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재계·중기벤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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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조선해양, 그리스서 LNG운반선 2척 수주
대우조선해양(대표이사 이성근)이 그리스에서 LNG운반선 2척을 추가 수주했다. 대우조선해양은 그리스 최대 해운사인 안젤리쿠시스 그룹 산하 마란가스(Maran Gas Maritime)로부터 LNG운반선 2척을 수주했다고 11일 밝혔다. 이 선박들은 옥포조선소에서 건조돼 2024년 하반기까지 인도될 예정이며, 이번 계약에는 추가 옵션물량 2척이 포함됐다는 게 대우조선해양의 설명이다.대우조선해양에 따르면 이번에 수주한 LNG운반선은 17만4000㎥급 대형 LNG운반선으로, 이중연료 추진엔진(ME-GI)과 더욱 고도화된 재액화설비(Gas Management System)가 탑재된다. 또 온실 가스의 주범인 메탄배기가스의 대기 방출을 대폭 줄여 강화된 온실가스 배출규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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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찾아가는 안전버스’ 도입…용역사 안전교육 실시
포스코가 안전교육 여건이 취약한 용역사 직원들을 대상으로 안전교육 및 보건 활동을 지원하는 ‘찾아가는 안전버스’를 운영한다. 포스코는 지난 1일부터 포항·광양 제철소에서 찾아가는 안전버스의 본격적인 운행을 시작했다고 11일 밝혔다. 국내 제조업 사업장 중 작업자들의 안전교육을 위한 전용 버스를 제작해 운영하는 것은 포스코가 처음이다.포스코에 따르면 여건이 취약한 용역사들의 안전교육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찾아가는 안전버스’를 도입하기로 하고, CNG 대형버스 2대를 구매한 후 현장 직원들이 휴식을 취하며 편안하게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공간으로 개조했다.안전버스 외부에는 대형 LED를, 내부에는 TV 2대를 설치해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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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양곡, 쿠첸과 국산 잡곡 신제품 개발 및 판매확대 위한 업무협약 체결
농협(회장 이성희) 경제지주 계열사인 농협양곡이 10일 쿠첸 본사에서 국산 잡곡 신제품 개발 및 판매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잡곡 신제품 개발과 쿠첸과의 가전제품 협업을 통해 국산 잡곡의 판로를 개선하고 홍보를 확대하기 위해 체결하였으며, 앞으로 농협양곡은 쿠첸과 함께 국산 잡곡에 최적화된 신제품을 개발하고 판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양사는 업무협약을 통해 ▲국산 잡곡 소포장 신제품 개발 ▲잡곡별 맞춤 취사 알고리즘 개발 ▲온·오프라인 잡곡판매 마케팅 등을 공동으로 추진하기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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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템 반도체 소재 스타트업 아이브이웍스, 205억원 투자 유치
시스템 반도체의 핵심 소재 질화갈륨(GaN) 에피웨이퍼 스타트업 아이브이웍스가 205억원 규모의 시리즈 C 라운드 투자를 유치했다고 10일 밝혔다. 아이브이웍스에 따르면 이번 투자는 2019년 12월에 진행된 80억 원 규모의 시리즈 B 라운드에 이은 후속 투자 유치로 와이지인베스트먼트, 한국투자증권, 원익투자파트너스, 로그인베스트먼트, 우신벤처투자, 델로브조합, 현대기술투자에서 신주와 구주에 총 205억 원을 투자했다. 질화갈륨 에피웨이퍼는 전력반도체 및 통신반도체의 핵심소재로서 고효율, 고출력 특성을 가지고 있어서 IT 제품의 고속 충전기, 전기차의 전력변환, 5G 통신 및 차세대 레이더에 사용된다. 아이브이웍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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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전선, 재무구조 개선과 신사업 투자 위해 감자 및 유증 추진
