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부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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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족기능 강화한 신도시로 기업 이전 수요 높아지나
그동안 CBD(종로), GBD(강남), YBD(여의도) 등 서울에 주를 이루던 업무지구가 수도권 신도시로 확대되는 모습이다. 최근 개발이 진행되는 수도권 대규모 신도시들의 경우 베드타운으로 전락한 1기 신도시의 모습과는 다르게 테크노밸리 또는 업무지구를 별도로 조성하여 도시 자체가 자족기능을 할 수 있도록 개발하고 있기 때문이다.실제로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최근 수도권 신도시로 각광받고 있는 3곳(동탄2, 미사강변, 다산)의 전체 개발면적 대비 업무지구 면적(산업용지 및 자족기능 용지 포함)은 ▲동탄2 12.77%(2401만5000㎡ 중 306만9000㎡) ▲미사강변 10.96%(567만9000㎡ 중 62만2500㎡), ▲다산 5.84%(474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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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하우시스, LG베스트샵에 지인(Z:IN) 입점…가전·인테리어 원스톱 쇼핑
LG하우시스가 고객이 보다 쉽고 편리하게 인테리어 관련 제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인테리어 유통 채널 혁신에 나섰다. LG하우시스는 6일 LG전자 베스트샵(BEST SHOP)에 숍인숍(Shop in Shop) 형태로 토털 인테리어 제품을 판매하는 지인(Z:IN) 매장을 입점, 가전과 인테리어 제품을 원스톱으로 구매할 수 있는 새로운 유통 채널을 구축했다.LG하우시스는 현재 서울, 용인, 인천, 일산, 대구, 마산, 부산, 광주 지역의 고객인지도가 높은 베스트샵 14곳에 지인(Z:IN) 매장을 입점하였으며, 향후 전국 주요 상권을 중심으로 출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베스트샵에 입점한 지인(Z:IN) 매장은 창호, 바닥재, 벽지, 인조대리석, 인테리어필름 등 LG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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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미안 어반파크’, 이달 온라인 선착순 분양
삼성물산이 부산에서 분양한 ‘래미안 어반파크’가 예비당첨자 계약 이후 남은 일부 세대에 대해 온라인 선착순 분양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앞서 1순위 청약에서 1만2350건의 청약 통장이 몰려 수요자들의 관심이 뜨거운 상황이다. 특히 쾌적한 자연환경, 초등학교 인접, 첨단 IoT상품 등에 대한 만족도가 높아 선착순 분양도 치열할 전망이다.삼성물산은 오는 7일 오전 9시부터 8일 오후 2시까지 이틀간 래미안 홈페이지에서 일부 잔여세대를 대상으로 입주자를 모집한다. 국내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1인당 1개 타입만 신청할 수 있다. 단 모바일 기기가 아닌 PC에서만 신청 가능하다. 이후 9일 10시 주택형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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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 QM6, 7월 4262대 판매…국산 중형 SUV 월간 순위 2위
르노삼성자동차의 중형 SUV QM6가 출시 이후 처음으로 국산 중형 SUV 월간 판매 순위 2위를 달성했다. 한국자동차산업협회(KAMA)의 집계 따르면 르노삼성자동차의 QM6는 7월 한 달 동안 국내에서 4262대가 판매됐다. 국내에서 가장 치열한 시장 가운데 하나인 중형 SUV 시장에서 QM6가 판매순위 2위로 올라서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또 국산 승용차 전체 판매 순위에서도 전월 대비 한 계단 상승한 8위를 기록했다.이러한 상승세에는 지난 6월 부분변경 모델 ‘THE NEW QM6’ 출시와 함께 선보인 국내 유일 LPG SUV인 ‘THE NEW QM6 LPe’, 상품성을 더욱 개선한 가솔린 SUV ‘THE NEW QM6 GDe’ 등의 라인업 보강을 통해 소비자들이 다양한 취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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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 직원가족 미술관 초청행사 진행
