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반·정책·재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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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이슈] 리본카 "고객, ‘월요일’에 중고차 가장 많이 사고판다" 外
비대면 직영인증중고차 플랫폼 리본카가 2024년 자사 고객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중고차 구매와 판매 모두 월요일이 가장 활발한 것으로 나타났다.리본카의 ‘내차사기’ 서비스 이용률은 월요일(16.5%)이 가장 높았으며, 이어서 수요일(15.9%), 목요일(15.8%), 화요일(15.4%), 금요일(15.3%), 토요일(12.6%) 순으로 나타났다. 일요일은 8.5%로 다른 요일에 비해 이용률이 낮았다. 이는 차량의 보이지 않는 냄새까지 등급화해 확인할 수 있는 '냄새케어'와 차량 상태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중고차 라이브 방송' 등 리본카의 다양한 비대면 서비스 덕분에 소비자들이 요일에 관계없이 차량을 구매할 수 있었기 때문으로 보인다. 월요일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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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이노베이션, 한국거래소 공시우수법인 선정
SK이노베이션이 자본시장과 투명하고 적극적으로 소통해온 노력을 인정받았다.SK이노베이션은 한국거래소로부터 2024년도 유가증권시장 공시우수법인으로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한국거래소 서울사옥에서 열린 시상식에는 배기락 SK이노베이션 재무기획실장이 참석해 표창을 수상했다. SK이노베이션이 우수법인에 선정된 것은 2020년도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다.SK이노베이션은 회사의 주요 정보를 자발적으로 공시하며 기업 신뢰도를 높인 점을 인정받았다. 또한, 중간지주회사로서 비상장 주요 종속 자회사들의 경영정보를 적시에 투명하게 공개해 온 노력도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한국거래소는 매년 상장법인의 공시 실적 등을 평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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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이노베이션, 환경 기술 보유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 ‘에그’ 5기 모집
SK이노베이션이 창업진흥원과 손잡고 탄소 및 환경 오염 저감 분야 스타트업 육성에 나선다.SK이노베이션은 27일 환경 기술을 보유하고 SK이노베이션 계열 자회사들과 협업해 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 ‘에그’ 5기 유망 스타트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SK이노베이션에 따르면 ‘에그’는 ‘에’스케이(SK)이노베이션과 ‘그’린(Green) 기술을 가진 벤처가 협업한다는 의미로, 창업진흥원이 운영하는 ‘창업도약 패키지’(대기업 협업형) 일환으로 SK이노베이션이 시행해온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이다.앞서 SK이노베이션은 지난 2021년 에그 1기로 스타트업 20개사를 발굴한 것을 시작으로 지난해 4기까지 총 78개 환경 기술 스타트업을 선발해 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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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에코에너지, 베트남 국영 에너지 기업과 해저케이블 공급망 구축 협력 체결
LS에코에너지(대표 이상호)는 베트남 국영 에너지 기업 페트로베트남(Petro Vietnam) 그룹의 자회사 PTSC(Petro Vietnam Technical Service Corporation) 관계자들이 LS전선 강원도 동해 해저 케이블 공장을 방문해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방문은 베트남과 동남아 해저 케이블 사업 확대를 위한 협력 방안을 구체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LS에코에너지는 PTSC 및 계열사, LS마린솔루션과 함께 해저 케이블 생산과 공급망 구축을 검토할 예정이다.이상호 LS에코에너지 대표는 “베트남은 동남아시아 재생에너지 허브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으며, 해저 케이블은 재생에너지 공급망 확장의 핵심 인프라이다”며, “LS마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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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IET, 中 배터리 기업 고션과 전기차·ESS 배터리 분리막 공급 등 협력강화 업무협약 체결
