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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제처, ‘5극 3특’ 시대, 법제처 국제포럼 열어
법제처(처장 조원철)는 5일, ‘지역 주도 초광역 지방자치시대와 자치입법권 설정 방향’을 주제로 ‘2025 지방자치입법 국제포럼’을 피스앤파크 컨벤션(서울 용산구 소재)에서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법제처와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회장 유정복),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회장 최호정), 한국법제연구원(원장 한영수) 및 한국지방자치법학회(회장 문병효)가 공동으로 개최하고,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와 행정안전부가 후원해, 지방정부의 자율과 책임을 강화하기 위한 법제 발전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원철 법제처장은 개회사를 통해 “수도권 집중과 지방 소멸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행정 경계를 넘어 협력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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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크론그룹, 2026년도 정기 임원 승진 인사 단행
웰크론그룹이 2026년도 정기 임원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고 2일 밝혔다.이번 임원 인사는 웰크론과 웰크론한텍 소속 총 5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그룹은 2025년 대내외 경영환경 악화 속에서도 성과를 창출한 인재를 발탁하여 임원으로 승진시켰다고 설명했다.특히 웰크론한텍에서는 수주 실적 향상과 주요 프로젝트 성공적 수행을 통해 회사 이익에 기여한 4명이 승진 명단에 포함됐다. 웰크론에서는 리스크 관리 강화와 경영 안정화에 기여한 1명이 임원으로 승진했다.2026년 임원 승진자 명단은 다음과 같다.웰크론 부사장 정성식. 웰크론한텍 상무보 이경열, 이사 송성재, 이사대우 정영선, 임희범이다.업체 관계자는 "경영환경이 악화된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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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제7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시행
구로구가 4개월간 ‘제7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를 시행한다.‘미세먼지 계절관리제’는 겨울철 난방 사용 증가, 기상 악화, 외부 미세먼지 유입 등으로 고농도 미세먼지가 자주 발생하는 시기에 저감 대책 시행을 통해 미세먼지 농도와 발생 빈도를 줄이기 위한 제도다.구는 올해 계절관리제 추진을 위해 3개 분야(△수송 △사업장 △노출저감)에 대한 총 6개의 핵심 대책(분야별 2개)을 마련했다.수송 분야에서는 운행차 배출가스 및 공회전 단속을 통해 총 1,400대를 점검하고, 관내 민간 자동차검사소 3곳을 대상으로 △기술 인력 자격 및 검사 대수별 법정 이력, 정기교육 이행 여부 △검사 시설‧장비 설치 및 상태 △검사 장비 정도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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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고법 판례]범죄인의 소재를 알 수 없는 경우 인도심사청구의 적법 여부에 대해 '청구각하' 선고
서울고등법원은 범죄인의 소재를 알 수 없는 경우 인도심사청구의 적법 여부에 대해 '청구각하'를 선고했다. 서울고등법원 제20 형사부는 지난 10월 29일, 이같이 선고했다.사안의 개요는 카자흐스탄공화국이 범죄인에 대한 인도청구를 하였고, 서울고등검찰청검사가 법무부장관의 인도심사청구명령에 따라 이 사건 인도심사청구를 함이다.법률적 쟁점은 범죄인의 소재를 알 수 없는 경우 인도심사청구의 적법 여부다.법원의 판단은 범죄인 인도법 제13조 제1항은 ‘검사는 법무부장관의 인도심사청구명령이 있을 때에는 지체 없이 법원에 인도심사를 청구하여야 한다. 다만, 범죄인의 소재를 알 수 없는 경우에는 그러하지 아니하다.’라고 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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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방학사계광장에 크리스마스 트리 설치 완료
도봉구가 크리스마스 트리를 설치했다.트리는 높이 9m, 폭 3.5m 규모로, 매일 오후 5시부터 11시까지 불을 밝힌다. 점등 기간은 내년 1월 초까지다.28일 점등식에는 행사를 주관한 도봉교구협의회 관계자와 구민 약 200명이 참석했다.행사는 광명교회 밝은빛색소폰선교단의 성탄 연주를 시작으로, 참여 내빈들의 축하 인사, 누원초등학교 푸른꿈합창단의 합창, 크리스마스 트리 점등,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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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입법]전용기의원 등 11인, 국가공무원법 일부개정법률안 제안