대한전선(대표이사 나형균)은 재무구조 개선 및 신사업 투자 재원 확보 등을 목적으로 액면가 감액 방식의 무상감자와 5천억 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오는 12월 21일 임시주주총회의 승인을 거쳐 자본감소의 건과 수권주식수 확대의 건을 결의한 후, 이사회를 통해 유상증자에 대한 상세 일정 등 세부 사항을 확정할 예정이다. 이번에 진행하는 액면가 감액 방식의 무상감자는 액면가를 감액해 자본금을 낮춰 재무 건전성을 높이는 방법이다. 감소되는 자본금이 자본잉여금으로 전환되기 때문에 자본 총계의 변동없이 자본잠식을 줄일 수 있으며, 통상적으로 진행하는 발행주식 감소 방식의 무상감자와 달리 발행주식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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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축사 전기안전검검 및 가축재해보험료 할인사업 실시
농협(회장 이성희)경제지주 축산경제는 지난해에 이어 양돈·양계농가 총 35호를 대상으로 축사 화재예방을 위한 축사 전기안전점검 및 가축재해보험료 할인사업을 실시했다고 8일 밝혔다. 소방청 국가화재정보시스템에 따르면 올해 10월말 기준 동·식물시설의 화재 발생건수는 총 696건이며 이중 전기적 요인에 의한 화재는 47%인 324건으로 이에 대한 선제적인 대책마련이 절실히 요구되고 있다.농협경제지주가 축사전기안전점검 사업추진을 주관하고, NH농협손해보험은 전기안전점검 우수등급 농가에 대해 가축재해보험료를 할인해 주며, 한국전기안전공사는 원가수준으로 점검을 실시하는 내용이다.이를 통해 ▲ 축사 전기화재 예방을 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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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따뜻한 소비’김장 특판행사 실시
농협(회장 이성희) 경제지주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과 소비자들을 위해 전국 2300여개 농협 하나로마트에서 11일부터 12월 8일까지 28일간 김장채소류 할인행사를 실시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절임배추, 배추, 무 등 주요 김장품목을 제휴카드·소비쿠폰·자체가격 할인 등 다양한 할인혜택을 통해 최대 3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하며, 특히 김장이 익숙하지 않은 젊은 소비자들을 위해 지역별(전라도식/해남, 경기도식/아름찬) 양념소도 판매한다. 농협경제지주 장철훈 농업경제대표이사는“김장은 우리나라의 독특한 음식문화로 가구당 1포기 더하기로 농업인도 돕고 국민건강도 챙기시길 바란다”면서,“앞으로도 농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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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경제지주, 김장채소 소비촉진을 위한 상생마케팅 행사 실시
농협(회장 이성희) 경제지주는 대상(주)이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이하 재단)에 출연한 농어촌상생협력기금 7천만원을 재원으로 11일부터 24일까지 수도권 농협 유통센터 8개소(양재, 창동, 고양, 성남, 수원, 삼송, 동탄, 양주)에서 김장채소 소비촉진을 위한 상생마케팅 할인행사를 실시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김장 주요채소인 무(단)와 배추(3입망)를 상품당 700원 이상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본격적인 할인행사에 앞서 농협경제지주, 대상(주), 재단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농협유통 양재점에서는 김장 담그기, 상생후원금 전달식 등을 실시하며 행사의 시작을 알렸다. 대상(주)은 상생마케팅이 처음 시작된 2013년부터 지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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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뚜라미환경부 인증 기름보일러 ‘스텐 하이핀 BLUE’ 출시
