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부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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융자형 집주인 임대주택사업, 전국에서 본격화
‘융자형 집주인 임대주택사업’이 지난 4월 2일 개시 이후 전국에서 본격화되고 있다.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융자형 집주인 임대주택사업’에 지난 3개월 동안 전국에서 500건 이상 사업신청이 접수됐고, 현재 우리은행을 통해 대출이 이뤄지고 있다.‘융자형 집주인 임대주택사업’은 임대주택 사업자에게 1.5% 저리로 기금을 융자해 이자부담을 줄여주는 대신 해당 주택을 청년·고령자 등 주거지원계층에게 저렴하게 장기임대하는 제도다.이 제도는 대출금이 많아 대출이자를 줄이고 싶은 경우 대학가 원룸 등 공실률이 높은 곳에서 공실 없이 안정적으로 임대사업을 하고 싶은 경우 유용하며 기존 담보대출의 대환뿐만 아니라 신규 대출, 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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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분당 공급가뭄지에 새 아파트 속속 분양
한동안 새 아파트 공급이 없었던 ‘공급 가뭄’ 지역에 건설사들이 앞다퉈 신규 분양에 나서고 있다. 5년 이상 분양이 없었던 공급가뭄 지역으로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 경기 광명 철산동과 서울 동작구 신대방동에서는 10년 만에, 분당 정자동에서는 15년 만에 신규 분양단지가 나온다. 올해 상반기 공급가뭄 지역에서 선보인 아파트들은 새아파트로 갈아타려는 수요로 인해 큰 인기를 끌었다. 실제, 지난 5월 대구 달서구 본리동에서 10년 만에 분양한 포스코건설 ‘달서 센트럴 더샵’은 평균 105.39대 1의 경쟁률로 전타입 1순위 당해에 마감됐다. 특별공급을 제외한 219가구 모집에 무려 2만380명이 몰렸다. 지난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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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시공사, ‘평택BIX 산업·물류시설용지’ 7월 분양
경기도시공사는 오는 7월 경기도 평택시 황해경제자유구역에 자리한 평택BIX(Business & Industry Complex) 내 산업·물류 시설용지 분양에 나선다. 이번 공급은 외국인 투자자 및 외투기업을 대상으로 한 산업시설용지 7개 필지(4만6810㎡)와 국내외 실수요자를 위한 물류시설용지 7개 필지(14만5602㎡)를 분양한다. 분양가는 3.3㎡당 160만원대(산업시설용지)로 주변시세 보다 20% 이상 낮다.평택BIX는 2008년부터 2020년까지 평택시 포승읍 희곡리 일원에 조성되는 경기도 유일의 황해경제자유구역 내 핵심 거점지구이다. 경기도시공사와 평택도시공사가 공동으로 사업에 나서며 총 면적 204만㎡의 면적에 약 8000억 원을 투입해 산업시설, 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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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이사철 앞두고 유명 학교·학원가 주변 분양 ‘눈길’
본격적인 여름방학 시즌이 다가오면서 아이들 방학 기간에 맞춰 이사하려는 맹모들의 움직임이 시작되고 있다. 그렇다보니 강남, 목동, 중계동 등 서울 3대 학군을 비롯해 부산 동래, 대구 수성 등 지방권 유명 지역의 중개업소에 매매와 전세를 알아보려는 전화 문의가 쏟아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통상적으로 한여름, 한겨울에 속하는 6~8월과 12~2월은 부동산 비수기로 통하지만 인기 학군 지역은 상황이 다르다. 새 학기가 시작하기 전 좋은 학교에 입학시키기 위해 학부모 수요들이 적극적으로 나서기 때문이다.양천구 목동의 한 중개업소 관계자는 “학생들의 방학 시즌에 맞춰 이사하려는 수요에 늘면서 인기 학군 지역 전세, 매매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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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감정원, 사회적가치 실현 위한 ‘노·사 공동 선언식’ 가져
