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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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타이어, 슈퍼레이스 5라운드 포디엄 1~3위 석권…개막 5연승
금호타이어가 후원하는 팀들이 ‘2026 오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토요타 가주 레이싱 6000 클래스 5라운드에서 포디엄 1~3위를 모두 석권하며 압도적인 경쟁력을 입증했다.지난 22일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열린 이번 라운드에서 준피티드 레이싱팀 황진우 선수가 1위, 금호 SL모터스포츠팀 이창욱 선수가 2위, 워터큐 이레인 레이싱팀 김무진 선수가 3위를 차지했다. 금호타이어 장착 차량들은 결승에서 1~5위를 모두 차지하는 압도적인 퍼포먼스를 보여줬다.황진우 선수는 12번 그리드에서 출발하는 불리한 조건에도 불구하고 11계단을 뛰어오르는 역전 드라마로 시즌 첫 우승을 차지하며 새로운 ‘밤의 황제’로 등극했다. 개막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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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 도르트문트와 공식 파트너십 연장…18번째 시즌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가 독일 분데스리가 명문 구단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와 공식 파트너십을 2년 연장해 2027/28 시즌까지 함께하게 됐다.한국타이어는 2009년부터 17년간 도르트문트의 공식 파트너로 함께해 왔으며, 이번 계약 연장으로 ‘챔피언 파트너(Champion Partner)’ 지위를 유지하며 파트너십 18번째 시즌을 맞는다.파트너십 기간 동안 홈구장 ‘지그날 이두나 파크’ 내 대형 LED 보드와 전광판을 통해 ‘한국(Hankook)’ 브랜드를 지속 노출하고, 다양한 팬 참여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선수단 버스에는 전륜에 ‘스마트 투어링 AL22’, 후륜에 ‘스마트 투어링 DL22’ 타이어를 장착했으며, 사이드월에 컬러감 있는 ‘한국’ 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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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유보다 거주”…세제개편이 바꾼 ‘한 채’ 기준
정부가 부동산 세제의 무게중심을 ‘보유’에서 ‘거주’로 옮기면서 실거주 조건이 자산가치를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부상하고 있다. ‘2026년 세제개편안’에 따라 비거주 1주택 종합부동산세 기본공제액은 9억원으로 축소되고, 장기보유특별공제도 거주기간 중심으로 개편된다.이에 따라 서울 접근성과 생활 인프라를 갖춘 실거주 주택의 가치가 부각되는 가운데, 서울 아파트 평균 매매가(15억9490만원)가 높아지면서 부천, 김포, 인천 등 비규제지역으로 선택지가 확대되고 있다.실제 수요는 통계로도 확인된다. 부천의 올해 상반기 아파트 거래는 6554건으로 전년 동기(4090건) 대비 60.2% 증가했으며, 서울 거주자 매입 비중은 21.2%로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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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스턴마틴, 고성능 ‘S’ 라인업 3종 국내 최초 공개
영국 울트라 럭셔리 퍼포먼스 브랜드 애스턴마틴이 고성능 ‘S’ 라인업인 DBX S, Vantage S, DB12 S 3종을 국내에 처음으로 공개했다.애스턴마틴 공식 수입사 브리타니아 오토는 애스턴마틴 서울 전시장에서 ‘S’ 라인업 론칭 행사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닐 휴즈(Neil Hughes) 애스턴마틴 제품 총괄, 칼 베일리스(Carl Bayliss) 애스턴마틴 아시아태평양 및 중화권 총괄 사장, 권혁민 브리타니아 오토 대표 등이 참석했다.닐 휴즈 제품 총괄은 프레젠테이션을 통해 DBX S, Vantage S, DB12 S의 개발 방향과 주요 특징을 소개하고, 세 모델에 공통으로 적용된 ‘S’의 퍼포먼스 철학을 설명했다.애스턴마틴의 ‘S’는 각 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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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신대복음병원, 수해와 폭염 겹친 거제 옥계마을 찾아 의료봉사 활동