SK아이이테크놀로지(이하 SKIET)가 글로벌 배터리 기업과 북미·유럽 지역을 중심으로 전기차 및 ESS 배터리 분리막 공급 등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SKIET는 현지시간 26일 중국 배터리 기업 고션(Gotion)과 북미·유럽 지역 내 전기차·ESS 배터리 분리막 공급 등 협력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2025 인터솔라 북아메리카 컨퍼런스(Intersolar North America 2025)’에서 체결됐다. SKIET에서는 이상민 사장과 김종현 사업 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고션 그룹에서는 글로벌 사업 총재, 글로벌 사업 센터 구매총경리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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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엑스, 오는 3월 12일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개막
국내 최대 디지털 제조 및 자동화 산업 전문 전시회 ‘스마트공장·자동화 산업전(Automation World, 이하 AW)'이 오는 3월 12일부터 3일간 삼성동 코엑스 전관에서 열린다. 코엑스(이동기 사장)와 한국산업지능화협회(김도훈 회장), 한국머신비전산업협회(백홍기 회장), 첨단이 공동 주최하는 스마트공장, 자동화산업 분야 아시아 대표 종합 전시회다.27일 코엑스에 따르면 특히 이번 전시회에서는 ‘스마트 물류’를 주제로 국내·외 참가기업들의 혁신적인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를 만나볼 수 있다. 현대글로비스, 오토스토어, 씨메스, 리비아오 로보틱스 등 전세계 유명 스마트 물류 공급 기업들이 최신 제품과 신기술을 선보이며 바이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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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유통, 환경경영시스템 'ISO 14001' 인증 획득
코레일유통(대표 박정현)이 환경경영 강화의 일환으로 추진한 국제 표준 인증 ‘ISO 14001(환경경영시스템)’을 27일 획득했다.코레일유통에 따르면 ISO 14001은 국제표준화기구(ISO)가 제정한 환경경영시스템의 국제표준으로 기업의 환경경영 전략, 체계, 운영 전반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부여되는 인증이다.이번 인증을 통해 코레일유통은 환경 리스크를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체계적인 환경경영 시스템을 구축하고 국제적으로 검증된 친환경 경영 역량을 확보했다.코레일유통은 철도 역사 내 상업시설 운영 및 광고 사업 등을 수행하며 ESG 경영 실천을 위해 다양한 친환경 정책을 확대해왔다. ▲에너지 절약 ▲친환경 용품 사용 ▲자원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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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엔진, 팬오션과 엔진 장기유지보수계약 196억 수주
한화엔진(대표이사 유문기)이 국내 대표 해운선사 팬오션과 196억 규모의 ’선박엔진 장기유지보수계약(LTSA, Long Term Service Agreement)’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계약은 팬오션에 공급된 한화엔진 27대의 유지보수를 위한 것이며, 계약기간은 올해부터 5년간이다.한화엔진은 한화그룹 인수 후 After Market 확대를 위해 조직과 인프라를 체계적으로 정비하며 공을 들여온 만큼, 이번 계약이 단순한 수주를 넘어 LTSA 시장 진입을 본격화하는 중요한 전환점이라고 강조했다.팬오션 측은 “이번 LTSA 체결에는 선박품질과 안정성 확보에 대한 팬오션의 강한 의지가 담겨 있으며, 성공적인 LTSA 수행을 위해 지속적으로 한화엔진과 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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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물산, 롯데월드타워서 루미나리에 ‘블룸 어게인’ 진행
