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
KGM 커머셜, 친환경 전기버스 해외 첫 수출
KGM 커머셜(KGMC)이 창사 이래 해외 첫 수출하며 글로벌 시장에 전기버스 판매 증대를 위한 첫 행보를 시작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로써 KGMC는 내수 중심의 기업에서 KG그룹 가족사 편입 후 수출하는 기업으로의 변모를 꾀하는 한편 글로벌 시장 개척 및 판매 증대를 통한 조기 경영 정상화의 초석을 다지는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해외 첫 수출 국가는 중국 브랜드가 독점하고 있는 중남미의 파라과이로 한국자동차연구원(KATECH)과 협력해 친환경 전기 좌석버스(SMART 110E) 5대를 수출하게 됐다. 이번 수출은 KATECH가 2024년도 산업통상협력개발지원사업(ODA, Official Development Assistance)의 일환으로 수주한 물량으로, 수출에 그치지 않
-
현대차·기아, S&P 신용등급 ‘A-(안정적)’로 상향
현대자동차그룹은 글로벌 신용평가사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tandard&Poor’s, 이하 S&P)가 현대차와 기아의 신용등급을 기존 ‘BBB+’에서 ‘A-’로 상향했다고 22일 밝혔다. 신용등급 전망은 ‘Stable(안정적)’로 제시했다. 이번 등급 상향으로 현대차·기아는 올해 세계 3대 신용평가기관 모두로부터 신용등급 ‘A’를 받았다. 이는 현대차·기아의 제품 및 브랜드 경쟁력, 수익성 및 재무건전성, 글로벌 시장 지위 등이 세계에서 높게 평가받은 것을 의미한다.S&P와 함께 세계 3대 신용평가기관으로 불리는 무디스(Moody’s)와 피치(Fitch)는 지난 2월 현대차·기아에 신용등급 ‘A3’와 ‘A-’를 각각 부여했다.S&P는 AAA부터 D까지 22개로
-
하윤수 부산광역시교육감, 시국사건 임용제외교원에 사과
하윤수 부산시교육감은 1980~1990년대 초반까지 시국사건에 연루되었다는 이유로 임용절차 진행과정에서 배제된 교원들에게 그당시 부산시교육위원회(현 부산시교육청)를 대신해 사과한다고 22일 밝혔다. 임용제외 교원들은 1989년 5월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의 출범으로 문교부(현 교육부)가 정부 방침에 따라 1989년 7월 ‘신규 교원 보안심사 강화지침’을 각 시도교육위원회에 하달하자, 예비교사로 임용단계에 있던 중 ‘신원특이자’, ‘성행불량자’ 등 시국관련자로 규정되어 교원 임용에서 제외된 자들이다.시국사건은 정부정책에 반대하는 집회·시위, 유인물 배포 및 단체결성·가입 관련, 교원노동조합 및 그 밖의 노동운동 관련
-
롯데온, 키즈 브랜드 ‘캐치! 티니핑’ 행사서 일매출 7억 매출
22일 롯데온에 따르면 20일 선보인 ‘캐치! 티니핑 F/W 메가세일’ 행사에서는 하루만에 7억 물량이 팔려 나갔다. 롯데온 관계자는 "고객 쏠림 현상은 20일 오전부터 ‘티니핑 하츄 리리데이 트렌치 원피스(롯데온 할인가 29,900원)’와 ‘티니핑 하츄 하트 에이프런 샤 원피스(롯데온 할인가 19,740원)’, ‘티니핑 하츄 아뜰리에 샤 원피스(롯데온 할인가 18,910원)’ 위주로 시작됐다"라며 "최근 개봉한(8월7일) 영화 ‘사랑의 하츄핑’ 인기와 추석 명절을 앞둔 시점이 맞물리면서 높은 수요를 창출한 것으로 보인다"라고 전했다. 최원준 롯데온 트렌드패션팀 상품기획자(MD)는 “반나절만에 매출이 이미 3억을 넘어서는 등 기대 이상의 실적
-
조준영 더불어민주당 금정구청장 예비후보, 23일 민생대책 기자회견 가져
