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부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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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이후 봄 분양시장, 봄볕 드는 유망 분양지는 어디?
설 이후에는 본격적인 분양이 시작될 전망이다.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가 설 이후 2∙3월 봄 분양시장을 조사한 결과, 60개 단지 5만506가구가 분양을 준비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해 설 이후 2∙3월 분양물량과 비교해서 79%(2만8,181→5만506가구)나 늘어난 수치다. 이어 분양시장이 호황을 보이기 시작한 지난 2015년부터 공급된 설 이후 2∙3월 분양물량 중에서도 가장 높은 수치다. 지역별로는 경기도가 17개 단지 1만9,597가구로 가장 많았고, △인천 9개 단지 7,013가구 △서울 9개 단지 5,073가구 △부산 6개 단지 3,367가구 △강원 3개 단지 3,305가구 △충남 2대 단지 3,178가구 등의 순이었다. 중지역별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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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형 일자리, 도시철도 2호선 등 사업 본격화’, 잇따른 개발호재에 광주 분양시장 ‘주목’
최근 광주 분양시장이 개발호재를 등에 들썩이고 있다. ‘광주형 일자리’와 더불어 인공지능(AI) 중심 산업융합 집적단지 조성사업, 도시균형발전에 일환인 광주도시철도 2호선 등의 개발호재까지 겹쳐 그에 따른 수혜가 기대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지난달 31일 광주시와 현대자동차가 합작으로 진행하는 ‘광주형 일자리 완성차 공장 설립사업’(이하 광주형 일자리)에 대한 투자 협상이 마침내 타결되면서, 광주지역 경제 활성화에 대한 기대감은 더욱 고조되고 있는 상황이다. 광주형 일자리 사업 추진으로 1,000여 명 직접 고용효과는 물론 1만∼1만2,000명의 간접 고용 창출 효과가 있을 것으로 시는 추산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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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G, ‘부산 기장’ 미분양관리지역 추가…‘김포’는 제외
미분양관리지역으로 부산 기장군이 추가됐고, 경기 김포시는 제외됐다.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제29차 미분양관리지역으로 수도권 4개 및 지방 31개, 총 35개 지역을 선정, 발표했다.HUG는 부산 기장군의 경우 미분양 증가 등을 이유로 추가 지정했고, 경기 김포시는 지난해 4월부터 미분양 물량이 지속적으로 줄어들어 모니터링 기간(미분양관리지역 지정요건 해제 후, 6개월)이 경과함에 따라 이번 미분양관리지역에서 제외했다고 밝혔다.지난해 12월말 기준 미분양관리지역의 미분양 주택은 총 4만1248호로 전국 미분양 주택 총 5만8838호의 약 70%에 달한다.미분양 관리지역에서 주택(분양보증 발급예정인 주거용 오피스텔 포함)을 공급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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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라움 펜트하우스’, 국내 최초 퍼펙트 에어 솔루션 적용
트라움하우스가 서울시 광진구 자양동에 선보이는 ‘더 라움 펜트하우스’를 국내 최초로 초미세먼지를 99.9% 차단하고 23%의 산소농도를 공급하는 주택으로 지을 계획이다. 최근 미세먼지에 대한 심각성이 대두되면서 이를 해결하고자 다양한 방법을 모색되고 있다. 그 중에서 일반적인 것이 미세먼지를 정화하는 공기청정기 사용이다. 하지만 방 안의 문을 닫고 공기청정기를 사용하는 과정에서 사람에게 꼭 필요한 산소 농도가 함께 낮아지기 때문에 자칫 더 큰 위험을 초래할 수 있다는 지적도 있다.‘더 라움 펜트하우스’에 적용되는 퍼펙트 에어 솔루션(Perfect Air Solution)은 자동청정환기스템과 실내 초미세먼지 제거 시스템으로 초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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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도 높아진 청약시장…규제 빗겨간 ‘무풍지대’ 눈길
지난해 9월 정부가 발표한 ‘주택시장 안정대책’의 후속조치가 올해 본격화됐다. 수도권 공공택지에서 분양에 나서는 단지의 전매제한 기간이 최대 8년(의무거주기간 5년)으로 늘어나면서 분양시장은 다시 한 번 변곡점을 맞았다. 분양가 상한제를 통해 시세대비 저렴하게 분양하는 수도권 공공택지의 이른바 ‘로또청약’을 원천 차단하겠다는 정부의 의도다. 이처럼 강도 높은 규제로 분양권 전매가 녹록치 않자 수도권 공공택지의 분양시장은 침체를 겪고 있다. 지난해 12월 검단신도시에서 공급한 ‘검단신도시 한신더휴’는 889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1014명이 청약에 나섰지만 일부 타입에서 미달을 기록했다. 규제 적용 전 같은 검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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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엔지니어링, 작년 영업이익 2061억…339% 상승
