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반·정책·재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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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4개사, 지주사 전환 주총 통과
롯데제과, 롯데쇼핑, 롯데푸드, 롯데칠성음료 등 4개 회사는 29일 오전 10시 일제히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회사 분할 및 분할합병 승인안건을 통과시켰다. 이로써 롯데그룹이 지주회사 체제로 전환하기 위한 마지막 사내절차가 마무리됐다. 롯데그룹은 지난 2015년부터 지배구조 투명성 제고를 위해, 지주회사 설립을 통한 체제 전환을 지속적으로 천명해왔다. 이 같은 지배구조 개선 약속을 이행하기 위해 지난 4월, 롯데제과 등 4개사의 이사회를 통해 지주사 전환을 위한 기업분할과 분할합병을 결의함으로써 본격적인 준비에 들어갔다. 이번 주총 안건은 각 회사의 의결권 있는 발행주식 총수의 3분의 1 이상, 출석 의결권 수의 3분의 2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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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속현대중공업지부 "6분기 연속 흑자기업 인력구조조정 선언 웬말"
금속노조 현대중공업지부는 29일 울산시청 프레스센터에서 '현대중공업 단체교섭 제시안' 관련 금속노조 현중지부의 입장을 밝혔다. 회사는 "조선경기 침체로 발주가 급감한 가운데 최근에는 주력 선종인 고부가치.대형선박 수주에도 월등한 원가경쟁력을 앞세운 중국에 밀리는 등 일감확보에 유례없는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지금은 회사 생존을 고민해야 할 상황이다"고 했다. 회사는 기본급 20% 반납 철회대신 인력구조조정을 받아들일 것을 요구했다.현대중공업은 2017년 상반기 순이익 4조5654억원 달성, 6분기 연속 흑자, 부채비율 94%로 초우량기업 진입 기준을 달성했다. 회사는 회사생존과 일감부족에 따른 유휴인력 문제를 해결하기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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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감정원, ‘대구 혁신도시와 개성공단의 동행’을 위한 특판전 실시
한국감정원은 29일부터 31일까지 대구 혁신도시 내 한국감정원을 시작으로 신용보증기금, 한국가스공사 등 공공기관에서 개성공단 기업 상품 특별판매전을 개최한다. 이번 특별판매전은 지난해 2월 개성공단의 폐쇄로 경영난을 겪고 있는 개성 공단 입주 기업의 판로 지원과 홍보를 강화하기 위해 개최됐다.특별판매전은 29일 한국감정원, 30일 신용보증기금, 31일 한국가스공사 등 대구 혁신도시 공공기관에서 순차적으로 진행하며 산업단지공단 등 일부 공공기관은 물품을 구매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예정이다.참가기업은 개성공단 기업 중 우수기업 8개 기업으로 손수건, 아동내의, 식기류, 스포츠 웨어, 가죽제품, 골프용품, 시계, 속옷 등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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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아시아나, 전국 각지에서 무료 음악회 개최
금호아시아나그룹은 오는 30일 오후 6시 15분부터 서울 광화문 금호아시아나 사옥 1층 로비에서 ‘아름다운 로비음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자연을 노래하는 컨트리공방’이라는 타이틀의 이번 8월 ‘아름다운 로비음악회’는 아카펠라 그룹 컨트리공방이 출연한다. 컨트리공방은 뮤지션 선발대회인 ‘무소속 프로젝트’에서 400:1의 경쟁률을 뚫고 대상을 수상한 실력파 그룹이다.이 그룹은 블루그래스를 비롯해 반조, 피들, 만돌린 등 국내에서 접하기 힘든 악기들을 연주하며 노래하고 서정적이면서 자연을 닮은 컨트리음악을 연주하는 게 특징이다. 이번 로비음악회에서도 컨트리공방의 자작곡을 비롯해 여러 대중가요들을 그들만의 색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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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거래소, '9.15 순환단전은 EMS가 원인이 아니고, 전력수요 증가와 공급 능력 부족으로 발생' 해명