한국감정원은 지난 25일 대구본사 2층 대회의실에서 ‘한국감정원 사회적가치 실현을 위한 노·사 공동 선언식’을 가졌다. 이번 선언은 한국감정원이 공공의 이익과 공동체 발전에 기여하는 사회적가치 중심의 경영환경을 조성하고 성공적인 이행에 앞장서겠다는 의지를 대내외적으로 표명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서 김학규 원장과 김익태 노동조합위원장은 ▲부동산시장 안정을 통한 국민 주거생활 보장 ▲국민 눈높이에 맞는 좋은 일자리 창출 ▲지역사회 활성화 및 상생협력 확대 ▲균등한 기회와 사회통합 ▲지속가능 환경 생태계 조성 등에 대해 노·사가 공동으로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한국감정원은 정부 정책 지원을 통한 서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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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스마트시티에 ‘에너지거래 시범사업’ 도입 추진
LH는 세종5-1생활권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에 ‘에너지거래 시범사업’을 도입한다고 26일 밝혔다. LH는 지난 3월 서울에너지공사와 스마트에너지시티 연구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5월 산업통상자원부의 에너지기술개발과제인 ‘양방향 Smart ZEC(Zero Energy City) 통합네트워크 기술개발'의 참여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LH는 올해 1월 대통령 직속 4차산업혁명위원회에서 선정한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인 세종 5-1생활권의 사업시행자로서 에너지 및 교통분야에 특화된 스마트시티를 구현할 계획이다.에너지 분야 특화도시 조성을 위해 분산형 에너지시스템을 구축하고 전기와 열을 상호보완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에너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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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마이홈 대학생 서포터즈 모집
LH는 청년층에게 주거복지 정보를 효율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청년 주거복지 홍보대사인 ‘LH 마이홈 대학생 서포터즈’를 모집한다. 마이홈이란 공공임대, 주거급여, 주택금융 등 정부의 주요 주거지원정책을 국민들이 쉽게, 종합적으로 알 수 있도록 구축한 원스톱 통합 안내 서비스다.LH 마이홈 대학생 서포터즈는 젊은 감각과 참신한 아이디어로 청년층의 주거복지 정보 및 마이홈 서비스에 대한 콘텐츠를 제작해 SNS 등의 채널을 통해 청년층에게 전달하는 역할을 담당한다.또 마이홈 ‘찾아가는 서비스’ 참여 등 현장중심의 오프라인 홍보와 월별 미션을 수행하는 등 다양한 홍보활동도 참여한다.모집 대상은 대학생(휴학생 포함)이면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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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G, 무주택 국가유공자 임차자금 4억원 후원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해 무주택 국가유공자의 주거안정을 위한 임차자금 4억원을 국가보훈처에 전달했다. ‘무주택 국가유공자 임차자금 지원사업’은 1995년부터 24년째 실시하고 있는 HUG의 최장기 사회공헌 사업으로 지난해까지 총 56억원, 1387세대를 후원했다. 올해는 가구당 400만~500만원의 임차자금을 82세대에 무상 지원할 예정이다.지원대상은 무주택 저소득 국가유공자 및 수권 유족으로 임차보증금 3000만원(수도권 4000만원)이하의 전·월세 거주자로 선정한다. 특히 월세로 거주하며 가구원이 많은 저소득자를 우선 지원한다.이재광 HUG 사장은 “희생과 헌신으로 국가를 지킨 국가유공자에 대한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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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 ‘나눔의 실천’ 눈길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이 자발적으로 나눔 실천 활동에 참여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부영그룹은 지난 23일 충북 청주시 오창 5,6,7,8단지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 교사, 학부모들과 아이들이 참여한 가운데 주성공원 진입로 일대에서 나눔 장터를 열었다고 26일 밝혔다. 