롯데물산이 오는 28일부터 다음달 16일까지 롯데월드타워 아레나 광장에서 루미나리에 ‘블룸 어게인(BLOOM Again)’을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롯데물산에 따르면 루미나리에(Luminarie)는 ‘빛’ 또는 ‘조명’을 뜻하는 이탈리아어로, 조명을 이용해 건축물을 만들거나 꾸미는 빛 축제를 의미한다. 이번 행사의 테마는 ‘블룸 어게인’으로, 모든 것이 새롭게 피어나는 봄의 의미를 담아 희망과 치유, 시작의 메시지를 전달한다. 28일부터 롯데월드타워 아레나 광장에 지름 20m, 높이 12m 규모의 루미나리에 조형물이 설치된다. 13개의 벽을 연결해 중앙 돔을 둥글게 감싼 형태로, 원형 회랑 구조를 통해 화합을 상징한다. 디자인은 절개를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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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장학재단, 발레 인재 발굴∙육성 ‘문화예술 장학사업’ 업무협약 개최
KT&G장학재단이 지난 21일 발레 분야 우수 인재를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한 ‘KT&G장학재단 문화예술 장학사업’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KT&G 상상플래닛에서 진행된 이번 업무협약식에는 한국메세나협회, 발레STP협동조합, 강동문화재단이 참여했으며, 각 기관은 발레 분야 미래인재들에게 현역 발레단 무용수와 안무가의 전문 코칭과 공연 기회를 제공하는 ‘발레 마스터 클래스’를 운영할 계획이다. KT&G장학재단은 프로그램 운영 비용 1억 4천만 원을 전액 지원하며, 한국메세나협회와 발레STP협동조합은 프로그램 운영을, 강동문화재단은 연습 및 공연 공간을 지원할 방침이다.KT&G장학재단은 발레 분야 지원 프로그램에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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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표그룹, 자율주행 로봇주차 신사업 본격 확장
로봇주차를 신사업으로 낙점한 삼표그룹이 건설 엑스포에 참가해 독보적 기술이자 AGV(무인운반시스템) 방식인 ‘엠피시스템’ (MPSystem)의 우수성을 선보였다.건설기초소재 전문기업 삼표그룹(회장 정도원)의 계열사인 에스피앤모빌리티는 지난 19일부터 22일까지 나흘간 경기 고양시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진행된 ‘2025 서울신문 상생 협력 건설 엑스포’에 참가해 로봇주차 시스템을 선보였다고 26일 밝혔다.에스피앤모빌리티는 이번 엑스포에서 자사가 보유한 독보적 기술인 ‘엠피시스템’ (MPSystem)의 기술력을 알리는데 집중했다. 동시에 현장 적용의 효율성과 편의성 뿐만 아니라 기존 기계식 주차장의 추락사고를 원천 차단해 안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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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슈가글라이더즈, 대한체육회 스포츠가치부문 최우수상 수상
SK엔무브 여자 핸드볼구단 SK슈가글라이더즈가 지난 25일 핸드볼 대중화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대한체육회 체육상을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SK슈가글라이더즈는 대한체육회 체육상 ‘스포츠가치’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다양한 스포츠 활동으로 ESG, 나눔, 인권활동 등 가치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것이다.SK슈가글라이더즈는 지난 2012년 창단 이후 핸드볼 저변 확대, 장애인 지원, 연고지 광명시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 등을 적극적으로 펼쳐왔다.지난 2013년부터 매년 핸드볼 지도자와 선수단이 직접 나서서 수도권 지역 초∙중∙고교 엘리트 핸드볼 선수들에게 개인 기술과 팀 전술 등을 가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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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로템, 모로코 2층 전동차 사업 수주..."2030 월드컵 승객 싣는다"