고신대학교복음병원(병원장 최종순)이 8월 23일 수해와 폭염이 겹쳐 의료 취약 환경에 놓인 거제 옥계마을을 찾아 지역주민들을 위한 대민 의료봉사 활동을 펼쳤다고 24일 밝혔다.의료봉사에는 옥철호 연구부원장(호흡기내과 교수)을 비롯한 교직원 15명이 참여했다. 의료진은 옥계마을 경로당에 임시 진료소를 마련, 마을 어르신 25여 명을 대상으로 집중 진료를 했다.진료과는 내과, 영상의학과, 재활의학과를 중심으로, 현장 환경에 맞춘 이동형 진단 장비(포터블 엑스레이, 포터블 초음파, 스마트 심전도)로 정밀 검사가 즉각 이뤄졌다. 근골격계 통증 완화를 위한 전문 물리치료와 기력 회복을 돕는 수액치료도 병행됐다.서정영 옥계마을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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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이앤씨 ‘오티에르 반포’, 레드닷·K-디자인 어워드 4관왕
포스코이앤씨의 하이엔드 아파트 ‘오티에르 반포’가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26’과 ‘K-디자인 어워드 2026’에서 총 4개 부문 본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외관의 미적 완성도를 넘어 입주민 생활 편의와 비용 절감에 기여한 ‘문제 해결형 디자인’이 인정받은 결과다.포스코이앤씨에 따르면 ‘The Peak Wave’ 외관 디자인(지속가능 디자인 부문)은 한강 물결에서 영감을 받아 지붕 곡선과 커튼월 파사드로 역동적 스카이라인을 구현했다. 건물 외벽 일부에 입면 디자인형 태양광 발전 시스템(GTS BIPV)을 적용해 디자인 요소와 에너지 생산을 동시에 실현했다. 자체 생산 전력은 공용부에 사용해 제로에너지건축물(ZEB) 5등급 인증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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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안건축, ‘올림픽훼밀리타운 재건축’ 설계자 선정
해안종합건축사사무소(해안건축)가 서울 송파구 문정동 ‘올림픽훼밀리타운’ 재건축사업의 최종 설계자로 선정됐다.도시정비 업계에 따르면 지난 22일 열린 주민총회 결선투표에서 해안건축은 총 2004표(72.2%)를 얻어 최종 설계자로 확정됐다. 앞서 지난 6월 1차 총회에서 최다 득표를 기록한 데 이어, 이번 결선투표에서도 소유주 다수의 선택을 받았다.올림픽훼밀리타운은 1988년 서울올림픽 ‘올림픽 패밀리’ 숙소에서 출발한 4494세대 규모의 상징적 단지다. 이번 재건축을 통해 약 6700여 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탈바꿈할 예정이며, 지하철 3·8호선 가락시장역 초역세권 입지와 우수한 학군을 바탕으로 송파권 주요 정비사업지로 평가받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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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서울대병원, 고령 운전자 사고 위험 선별 기준 제시
분당서울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김기웅·한지원 교수 연구팀이 교통법규 위반이나 사고 경험이 없다고 답한 고령 운전자 가운데 향후 교통사고 위험이 높은 운전자를 선별할 수 있는 기준을 제시했다고 밝혔다.연구팀은 한국 인지노화·치매 코호트 연구에 참여한 60세 이상 남성 운전자 1673명의 운전위험설문 결과와 이후 2년간 경찰청 교통사고 기록을 대조해 분석했다. 설문에서는 최근 3년간 교통법규 위반 횟수와 사고 횟수, 본인 과실 사고 횟수를 확인하고 운전자 본인과 배우자·자녀 등 가족의 응답을 비교했다.분석 결과 2년의 추적 기간 동안 전체 1673명 가운데 290명(17.3%)이 인적 피해가 발생한 본인 과실 교통사고를 낸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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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구로병원, 미세·나노플라스틱 망막세포 영향 규명
