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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약 최대 3만건 이상 차이”…지방 부동산, ‘브랜드·입지’ 따라 양극화
전국 아파트 매매시장의 관망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분양시장은 신중해진 예비청약자들의 선별 청약으로 양극화가 심화되고 있다. 특히 같은 지역에서도 수요자들은 상품성이 높은 입지와 브랜드 등에 상대적으로 관심을 더 보여 단지 간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지난해 경남 창원 분양시장에서 최고의 성적을 기록한 단지는 롯데건설이 1월 시화동에서 분양한 창원롯데캐슬포레스트로 1순위에 1만3000여명이 몰리며 28.72대 1 경쟁률을 기록했다. 반면 8월 창원시 용원동에서 부영주택이 분양한 신항마린애시앙은 2순위 접수까지 이어졌지만 결국 미달을 기록했다. 강원 춘천과 충북 청주에서도 브랜드 아파트의 청약결과가 두드러졌다. 10월 춘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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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흥건설·중흥토건, ‘자기규율 예방체계 강화’ 캠페인 실시
중흥그룹 중흥건설과 중흥토건은 안전보건 관리활동을 강화하기 위해 ‘노사가 함께하는 위험성평가로 자기규율 예방체계 강화’ 안전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노사가 함께 위험성평가 활동을 강화해 안전한 작업환경을 조성한다는 취지로 3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3개월간 실시한다.캠페인 활동은 △근로자와 함께하는 위험성평가 실천 △중흥그룹 재해통계(Safety Aligo)를 활용한 재해사례 반영 △위험성평가 전파활동과 안전대책 이행 확인 강화 △돌관 작업에 대한 수시평가 실시 등으로 진행된다.중흥건설 관계자는 “상시적 변동이 있는 건설현장의 특성에 맞춰 내실 있는 위험성평가를 실시하고, 유해위험요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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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시민사회, 비례 공천 놓고 갈등 심화... 연대 파기 가능성까지
범야권 총선 위성정당 더불어민주연합의 비례대표 공천을 놓고 더불어민주당과 시민사회단체 대표인 연합정치시민회의간 갈등이 격화되는 모양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시민사회 관계자는 13일 "이대로라면 민주당과 함께 할 수 없다는 목소리도 내부에 있다"며 "일단 2명이 사퇴한 상태니 재추천이든 새 인물 추천이든 입체적으로 대안을 모색하고 있다"고 말했다. 앞서 민주당의 반대로 시민사회가 추천한 전지예 금융정의연대 운영위원과 정영이 전국농민회총연맹 구례군농민회장이 나란히 자진 낙마한 데 대한 반응이다. 여기에 시민사회 추천 인사인 임태훈 전 군인권센터 소장 역시 교체돼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어 갈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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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중공업, 8200톤급 ‘차세대 이지스함 2번함’ 건조
HD현대중공업이 한국형 미사일방어체계(KAMD)의 핵심 해상전력이 될 ‘차세대 이지스 구축함(광개토-III Batch-II) 2번함’ 건조를 본격화했다. HD현대중공업은 지난 12일 울산 본사 특수선 야드에서 차세대 이지스 구축함 2번함의 기공식을 가졌다. 기공식은 선박에 사용되는 첫 번째 블록을 도크 안에 거치하면서 성공적인 건조와 안전을 기원하는 행사로, 선박 건조가 본궤도에 올랐음을 의미한다.대한민국 해군은 총 3척의 8200톤급 차세대 이지스 구축함을 도입할 계획으로, HD현대중공업이 3척 모두 건조를 맡았다. 선도함인 ‘정조대왕함’은 올해 하반기 인도를 앞두고 시험평가가 진행 중이며, 2번함은 이날 기공했고 마지막 3번함은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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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KTX 20주년 ‘특실 업그레이드 쿠폰’ 이벤트 실시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오는 4월 1일 KTX 개통 20주년을 맞아 KTX와 동갑인 스무 살 고객을 위한 ‘특실 업그레이드 쿠폰’ 이벤트를 시행한다고 13일 밝혔다. 대상은 지난 1월과 2월에 KTX를 이용한 2004년생 청년 약 7만명이다. 코레일은 해당 기간 중 KTX를 많이 탄 20명에게 4월 한 달간 사용할 수 있는 ‘특실 업그레이드 1개월 쿠폰’을 지급하고, 무작위로 추첨한 2024명에게는 ‘특실 업그레이드 1회 쿠폰’을 증정한다.이벤트 당첨 결과는 14일 모바일앱 ‘코레일톡’과 코레일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당첨자에게는 개인별 문자 메시지로도 통보한다.코레일 관계자는 “지난 20년간 KTX에 보내주신 관심과 사랑에 보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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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봉주, 과거 '목발 경품' 발언 사과... 공천 후 재조명
