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반·정책·재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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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칼텍스, KAIST와 다문화 과학인재양성 캠프 개최
GS칼텍스(대표이사 허세홍 사장)가 후원하고 KAIST 과학영재교육연구원이 주관한 다문화가정 유소년 대상 ‘2025 KAIST 과학 프런티어 캠프’가 성공적으로 개최됐다. 이번 캠프는 GS칼텍스와 KAIST가 2024년 체결한 다문화 우수인재 양성협약에 따라 신설된 중장기사업의 일환이다.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2박 3일간 KAIST에서 개최된 이번 과학 프론티어 캠프에는 ‘한마음 교육봉사단(단장 최병규 명예교수)’소속 다문화가정 중학생 30여 명이 캠프에 참여해 융합과학(STEM)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KAIST 김용현 물리학과 교수의 과학 특강을 비롯해 진로토크 콘서트, 꿈나눔 멘토링 등 다양한 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학생들은 이공계 분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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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제철, ‘2025 세계 인정의 날’ 단체·개인 부문 동시 수상
현대제철이 지난 17일 서울 엘리에마호텔 임페리얼홀에서 열린 ‘2025 세계 인정의 날(World Accreditation Day)’ 기념식에서 철강제품 시험·평가를 통해 국가 산업 경쟁력 제고에 기여한 공로로 단체 부문 산업통상자원부장관 표창과 개인 부문 국가기술표준원장 표창을 동시에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세계 인정의 날은 국제시험기관인정협력기구 ILAC(International Laboratory Accreditation Cooperation)와 국제인정포럼 IAF(International Accreditation Forum)가 시험·평가·인증 결과의 국제 상호인정 체계를 널리 알리기 위해 2008년 공동 제정한 글로벌 기념일이다.우리나라는 국가기술표준원을 중심으로 1993년 한국인정기구 KOL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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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중공업, 컨테이너선 OCCS 기술 실증 순항
삼성중공업은 HMM, 파나시아, 한국선급(KR)과 공동으로 참여 하고 있는 ‘선상 이산화탄소 포집·저장시스템’(OCCS, Onboard Carbon Capture & Storage) 실증에 성공했다고 18일 밝혔다.삼성중공업 등 실증에 참여한 회사들은 지난해 7월 국내 최초로 실제 운항 중인 HMM의 2200TEU 컨테이너선에 아민 흡수식 기반 OCCS를 설치하고 매월 성능 검증을 해왔다.삼성중공업에 따르면 이번 실증은 OCCS 기술의 실효성과 상용화 가능성을 입증하는 성과를 도출해 조선과 해운, 에너지 산업을 연계한 탈 탄소 밸류체인 가능성을 제시하기 위해 시도됐다.특히 선박 운항 중 발생하는 폐열을 활용한 선상 CO₂ 포집 저장 기술로 에너지 사용을 최소화해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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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뚜라미, 마이크로 CHP(열병합 발전 시스템) 미국 시장 진출
귀뚜라미(대표 김학수)는 200kW급 마이크로 CHP(열병합 발전 시스템)가 북미 안전 규격 UL 인증을 획득하고, 미국 시장에 첫 수출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17일 밝혔다.귀뚜라미 관계자는 "‘귀뚜라미 마이크로 CHP(Combined Heat and Power, 열병합 발전 시스템)’는 현대자동차의 천연가스(CNG) 버스 엔진을 기반으로 한 고효율 분산형 에너지 시스템으로 총에너지 효율은 85%에 달한다"라며 "천연가스(Natural Gas)를 연료로 사용하며, 발전 시 발생하는 배열(폐열)을 난방, 온수, 냉방 등에 재활용함으로써 에너지 손실을 최소화한다"라고 전했다. 이어 "해당 시스템은 건물 내에서 직접 전기와 열을 생산하기 때문에 외부 전력공급이 중단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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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시멘트·한일현대시멘트, '한일시멘트'로 합병