고려대학교 구로병원 안과 송종석 교수 연구팀이 미세·나노플라스틱이 망막세포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 단백질 SIRT1을 활성화하면 세포 손상 반응을 줄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연구에는 고려대 구로병원 안과 김우진 교수, 안암병원 안과 김동현 교수,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강리아·박준봉·김옥교 연구원이 참여했다. 연구 결과는 환경 분야 국제학술지 ‘Environmental Pollution’에 게재됐다.연구팀은 사람의 망막색소상피세포와 쥐의 망막을 이용해 미세·나노플라스틱 노출에 따른 변화를 분석했다. 실험에는 지름 약 2마이크로미터의 미세플라스틱과 50나노미터의 나노플라스틱을 사용했다.사람 망막세포에 플라스틱 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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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표그룹, 서울국제정원박람회 ‘삼표 정원’ 야간조명 설치
삼표그룹이 서울숲에서 열리고 있는 서울국제정원박람회 ‘삼표 정원’에 야간조명을 설치하고 운영에 들어갔다고 24일 밝혔다.이번 조명 설치는 해가 진 이후 정원을 이용하는 방문객의 보행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진행됐다. 수변과 맞닿은 데크 구간을 비롯한 주요 보행 동선을 따라 조명을 배치했다.정원에는 주요 식재와 수변 공간을 비추는 간접 조명을 설치해 야간에도 정원 경관을 볼 수 있도록 했다.일부 조명에는 태양광 방식을 적용했다. 낮 동안 태양에너지로 전력을 충전한 뒤 야간에 조명을 밝히는 방식으로 외부 전력 없이 운영된다.‘삼표 정원’은 삼표그룹이 서울숲에 조성한 정원으로, 서울시가 선정한 ‘여름철 즐기기 좋은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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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키트루다 바이오시밀러 국내 품목허가 신청
셀트리온이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면역항암제 ‘키트루다(KEYTRUDA, 성분명 펨브롤리주맙)’ 바이오시밀러 ‘CT-P51’의 품목허가를 신청했다고 24일 밝혔다.이번 신청은 키트루다의 비소세포폐암, 흑색종, 위암, 두경부암 등 주요 적응증을 대상으로 한다. 완전 절제술을 받은 흑색종 환자 228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임상시험 결과를 근거로 이뤄졌다.셀트리온은 임상 데이터 분석 결과 CT-P51과 오리지널 의약품 키트루다 간 약동학적 동등성을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두 의약품의 체내 약물 노출 정도를 비교한 결과 사전에 설정한 동등성 기준을 충족했으며 안전성과 면역원성에서도 유사한 결과를 확인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키트루다는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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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서울병원, 응급간호사 AR 의료기기 교육 효과 분석
삼성서울병원 응급의학과 손명희 교수와 간호본부 응급간호파트 연구팀이 응급실 간호사를 대상으로 증강현실(AR) 기반 급속 주입기 교육 효과를 분석한 무작위 대조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24일 삼성서울병원에 따르면 이번 연구는 응급상황에서 사용되는 ‘Level-1 급속 주입기(Level-1 rapid infusion system)’의 교육 방식을 비교한 것으로, 연구 결과는 국제학술지 ‘JMIR Medical Education’ 최근호에 게재됐다.Level-1 급속 주입기는 저혈량성 쇼크나 중증 외상, 대량 출혈 등으로 체내 혈액이 부족한 환자에게 수액이나 혈액을 신속하게 주입하기 위한 장비다. 응급상황에서 빠른 조작이 필요하지만 사용 빈도가 상대적으로 낮아 일상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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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한의약진흥원, 대학생 한의약 창업 아이디어 8개팀 시상
한국한의약진흥원은 지난 20일 서울 용산 랜드홀에서 ‘2026 대학(원)생 한의약 창업 아이디어 공모전’ 발표대회를 열고 8개 팀을 시상했다고 24일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한의약 분야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실제 창업과 사업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지난 6월 30일부터 7월 30일까지 전공에 관계없이 전국 대학생과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한의약 기술을 활용한 창업 아이디어를 모집했으며 총 61개 팀이 참여했다.한국한의약진흥원은 참가자를 대상으로 사업모델 고도화와 발표 역량 강화를 위한 창업 실전교육을 실시했다. 아이디어 보호를 위한 영업비밀 원본증명서비스 가입도 지원했으며 서류심사를 거쳐 16개 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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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체국쇼핑, 40주년 맞아 특산물 공급업체 지원 확대