전력거래소는 29일, ‘대전력 예비력 부족보다는 계통불안 요인 커’ 및 ′블랙아웃 대책, 무엇이 중요한가.′라는 지난 22일 전기신문에 보도된 내용에 대해 9.15 순환단전은 EMS가 원인이 아니고, 전력수요 증가와 공급 능력 부족으로 발생했다고 해명했다. 추석연휴 이후 찾아온 늦더위로 오전부터 전력수요가 급증했고, 발전기들이 계획예방정비 및 불시고장에 의해 정지되어 발전 공급능력이 감소된 상황이여서 이에 ‘9.15 순환단전이 EMS를 제대로 사용하지 못해서 발생한 인재’라는 주장은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우리나라 전력시스템 운용하는 주체인 전력거래소는 과연 EMS를 활용해 시시각각으로 변화하는 예비력을 5분마다 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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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거래소, "전력당국에서 아무런 조치가 없었다는 주장은 사실 아니다"
전력거래소는 지난 20일, ′천안급전소 침수,전력거래소의 수상한 침묵′ 오마이뉴스의 뉴스와 관련해 산사태로 인해 한국전력거래소 천안관제센터 기능정지시 전력당국에서 아무런 조치가 없었다는 주장은 사실이 아니라고 29일, 해명했다. 천안관제센터 기능정지시에도 나주 중앙관제센터가 전체 전력계통을 정상 운영하고 있었고, 천안관제센터 기능정지 발생 즉시, 비상대책을 시행해 천안관제센터가 수행하던 기능(상시 비수도권 154kV 전력망 운영)은 경인관제센터에 이관해 수행중이였다는 것이 전력거래소의 설명이다. 아울러 예비력 수준에 따라 발령하는 위기경보는 국민 불안감 야기나 책임전가 행위가 아니며, 전 세계 어떤 전력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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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플레이스 민박①] 일본 오사카·도쿄
일본 관광청 발표에 따르면 지난 7월, 일본을 방문한 관광객 수가 전년 동기 대비 44% 증가했다. 일본은 다양한 먹거리와 다채로운 볼거리가 가득하며, 여행과 함께 쇼핑을 즐길 수 있어 인기가 좋다. 특히 평균 2시간 내외면 도착하는 근접 해외지역이라 주말 일정만으로 충분한 여행을 할 수 있어 일본을 찾는 국내 여행자 수가 급증하고 있다. 항공권 특가 세일을 잘 활용하면 국내 보다 더 저렴한 비용으로 여행할 수 있어, 숙소 또한 가성비를 따지는 여행객들이 많다. 저렴하고 알찬 숙소를 찾고 있는 여행자들을 위해 로이슈는 한인민박 예약 플랫폼 ‘민다’의 도움을 받아 오사카와 도쿄의 인기 숙소를 엄선해 봤다.◆오사카 호타루 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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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water, 소양강댐·충주댐 수문 열어 홍수에 대비
K-water는 지난 25일 오후 2시부터 28일 정오까지 소양강댐과 충주댐 수문을 열어 앞으로 있을 집중호우 또는 태풍 등에 대비한 홍수조절 공간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충주댐의 경우 지난 27일 오후 5시까지 방류를 완료했다. 이번 수문개방은 많은 비가 내려 댐 수위가 지속적으로 상승함에 따라 탬 수위를 낮춰 후속 강우에 대비하기 위한 것이다. 장마 기간부터 소양강댐과 충주탬에 속한 한강수계의 경우 올해는 예년(567.9mm) 대비 728.4mm로 128%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다.이에 따라 댐의 수위를 홍수기 제한수위 이하로 낮춰 여유공간을 확보해 탄력적인 홍수조절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홍수기 제한수위는 댐의 홍수조절을 위한 기준수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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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섬지역 사회취약가구 대학생 장학금 전달
한국전력(사장 조환익)은 지난 25일, 오전 11시 서울 서초구 한전 아트센터에서 사단법인 한국전력전우회(회장 김영만)와 소외지역 도서(섬)의 사회취약가구를 대상으로 등록금을 지원하는‘제2기 한국전력전우회 지역사랑 장학생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하고 장학증서를 수여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수여식에 한전은 김태암 남서울지역본부장, 권오득 배전운영처장이, 한국전력전우회는 김영만 회장, 이인교 사무총장이 참석했다. 2016년 한전과 한국전력전우회는 울릉도 등 65개의 낙도와 인근지역의 사회취약가구를 대상으로 장학사업을 공동 수행하기로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제1기 장학생을 선발해 86명에게 장학금 1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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