(주)귀뚜라미(대표 최재범)는 기존 제품보다 더 가볍고 슬림한 차세대 환경부 인증 기름보일러 ‘스텐 하이핀 BLUE’를 출시한다고 밝혔다.귀뚜라미 관계자는 "‘스텐 하이핀 BLUE’의 강점은 슬림한 디자인과 가벼운 무게다. 최적화 설계를 통해 기존 모델 대비 제품의 부피를 최대 15% 줄여 슬림화하고, 제품 무게도 3~4kg 경량화해 설치 편의성과 공간 활용성을 높였다"라며 "특히, 신형 귀뚜라미 기름보일러는 등유와 경유를 모두 연료로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해 어떤 연료를 사용하더라도 높은 수준의 열효율과 미세먼지 저감효과를 구현한다"고 전했다. 또한, 화염 재순환 기술과 다단 연소 기술을 모두 적용한 신형 ‘저녹스 소용돌이 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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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지주, 디지털 헬스케어·바이오 분야 투자 속도
현대중공업지주가 미래에셋그룹과 340억원 규모의 투자 펀드를 조성, 디지털 헬스케어·바이오 분야의 유망 벤처기업을 발굴·육성한다. 현대중공업지주는 투자전문 회사인 미래에셋캐피탈과 ‘미래에셋-현대중공업지주 신성장 투자조합 1호’를 결성했다고 10일 밝혔다. 미래에셋증권, 미래에셋생명, 대웅제약, 서울아산병원을 운영하는 아산재단도 출자에 참여하며, 펀드 운용기간은 10년이다.양사는 펀드 조성을 통해 원격 의료, 디지털 치료제, 인공지능(AI) 기반 진단 등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와 바이오 신약 개발 분야의 유망 벤처기업을 선제적으로 발굴해 투자한다. 서울아산병원도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한 기업을 발굴하고 지원하는 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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팅크웨어, 3분기 매출 545억원…국내외 블랙박스 사업 성장세
팅크웨어㈜(대표 이흥복)는 2021년도 3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545억원, 영업이익 23억원, 당기순이익 18억원을 기록했다고 10일 공시했다. 누적 기준으로는 매출액 1541억원, 영업이익 77억원, 당기순이익 45억원을 기록했다. 국내 블랙박스 사업은 3분기 중 출시된 고가형 제품인 ‘아이나비 QXD7000’을 중심으로 호조세를 지속하고 있고, 해외 사업 역시 주요 수출국들이 고른 성장세를 보이며 전년 동기 대비 19.9% 증가한 129억원을 기록했다.강정규 경영관리부문장은 “북미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 온라인 채널 중심의 매출 증가와 더불어 일본, 영국, 호주 등의 주요 수출국 매출이 전반적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며 “4분기 역시 블랙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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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칼텍스, 온라인 고객소통 채널 ‘킥스 라이브’ 오픈
GS칼텍스(대표 허세홍 사장)가 10일 경기도 분당로주유소에 위치한 플레이타이어 매장에서 윤활유 업계 최초로 엔진오일 교환의 전 과정을 고객과 실시간 영상을 통해 소통하는 언택트 커뮤니케이션 채널인 ‘Kixx Live(킥스 라이브)’를 오픈한다. GS칼텍스에 따르면 킥스 라이브는 비대면 소통방식을 활용한 엔진오일 교환 서비스로, 정비사가 엔진오일 교환 및 차량 점검 과정을 라이브 방송으로 진행한다. 정비사와 고객에게만 보여주는 유튜브 비공개 영상을 통해 진행되며, 채팅을 통해 실시간 소통할 수 있다. 고객들은 서비스 완료 이후에도 영상을 다시 시청할 수 있다.GS칼텍스 관계자는 “킥스 라이브는 우수한 품질을 갖춘 킥스 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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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인디온스포트라이트2 개최
KT&G(사장 백복인)가 부산음악창작소와 함께 부산에서 활동하는 인디뮤지션들에게 성장의 기회를 제공하는 ‘인디온스포트라이트2’를 오는 27일 개최한다. ‘인디온스포트라이트’는 부산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신진 인디뮤지션들에게 유명 뮤지션의 멘토링을 제공함으로써 다음 단계로의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기획된 프로그램이다.KT&G는 신진 인디뮤지션들이 지명도가 높은 인기 뮤지션의 멘토링을 바탕으로 대형 무대를 경험하는 기회도 선사한다.선발된 뮤지션에게는 ‘KT&G 상상마당 부산’ 라이브홀 공연장 무료 대관과 공연 홍보 및 마케팅을 제공한다. 추가로 공연 후에도 활용할 수 있는 공연 라이브 영상 촬영 혜택도 지원한다.지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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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케미칼, 中 인조흑연 음극재 회사 지분 인수