전용기의원 등 11인은 국가공무원법 일부개정법률안을 제안했다.제안이유 및 주요내용은 헌법 및 현행법에서 공무원은 헌법과 법령을 준수하고, 국가를 수호하며, 국민에 대한 봉사자로서의 임무를 성실히 수행해야할 의무가 있다.그러나 최근 정부에서 구성한 ‘헌법존중 정부혁신 TF’의 공무원들의 비상계엄 당시 모의ㆍ실행ㆍ정당화ㆍ은폐 가담 여부에 관한 조사에 따르면, 2024년 12월 3일 반헌법적이고 불법적인 비상계엄이 발생했을 당시, 공무원이 직ㆍ간접적으로 가담하거나 헌재 판결 이후에도 반헌법적 비상계엄에 대해 옹호하는 문제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공무원의 반헌법행위 금지 및 그 징계 등 현행법이 미비하여 공무원의 헌법 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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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입법] 유상범의원 등 10인,국회에서의 증언·감정 등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 제안
유상범의원 등 10인은 국회에서의 증언·감정 등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제안했다고 5일, 밝혔다. 제안이유 및 주요내용은 현행법은 국회가 제12조부터 제14조까지의 위반행위(불출석, 국회모욕, 위증 등)를 인지한 경우, 본회의 또는 위원회가 수사기관의 장에게 고발하도록 규정하고 있으며, 고발은 원칙적으로 본회의 또는 위원회의 의장 또는 위원장의 명의로 하도록 하고 있다. 그런데 2025년 10월 1일, 개정을 통해 위원장이 고발을 거부ㆍ기피하는 경우 위원회 재적위원 과반수의 연서만으로 개별 위원의 이름으로 고발을 가능하게 한 현행 제15조제3항은, 다수당이 과반 의석을 차지한 상임위원회의 구조적 특성상 고발권을 사실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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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2025년 용산구 마을공동체 공모사업 성과공유회' 개최
용산구가 ‘2025년 용산구 마을공동체 공모사업 성과공유회’를 열어 참여자 간 응원과 격려의 시간을 가졌다.마을공동체 공모사업은 주민이 지역 문제를 발굴하고 주도적으로 해결하는 기회로, 올해 2~3월 신청을 받아 5월 14개 모임 선정 후 6~11월 사업을 실시했다.이번 성과공유회는 공모사업 참여자, 동 담당자, 마을지원활동가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구청장 인사말씀 ▲친목(아이스 브레이킹) ▲2025년 마을공동체 공모사업 소개 ▲성과공유 및 발표 3건 ▲폐회 순으로 진행됐다. 대회의실 뒤편에는 공모사업 모임 활동사진과 작품 전시도 꾸렸다.올해 진행한 14개 마을공동체 공모사업에는 ▲환경(기후 환경, 무단투기 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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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자 모집
성동구는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자를 오는 12일까지 모집한다.노인일자리 사업은 지역사회 공익증진과 더불어 어르신의 경제적·정서적 안정에 기여하기 위한 사업으로 유형별 모집인원은 공익활동형 1,635명, 역량활용형 533명, 공동체사업단 45명으로 총 2,213명을 모집한다.노인공익활동형은 65세 이상 기초연금 대상자와 직역연금 수급자 및 그 배우자도 참여가 가능하다. 참여자로 선정되면 초‧중학교 급식도우미, 노노케어, 에코공원지킴이 등 18개 사업에서 활동한다.노인역량활동형 신청대상은 65세 이상 어르신이며, 역량활용 일부사업 및 공동체사업단은 60세 이상 참여 가능하다. 역량활용형은 선정 후 취약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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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가든호텔 라스텔라, 12월 스페셜 뷔페 운영
서울가든호텔이 자사 레스토랑 라스텔라(La Stella)에서 12월 한 달간 랍스터와 안심스테이크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스페셜 뷔페를 선보였다고 5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12월 1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되며, 저녁 뷔페와 주말 런치 뷔페에 한정 제공된다. 조식과 평일 런치 시간대에는 운영되지 않는다.뷔페에서는 랍스터 하프와 프리미엄 안심스테이크 외에도 서울가든호텔 소믈리에가 선정한 7종 이상의 와인, 하이볼, 생맥주 등의 음료를 무제한으로 제공한다. 평일 런치에는 생맥주 무제한 서비스만 운영된다.서울가든호텔 라스텔라는 최근 미식 호텔 뷔페로 추천받으며 마포·공덕 지역 내 대표적인 다이닝 공간으로 자리잡았다.호텔은 연말을 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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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 관내 한파 취약계층 대상 방문 건강관리 강화
서대문구는 홀몸노인, 장애인, 만성질환자 등 관내 한파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내년 3월 15일까지 방문 건강관리를 강화한다고 5일 밝혔다.14개 동주민센터에 배치된 24명의 방문간호사가 이 기간 비상 대응체계를 유지하며 취약계층의 건강과 안전을 상시 점검한다.평상시에는 가정방문과 전화상담을 통해 만성질환 모니터링, 생활 습관 개선 상담, 재난 시 안전 행동 요령 교육을 실시하고 장갑과 목 토시(넥워머) 등의 방한용품을 방문 전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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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2025년 서울시 감염병 관리사업 평가'에서 우수기관 선정