오는 10월 16일 치러지는 부산 금정구청장 보궐선거에 출사표를 던진 더불어민주당 조준영 금정구청장 예비후보는 8월 23일 민생재책 기자회견을 갖고 금정구 민생회복지원금 및 2025년예산 경제집중 편성을 약속했다. 조준영 예비후보는 “구청장을 출마하면서 비전과 공약을 말씀드리는 기회를 갖고 싶었지만, 하루하루 힘든 주민들을 생각하면 그 조차도 사치”라며 “지금은 무너지는 민생에 집중해야한다”고 강조했다.그러면서 “부산의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비율이 7%를 넘어섰고, 상가 공실율과 고용율지표를 봐도 심각한 상태인데, 민생경제를 살리기 위해서는 민생회복지원금이 반드시 필요하다. 규모를 줄이더라도 민생회복지원금을
-
일동후디스, ‘하이뮨 관절연골엔 콘드로이친 뮤코다당단백’ 선보여
일동후디스가 ‘하이뮨 관절연골엔 콘드로이친 뮤코다당단백’을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일동후디스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은 사람 연골과 구조가 비슷한 소 연골 유래 ‘뮤코다당∙단백’을 함유해 관절 연골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이다"라며 "뮤코다당∙단백은 연골 조직의 성분으로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관절 및 연골 건강’에 대한 기능성을 인정받은 원료다"라고 전했다. ‘하이뮨 관절연골엔 콘드로이친 뮤코다당단백’은 자연방목 100% ‘그래스패드(Grass-fed)’와 코셔(Kosher) 인증을 받은 소 연골에서 유래한 뮤코다당∙단백을 최대 함량 1,200mg 함유했으며, 체내 흡수가 잘되는 활성형 비타민 D3을 비롯해,
-
국민의힘, 일본 오염수 방류 1년 앞두고 野 사과 촉구... "괴담 선동정치... 막심한 재정 피해"
국민의힘이 22일 일본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1년을 앞두고 더불어민주당을 비롯한 야당에 대해 '괴담 선동 정치'에 앞장섰다고 비판과 함께 사과를 촉구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한동훈 대표는 이날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민주당이 했던 말 중에 실현된 것은 하나도 없다"며 "그런 괴담 때문에 우리 수산업, 어민들이 피해를 봤고 큰 재정이 투입됐다"고 지적했다. 추경호 원내대표도 "괴담과 선동은 과학을 이길 수 없다는 명제를 확인한 1년"이라며 "그동안 어민과 상인들의 피해와 투입된 막대한 혈세는 누구에게 보상받아야 하느냐"라고 꼬집었다.
-
AHC, ‘프리미어 앰플 인 아이크림 코어 리프팅 추석 에디션’ 선보여
AHC가 민족 최대의 명절 추석을 맞아, ‘프리미어 앰플 인 아이크림 코어 리프팅 추석 에디션’을 출시했다. AHC 관계자는 "추석을 기점으로 한정으로 판매되는 ‘프리미어 앰플 인 아이크림 코어 리프팅 골든 스카이 기프트 에디션’은 깊은 네이비 컬러와 금빛 자수처럼 수놓아진 가을 밤 별빛을 패키지에 담아내 아름답고 우아한 추석의 밤을 표현해냈다"라고 전했다. 밤 하늘처럼 눈부시게 빛나는 노트를 담은 모던한 앰버리 향으로 가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매력적인 에디션이다.선물 세트 구성 제품인 ‘프리미어 앰플 인 아이크림 코어 리프팅’은 동안 피부의 핵심인 이마, 눈꼬리, 눈밑, 입꼬리, 입가 끝(볼근), 턱 라인 피부에 이
-
‘분상제 아파트’, 올해 수도권 1순위 청약자 10명 중 8명 청약
