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반·정책·재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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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동나비엔, ‘한국산업의 KSQI’ 가정용보일러 A/S 산업 1위 차지
경동나비엔이 ‘한국산업의 서비스품질지수(KSQI) 고객접점 부문’ 가정용보일러 A/S 산업에서 7년 연속 1위로 선정됐다.경동나비엔 관계자는 "‘굿(Good) 서비스가 최고의 마케팅이다’라는 서비스 아이덴티티(SI) 아래 고객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노력을 이어왔다"라며 "업계 최초로 365일 24시간 전화 상담(1588-1144)을 제공한 데 이어, 홈페이지와 카카오톡 채팅 등의 창구를 통해 소비자 접점을 늘렸다"라고 전했다. 이어 "‘나비엔 영상지원’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영상 상담도 실시하며, 엔지니어 방문 전 불편함을 해결할 수 있도록 전화 상담사가 지원한다"라며 "그 결과, 경동나비엔은 업계 최초로 소비자중심경영(CCM) 인증을 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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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펫팸족의 반려견 돌봄 해법…’반려견 유치원’이 뜬다
여름철 무더운 날씨로 인해 반려견과 보호자의 외부 활동이 제한되면서, 펫팸족들은 반려견의 안전과 건강 관리에 고민이 깊어지는 계절이다. 이에 따라 펫팸족 사이에서는 여름철에도 안전하게 실내 활동이 가능하고 다른 반려견과 교류할 수 있는 ‘반려견 유치원’이 새로운 해답으로 떠오르고 있다.대교그룹의 반려동물 프리미엄 토탈 펫케어 서비스 기업 하울팟은 더운 날씨에도 반려견이 이용할 수 있고, 커뮤니케이션 능력과 인지 능력을 향상시켜주는 ‘하울팟 유치원’을 운영하고 있다.24일 대교에 따르면 ‘하울팟 유치원’은 반려견이 체계적으로 설계된 난이도의 프로그램과 과제를 통해 사회성을 기르고, 다양한 환경에 적응하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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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재계 총수들 회동 이어가... 이재용 회장 만나 대미 투자전략 등 논의
이재명 대통령이 24일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만찬 회동을 가질 것으로 전해졌다. 이 대통령은 앞서 지난 14일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15일에는 구광모 LG그룹 회장과 각각 만찬 간담회를 하며 경제 활성화를 위한 논의를 가진 바 있다. 이 회장과의 만남에서도 한미 간 관세 협상 정국에서 한국 기업들의 대미 투자전략 등에 대한 논의가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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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이슈] 패스트파이브, 상반기 8대 전문직 입주 역대 최다 기록 外
패스트파이브(대표 김대일)가 2025년 상반기 전문 직군의 입주 계약 건수가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변호사, 회계사를 비롯한 8대 전문 직군의 공유오피스 계약 건수는 직전 반기인 2024년 하반기 대비 약 65% 증가하며, 전문 직군의 실질 수요가 빠르게 확산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패스트파이브가 분석한 2025년 상반기 전문직 입주 현황에 따르면, 전문직 고객의 평균 입주 기간은 약 1년 5개월(528일)로, 단기 이용을 넘어 실질적인 업무 거점으로 자리 잡고 있다. 실제로 2개월 단기 계약부터 최장 7년(2,556일) 장기 이용까지 다양한 사례가 확인됐으며, 재계약 비중도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업종별 니즈에 따라 유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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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뚜라미, 충남 예산 수해지역 긴급 복구 서비스 지원