구로구는 ‘2025년 서울시 감염병 관리사업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서울시가 올해 처음으로 자체 시행한 것으로, 감염병 예방과 대응 역량이 뛰어난 자치구를 발굴해 모범사례로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구로구는 ‘비상방역 보고’, ‘역량강화 교육 이수’, ‘역학조사 준수율’, ‘환경수계 검사 수행률’, ‘우수사례 제출’ 등 모든 항목에서 높은 실적을 기록해 감염병 대응 전반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또한 ‘불쾌곤충 노(NO)! 구로 예스(YES)!’라는 생활밀착형 캠페인을 통해 주민 체감도를 높이고, 감염병 매개 곤충을 근본적으로 차단하는 방역 정책을 추진했다.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구로구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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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젠, 프랑스법인 설립해 글로벌 영업 강화
글로벌 분자진단 토탈 설루션 기업 씨젠이 최근 프랑스에 법인을 설립하고 글로벌 영업 강화에 나선다고 5일 밝혔다.글로벌 조사 업체 그랜드뷰리서치 등에 따르면 프랑스의 분자진단(MDx) 시장 규모는 약 1조 원으로 추산된다. 이는 유럽 전체 시장의 15%로, 독일(19%)에 이어 두 번째로 크다. 특히 프랑스는 성매개감염 및 소화기질환에 대한 분자진단 수요가 높은 국가로, 씨젠은 해당 제품군 판매 확대는 물론 호흡기질환, 자궁경부암 등과 관련한 다양한 제품군의 매출도 늘려 나갈 계획이다.민간 시장이 주도하는 프랑스에서는 신속한 고객 맞춤형 제품 공급이 핵심 경쟁력으로 꼽히는 만큼 씨젠은 현지 법인 설립을 통해 이러한 시장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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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워진 날씨에 철만난 '방어'…자생한방병원이 알려주는 건강 섭취법
방어는 겨울철이 되면 고소한 맛과 풍부한 영양으로 많은 이들에게 사랑 받는 제철 생선이다. 단백질과 오메가3 지방산, 철분과 칼슘 등 다양한 미네랄이 고르게 함유돼 있어 영양학적으로 도움이 되는 음식이다. 특히 찬 바람이 부는 겨울에는 월동과 산란을 앞두고 지방이 충분히 오르면서 겨울철 대표 보양식으로 꼽힌다. ◆ 따뜻한 성질의 방어…기력·순환 저하된 사람에게 효능방어는 체온이 떨어지고 면역력이 약해지기 쉬운 환절기와 겨울철에 기력을 채워주고 면역 기능을 돕는 다. 방어의 풍부한 지방산은 체내 에너지 대사를 원활히 하고, 외부 환경 변화로 약해지기 쉬운 몸의 방어력을 보완하는 데 유익하다.한의학에서 방어는 평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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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신사, 글로벌 K-패션 브랜드 육성 위해 서울시와 업무협약
무신사가 글로벌 시장에 선보일 유망 K-패션 브랜드 발굴 및 패션 산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서울시와 손잡았다고 5일 밝혔다.무신사는 이날 서울 성수동 무신사 성수 N1 본사에서 서울시와 '서울패션봉제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서울시 주용태 경제실장과 무신사 박준모 대표 등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은 글로벌 시장 경쟁력을 갖춘 차세대 K-패션 브랜드를 발굴하고 육성하는 데 중점을 뒀다. 브랜딩 경험이 적은 중소 브랜드에는 마케팅 기회를 제공하고, 서울시 소재 중소 봉제업체에는 무신사 자체 운영 브랜드 제품의 생산 일감을 연계하여 동반 성장을 도모하는 것이 주요 목적이다.무신사와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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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재단, 연말 맞아 '천사박스' 2,008개 전달로 미래세대 지원
이랜드재단이 연말을 맞아 가정밖청소년, 자립준비청년 등 복지 사각지대 미래세대를 위한 '천사박스' 2,008개를 전국 50여 개 현장 단체에 전달했다고 5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지원 규모를 전년 대비 2배 확대했으며, 이랜드재단의 대표 사회공헌 사업인 '돕돕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천사박스는 경제적,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미래세대의 실질적 필요를 반영해 생활 위생용품, 방한용품, 간편식 등으로 구성됐다.패키지에는 후원사 물품인 클렌징폼, 선로션, 의류관리시트, 방한장갑, 캐릭터 키링 등과 함께, 재단이 마련한 바디워시, 샴푸, 무릎담요, 핫팩, 간편식(소고기무국, 사골곰탕, 설렁탕, 크림스프) 등이 포함됐다. 모든 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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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 ‘3억불 수출의 탑’ 수상…“미국 시장 성장 기반으로 글로벌 사업 확대”
GC녹십자(대표 허은철)는 지난 4일 제62회 ‘무역의 날’ 기념식에서 ‘3억불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 올해 수출의 탑은 2024년 7월부터 2025년 6월까지 1년간의 수출 실적을 기준으로 수여되며, 해당 기간 동안 GC녹십자는 전년 대비 37% 성장한 3억 달러의 수출을 기록했다.이 성장은 견고한 글로벌 백신 사업과 함께 면역글로불린 ‘알리글로’의 가파른 매출 확대가 견인한 것으로 분석된다. GC녹십자는 국제 조달 시장(PAHO, UNICEF 등)에서 독감백신 점유율 1위를 유지하고 있으며, 수두백신 ‘배리셀라주’의 수주 증가도 이어져 백신 사업의 해외 확장을 지속하고 있다.또한 알리글로는 미국 시장 진입 첫 해인 2024년에 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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