한국우편사업진흥원은 우체국쇼핑 출범 40주년을 맞아 지역 특산물 공급업체를 대상으로 상징 문양 도입과 인공지능 기반 상품평 분석 등 지원을 확대한다고 24일 밝혔다.우체국쇼핑은 1986년 8개 특산물을 대상으로 우편주문판매를 시작했으며, 현재 540여 개 업체의 약 5400개 특산물을 판매하고 있다. 올해는 특산물 공급업체의 상품 관리와 판매 활동을 지원하는 방안을 추진한다.우선 우체국쇼핑 특산물에 사용할 수 있는 전용 상징 문양을 도입했다. 공급업체는 해당 문양을 상품 페이지와 포장재, 홍보물 등에 사용할 수 있다.지난 7월에는 특산물 공급업체인 대천김에서 상징 문양을 활용한 현판 제막식을 진행했다. 한국우편사업진흥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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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9월 대규모 신입 채용…SDV·AI·로보틱스 인재 확보
현대자동차가 소프트웨어 중심 차량(SDV), 인공지능(AI), 로보틱스 등 미래 신사업을 주도할 인재를 확보하기 위해 9월 대규모 신입 채용을 실시한다 .현대차는 오는 9월 1일부터 14일까지 2주간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전 부문 신입 채용 지원서를 접수한다. 모집 분야는 ▲연구개발 ▲디자인 ▲생산/제조 ▲사업/기획 ▲경영지원 ▲IT 등 총 6개 부문이며, 전체 채용 공고는 92개에 달한다.현대차는 예비 지원자와의 접점을 확대하고 미래 인재와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다양한 온·오프라인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특히 9월 10일 서울 강남역 인근 카페에서 현직자와 직접 소통할 수 있는 ‘Team Hyundai Career Lounge(팀 현대 커리어 라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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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기아, 사내 해커톤 ‘24H 코드 레이스’ 성료…차량용 앱 생태계 확장
현대자동차와 기아가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플레오스 커넥트(Pleos Connect)’의 개방형 앱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판교 테크원에서 사내 해커톤 ‘24H 코드 레이스(Code Race)’를 개최했다.현대차·기아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현대차·기아가 처음으로 마련한 차량용 앱 개발 경연 프로그램으로, 지난 7월 접수된 220여 건의 아이디어 중 25개 팀(100여명)이 본선에 진출했다. 연구직과 일반직을 포함한 임직원들은 24시간 동안 안전·헬스케어·엔터테인먼트·게이미피케이션 등 다양한 차량용 앱 서비스를 실제 시연 가능한 프로토타입으로 구현했다.참가자들은 사내 생성형 AI 도구를 활용한 ‘바이브 코딩(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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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이강석 신임 대표, 첫 현장 행보로 ‘안전 최우선’ 강조
대우건설 이강석 신임 대표가 지난 19일 경기 양주시 ‘양주역 푸르지오 센터파크’ 현장을 방문해 안전관리 실태를 직접 점검하며 '안전 최우선 경영' 의지를 강조했다.이날 이 대표는 현장으로부터 안전관리 활동과 주요 현안 보고를 받은 뒤 직접 현장을 둘러보며 여름철 폭염 속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작업환경과 근로자 보호조치 이행 여부를 집중 점검했다. 현장 임직원들과 직원 식당에서 오찬을 함께하며 소통하는 시간도 가졌다.양주역 푸르지오 센터파크는 지하 3층~지상 29층 8개동, 총 1172세대 규모로, 분양 당시 조기 완판된 단지다. 올해 말 골조공사를 완료하고 2028년 1월 말 준공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 중이다.이 대표는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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