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재계·중기벤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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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강그룹-육군 제2신속대응사단, 1사 1병영 행사 진행
동국제강그룹이 지난 20일 자매결연부대인 육군 제2신속대응사단과 ‘1사 1병영’ 행사를 갖고 위문금 3000만원을 전했다고 21일 밝혔다.올해는 특별히 ‘제2신속대응사단 역사관’ 재개관을 기념해 동국제강그룹에서 기부한 ‘럭스틸 렌티큘러 월’ 앞에서 전달식을 진행했다. 렌티큘러(lenticular)는 보는 각도에 따라 도안이 변화하는 연출을 의미하며, 동국제강그룹은 최상위 컬러강판 제조기술을 적용해 좌측 면에는 밀리터리 배경 속 동국제강그룹 로고를, 우측 면에는 메탈(Metal)색 배경에 사단 로고를 넣어 돈독한 관계를 표현했다.전달식 후 동국제강그룹 임직원 20명과 제2신속대응사단 간부 20여명이 함께 3개조를 구성해 부대 인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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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한-인도 비즈니스포럼서 양국 경제 협력도모… 이재용·정의선·구광모 참석
이재명 대통령이 인도를 국빈방문 중인 가운데 20일(현지시간) 한국 산업통상부와 인도 상공산업부가 공동 주최하는 '한·인도 비즈니스 포럼'에 참석해 양국 경제 협력에 나선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번 포럼에 한국 측에서는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정기선 HD현대 회장 등 250여명이 행사장을 찾는다.인도 측에서도 산마르(Snamar) 그룹 비제이 산카르 회장과 에사르(Essar) 그룹 라비칸트 루이야 부회장 등 기업인 350여명이 함께 한다.이 대통령은 축사에서 한국과 인도의 관계를 높이 평가하며 양국의 대표 기업인들에게도 글로벌 시장 개척을 위한 투자와 협력에 적극적으로 나서 달라고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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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엘리베이터 고층용 모듈러 공법 이노블록 상용화 성공
현대엘리베이터는 모듈러 공법을 활용해 고층 건물 승강기를 설치하는 기술인 이노블록의 상용화에 성공하고 관련 브랜드를 출시했다고 밝혔다.이노블록은 승강기 주요 부품을 모듈 형태로 사전 제작한 뒤 현장에서 조립하는 차세대 솔루션이다. 현대엘리베이터는 지난 17일 인천 송도 힐스테이트 센터파크 현장에서 27층형 제품의 실증 검사를 마쳤으며, 이는 20층 이상 공동주택용 모듈러 승강기로는 세계 최초 사례다.이번 공법은 안전성과 효율성 개선에 중점을 뒀다. 기존 방식과 달리 공장에서 부품의 90% 이상을 사전 조립해 현장에 도입함으로써 승강로 내부의 고소 작업을 줄여 안전사고 위험을 낮췄다. 또한 이동식 조립장 시스템을 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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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쓰오일, 발달장애인 하트하트오케스트라에 1억원 후원
에쓰오일(대표 안와르 알 히즈아지)은 장애인의 날을 맞아 20일 서울 마포구 본사에서 ‘햇살나눔콘서트’를 개최하고 발달장애인 오케스트라를 위한 후원금 1억원을 하트하트재단에 전달했다고 밝혔다.에쓰오일에 따르면 이번 후원금은 발달장애인들로 구성된 오케스트라 단원들의 문화예술 지도강사 양성 및 학생과 시민을 대상으로 한 장애 인식 개선 교육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하트하트재단은 장애 청소년의 재능 계발과 사회 참여를 돕기 위해 2006년 국내 최초로 발달장애인 오케스트라를 창단했다. S-OIL은 장애인의 문화예술 활동 지원과 인식 개선에 기여하고자 2009년부터 18년째 하트하트재단을 후원해오고 있다. 특히 2025년부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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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제철, 키자니아 성인 대상 ‘철들자’ 체험 이벤트 열어