분양가상한제 아파트로의 청약 쏠림 현상이 계속되고 있다. 특히 수도권에서는 1순위 청약자 10명 중 8명이 분양가상한제 아파트에 청약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 21일 부동산R114가 청약홈 자료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8월 현재(21일 기준)까지 수도권 민간분양 단지의 1순위 청약자(66만619명) 중 약 78.4%(51만8279명)가 분양가상한제 아파트에 1순위 청약을 한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개별 단지에는 수만명의 청약자가 몰리는 모습이 계속되고 있다. 대표적으로 7월에는 과천시와 동탄2신도시에서 청약을 받은 ‘과천 디에트르 퍼스티지’와 ‘동탄 대방엘리움 더 시그니처’가 각각 10만명, 11만명의 청약이 이뤄지기도 했
-
국토위, 공공주택법 개정안 의결... 도심복합사업 일몰시한 2026년 연장
국회 국토교통위원회가 22일 국토법안심사소위원회와 전체회의를 잇따라 개최해 공공주택특별법 개정안을 의결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개정안은 다음 달 20일 일몰을 앞둔 도심복합사업의 시한을 2026년 12월 31일까지, 2년 3개월 연장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고 있다. 앞서 여야 의원들은 도심복합사업 시한을 1년 3개월∼7년 연장하거나, 일몰 규정을 폐지해야 한다며 각각 개정안을 발의했으며 정부 의견을 통합 심의해 최종안을 마련했다. 개정안은 앞서 국토위를 통과한 전세사기특별법 개정안, 택시사업법 개정안과 함께 법제사법위원회를 거쳐 오는 28일 본회의에서 처리될 전망이다.
-
롯데건설, ‘전기차 화재예방·확산방지 시스템 개발’ 업무협약 체결
최근 전기차 충전 화재 및 안전에 대한 사회적 불안감이 확산하는 가운데 롯데건설이 국내 전기차 충전설비 업체와 배터리 화재 안전소재 전문기업 등과 전기차 화재 대응 체계를 구룩하고 나섰다. 롯데건설은 지난 21일 서울 서초구 잠원동 롯데건설 본사에서 이브이시스, ㈜티엘엑스와 전기차 화재 예방 및 확산방지 시스템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롯데건설은 ‘이브이시스’의 화재 예방 신기술이 적용된 열화상 카메라와 온도센서를 이용해 전기차 충전을 실시간 감시한다. 또 화재 관련 이상 행동이 감지될 경우 방재실에 알림을 발송하고 충전을 즉각 중지해 과충전을 방지한다.아울러 화재가 발생했을 때는 ‘㈜티엘엑스’의 능
-
‘추석에도 건강은 정관장으로’ 행사 진행
정관장이 예년보다 이른 추석을 앞두고, 8월 23일(금)부터 9월 18일(수)까지 ‘추석에도 건강은 정관장으로’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정관장 관계자는 "가족과 지인에게 선물하기 좋은 ‘다보록’ 선물세트를 비롯하여, ‘홍삼정’, ‘에브리타임’, ‘홍삼톤’, ‘화애락’, ‘홍천웅’, ‘황진단’, ‘천녹’, ‘활기력’, ‘홍삼달임액’ 등 정관장의 대표 스테디셀러와 ‘장수:율’, ‘기다림 침향’, ‘알엑스진 클린’, ‘버섯달임액’, ‘굿베이스’ 등 맞춤형 기능성 및 자연소재를 담아낸 제품에 한해 다양한 구매 혜택을 제공한다"라고 전했다. 이어 "정관장 멤버스에 가입한 모든 고객에게는 제품별 추가 할인을 적용하고, 행사 초
-
[생활경제 이슈] 쎌바이오텍, ‘듀오락’ 추석 기획전 진행 外