(주)귀뚜라미(대표 김학수)는 극한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충남 예산 지역 이재민들을 대상으로 ‘수해지역 긴급 복구 서비스’를 지원한다고 23일 밝혔다.귀뚜라미 관계자는 "22일부터 귀뚜라미보일러 본사와 지역CS센터에서 긴급 복구팀을 구성해 예산지역 수해 현장에 투입했다"라며 "하포 1리 마을회관(충남 예산군 삽교읍 소재)에 마련한 ‘귀뚜라미보일러 수해지역 긴급 서비스 캠프’를 중심으로 침수 피해를 입은 가구의 보일러 무상 점검과 수리 등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충남 예산군 일대는 지난주 단기간에 누적 강수량 400mm 이상의 극한호우가 집중되며 주택 침수 579건, 비닐하우스 2000동 등 잠정 피해액 2500억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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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이지웰, 그린카드 온라인 적립 서비스 선보여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토탈복지솔루션기업 현대이지웰은 그린카드 온라인 적립 서비스를 론칭한다고 23일 밝혔다.현대백화점그룹 관계자는 "‘그린카드’란 일상 생활 속에서 친환경 생활을 실천하는 소비자에게 에코머니 포인트 등 경제적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친환경 소비 촉진 정책이다"라며 "기존 오프라인 가맹점에서만 제공되던 인센티브 적립 서비스를 현대이지웰이 처음으로 온라인까지 확대해 선보이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린카드 온라인 적립 서비스는 고객이 현대이지웰 온라인 복지몰에서 환경표지 인증제품·저탄소제품·친환경 인증 농산물 등 적립대상 상품을 그린카드(신용·체크카드)로 구매 시 구입액의 5~25%를 에코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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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I그룹, 라온저축은행 인수…25년만 금융업 재진출
KBI그룹은 그룹 계열사인 KBI국인산업을 통해 라온저축은행의 지분 약 60%를 인수하는 주식매매계약(SPA)을 체결하고 대주주 적격성 심사를 통과 해 금융업 재진출을 공식화한다고 24일 밝혔다.KBI그룹은 향후 추가 지분 확보를 위해 규모와 방법을 내부 조율 중이다. 라온저축은행은 경북 구미에 본사를 둔 지역 기반 저축은행으로, 최근 몇 년간 부동산 PF 부실 등으로 경영 개선 권고를 받은 바 있다. KBI그룹은 이번 인수를 통해 지역 금융 정상화 및 대구·경북 경제권 내 시너지 창출을 기대하고 있다.KBI그룹 관계자는 “이번 인수는 KBI그룹이전인 갑을상사그룹 시절 2000년 갑을상호신용금고 매각 이후 25년 만의 금융업 복귀로, 그룹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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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전선, 한기평 신용등급 A로 상향..."국내 3대 신평사서 올 A"
대한전선이 국내 3대 신용평가사로부터 모두 신용등급 A를 획득했다.대한전선(대표이사 송종민)은 23일 한국기업평가(이하 한기평)로부터 기업신용등급(ICR) A, 등급전망 안정적(Stable)을 부여받았다고 밝혔다. 이는 2022년 ‘A-, 긍정적(Positive)’에서 한 단계 상향된 결과다.이번 한기평의 등급 상향으로 대한전선은 국내 3대 신용평가사 모두로부터 A 등급을 부여받으며, 실적 성장세와 재무 안정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지난 6월에는 나이스신용평가로부터, 7월 10일에는 한국신용평가로부터 A 등급을 각각 획득한 바 있다.한기평은 이번 등급 부여의 배경으로 △매출과 이익규모 확대 △안정적인 재무구조 유지 △양질의 수주를 바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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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인프라코어, 2분기 영업익 1058억원..."전년 대비 56% ↑"