한일시멘트와 한일현대시멘트가 합병을 통해 ‘한일시멘트’로 재탄생한다. 한일시멘트와 한일현대시멘트는 17일 각각 이사회를 열고 양사 간 합병에 대한 안건을 의결했다고 공시했다.이번 합병 결정은 국내 건설 경기의 불확실성이 지속되고 업계 경쟁이 심화되는 상황에서 △중복 투자 및 비용절감을 통한 경영 효율화 △자산/인프라의 결합 및 시장 점유율 증대로 규모의 경제 달성 △중복상장 구조 해소로 투자 일원화를 통해 주주가치 제고 및 기업가치 제고를 위해 추진됐다고 한일시멘트 측은 설명했다.두 회사의 합병으로 재탄생하는 한일시멘트의 매출은2024년 기준 약 1.7조원에 육박한다. 또한 국내 포트랜드 시멘트 점유율은 20%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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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기업 파주석산, 골재 KS인증 취득
유진그룹(회장 유경선)의 모회사인 유진기업이 운영하는 파주석산에서 생산하는 골재가 한국산업표준(KS) 인증을 취득했다고 17일 밝혔다.이번 KS 인증 취득은 약 6개월간의 체계적인 준비 끝에 이뤄진 성과로 파주석산에서 생산되는 골재가 국가 기준을 충족함을 객관적으로 입증한 결과다.골재 KS 인증은 자갈과 모래 등 골재의 품질, 규격, 성능이 한국산업표준(KS: Korean Industrial Standards)에 부합함을 국가가 공식적으로 인증하는 제도다. 이번 인증을 통해 유진기업 파주석산은 제품의 신뢰도 제고는 물론, 공공사업 납품 자격 취득과 비규격 골재에 대한 규제 강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또한 체계적인 품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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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로템, 부산 신항 7부두에 항만 AGV 57대 공급
현대로템이 부산 신항에 스마트 물류 핵심 설비인 항만 AGV를 공급한다.현대로템은 동원글로벌터미널부산(Dongwon Global Terminal Busan, 이하 DGT)에서 발주한 부산 신항 7부두 항만 무인이송장비(Automated Guided Vehicle, AGV) 공급 사업의 발주의향서(LOI)를 수령했다고 17일 밝혔다.항만 AGV는 부두의 컨테이너를 적재해 하차 장소까지 자동으로 이송하는 항만 물류 자동화의 핵심 설비로, 향후 현대로템은 본계약 절차를 걸쳐 부산 신항 7부두에 항만 AGV 57대와 함께 차량 운영에 필요한 관제시스템, 충전기 등 부대 설비를 공급할 예정이다.현대로템은 이미 2023년 DGT로부터 부산 신항 7부두 항만 AGV 43대를 수주해 개장에 맞춰 적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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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 휴캄, 노원구 소재 도심형 자연휴양림 ‘수락 휴(休)’와 공식몰 협업 이벤트 진행
기능성 비건·클린 뷰티 브랜드 휴캄이 서울시 노원구 소재 도심형 자연휴양림 ‘수락 휴’와 손잡고 공식몰 및 오프라인 공간을 연계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협업은 휴캄 공식 온라인몰과 수락 휴 공간, 객실을 중심으로 펼쳐지며, 숙박권, 화장품 세트상품 등 풍성한 혜택이 제공된다.이번 협업 프로모션은 도심 속 휴양림에서 친환경 화장품을 체험하며 일상에 지친 현대인에게 몸과 피부에 쉼의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기획됐다.먼저, 휴캄 공식몰에서는 리뉴얼 오픈에 맞춰 수락 휴 숙박권을 증정하는 이벤트가 진행된다. 7월 16일부터 8월 8일까지 누적 구매 금액이 높은 순으로 ▲수락 휴 평일 4인실 숙박권(2명) ▲마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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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람바이오, ㈜하은캡과 업무협약 체결