삼성엔지니어링이 지난해 2061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339% 상승하는 등 호조세를 보였다. 삼성엔지니어링은 지난달 31일 잠정실적공시를 통해 2018년 연간 매출 5조4798억원, 영업이익 2061억원, 순이익 702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대비 매출은 1.0% 감소했지만 영업이익은 339.5% 증가했고 순이익도 흑자 전환했다. 지난해 4분기 실적은 매출 1조6079억원, 영업이익 565억원을 기록, 이 역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6.9%, 729.0% 증가했다.이번 실적 개선에는 2017년부터 이어진 수주 호조세가 기반이 됐다는 게 삼성엔지니어링의 평가다. 2017년 이후 수주한 양질의 프로젝트들이 본격적으로 매출에 반영됨에 따라 화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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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박석훈(대우건설 홍보실장 상무)씨 빙부상
▲ 박세준씨 별세, 박재현(한국철도기술연구원 선임연구원) 지영(대우건설 부장)씨 부친상, 박석훈(대우건설 홍보실장 상무)씨 빙부상 = 1월 31일, 분당서울대병원 장례식장, 발인 2월 3일 7시, ☎ 031-787-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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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약 유혹하는 ‘100% 중소형 대단지’ 봇물
올해 분양시장이 본격적으로 막을 올린 가운데 100% 중소형으로 구성된 1,000가구 이상 대단지가 잇따라 선보이며 분양열기를 끌어올리고 있다. 주택시장에서 중소형 대단지 분양물량은 전통의 블루칩으로 꼽힌다.실수요자가 선호하는 중소형 타입 구성과 대단지가 결합하면 지역 내 대표 ‘랜드마크’ 단지로 자리 잡는 경우가 많다. 이러한 아파트는 내 집 마련 실수요자들에게 인기가 좋아 거래가 많기 때문에 환금성도 뛰어나며, 활황기에는 가격 상승폭이 크고 침체기에는 하락폭이 상대적으로 적어 투자가치도 높다.◆ 중소형 대단지 분양아파트 인기 ‘상한가’실수요자들이 많이 찾는 전용면적 85㎡ 이하 중소형 아파트는 매매는 물론 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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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TSK코퍼레이션
TSK코퍼레이션은 2019년 2월1일자로 인사발령을 실시했다고 31일 밝혔다.◇사장▲대표이사 김영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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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건설, 대구 중리지구 3160억원 규모 재건축 수주
포스코건설이 대구 중리지구 재건축사업을 수주하는 데 성공했다.30일 대구 중리중학교에서 열린 대구 중리지구 재건축조합 시공사 선정총회에서 포스코건설이 전체 조합원의 과반이 넘는 498표를 얻어 사업을 수주하는 데 성공했다.포스코건설은 대구에서 성당보성아파트 재건축, 성당동 라일락아파트 재건축에 이어 대구 중리지구 재건축사업 수주에 성공함으로써, 지난 해에 이어 올해에도 재건축 분야에서 최강자의 면모를 이어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대구 중리 재건축사업은 대구 서구 당산로 324 일대 중리시영1차, 청구꽃동네아파트, 광명맨션 3단지 부지 6만7946.8㎡에 지하 2층 지상 20층 규모 1,664가구를 신축하게 된다.포스코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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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자 사로잡는 ‘네이밍’…부동산 마케팅도 ‘톡톡’ 튀어야 성공
인지도가 높은 연예인을 광고 모델로 내세우는 ‘스타 마케팅’은 분양 시장에서도 흔히 쓰였던 전략이다. 그러나 최근에는 단순히 스타의 유명세에 의존하기 보다는 상품성 자체를 높이면서 톡톡 튀는 네이밍으로 수요자들을 끌어 모으는 추세다. 성공 분양을 위한 ‘작명 마케팅’은 이름만 들어도 그 상품의 특징을 단번에 파악할 수 있어 수요자들에게 가장 강력하게 상품을 각인시킬 수 있다. 치열해진 분양시장에서 수요자들을 유인하는 유리한 위치를 선점할 수 있는 가장 빠른 방법이기도 하다. 이러한 전략은 수익형 부동산 시장에서 두드러진다. 유럽의 거리나 유명 건물 등 이국적인 풍경을 상가 테마로 가져오며 이름에 콘셉트를 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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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알짜 재개발․재건축 ‘분양대전’ 펼쳐진다