더불어민주당의 4·10 총선 서울 강북을 후보인 정봉주 전 의원은 13일 논란이 됐던 자신의 '목발 경품' 발언에 대해 사과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정 전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과거 '목발 경품' 발언 직후 당사자께 직접 유선상으로 사과드리고 관련 영상 등을 즉시 삭제했다"며 "그때나 지금이나 같은 마음으로 과거 제 발언에 대해 정중히 사과드린다"고 했다. 문제가 된 발언은 지난 2017년 정 전 의원이 유튜브 방송에서 한 발언으로 당시 평창동계올림픽을 앞두고 북한 스키장 활용 방안을 두고 패널들과 대화하던 중 "DMZ(비무장지대)에 멋진 거 있잖아요? 발목지뢰. DMZ에 들어가서 경품을 내는 거야. 발목 지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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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윤리위 개최... '위성정당 이적' 비례대표 출당 논의
국민의힘은 13일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윤리위원회 전체회의를 개최하고 비례 위성정당인 국민의미래로 이동할 비례대표 국회의원 출당 안건을 논의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윤리위 회의에선 김예지 비상대책위원 등 출당 예정인 비례대표 의원들에 대한 제명 안건을 의결할 것으로 전망된다. 비례대표 의원이 의원직을 유지한 채 당적을 옮기려면 당에서 제명돼야 한다. 제명은 당 윤리위와 의원총회 의결을 거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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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의대 증원 1년 연기 주장 일축... "주고받을 문제아냐... 1년 늦추면 피해 막심"
대통령실은 13일 의과대학 정원 증원 문제를 1년 뒤 결정하자는 서울대 의대 교수들 주장을 일축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장상윤 사회수석은 이날 SBS라디오에 출연해 "(증원 결정을) 1년 연기하자는 것은 의료 개혁을 1년 늦추자는 것이다. 그건 생각할 대안이 아니다"라며 "1년 늦추면 피해가 더 막심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정부에 사태 해결을 촉구하며 집단사직을 결의한 서울대 의대 교수들은 전날 의대 증원을 1년 뒤에 결정하고 국민대표와 전공의가 참여하는 대화협의체를 구성하자고 제안한 바 있으나 이를 거부한 것이다. 장 수석은 "의대 정원은 국가 전체 의료인력 수급을 법상으로 보면 정부가 책임지게 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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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부동산원, 2024년 ‘집주인 융자형 임대주택사업’ 신청 개시
한국부동산원(원장 손태락)은 13일부터 ‘공공지원민간임대주택 등에 관한 업무처리지침’에 따라 2024년 ‘집주인 융자형 임대주택사업’ 신청을 개시한다고 밝혔다. ‘집주인 융자형 임대주택사업’은 민간임대주택 사업자에게 저리의 기금을 융자하여 이자 부담을 줄여주는 대신 해당 주택을 무주택 청년·고령자·신혼부부 등 주거 취약계층에 10년 이상 저렴하게 장기 임대하는 제도이다.또 지역 간 편중 완화 및 형평성 제고, 균형적인 임대주택 공급을 위해 기금 지원에 대한 지역별 격차를 최소화하고, 대출한도가 적용되는 차주 범위도 구체화한다.해당 사업은 민간임대주택 사업자(주택소유자)가 직접 한국부동산원으로 신청해야 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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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알, “청렴도 향상” 권익위 초청 ‘부패 카르텔 혁파 방안’ 특강
에스알(SR, 대표이사 이종국)은 임직원 청렴도 향상을 위해 지난 12일 국민권익위원회 초청 ‘부패 카르텔 혁파 방안’ 특강을 열었다. 이날 특강은 정승윤 권익위 부위원장 겸 사무처장이 직접 강사로 나서 에스알 임직원을 대상으로 반부패·청렴의식 제고를 위해 공직자의 반부패 의무와 함께 청탁금지법, 이해충돌방지법 등에 대한 이해와 법치주의 확립을 내용으로 강연했다.특강에 나선 정승윤 권익위 부위원장은 청탁금지법 및 공무원 행동강령에 대한 개념과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주요사례 소개와 다양한 시청각 자료를 활용했다. 또 세계적인 청렴도 노력과 부패척결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공직자의 관심과 노력을 당부했다.박진이 에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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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보호관찰소, 준수사항 위반 대상자 구인집행 후 소년원 수용
법무부 울산보호관찰소는 보호관찰 기간 중 무단외박을 지속하고 상습적으로 외출제한명령을 위반하고 출석 지시에 불응하는 등 보호관찰관의 지도·감독을 기피하던 소년 보호관찰대상자 A양(15)에 대해 3월 11일 구인장을 집행하고 다음날 부산소년원에 유치했다고 13일 밝혔다.A양은 공동폭행 건으로 작년 12월 단기보호관찰 및 수강명령 40시간을 결정받고 1년간의 보호관찰 지도·감독을 받는 중이었다.A양은 보호관찰 기간 중 상습적으로 외출제한명령을 위반했고, 27일 가량 무단가출했으며, 보호관찰관의 소환 지시에 거듭 불응하는 등 지도·감독을 기피하다 법원으로부터 구인장이 발부됐고, 3월 11일 울산광역시 동구 일대를 순찰하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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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통안전공단, 기계식주차장 합동점검 실시 “안전성 높인다”