보람그룹의 계열사 보람바이오는 최근 병마개 개발 전문 기업 하은캡과 MOU를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보람그룹 관계자는 "하은캡은 일체형 마개와 관련 특허 기술을 다수 보유하고 있는 병마개 개발 전문 회사로 현재 서울시(아리수), 수자원공사(K-워터) 등의 지자체에 생수캡을 공급하고 있다"라며 "일본, 베트남 등의 해외시장 진출을 본격화할 정도로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라ㅗㄱ 전했다. 이어 "스파우트 파우치는 팩 형태 용기에 돌림형 마개가 결합된 구조로 최근 간편 음료 포장재로 주목받고 있다"라며 "다만 기존에 사용되는 스파우트 파우치 용기의 캡은 크기가 작고 구조가 복잡해 재활용 과정에서 분실·혼합 폐기 위험이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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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엑스, 호치민서 ‘일렉스 베트남 2025’ 개최..."LS·HD현대와 ‘K-전력’ 선보인다"
코엑스(사장 조상현), 한국전기산업진흥회(회장 구자균)와 한국전력공사(사장 김동철)는 16일부터 3일간 베트남 호치민 SECC(Saigon Exhibition and Convention Center)에서 ‘일렉스 베트남(ELECS VIETNAM) 2025’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올해 5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전시회는 국내 대표 전력·에너지 전문 전시회인 일렉스 코리아(ELECS KOREA)에 이어 개최되는 전시회로 발전, 송·배전, 신재생에너지 등 5개 국, 118개 사, 192부스가 참가하여 베트남 현지에서 전력·에너지 산업의 최신 기술과 제품을 소개하는 산업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였다.이번에 주목할 점은 한국의 대표 전력·에너지 기업인 LS일렉트릭, HD현대일렉트릭, 효성중공업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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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전선, '4972억 규모' HVDC 해저케이블 당진 2공장 연내 착공
대한전선이 HVDC 해저케이블 경쟁력 강화 및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대규모 투자를 추진한다.대한전선(대표이사 송종민)은 16일 이사회를 열고, HVDC 해저케이블 생산이 가능한 당진해저케이블 2공장(이하, 해저2공장) 1단계 건설에 4,972억 원을 투자하기로 결의했다고 공시했다.이번 투자는 국내외 해저케이블 수요 증가와 해상풍력 시장 확대 및 본격화되고 있는 ‘서해안 에너지 고속도로’ 사업 참여에 대응하기 위해 생산 인프라를 확충하기 위한 것으로, 투자 기간은 2027년 12월까지다.대한전선은 이번 투자 결정에 따라 연내 해저2공장을 착공할 계획이다. 해저2공장 1단계는 640kV급 HVDC(초고압직류송전) 및 400kV급 HVAC(초고압교류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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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상 HS효성 부회장, 베트남 주석 만나 APEC협조 요청
조현상 HS효성 부회장이 현지시각 15일 베트남 하이퐁에서 르엉 끄엉(Luong Cuong) 베트남 국가주석을 만나 한국과 베트남 경제교류 확대와 APEC 정상회담의 성공적인 개최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16일 HS효성에 따르면 조 부회장은 이 날 끄엉 주석을 만나 베트남이 ABAC 3차 회의 개최국으로 중요한 역할을 해 준데 대해 감사를 전했다. 이어 올 10월 열리는 APEC CEO 써밋에 끄엉 주석이 기조 연설자로 참석해 줄 것을 요청하며 APEC 공식 초청장을 전달했다.끄엉 주석은 “ABAC는 민간의 목소리를 각국 정부에 전달하며 글로벌 경제협력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며, “기조 연설자 초청에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또, “한국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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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AI실, ‘Millstone CUE’ 8월 선보여