HD현대인프라코어가 23일 공시를 통해 2025년 2분기 실적을 발표했다.매출은 주요 지역의 건설기계 수요 회복과 엔진 부문의 안정적인 실적 증가에 힘입어 전년 동기 대비 6.9% 증가한 1조 1846억 원을 기록했다.영업이익은 제품 가격 인상의 영향과 수익성이 높은 지역 내 판매, 고부가가치 제품의 판매 확대에 힘입어 전년 동기 대비 29.8% 증가한 1058억 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7분기 만에 성장세로 전환했으며,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56% 증가했다.사업부별로 살펴보면, 건설기계 사업은 매출 8,574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 증가했다. 글로벌 수요가 완만한 회복세를 보이는 가운데, 신흥 시장이 전체 매출 증가를 이끌었다. 특히 인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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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그룹, 올 상반기 10대 그룹 사회공헌 관심도 1위…SK·삼성그룹 순
올 상반기 국내 10대 그룹 중 '사회공헌'에 가장 많은 관심을 쏟은 곳은 'LG그룹'으로 조사됐다. 이어 SK그룹과 삼성그룹 순으로 나타났다.23일, 데이터앤리서치는 뉴스·커뮤니티·카페·유튜브·블로그·트위터·인스타그램·페이스북·카카오스토리·지식인·기업/조직·정부/공공 등 12개 채널 24만개 사이트를 대상으로 올해 1월부터 6월까지 10대 그룹의 사회공헌 관련 포스팅 수를 분석했다고 밝혔다.조사 대상은 지난 5월 공정위가 발표한 자산규모 기준 10대 그룹이며 정보량 순으로 △LG그룹(회장 구광모) △SK그룹(회장 최태원) △삼성그룹(삼성전자 회장 이재용) △농협(농협중앙회 회장 강호동) △롯데그룹(회장 신동빈) △한화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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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오션 김희철 대표이사, 폭염 현장 찾아 “건강·안전 최우선” 강조
한화오션 김희철 대표이사는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현장 근로자들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23일 거제사업장 생산 현장에서 근로자들의 휴식 공간 환경 등을 점검하고 온열질환 예방 지원 활동을 펼쳤다.김희철 대표의 현장 점검 활동은 올 여름 역대급 폭염으로 근로자들의 건강과 안전이 매우 위험해질 수 있다는 판단에서 비롯됐다. 회사의 최고의사결정권자가 직접 현장 상황을 정확히 점검한 뒤 추가 개선점을 파악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한 것이다.이날 김희철 대표가 근로자들의 체감온도를 낮추기 위해 준비한 개인용 쿨토시, 쿨마스크는 각 2만5000개에 달했다. 김희철 대표는 현장에서 만난 근로자들에게 시원한 음료를 직접 나눠 주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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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그룹, 수해 복구 성금 3억원 기탁
HL그룹(회장 정몽원)이 수해 복구 성금 3억원을 기탁한다고 23일 밝혔다.이 성금은 극한 호우 피해를 입은 수재민과 생활 터전 복구, 도로와 하천 등 인프라 복원에 쓰인다. HL홀딩스㈜, HL만도㈜, HL D&I 한라 등 HL그룹 주요 계열사들이 이번 성금 모금에 참여한다.HL그룹 관계자는 “그동안 HL그룹은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으로서 국가적 재난 극복에 적극 동참해 왔다”며 “지난 3월 경북 의성군 대형 산불 피해 복구 성금 3억원, 2023년 수해 복구 성금 3억원 등을 기부하면서 마음을 전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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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 ‘美 현지 선박 공동 건조’ 본격 착수
HD현대가 미국 현지 선박 공동 건조를 위한 활동에 본격 착수했다.HD현대는 미국 내 선박 건조 협력 파트너인 ‘에디슨 슈에스트 오프쇼어(Edison Chouest Offshore, 이하 ECO)’의 대표단이 한국을 방문, 미국 내 컨테이너 운반선 공동 건조를 위한 세부 협력방안 등을 논의했다고 23일 밝혔다.디노 슈에스트(Dino Chouest) 대표를 비롯한 주요 경영진 및 엔지니어로 구성된 10여명의 ECO 대표단 일행은 22일부터 23일까지 양일간 HD현대 글로벌R&D센터와 HD현대중공업 및 HD현대미포 야드를 둘러보며, 글로벌 1위 조선사인 HD현대의 기술력과 선박 건조 능력을 직접 확인했다.앞서 양사는 지난 6월 ‘전략적·포괄적 파트너십을 위한 MOU’를 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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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에너빌리티, 국내 최초 10MW 해상풍력 국제인증 취득