현대제철이 지난 18일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키자니아 서울점에서 ‘현대제철과 함께 철들자’ 이벤트를 실시했다.현대제철은 키자니아(Kidzania)의 만 18세 이상 성인 대상 체험 프로그램인 ‘키즈아니야’에 참여해 다양한 체험형 이벤트를 열어 철강이 일상과 산업 전반에서 수행하는 역할 및 중요성을 알리고 철의 가치를 친숙하게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참가자들은 제한 시간 내 철을 드는 게임을 비롯해 초성 퀴즈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현대제철 마스코트 '용강이'와 기념사진을 촬영하는 등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특히 이번 이벤트는 어린이와 가족 단위에 초점을 맞춘 키자니아 특성상 방문 기회가 적었던 2~30대 연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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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롯데월드타워 스카이런, 4세부터 83세까지 2200명 참가
지난 19일 열린 ‘2026 롯데월드타워 스카이런’에는 4세 유아부터 83세 최고령 참가자까지 총 2200명이 참가했다. 1층부터 123층(높이 555m, 계단 2917개)을 걸어 올라가는 국내 최고 높이 수직 마라톤 대회다.소방관들은 방화복과 산소통을 착용한 채 완주했으며, 해양경찰은 구명조끼를 입고 도전했다. 미국, 멕시코, 프랑스 등 20개국 외국인 참가자도 함께했다.뇌성마비 환아 강규빈(13) 군은 2년 연속 도전해 완주했다. 브이디로보틱스 웨어러블 로봇 ‘하이퍼쉘’을 착용한 롯데온 임직원들도 123층 완주에 성공했다. 롯데이노베이트 휴머노이드 로봇 ‘로이’는 참가자 스트레칭 지도와 출발 신호를 전달했다.엘리트 부문 남자 1위는 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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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코리아, 성과형 채용 ‘스마트픽’…동일 예산 대비 지원자 2배 확보
잡코리아는 최근 채용 시장에서 비용 대비 효율을 중시하는 ‘가심비’ 경향이 확산됨에 따라 성과 기반 채용 방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고 밝혔다. 기업회원 1286명 대상 설문 결과, 채용 예산이 500만원 미만인 기업은 48.9%, 상시 채용 운영 기업은 40.0%로 나타났다. 응답 기업의 약 45%는 기존 유료 채용 상품의 비용 부담을 느끼고 있다고 답했다.잡코리아의 ‘스마트픽’은 구직자가 실제 공고를 조회했을 때만 비용이 발생하는 성과형 채용 솔루션이다. 동일 예산 대비 평균 2배 이상의 지원자를 확보했으며, 입사 지원당 비용(CPA)은 평균 50% 수준으로 감소했다. 최근 3개월간 이용 기업 수는 약 2배, 게재 공고 수는 139%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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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치에너지, AI 에이전트 ‘헬리오스’ 선보여…태양광 설계·인허가·운영 전 과정 자동화
에이치에너지는 AI 에이전트 ‘헬리오스’를 공개했다. 지붕 태양광의 부지 선정부터 설계·운영·거래까지 밸류체인 전 과정을 AI가 수행하는 시스템이다.핵심 AI 엔진 ‘패스파인더’는 건물 주소 입력 시 위성사진 기반으로 건물 방향·음영·지붕 구조를 분석해 최적 배치를 도출한다. 기존 2~3시간 소요 작업을 수 분 내로 단축했다. ‘시냅스’는 지자체별로 다른 인허가 서류를 LLM이 인식해 맞춤형 문서로 생성하며, 기존 수작업 리드타임을 당일 처리 수준으로 개선했다.에이치에너지는 전국 5500여개소(700MW 규모) 태양광 발전소를 AI 자산관리 플랫폼 ‘솔라온케어’로 운영 중이다. 인버터 데이터를 실시간 분석해 5가지 고장 패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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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에코에너지, 베트남 진출 30년…아세안 1위 전선기업 성장