포스코케미칼이 인조흑연 음극재 투자로 이차전지소재 사업 경쟁력 강화에 박차를 가한다. 포스코케미칼은 11월 10일 이사회를 열고 중국 인조흑연 음극재 회사인 시누오사의 지분 15%를 인수하기로 결정했다. 포스코케미칼은 261억원을 투자해 연 2만톤 규모의 생산능력을 갖춘 시누오사의 경영에 참여하고 국내 배터리사를 대상으로 독점 판매권을 갖기로 했다.포스코케미칼은 이번 투자로 천연흑연 음극재를 포함해 인조흑연까지 제품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고 음극재 사업 경쟁력 강화의 발판을 마련했다. 2020년 11%로 4위를 기록한 음극재 시장 점유율을 더욱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인조흑연 음극재는 고온에서 가공하는 제조 공정의 특성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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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그룹, 온라인 가상 전시관 ‘한화에너지이노베이션’ 오픈
한화그룹이 수소사업에 대한 이해도와 관심도를 높이기 위해 온라인 가상전시관인 ‘한화에너지이노베이션’을 오픈 했다. 가상전시관은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수소사업을 접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한화솔루션, 한화임팩트, 한화파워시스템 등 한화그룹 수소사업 분야 밸류체인을 구축하고 있는 주요 계열사들의 수소사업 관련 기술 및 연구개발 현황 등을 다양한 시각자료를 활용해 가상의 공간에 구현했다.‘수소도시 소개’, ‘수소 밸류체인’, ‘가상투어(Virtual Tour)’ 등 3가지 카테고리로 구성됐으며, 방문객들에게 한화그룹 수소사업의 현재와 미래를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수소도시 소개’에서는 가상전시관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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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그룹 우방, 사내 커뮤니케이션 강화 동아리 창설
SM그룹(회장 우오현) 건설부문 계열사인 우방은 10일, 구성원의 커뮤니케이션 강화 및 사회공헌 활동과 기업의 뉴스를 대내외에 알리는 메신저 역할을 하는 '동아리(우방러•우방LOVER)'를 창설하고 지원에 나섰다. 직원들의 자긍심 강화를 위한 '우방러'는 구성원들이 직접 기업 소식을 전달함으로써 외부 고객들뿐만 아니라 내부 고객인 직원들에게 친근함과 신뢰감을 향상 시키는 동시에 건설부문 계열사간 원활한 의사소통 및 조직문화의 개선을 위한 역할을 한다.SM우방은 이를 위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기수제로 운영되는 온•오프라인 커뮤니티 활성를 위한 우방러 1기 모집에 나섰다. 우방러에 선발되는 직원들에게는 계열사의 신제품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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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만 두산경영연구원 회장, 회장직 사임
두산그룹은 10일 “박용만 두산경영연구원 회장이 두산경영연구원 회장직에서 사임한다”고 밝혔다. 또한, “박서원 오리콤 부사장, 박재원 두산중공업 상무는 ‘전문 분야에 맞는 커리어를 위해 그룹 임원직에서 물러난다’고 알려왔다”고 밝혔다. 두산그룹 측은 “박용만 회장께서는 ‘두산인프라코어 매각 이후 그룹의 모든 직책에서 사임하겠다고 계속 얘기해 왔다. 매각 이후 경영 실무는 관여하지 않고 있었고, 매각이 마무리됐으므로 자연스럽게 사임하는 것’이라고 밝혔다”고 전했다. 또한 “박서원 부사장, 박재원 상무는 ‘각자의 전문 분야에 맞는 일을 찾아 독립하는 것’이라고 이번 결정의 이유를 전해왔다”고 두산그룹측은 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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