두산에너빌리티는 자사가 개발한 10MW 해상풍력발전기(모델명 DS205-10MW)가 국제 인증기관 UL(Underwriters Laboratories)로부터 형식인증(Type Certification)을 취득했다고 23일 밝혔다. 국내 기업이 10MW급 해상풍력 모델에 대해 국제인증을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이번에 인증을 취득한 10MW 모델은 두산에너빌리티가 지난 2022년 개발한 8MW 모델의 업그레이드 버전이다. 지난 2월부터 전라남도 영광에서 실증을 시작해 4월 현장 실증시험 마무리 후, 설계 및 시험 데이터 검증을 거쳐 국제인증을 취득했다. 이 모델은 블레이드 회전 직경 205미터, 전체 높이는 아파트 약 80층에 해당하는 230미터에 이른다. 6.5m/s의 저풍속 환경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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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나비시스템즈, 코스닥 상장예비심사 자진 철회…내년 재시도
팅크웨어(대표 이흥복)의 모빌리티 맵 플랫폼 개발 자회사 아이나비시스템즈(대표 성득영·이은복)는 코스닥시장 상장예비심사를 자진 철회했다고 23일 밝혔다.아이나비시스템즈는 이번 자진 철회 결정에 대해 “글로벌 및 자율주행 사업의 수익성이 본격화되는 시점에 상장을 재도전함으로써 기업가치와 시장 신뢰를 동시에 높이기 위한 전략적 판단”이라고 설명했다.특히 기술특례 상장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아이나비시스템즈의 고도화된 기술력은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으나, 최근 거래소의 심사 기조가 기술력뿐만 아니라 그에 기반한 명확한 사업성과와 매출 실현에 더 무게를 두는 방향으로 강화되고 있다는 점도 고려했다.아이나비시스템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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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그룹, 집중 호우 피해 극복에 성금 기부
CJ(회장 이재현)는 전국적인 집중 호우로 어려움을 겪는 이재민을 지원하기 위해 구호 성금 5억 원을 기부한다고 22일 밝혔다.CJ 관계자는 "이번 구호 성금은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전달돼 폭우 피해 지역 복구와 이재민 구호 물품 제공, 긴급 주거 시설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CJ 주요 계열사들도 구호 물품 지원 등을 통해 피해 지역 주민을 돕는다. CJ제일제당은 해당 지역에 햇반, 비비고 국물 요리 등 가정간편식(HMR)과 맛밤 등 간식류 등 총 1만여 개 제품으로 구성된 긴급 구호 물품을 지원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CJ푸드빌도 지난 18일부터 충남 당진시, 아산시, 예산군, 경남 산청군 등 집중호우 피해가 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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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마린솔루션, 상반기 영업익 64억원..."반기 기준 역대 최대"
국내 1위 해저케이블 시공 전문기업 LS마린솔루션이 2025년 상반기 반기 기준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달성하며, 해저 인프라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했다.LS마린솔루션은 2025년 상반기 연결 기준으로 매출 1115억 원, 영업이익 64억 원, 순이익 41억 원을 기록했다고 22일 밝혔다.이는 전년 동기(매출 520억 원) 대비 매출은 약 114%, 영업이익은 약 107%, 순이익은 약 8% 증가한 수치로, 반기 기준 역대 최고 실적이다.실적 호조의 배경으로는 전남해상풍력 1단지(96MW) 시공과 2024년 말 자회사로 편입된 LS빌드윈의 실적 반영이 주된 요인으로 작용했다.하반기에도 대만전력청 해상풍력단지 해저케이블 매설, 해저 방위용 음향탐지 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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