LS에코에너지(대표 이상호)가 베트남 진출 30년 만에 아세안 1위 전선기업이자 베트남 1위 수출 기업으로 성장했다. 20일 LS에코에너지에 따르면 1996년 베트남 생산법인 LS-VINA(당시 LG-VINA)를 설립하며 현지 시장에 첫발을 내디뎠다. 이는 국내 전선업계에서 가장 성공적인 해외 진출 사례로 꼽힌다. 한국-베트남 수교 1세대 기업으로서 현지 전력 인프라 구축과 함께 성장해 왔으며, 설립 초기 약 60억원 규모였던 매출은 30년 만에 약 1조원 수준으로 대폭 증가했다. LS에코에너지는 베트남 내에서 초고압 케이블을 직접 생산하고 공급할 수 있는 유일한 기업이다. 베트남 전력청(EVN)의 핵심 공급업체로서 현지 전선 시장 점유율 1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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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큐셀, 2026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 참가
한화솔루션 큐셀부문은 대구 엑스코에서 열리는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에 참가해 태양광 모듈과 에너지 솔루션을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이번 전시는 22일부터 3일간 진행되며, 재생에너지 기업 약 300개사가 참여하는 행사로 구성된다.한화큐셀은 태양광 모듈 제품군과 에너지 시스템, 폐모듈 재활용 사업 등을 소개하고 관련 시장 확대를 모색한다.전시에는 주력 제품인 탑콘(TOPCon) 기반 모듈 ‘큐트론(Q.TRON)’을 포함해 영농형, 수상형 등 다양한 설치 환경에 적용 가능한 모듈이 포함된다.영농형 태양광은 농업과 발전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유휴부지 활용을 위한 대안으로 제시되고 있으며 수상형 모듈은 저수지와 댐 등 수면 위 설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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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중공업, 美 최대 방산전시회 참가…미국 함정 시장 공략
HD현대중공업이 미국 최대 방산전시회에 참가해 미국 함정 시장 공략에 본격 나선다.HD현대중공업은 현지시간으로 19일부터 나흘간 미국 워싱턴 D.C.에서 열리는 미국 최대규모 해양 방산전시회인 ‘해양항공우주 전시회(Sea Air Space 2026, SAS 2026)’에 한국 기업으로 최초로 부스를 꾸렸다고 밝혔다.SAS 2026에는 전 세계 57개국에서 430여개 방산기업이 참여하며, 1만6000여명의 관람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전시회에서 HD현대중공업은 LIG D&A와 함께 150㎡ 규모의 공동 전시관을 꾸렸다.전시관에는 최첨단 이지스 구축함을 비롯해 호위함, 미래형 전투함, 군수지원함, 잠수함 등 HD현대중공업이 독자 개발한 첨단 함정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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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 D&A-인텔렉투스, 무인체계 기술 협력 업무협약 체결
LIG 디펜스&에어로스페이스가 인텔렉투스와 무인체계 기술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Physical AI 기반 무기체계와 국방 소프트웨어 기술 개발 협력을 중심으로 추진됐다.양사는 무인체계 및 관련 아키텍처 개발 사업을 공동으로 수행하기로 했으며, 협약을 통해 국방 통신 미들웨어 기술 역량 강화와 국산화 기반 확대를 추진할 계획이다.미들웨어는 서로 다른 프로그램을 연계하는 소프트웨어로, 특히 DDS(Data Distribution Service)는 무인 무기체계 개발 과정에서 표준 기술로 활용되고 있다.이번 협력에서 LIG 디펜스&에어로스페이스는 무기체계 설계와 통합을 맡고, 인텔렉투스는 자사 DDS 솔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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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솔루션, 유상증자 규모 1.8조원으로 축소
한화솔루션이 유상증자 규모를 기존 2조4000억원에서 1조8000억원으로 축소하기로 했다고 17일 밝혔다.이번 결정은 이사회 의결을 통해 확정됐으며, 주주 부담과 지분 희석 우려를 줄이기 위한 조치로 추진됐다.변경안에 따르면 채무상환 목적 자금은 1조5000억원에서 9000억원으로 줄었으며, 9000억원 규모의 미래 성장 투자 계획은 유지된다. 부족한 재원 6000억원은 자산 매각과 자본성 자금 조달 등을 통해 확보할 계획이다.유상증자 규모 축소에 따라 발행 주식 수는 7200만주에서 5600만주로 줄고, 증자 비율은 41.3%에서 32.1%로 낮아진다. 기존 주주의 청약 부담과 지분 희석 규모도 이에 따라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한화솔루션은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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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케미칼, ‘CEO Investor Meeting’ 개최...수익성 중심 성장방향 전략 소개