대림그룹은 지난달 29일부터 서울시 용산구 한남동에 위치한 디뮤지엄에서 진행한 ‘대림그룹 직원가족 초청행사’를 오는 8일까지 이어간다. 이번 행사에는 대림산업을 비롯해 대림코퍼레이션, 삼호, 고려개발, 대림C&S 등 그룹사 임직원 가족 500여명이 초청됐다. 찌는 듯한 무더위가 계속되는 가운데 대림 직원가족들은 미술관을 찾아 피서와 문화체험을 동시에 즐겼다. 디뮤지엄에서는 현재 여러 아티스트들을 초빙한 ‘I draw : 그리는 것 보다 즐거운 건 없어’ 전시가 진행되고 있다.대림은 이번 가족 행사에 전시 내용과 미술 교육 프로그램을 접목한 ‘미션 드로잉 정글’을 준비햤다. 아이들의 창의성을 자극할 수 있도록 전시작품을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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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반산업, ‘호반써밋 고덕’ 8월말 분양 예정
호반그룹의 건설계열 호반산업은 경기도 평택시 고덕국제화계획지구 A22블록에 ‘호반써밋 고덕’을 이달 말 분양할 예정이라고 6일 밝혔다. ‘호반써밋 고덕’은 지하 1층~지상 23층, 10개동, 전용 84~112㎡, 총 658가구로 구성된다. 타입별 가구수는 ▲84㎡A 325가구 ▲84㎡B 92가구 ▲94㎡A 27가구 ▲94㎡B 10가구 ▲102㎡ 182가구 ▲112㎡ 22가구 등이다.호반써밋 고덕은 중심상업시설(예정)과 행정타운(예정)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고, 단지 앞 서정리천 수변공원과 대규모 근린공원이 예정돼 쾌적한 주거환경도 기대된다. 이 단지는 중심부에 위치하면서도 주변은 단독주택 용지여서 개방감과 조망감도 장점이다. 단지 인근에 학교용지가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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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이후 지방 1000가구 넘는 대단지 ‘분양대전’
8월 지방 부동산 시장에서 1000가구 이상 브랜드 대단지 아파트들의 분양 대전이 벌어질 전망이다. 부동산시장 분석업체 부동산인포에 따르면 8월 이후 천안 등 지방광역시를 포함한 지방에서 모두 19개 단지, 총 2만6596가구(일반분양 기준)의 아파트(오피스텔 제외)가 분양된다고 밝혔다. 특히 하반기 분양시장은 민간 분양가상한제 시행은 물론 아파트 청약 기관이 금융감독원에서 한국감정원으로 변경되는 등 불확실성이 존재하는데도 이처럼 물량이 많은 것이다.부동산인포 권일 팀장은 “지방 시장은 수도권 시장과 달리 정부 규제가 조금은 빗겨나 있는 곳인 만큼 기대감이 전혀 없지 않다”며 “지역 내에서 1,000가구 이상 대단지는 상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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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문건설 ‘평택 지제역 동문굿모닝힐 맘시티’ 8월 입주
동문건설은 경기도 평택시 칠원동 신촌지구에서 2016년 7월 분양한 ‘평택 지제역 동문굿모닝힐 맘시티’ 아파트가 약 3년 간의 공사기간을 거쳐 8월부터 입주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평택 지제역 동문굿모닝힐 맘시티는 3개 단지 지하 1층~지상 27층, 10개동, 전용면적 59~84㎡ 총 2803가구(1단지 852가구, 2단지 1030가구, 4단지 921가구) 규모다.동문건설 관계자는 “평택 지제역 동문굿모닝힐 맘시티는 아직 분양하지 않은 2개 블록까지 합치면 총 4567가구가 들어서는 매머드급 아파트 단지로 평택에서는 평택센트럴자이(5632가구)다음으로 큰 단지다”며 “주변 산업단지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는 직주근접 아파트이며, 단지 내 가족을 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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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포 더샵 센트럴포레’ 미세먼지 없는 청정 아파트로 조성