나눔 장터는 자원의 선순환을 통해 자원의 소중함을 깨닫고 판매 수익금은 이웃을 위해 쓰이는 뜻깊은 행사다.이날 행사는 기증물품을 판매하는 나눔 장터, 플리마켓, 체험 장터, 먹거리 장터 등 총 4개 부스로 나눠 진행되었다. 나눔 장터에서는 부영 사랑으로 오창 5,6,7,8 어린이집에서 직접 만들거나 기부한 물품을 500~5000원에 판매했으며 판매 수익금은 전액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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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건설, 울산 ‘우정지역주택조합 주상복합사업’ 본계약 체결
반도건설이 울산 ‘우정지역주택조합 주상복합신축사업’을 수주했다고 26일 밝혔다. 반도건설은 지난 2015년 ‘우정지역주택조합사업’ 시공예정자로 선정된 이후 각종 심의 및 평가를 거쳐 사업계획승인 인가를 앞두고 있다. 그동안 조합과의 협의를 통해 이번 본 계약을 체결했고 올해 10월 착공에 들어간 이후 올 연말 일반분양에 나선다는 계획이다.이 사업은 울산 중구 우정동 일대에 지하 7층~지상 49층, 3개동, 총 495세대(아파트 455세대, 오피스텔 40실)를 짓는 초고층 주상복합 신축사업으로 총 도급금액은 1445억원이다.단지는 전용면적 기준 아파트 84㎡, 오피스텔 30~58㎡ 등 다양한 평형으로 구성되며 울산 태화강 조망권을 지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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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안산 ‘그랑시티자이 에비뉴’ 28일 공개 입찰
GS건설이 오는 28일 안산 그랑시티자이 단지내 상가인 ‘그랑시티자이 에비뉴’의 공개 입찰을 진행한다. 그랑시티자이 에비뉴는 총 7653가구로 조성된 그랑시티자이의 탄탄한 고정수요 확보가 가능하다는 게 최대 장점이다. 여기에 시화호 호숫길을 따라 약 400m 길이의 북유럽풍 수변 스트리트 상가로 조성되는 차별성까지 확보해 치열한 입찰 경쟁이 기대된다.그랑시티자이 에비뉴는 내정가 공개 경쟁입찰 방식으로 낙찰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입찰신청은 28일 오전 10시부터 2시간 동안 접수하고 이후 오후 2시에 개찰은 진행할 예정이다. 입찰보증금은 희망 점포 1개당 1000만원이다. 입찰신청부터 개찰 및 계약 등은 견본주택 내에서만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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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편한세상 양주신도시4차’, 완판 기대감 ‘UP’
경기 양주신도시 옥정지구에 들어서는 대림산업의 ‘e편한세상 양주신도시4차’가 높은 계약률을 보이며 빠른 완판이 기대되고 있다. 그동안 저평가됐던 양주신도시의 가치가 마침내 증명되고 있는 것이다. 업계에서는 그동안 저평가됐던 양주신도시의 가치가 마침내 증명되고 있는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앞서 분양한 e편한세상 양주신도시1~3차 성공이 이번 e편한세상 양주신도시4차에도 이어지고 있는 데다 현재 e편한세상 양주신도시1차와 2차의 경우 프리미엄이 최고 6000만원 가량 형성됐다는 게 이유다. 실제로 양주신도시에 5월에 입주를 시작한 ‘e편한세상 양주신도시2차’의 경우 전용 84㎡는 3억3000만원선에서 거래돼 분양가(약 2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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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내달 1일 해외현장서도 ‘근로시간 단축’ 시행
GS건설이 노사 공동으로 해외현장의 근로시간 단축을 위한 실시 방안을 확정, 내달부터 본격 적용키로 했다. GS건설은 정부의 근로시간 단축 계도 기간 방침과 관계없이 주 52시간 근로제를 예외 없이 전사적으로 준수, 오는 7월 1일부터 해외사업장에 대해서도 전면 실시한다고 밝혔다.근로시간 단축 방안을 살펴보면 우선 GS건설은 해외에서 주 52시간 근로제를 위해 3개월 단위의 탄력근무제를 실시한다. 이는 지난 3년간 의무 해외현장 근무를 마친 신입사원들의 경험 및 시범실시 결과를 노사합동으로 검토해 마련한 것이다.해외현장의 탄력근무제도는 지역별로도 세분화해 운영키로 했다. 지역 난이도에 따라 A·B·C 등 세 타입으로 구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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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반건설 임직원 봉사단, ‘화단 가꾸기’ 봉사활동 펼쳐