롯데케미칼이 투자자를 대상으로 CEO 미팅을 열고 사업 재편과 향후 전략 방향을 설명했다고 17일 밝혔다.롯데케미칼은 지난 16일 서울 여의도 NH금융타워에서 국내 주요 기관 투자자를 대상으로 ‘CEO Investor Meeting’을 개최했다다.이날 행사에서 이영준 총괄대표는 대산과 여수 석유화학 사업 재편 진행 상황과 함께 향후 사업 전략을 소개했다. 회사는 기초화학 부문의 구조 개선과 함께 첨단소재, 정밀화학, 전지소재, 수소에너지 등 분야를 중심으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구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기초화학 부문에서는 사업 재편을 통해 재무 구조 개선을 추진하고 있으며, 대산 사업장의 경우 HD현대케미칼과의 합병을 추진 중이다. 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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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글로벌로지스, NS홈쇼핑과 택배 서비스 확대 협약 체결
롯데글로벌로지스가 NS홈쇼핑과 택배 서비스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양사는 지난 15일 서울 송파구 롯데택배 서울남부지점에서 협약식을 열고 배송 서비스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NS홈쇼핑 입점 셀러를 대상으로 ‘직택배’ 서비스 제공이 확대된다. 직택배는 상품을 물류센터에 보관하지 않고 택배사가 직접 수거해 고객에게 배송하는 방식이다.또 셀러들은 이달부터 롯데택배를 통해 비규격 택배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이를 통해 대형·중량 상품 배송이 가능해진다고 회사는 설명했다.롯데글로벌로지스 관계자는 “택배 서비스 범위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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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로템, 철도차량 에너지 절감 자동제어 시스템 개발
현대로템이 한국철도공사, 한국교통대학교와 함께 철도차량 에너지 절감 자동제어 시스템을 개발했다고 17일 밝혔다.이번에 개발된 ‘지능형 에너지 절감 열차 자동제어 시스템(IEOS)’은 선로 조건과 운행 환경을 반영해 구간별 최적 속도를 설정하고 가감속을 최소화하는 방식으로 에너지 사용을 줄이는 기술이다. 현대로템은 공동 연구개발에 참여해 승차감을 유지하면서 경제속도 운행이 가능하도록 알고리즘을 개발했다.현대로템은 디지털 트윈 환경에서 반복 주행 실험과 실증을 통해 시스템 성능을 검증했다. 지난달 KTX-이음 열차에 적용해 강릉선에서 진행한 시험에서는 서원주~강릉 구간 12.2%, 강릉~서원주 구간 10.9%의 에너지 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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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한-인도 민간교류 역할 확대
현대자동차그룹이 인도 진출 30주년을 맞아 보다 적극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면서 한-인도 양국을 잇는 가교 역할에 집중한다.현대차그룹은 지난 1996년 진출 이후 7개 그룹사와 ‘해피무브’ 봉사단 등을 중심으로 인도에서 ‘리빙 투게더 인 인디아(Living Together in India, 인도 사회와 더불어)’란 메시지에 기반해 의료·교육·문화 예술·환경 분야에서 현지 밀착형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 왔다.또 사회공헌을 매개로 30년간 쌓아온 현지 네트워크를 활용해 한-인도 간 민간교류의 폭을 넓혀 왔다. 특히 올해는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범위를 더욱 확대해 인도 사회에 보다 깊이 뿌리내리고, 한국에 대한 우호적 인식을 확산하겠다는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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