설 연휴가 끝나고 2월과 3월 서울 곳곳에서 알짜 입지를 품은 재개발, 재건축 분양대전이 펼쳐질 전망이다. 지난해 정부의 부동산 정책 영향으로 연기됐던 서울 신규 공급이 ‘재개발·재건축’을 중심으로 본격화되며 분양시장의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부동산 114 등 주택건설업계에 따르면, 올해 수도권 재건축·재개발 공급 물량은 13만5,000여 가구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서울에 예정돼 있는 물량은 6만5,000가구로 수도권 전체의 절반에 가까운 수치다. 지난해 9.13 정책과 초과이익환수제 등의 영향으로 미뤄졌던 분양이 올해를 기점으로 새로운 전환점을 맞게 된 것으로 분석된다.특히 최근 서울 주택시장이 하락세를 띠고 있다는 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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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건설, 설 명절 앞두고 협력사에 대금 조기 지급
포스코건설이 자금소요가 많은 설 명절을 앞두고 중소 협력사들의 재무부담을 덜어 주기 위해 거래대금을 조기 지급했다.포스코건설은 오는 2월14일까지 지급해야 하는 거래대금 600억원을 보름 가까이 앞당겨 30일에 모두 지급 완료 했다.포스코건설은 지속적인 건설경기 침체로 자금난을 겪고 있는 중소 협력사와의 상생협력 차원에서 매년 설과 추석을 앞두고 거래대금을 조기 집행해 왔다.특히 지난 2010년부터 국내 건설사로는 최초로 협력사들에게 거래대금을 전액 현금으로 결제해 오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520억원 규모의 상생협력펀드를 조성해 협력사들이 낮은 금리로 운영자금을 대출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포스코건설은 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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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건설사 브랜드 아파트 1순위 마감률 , 71.81% 기록
최근 부동산 시장에서 대형 건설사들의 브랜드 아파트 선호현상이 뚜렷해지고 있다. 대형 건설사들이 브랜드 파워를 앞세워 서울 수도권 등 주요 지역에 주택을 선보이면서 기왕이면 대형 브랜드를 선택하려는 수요자들이 늘고 있는 것이다. 부동산전문 리서치업체인 리얼투데이가 2018년 1월부터 올 1월 25일까지 분양한 단지를 조사한 결과, 분양을 진행한 전체 단지 395개 단지 중 1순위 마감을 기록한 곳은 192개 단지였다. 전체 1순위 마감률은 48.61%에 그쳤다. 반면, 대형 건설사의 브랜드 단지는 110개 단지가 분양을 진행해 79개 단지가 1순위 마감을 기록하며 1순위 마감률 71.81%를 기록했다. 대형 건설사 브랜드 단지인 경우 1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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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운정 3지구, 개발 11년만에 분양 막오른다
사업추진 11년만에 개발 본궤도에 오른 경기도 파주 운정3지구가 내달부터 본격적인 분양에 들어간다. 운정신도시의 마지막 개발지구이자 GTX A노선 운정역(예정)이 위치한 노른자위로 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올해 경기 파주 운정신도시 3지구에 공급되는 아파트는 5개 단지, 4,648가구이다. 업체별로는 ▲대우건설 ‘운정신도시 파크 푸르지오(710가구)’를 비롯해 ▲우미건설(846가구) ▲중흥건설(1,262가구) ▲대방건설(820가구) ▲대림산업(1,010가구) 등이다.◇ GTX A노선 운정역 위치…수백 대 1 입찰경쟁률 기록LH가 시행하는 운정3지구는 운정신도시의 마지막 개발지구로 715만㎡ 부지에 공동주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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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영그룹, 군부대 6곳에 설 위문품 전달
해마다 명절이면 군부대에 위문품을 전달해 온 부영그룹(회장 이중근)이 올해도 설 명절을 앞두고 군 장병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군부대에 위문품을 전달했다. 부영그룹은 지난 28일 육군 1군단, 육군 8군단, 육군 22사단, 육군 25사단, 공군방공관제사령부, 공군방공유도탄사령부 등 6곳에 총 2600여세트의 설 위문품을 기탁했다.이날 부영그룹 관계자는 “우리 고유의 명절인 설을 맞아 전선에서 고생하는 장병들에게 고마움을 전달하기 위해 선물을 준비했다”며 “남북 해빙 무드에 국방의 의무를 다하는 장병들의 사기를 진작시켰으면 한다”고 말했다.안영호 육군 1군단장은 “국토방위에 힘쓰고 있는 군 장병들을 위해 매년 명절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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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검단, 분양 본격화…올해 5276가구 공급 예정
설 명절이 끝나고 인천 검단신도시에서 분양시장이 크게 설 전망이다. 이곳은 서울과 인접해 있고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되다보니 수요자들의 관심이 큰 수밖에 없다. 건설사들도 명절 이후 본격적으로 분양에 나설 채비를 하고 있는 만큼 앞으로의 행보에 관심이 쏠린다. 검단신도시는 수도권 2기 신도시 가운데 한 곳이다. 입지적으로 인천광역시 서구 당하동과 마전동, 불로동, 원당동 일대에 위치했다. 사업지 규모는 1118만㎡로 동탄1신도시(903만㎡)보다 큰 규모다. 주택은 총 7만여 가구를 예정하고 있으며 수용인구는 18만명에 달한다. 총 5개의 특화 구역을 만들어 수도권 서부권의 친환경 자족도시로 개발할 예정이다.현재도 서울과 가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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