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지난 19일 열린 ‘2026 롯데월드타워 스카이런’에는 4세 유아부터 83세 최고령 참가자까지 총 2200명이 참가했다. 1층부터 123층(높이 555m, 계단 2917개)을 걸어 올라가는 국내 최고 높이 수직 마라톤 대회다.
소방관들은 방화복과 산소통을 착용한 채 완주했으며, 해양경찰은 구명조끼를 입고 도전했다. 미국, 멕시코, 프랑스 등 20개국 외국인 참가자도 함께했다.
뇌성마비 환아 강규빈(13) 군은 2년 연속 도전해 완주했다. 브이디로보틱스 웨어러블 로봇 ‘하이퍼쉘’을 착용한 롯데온 임직원들도 123층 완주에 성공했다. 롯데이노베이트 휴머노이드 로봇 ‘로이’는 참가자 스트레칭 지도와 출발 신호를 전달했다.
엘리트 부문 남자 1위는 료지 와타나베(일본) 선수로 16분 08초를 기록했고, 여자 1위는 유코 타테이시(일본) 선수로 21분 19초를 기록했다. 남녀 1등에게는 금 5.55g 기념 주화가 전달됐다.
대회 참가비 전액 약 1억 원은 보바스어린이재활센터 어린이 재활 기금으로 기부됐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소방관들은 방화복과 산소통을 착용한 채 완주했으며, 해양경찰은 구명조끼를 입고 도전했다. 미국, 멕시코, 프랑스 등 20개국 외국인 참가자도 함께했다.
뇌성마비 환아 강규빈(13) 군은 2년 연속 도전해 완주했다. 브이디로보틱스 웨어러블 로봇 ‘하이퍼쉘’을 착용한 롯데온 임직원들도 123층 완주에 성공했다. 롯데이노베이트 휴머노이드 로봇 ‘로이’는 참가자 스트레칭 지도와 출발 신호를 전달했다.
엘리트 부문 남자 1위는 료지 와타나베(일본) 선수로 16분 08초를 기록했고, 여자 1위는 유코 타테이시(일본) 선수로 21분 19초를 기록했다. 남녀 1등에게는 금 5.55g 기념 주화가 전달됐다.
대회 참가비 전액 약 1억 원은 보바스어린이재활센터 어린이 재활 기금으로 기부됐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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