포스코건설은 8월 경기도 광주시에 분양 예정인 ‘오포 더샵 센트럴포레’를 미세먼지 청정아파트로 조성한다고 밝혔다. 세대 내에는 미세먼지를 차단하는 첨단 시스템이 도입되며 다목적 실내 체육관을 조성해 외부 활동시에도 미세먼지 걱정을 줄였다. 포스코건설에 따르면 각 동 출입구에 에어샤워 부스가 설치돼 미세먼지를 차단할 예정이다. 에어샤워 노즐을 통해 바람과 집진으로 이물질을 제거해주는 시스템으로 귀가시 옷이나 몸에 달라 붙은 이물질과 미세먼지가 실내로 들어오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세대 내부에는 청정환기 시스템이 무상 설계된다. 공기 중에 있는 미세먼지를 4중 필터 장치로 99.9%까지 차단하고, 초미세먼지의 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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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방, ‘때가 됐다, 다방 할 때!’ 이벤트 진행
부동산 정보 플랫폼 ‘다방’을 운영하는 스테이션3는 하반기 방 구하는 시즌을 맞아 ‘때가 됐다, 다방 할 때’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벤트 참여를 원하는 사용자들은 이달 5일부터 20일까지 다방에서 마음에 드는 방을 고른 뒤, 해당 방사진과 방을 선택한 이유를 이벤트 페이지에 올려 응모할 수 있다. 다방 사용자라면 누구나 응모 가능하며 매일 참여할수록 당첨 확률이 높아진다.당첨자들은 LG 그램 노트북부터 다이슨 청소기, 드롱기 토스터기, 마샬 블루투스 스피커 등 매일 다르게 구성되는 경품을 제공 받아 더욱 즐거운 자취생활을 즐길 수 있다. 이벤트 관련 자세한 내용은 다방 앱과 공식 SNS에서 볼 수 있다. 스테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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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청정지역 아파트, 역대급 ‘분양대전’
미세먼지 관리 정책으로 인한 사회경제적 편익이 투자 예산 대비 3~4배에 달하는 것으로 확인되면서 미세먼지 저감에 대한 이슈가 최근 뜨겁게 떠오르고 있다. 도시정책 종합연구원인 서울연구원의 ‘서울시 미세먼지 관리정책의 사회적 보고서’에 따르면 2025년까지 미세먼지 해결을 위한 가구당 지불용의액은 연평균 13만8107원으로 집계됐다. 지불용의액은 재화, 서비스를 구매하기 위해 소비자가 지불할 수 있는 최대 금액이다. 전체 가구 수를 고려할 때 연간 시민들이 낼 수 있는 지불용의액은 5407억원에 달한다.미세먼지의 심각성에 대한 문제는 이미 지속적으로 이슈가 되고 있다. 지난 3월 현대경제연구원의 미세먼지에 대한 국민 인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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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 ‘송파 시그니처 롯데캐슬’ 8월 분양 예정
롯데건설은 서울시 송파구 거여·마천뉴타운2-1구역 재개발사업을 통해 ‘송파 시그니처 롯데캐슬’을 8월 중 선보일 예정이다. 단지 규모는 지하 3층~지상 33층, 17개동, 총 1945가구 대단지 아파트다. 이 중 745가구를 일반분양할 예정이며 전용면적 59, 84, 108㎡로 구성된다. 전용면적별 일반분양 가구수는 ▲59㎡ 64가구 ▲84㎡ 671가구 ▲108㎡ 10가구 등이다.강남권의 유일한 뉴타운지구인 거여·마천뉴타운은 송파구 거여·마천동 일대를 재개발하는 사업이다. 사업지 면적은 104만3000여㎡며 향후 이곳에 약 1만2791가구, 4만8498명을 수용할 계획이다.거여·마천뉴타운은 강남은 물론 북위례와 하남 감일지구 등이 인접해 있어 서울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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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거래 신고기한 30일로 단축…집주인 가격담합 금지
