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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 현장 중심 위험성평가로 안전문화 구축…79개 공정·214개 절차 대상

2026-06-04 14:37:49

위험성평가 워크숍 안전체험.(사진=제주항공)이미지 확대보기
위험성평가 워크숍 안전체험.(사진=제주항공)
[로이슈 최영록 기자] 제주항공은 2019년부터 산업안전보건 위험성평가를 이행 중이며, 올해 말까지 정비·램프·운송·객실 등 현장의 79개 공정·214개 세부절차를 대상으로 잠재적 유해·위험요인을 발굴하고 개선 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지난 2일 안전보건공단 인천 체험교육장에서는 관리감독자 20여명이 참석한 워크숍을 개최, 끼임·부딪힘·화재 등 중대재해 위험요인을 직접 체험하는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제주항공 관계자는 “직원들의 안전이 우선돼야 승객에게 안전하고 편안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며 “현장에 답이 있다는 마음으로 위험성평가를 면밀히 점검하고 예방활동을 즉시 이행하겠다”고 말했다.

최영록 로이슈(lawissue) 기자 rok@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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