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에이치에너지는 AI 에이전트 ‘헬리오스’를 공개했다. 지붕 태양광의 부지 선정부터 설계·운영·거래까지 밸류체인 전 과정을 AI가 수행하는 시스템이다.
핵심 AI 엔진 ‘패스파인더’는 건물 주소 입력 시 위성사진 기반으로 건물 방향·음영·지붕 구조를 분석해 최적 배치를 도출한다. 기존 2~3시간 소요 작업을 수 분 내로 단축했다. ‘시냅스’는 지자체별로 다른 인허가 서류를 LLM이 인식해 맞춤형 문서로 생성하며, 기존 수작업 리드타임을 당일 처리 수준으로 개선했다.
에이치에너지는 전국 5500여개소(700MW 규모) 태양광 발전소를 AI 자산관리 플랫폼 ‘솔라온케어’로 운영 중이다. 인버터 데이터를 실시간 분석해 5가지 고장 패턴을 90.9% 정확도로 분류한다. 설계 도면이 없는 발전소에서도 AI가 실제 발전 데이터만으로 패널 설치 각도를 역추정해 이상을 진단한다. 경북 소재 발전소에서 AI 분석으로 스트링 결선을 변경한 결과, 일사량 감소에도 발전 효율이 7.55% 상승했다.
‘솔라온케어 지수(SoCI)’는 발전소 입지·설계 기반 성능과 실시간 운영 데이터 기반 건강 상태를 종합해 100점 만점으로 평가하는 지표다. 전국 480여개 협력 시공사가 참여 중이며, POSTECH 최동구 교수팀과 개발한 가상발전소(VPP) 알고리즘 적용 시 운영 수익이 20~40% 향상됐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핵심 AI 엔진 ‘패스파인더’는 건물 주소 입력 시 위성사진 기반으로 건물 방향·음영·지붕 구조를 분석해 최적 배치를 도출한다. 기존 2~3시간 소요 작업을 수 분 내로 단축했다. ‘시냅스’는 지자체별로 다른 인허가 서류를 LLM이 인식해 맞춤형 문서로 생성하며, 기존 수작업 리드타임을 당일 처리 수준으로 개선했다.
에이치에너지는 전국 5500여개소(700MW 규모) 태양광 발전소를 AI 자산관리 플랫폼 ‘솔라온케어’로 운영 중이다. 인버터 데이터를 실시간 분석해 5가지 고장 패턴을 90.9% 정확도로 분류한다. 설계 도면이 없는 발전소에서도 AI가 실제 발전 데이터만으로 패널 설치 각도를 역추정해 이상을 진단한다. 경북 소재 발전소에서 AI 분석으로 스트링 결선을 변경한 결과, 일사량 감소에도 발전 효율이 7.55% 상승했다.
‘솔라온케어 지수(SoCI)’는 발전소 입지·설계 기반 성능과 실시간 운영 데이터 기반 건강 상태를 종합해 100점 만점으로 평가하는 지표다. 전국 480여개 협력 시공사가 참여 중이며, POSTECH 최동구 교수팀과 개발한 가상발전소(VPP) 알고리즘 적용 시 운영 수익이 20~40% 향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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