이미지 확대보기이번 국가과제는 ▲폐타이어 활용 고품질 원료 확보 기술 개발 ▲지속가능소재 적용 타이어 제조 기술 개발 등 2개 과제로 구성되며, 주관기관 M&B그린어스를 비롯해 금호석유화학·HS효성·HS효성첨단소재·솔베이·엔디렉션·한국화학연구원·카이스트·부산대·광운대·숭실대 등 총 11개 산학연 기관이 공동 수행한다.
한국타이어는 2023년부터 민간 주도 ‘Tire-to-Tire(T2T)’ 컨소시엄을 운영해왔으며, 지속가능 원료 70% 이상 적용한 전기차 전용 ‘아이온 GT(iON GT)’를 유럽에 출시하는 등 자원순환 기술 상용화를 선도하고 있다. 이번 국가과제를 통해 지속가능 소재 함량 85% 이상, 탄소 배출량 50% 이상 저감을 목표로 차세대 저탄소 고성능 타이어 상용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연구개발혁신본부장 구본희 사장은 “산학연 기관의 뛰어난 전문성이 한데 모인 뜻깊은 기회”라며 “긴밀한 소통과 협업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 경쟁력 확보에 이바지하자”고 말했다.
최영록 로이슈(lawissue) 기자 rok@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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