내년부터 부동산거래 신고기한이 현행 60일에서 30일로 단축되고, 계약이 해제된 경우에도 반드시 신고해야 한다. 또 집주인의 가격담합을 금지하고 과장광고, 허위매물을 방지하는 방안도 시행된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2일 열린 국회 본회에서 이같은 내용의 ‘부동산 거래신고 등에 관한 법률’ 및 ‘공인중개사법’ 개정안이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공포 후 6개월이 경과한 날부터 시행된다.이번 개정은 정부가 지난해 발표한 9·13 대책의 일환으로 시장을 교란하는 허위계약 신고(일명 자전거래), 가격담합 등 여러 불법행위를 철저하게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우선 ‘부동산거래신고법’ 개정에 따라 부동산 거래 신고 기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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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엔지니어링, 멕시코 정유플랜트 1억4천 달러 설계 계약
삼성엔지니어링이 멕시코 최대 국영회사와 정유플랜트 설계 업무를 계약했다. 삼성엔지니어링은 지난 31일(현지시각) 멕시코 국영석유회사인 페멕스(PEMEX) 사의 자회사 PTI-ID와 총 1억4000달러 규모의 ‘멕시코 도스 보카스 정유 프로젝트 2번 패키지와 3번 패키지’에 대한 설계 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멕시코 에너지부 본사에서 진행된 계약식에는 멕시코 에너지부 로시오 날아 가르시아(Rocio Nahle Garcia) 장관, 페멕스社 코르네호(Cornejo) 부사장과 삼성엔지니어링 마케팅담당 문경진 상무, 유재준 멕시코 법인장 등이 참석했다.멕시코 수도 멕시코시티 동쪽 320km에 위치한 타바스코(Tabasco) 주(州) 도스 보카스(Dos Bocas)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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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캘린더] 8월1주, 분양시장도 여름휴가 맞아 ‘휴식’
8월 첫째 주에는 여름휴가가 절정을 이루면서 전국 분양물량이 1000여 가구에 불과하다. 견본주택 개관은 경기와 전남 두 지역에서 예정돼 있다. 1순위 청약접수는 서울 ‘등촌 두산위브’, 경기 ‘양평 센트럴파크 써밋’, 대구 ‘신천센트럴자이’, 광주 ‘광주 화정 골드클래스’ 등에서 진행된다.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전국 5곳에서 총 1334가구(오피스텔·임대 포함, 도시형생활주택·행복주택 제외)의 1순위 청약접수가 이뤄지며, 당첨자 발표는 11곳, 계약은 14곳에서 진행된다. 견본주택은 전국 3곳에서 개관될 예정이다.◆청약 접수 단지6일 대한토지신탁(사업대행)은 서울 강서구 등촌동 656-35번지 일원에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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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분양시장서 ‘테라스하우스’가 뜨는 이유는?
최근 주택시장에서 ‘테라스하우스’ 열풍이 거세다. 올 여름 분양시장에서도 테라스 적용단지의 공급이 꾸준히 이어질 전망이다. 단지 최초로 전 세대 테라스가 제공되는 단지부터 일부 세대를 테라스 구조로 만든 단지, 도심형 테라스하우스 등 선보일 예정이다. 이처럼 테라스하우스가 각광받고 있는 이유는 삶의 질을 중요시 여기는 수요자들이 늘어났기 때문이다. 사실상 테라스와 같은 공간의 여유는 삶의 질과 직결돼 수요자입장에서 전용면적보다 실사용면적을 우선적으로 고려하게 된다. 실사용면적은 기본적으로 제공되는 전용면적 외에 덧붙여 제공되는 면적으로 공간을 더 넓게 생활할 수 있다는 이점이 있다. 때문에 테라스 하우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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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미분양 줄고 거래량 늘고’…부동산시장 반등 기대
천안시 부동산 시장이 반등의 조짐을 보이고 있다. 미분양 물량이 크게 줄어든 데다, 거래량은 늘고 있어서다. 여기에 최근에는 약 2년여 만에 청약 마감을 기록한 분양단지도 등장해 눈길을 끈다. 실제 천안시는 그동안 적체돼있던 미분양 가구 수가 크게 줄어든 것으로 조사됐다. 국토교통부 자료에 따르면 6월 기준 천안시의 미분양 가구 수는 980가구다. 이는 전년 동월(3195가구) 대비 69.3%가 감소한 수치다. 특히 2년 전인 2018년초 4000여 가구 이상이 미분양 물량이었던 것과 비교하면 ‘상전벽해’라는 평가다.거래량도 꾸준히 늘고 있다. 실제 한국감정원 자료에 따르면 올해 1월 1262건이 거래됐던 천안시는 2월과 3월 각각 136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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