CJ그룹 AI실이 영상 검색부터 편집·생성까지 지원하는 AI 솔루션 ‘밀스톤 큐(Millstone CUE)’를 오는 8월 출시 예정이라고 밝혔다. CJ그룹 관계자는 "초기 버전에서는 영상 속 인물과 객체를 자동으로 인식해 블러(Blur·가림) 처리하는 서비스를 먼저 선보인다"라고 전했다. 이어 "밀스톤 큐는 영상에 등장하는 일반인, 브랜드 로고, 촬영 장비 등을 자동으로 인식해 블러 처리하거나 자연스럽게 제거하는 ‘AI Blur’와 ‘AI Remover’ 서비스가 탑재된다"라며 "기존 수작업에 의존해온 편집 방식에서 벗어나 영상 이해를 기반으로 자동으로 처리하며, 실제 테스트 결과 최대 91%까지 작업 시간을 단축하는 것으로 확인됐다"라고 말했다.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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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중공업, 건물 수명 높이는 콘크리트 내구성 강화 기술 개발
효성중공업이 콘크리트 내부 철근 부식을 억제하는 '콘크리트 내구성 강화 기술'을 개발했다고 16일 밝혔다.이 기술은 콘크리트 모체의 알칼리성을 강화해 탄산화 저항성을 높이고, 외부 도료를 통해 수분 및 이산화탄소 침투를 차단하는 이중 복합 기술이다. 콘크리트 탄산화란 공기중의 이산화탄소가 콘크리트 내부에 침투해 철근 부식을 유발하는 현상이다.특히 기존 수성 도료 대비 10배 이상 높은 신장률로 외벽 미세균열을 효과적으로 보완할 수 있고, 바닷가 등 염도가 높은 환경에서의 내염 성능도 일반 수성 제품 대비 2-3배 뛰어나 건물 수명 연장에 큰 도움을 준다는 평가다.효성중공업은 2023년부터 청주대학교, 동남기업과 함께 산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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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요트, 프랑스 파워 요트 브랜드 ‘프레스티지 요트’ 공식 런칭
HLB의 계열사인 현대요트는 프랑스 파워 요트 브랜드 ‘프레스티지 요트(PRESTIGE Yachts)’를 공식적으로 론칭했다고 16일 밝혔다.프레스티지 요트는 세계 1위 요트 그룹 베네토(Groupe Beneteau) 산하의 프리미엄 모터요트 브랜드로, 1989년 론칭 이후 약 35년간 수천 척의 글로벌 누적 판매를 기록하며 40~70피트급 중대형 요트 시장에서 확고한 입지를 다져왔다.이번에 현대요트가 처음으로 선보이는 모델은 ‘F4.9’로, 2025년형 최신 모델이다. 위층에 조타석과 휴식 공간이 마련된 ‘플라이 브릿지(flybridge)’ 구조가 특징이며, 전망을 즐길 수 있는 넓은 바깥 갑판과 고급스러운 실내 인테리어, 조용하면서도 힘 있는 주행 성능을 갖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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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4년간 승강기 침수 1633건"...현대엘리베이터, ‘침수감지시스템’ 패키지 구성
현대엘리베이터가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승강기 침수 피해 예방에 나선다. 행정안전부가 지난해 침수 피해가 발생한 승강기 225대를 대상으로 집중 점검에 나선 데 동참한 것이다.16일 현대엘리베이터에 따르면 장마철을 대비해 전국 승강기 유지·관리 현장에 대한 집중 점검을 펼친다. 폭우에 따른 침수 및 누수 예방활동과 대처 방법 안내 등에 중점을 둔다. 이와 동시에 고객의 안전과 시설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침수감지시스템’ 패키지도 구성, 프로모션을 8월부터 진행한다.행정안전부에 따르면 2021년부터 2024년까지 최근 4년간 누전으로 인한고장, 이용자 갇힘 등 침수 관련 승강기 사고는 총 1,633건 발생했다. 지난해 8월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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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케미칼, Project LOOP Social 4기 출범
롯데케미칼이 지난 15일 잠실 롯데월드타워에서 순환경제 구축을 위한 벤처기업 지원 프로그램 ‘Project LOOP Social’(프로젝트 루프 소셜) 4기 협약식을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Project LOOP Social’은 롯데케미칼의 플라스틱 순환경제 구축 프로젝트인 ‘Project LOOP’ 캠페인의 일환으로, 폐플라스틱 재생과 관련된 스타트업 기업을 발굴하고 육성해 자원 선순환 프로세스를 확장하는 활동이다. 롯데케미칼은 2020년 소셜벤처 기업 8개사와 함께 ‘Project LOOP Social’ 시범사업을 처음 시작했으며, 현재까지 1~3기 정식 사업 포함 총 19개 기업을 지원했다.이번 4기 모집에서 롯데케미칼은 ‘Project LOOP’ 주관 기업인 임팩트스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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