현대로템이 민관 합심의 노력 끝에 사상 첫 모로코 시장 진출에 성공했다.현대로템은 지난 25일(현지시간) 모로코 철도청으로부터 약 2조 2027억원 규모의 2층 전동차 공급 사업을 수주했다고 26일 밝혔다. 차량의 유지보수는 모로코 철도청과의 별도 협상을 거쳐 현대로템 및 한국철도공사(이하 코레일)가 공동으로 수행할 예정이다.이번 사업으로 모로코 시장에 처음으로 진출한 현대로템은 철도 단일 프로젝트 기준 최대 수주 기록을 경신하는 성과를 함께 거뒀다. 기존 대규모 수주는 현재 납품 중인 호주 NIF 2층 전동차 약 1조 4000억원, 지난해 수주한 호주 퀸즐랜드 전동차 공급 사업 약 1조 3000억원 및 2028년 미국 LA 하계올림픽 시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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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S한양, ‘묘도 에코에너지 허브’ 조성 가속화…청정에너지 밸류체인 구축
㈜BS한양이 수소 ‘묘도(猫島) 에코에너지 허브’ 조성에 속도를 높이며, LNG 터미널에 이어 청정에너지 사업(수소, CCUS 등) 밸류체인 구축에 본격적으로 나선다.BS한양은 지난해 6월 전라남도의 기회발전특구 사업으로 지정된 여수 ‘묘도 에코 에너지 허브’에서 LNG 터미널을 기반으로 한 청정수소 생산 및 공급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LNG 터미널'은 연간 300만 톤의 대규모 LNG를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청정수소 생산의 원료 공급기지 역할을 하며, BS한양은 여기에 더해 수소의 생산과 유통, 소비, CCUS 등으로 이어지는 ‘수소 클러스터’를 조성할 계획이다. BS한양이 전라남도, 여수시와 공동으로 추진하는 묘도 수소 클러스터는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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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촌화학, 정기주총서 소액주주연대 1호 안건 기각 위한 편법 시도 '논란'
율촌화학 소액주주연대(이하, 주주연대)가 정기주주총회 안건으로 제안한 '감사 선임'을 무력화하기 위해 율촌화학(대표 송녹정, 신동윤/ 008730)에서 전략적 안건 배치를 시도하는 '꼼수'를 부렸다고 항의하며 강하게 반발했다고 26일 밝혔다. 주주연대는 지난 2월 7일 인증기반 소액주주 주주행동 플랫폼 액트(대표 이상목)를 통해 전자서명 방식으로 주주제안을 진행했으며, 8.69%의 지분을 확보한 뒤 회사 측에 공식적으로 안건을 제출했다. 이번 주주제안의 주요 내용은 ▲감사 선임을 제1호 안건으로 지정 ▲집중투표제 도입 ▲기업설명회 정례화 ▲전자적 방식의 의결권 행사 의무화 ▲권고적 주주제안 도입 ▲주주총회 보수심의제 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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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삼성전자, 기술협력 통해 스마트 팩토리 구축 나서
현대자동차와 삼성전자가 기술 협력을 통해 미래 산업 경쟁력 강화의 핵심 요소인 스마트 제조 솔루션 구축에 박차를 가한다.현대차는 올해 1월부터 삼성전자와 협력해 ‘5G 특화망 레드캡(RedCap)’ 기술 실증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관련 기술을 다음달 3일부터 스페인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의 IT·전자 박람회인 ‘MWC25 바로셀로나(MWC25 Barcelona)’에 전시한다고 26일 밝혔다.현대차는 미래 모빌리티 시장을 선도하는 스마트 모빌리티 솔루션 기업으로서의 위상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전동화 전환 및 소프트웨어 중심의 상품성 강화뿐 아니라, 제조 기술의 스마트화 등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이를 위해 글로벌 최상위권의 네트워크 솔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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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B글로벌, 지난해 영업익 7억 600만원..."전년 대비 116.4% ↑"
HLB글로벌이 미디어커머스 사업부 성장에 힘입어 지난해 세 자릿수 영업이익 증가율을 기록했다.HLB글로벌은 별도 재무제표 기준 지난해 영업이익이 7억 600만원으로 전년 대비 116.4% 증가했다고 25일 밝혔다. 지난해 상반기 영업이익 흑자 전환에 성공한 후 흑자 기조를 이어가고 있다.지난해 매출액도 전년 대비 124.31% 증가한 669억 9300만원으로 역대 최대 매출 기록을 세웠다.2023년 편입된 '미디어커머스 사업부'의 매출 성장이 회사 전체의 실적 개선을 이끌었다고 HLB글로벌 측은 설명했다.미디어커머스 사업부는 프리미엄 자동차 케어 브랜드 ‘카밈(CARMIM)’과 프리미엄 휴대용 마사지기 브랜드인 ‘스파알(SPA:R)’ 등 지난해 단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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