호반건설의 임직원 봉사단 ‘호반사랑나눔이’는 지난 23일 서울 성동구에 위치한 ‘서울숲’에서 ‘화단 가꾸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봉사활동에서 사업부문, 건축부문 등 약 80여명은 ‘서울숲컨서번시’와 함께 2개조로 나눠 맥문동, 꽃무릇 등을 이용해 화단을 만들고 공원을 이용하는 시민들을 위해 녹지와 보행로를 정비했다.‘호반사랑나눔이’는 지난 2013년부터 서울숲 벤치 설치, 목재 시설물 칠하기, 수목 식재 등 연간 1~2회의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한편 호반건설은 서울숲과 골드회원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 서울숲을 관리·운영하고 있는 ‘서울숲컨서번시’는 기금 납부, 봉사활동 등을 진행하는 기업(단체)과 후원 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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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평촌 등 ‘1기 신도시’, 제2 전성기 오나
분당, 평촌, 목동, 일산, 중동(부천) 등 1기 신도시들이 제 2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다. 재건축, 재개발, 리모델링 등의 도시정비사업이 본격화된 데다 주변 택지지구 및 교통환경 개발이 잇따르며 활기를 되찾고 있어서다. 분당신도시가 대표적이다. 분당신도시는 1980년대 후반 성남 남단녹지로 불리던 성남시 분당구 일대에 조성된 신도시다. 조성 이후에는 편리한 강남접근성과 쾌적한 주거여건으로 수도권을 대표하는 주거지로 자리잡은 곳이기도 하다.이곳은 현재 노후아파트의 리모델링 사업과 주변 택지지구 개발이 활발하게 진행되며 집값이 크게 오른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지난 1년간은 전국에서 아파트 값이 가장 많이 오른 것으로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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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인프라’ 두 토끼 잡은 구도심 옆 새 아파트 ‘눈길’
구도심과 인접한 새 아파트가 수요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구도심 주변 지역은 구도심 내에 조성된 편의시설을 쉽게 이용할 수 있으면서 아파트 가격도 구도심에 비해 상대적으로 저렴하다. 게다가 새로 조성되는 기반시설을 이용하려는 수요가 몰리면 신도심으로 변모할 가능성이 높아 투자가치까지 있다는 평가다. 수도권의 대표적인 구도심 인근 지역이 성남 고등지구이다.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지난해 8월 성남고등지구 일대에 분양한 ‘성남고등지구 호반베르디움’은 성남시 도심과 인접해 있으면서 서울 접근성이 우수하다. 당시 518가구(특별공급 제외)에 1만1389명의 청약자가 몰리며 평균 21.99대 1의 경쟁률을 나타낸 바 있다.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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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도시라도 신도시·택지지구만 ‘활기’
지역별로 부동산 시장 온도차가 심해지면서 같은 도시 안에서도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기존 도심의 부동산 시장은 침체한 반면 새로 조성 중인 신도시나 택지지구는 활기를 띠는 곳이 증가해서다. 부동산인포에 따르면 평택, 인천, 제주 등은 도시 전체로 봤을 때는 미분양 물량이 쌓이면서 집값이 하락세지만 지역 내 신도시, 택지지구에만 청약자가 몰리고 집값이 오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새로 조성되는 땅에 인프라가 집중돼 대규모 산업단지 조성, 우수한 교육여건 등이 들어서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경기도 평택시의 경우 4월 말 미분양은 1080가구로 경기도에서 다섯 번째로 많다. 준공 후 팔리지 않은 집도 155가구에 달한다. 4월 입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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