한국교통안전공단(이사장 권용복)은 오는 6월까지 행정안전부, 지자체와 합동으로 전국 기계식주차장 안전관리에 대한 이행실태 점검을 시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지난해 공단은 행정안전부와 기계식주차장 안전관리실태를 점검해 안전검사 미수검 현장 2만9829건 및 관리인 미배치 현장 138건 등 총 2만9967건의 위반사항을 적발, 지자체에 행정조치를 요구했다. 올해에는 기계식주차장치 관리인 미배치, 안전검사 미수검 등에 따른 이용자 안전사고를 예방을 위해 안전관리실태 이행점검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공단은 합동점검을 통해 ▲기계식주차장 안전검사 수검여부 ▲관리인 배치여부 ▲안전한 이용상태 여부 등을 확인하고, 지자체 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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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원, “로또 복권 당첨이 되려면 굿 비용이 필요하다”사기 무속인 징역 2년 원심 확정
대법원 제2부(주심 대법관 권영준)는 “로또 복권 당첨이 되려면 굿 비용이 필요하다”며 금품을 받은 사기사건 상고심에서 피고인의 상고를 기각해 이 사건 공소사실을 유죄로 판단한 1심판결(징역 2년)을 그대로 유지한 원심을 확정했다(대법원 2024. 2. 15.선고 2023도17104 판결).대법원은 원심(의정부지방법원 2023. 11. 9. 선고 2023노748 판결)의 판단에 논리와 경험의 법칙을 위반하여 자유심증주의의 한계를 벗어나거나 사기죄에 관한 법리를 오해한 잘못이 없다고 수긍했다. 또 형사소송법 제383조 제4호에 의하면 사형, 무기 또는 10년 이상의 징역이나 금고가 선고된 사건에서만 양형부당을 사유로 한 상고가 허용된다. 피고인에 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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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 육군 해안감시대대와 외사 취약지 합동점검
부산해양경찰서(서장 김형민)는 3월 13일 해상을 통한 외국인 밀입국, 밀수 등 국제범죄 예방과 국경관리 강화를 위해 육군 해안감시기동대대와 합동으로 외사 취약지를 점검했다고 밝혔다. 특히, 부산 남외항, 감천항, 두도, 생도 등 부산앞바다에서 발생하는 고속 소형 밀입국, 밀수 의심선박 포착 등 긴급상황 발생시 신속하고 유기적인 대응이 가능하도록 현장 위주의 해상 합동점검을 했다. 부산해경은 그간 군과 긴밀한 협력으로 올해 초 새벽시간대 러시아 수산물을 몰래 들여오는 밀수선박을 검거하는 등 지속적인 합동점검과 핫라인을 유지해왔다. 또 취약지 정보공유 등을 바탕으로 해·육상 불시 검문과 단속을 강화함으로써, 지능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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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어뱅크, ‘이웃사랑 실천릴레이’ 39호 선정…감사장 전달
타이어 유통 전문기업 타이어뱅크㈜(회장 김정규)가 매월 진행하는 행복프로젝트 ‘이웃사랑 실천릴레이’ 39호 주인공이 선정됐다. 타이어뱅크는 지난 12일 강원도 강릉시 소재 타이어뱅크 강릉중앙점에서 ‘이웃사랑 실천릴레이’ 39호 주인공으로 선정된 강원도 강릉시 자율방범연합대에 타이어 교환권과 함께 감사장을 전달했다고 13일 밝혔다.타이어뱅크에 따르면 강릉시 자율방범연합대는 강릉 지역 재난 상황 때마다 지역민과 이재민의 안전을 챙기며 솔선수범을 보였다. 또 자원봉사 활동에 참여했고 동계 청소년 올림픽 행사와 강릉 단오제, 문화재야행 등 다양한 지역 행사에도 교통통제 봉사활동 등 원활한 지역행사 진행을 위해 적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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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백정완(대우건설 사장)씨 부친상
▲ 백유현(향년 91)씨 별세, 노영아씨 배우자상, 백경탁·백정완(대우건설 사장)·백혜선씨 부친상, 성은영·김은경씨 시부상, 홍성창씨 장인상 = 12일 오후 6시, 연세대 신촌세브란스병원장례식장 특1호실, 발인 15일 오전 9시. ☎ 02-2227-7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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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지검 정읍지청장 일행, 정읍교도소 방문
정읍교도소는 12일 전주지검 정읍지청 이시전 지청장이 소속 검사 등과 함께 업무현안 공유와 교정시설 운영현황 등을 시찰하기 위해 정읍교도소를 방문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방문은 형(刑) 집행 실태를 살피고 수용자 재범방지를 위한 교정행정 시스템의 이해를 통해 지역 내 법무행정 기관 간 유기적인 업무협조를 위해서다. 이시전 정읍지청장은 “기관 간 업무협조가 무엇보다 중요한 시점이며, 수용관리에 있어 검찰의 도움이 필요할 때 언제든지 협조하겠다”고 말했다.정읍교도소 최세림 소장은 “바쁘신 가운데도 교정행정에 대한 깊은 관심을 갖고 정읍교도소를 방문해주신 것에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정읍교도소는 엄정한 법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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