‘듀오락(DUOLAC)’이 ‘추석 선물 기획전’을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기획전은 추석 명절을 맞아 소중한 분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하려는 소비자들에게 안전한 유산균 듀오락을 제안하기 위해 기획됐다. 쎌바이오텍에 따르면 유산균은 ‘살아있는 균’으로, 섭취 시 체내에서 다양한 변수를 일으킬 수 있어 안전성 검증이 중요하다. 쎌바이오텍은 올해 최상위 안전원료 인정 제도 ‘美 FDA GRAS’에 11종의 균주를 세계 최다 등재하는 등 지난 29년간 한국산 유산균의 안전성과 우수성을 꾸준히 입증해 왔다. 듀오락 전 제품은 美 FDA GRAS에 등재된 안전한 균주로만 배합되었으며, 배합 비율을 투명하게 공개하여 연령 및 상황별 맞춤형
-
대우건설 컨소시엄, 베트남 ‘끼엔장 신도시 개발사업’ 투자자 승인
대우건설(대표이사 백정완)은 하노이 스타레이크시티 신도시 사업의 성공을 바탕으로 지난 14일 베트남 타이빈성에서 ‘끼엔장 신도시 개발사업(Kien Giang Urban City Project)’ 투자자로 승인받아 신규 도시개발사업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대우건설 컨소시엄이 타이빈성으로부터 투자자로 승인받은 ‘끼엔장 신도시 개발사업(Kien Giang Urban City Project)’은 베트남 타이빈성의 성도 타이빈시 일대에 약 96만3000㎡ 규모의 주거, 상업, 아파트, 사회주택 등이 들어서는 신도시로 오는 2025년부터 2035년까지 10년에 걸쳐 약 3억9000만 달러 규모의 투자를 통해 신도시로 조성될 예정이다. 이 사업에서 대우건설은 타이빈성에서 베트남
-
공노총, 공무원보수위 결정사항 이행 촉구 2차 연좌 집회 가져
대한민국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위원장 석현정, 이하 공노총)은 지난 8월 9일에 이어 8월 22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일대에서 공무원보수위원회(이하 공무원보수위) 결정사항 이행 촉구 2차 연좌 집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석현정 위원장과 공노총 간부 등 30여명이 참석했다.공노총은 내년도 청년 공무원의 생존권 보장과 임금인상을 요구하며 지난 6월과 7월 대규모 대정부투쟁을 전개했고, 7월 22일 공무원보수위가 종료된 이후에는 7월 31일 기재부 장관 자택 1인 시위를 시작으로 8월 6일~7일 1박 2일 동안 정부세종청사 일대에서 노숙투쟁과 총궐기대회 등을 진행한 바 있다.참석자들은 2차 연좌 집회에서 정부에 올해 공무원보수위에서 결정한
-
사회봉사명령 불응자 결국 교도소행
법무부 대전보호관찰소(소장 정성수)는 장기간 사회봉사명령에 불응한 A씨에 대해 집행유예 취소신청을 신청해 지난 8월 9일 법원에서 인용 확정됐다고 22일 밝혔다.A씨는 사기로 법원에서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 사회봉사명령 160시간을 선고 받았다.이에 보호관찰관은 A씨에게 사회봉사명령을 성실히 이행할 것을 지시했으나, 주거이전 후 신고도 하지 않고 계속해서 사회봉사명령 집행지시 및 조사를 위한 소환에 불응하는 등 고의로 사회봉사명령을 기피해 왔다.대전보호관찰소 서동일 집행과장은 “법원의 선처에도 불구하고 사회봉사명령에 불응하는 대상자에 대해서는 엄정하고 신속한 제재조치를 통해 법질서를 확립하고 정의로운 사회
-
부산해경, 남외항 묘박지 외국인 선원 응급환자 긴급이송
부산해양경찰서(서장 김형민)는 21일 오후 9시경 부산 남외항 N-1묘박지에서 정박 중인 원양어선 A호(796톤, 러시아 선적)의 선원 B씨(76년생·남, 러시아인)를 긴급 이송했다고 22일 밝혔다.부산해경에 따르면, A호가 묘박지에 정박 중 B씨의 손발이 마비되고 열이 나고 있다며 선박대리점을 통해 부산해경서로 신고했다.신고를 접수한 부산해경은 즉시 남항파출소 연안구조정 및 경비함정을 현장으로 급파했고, 환자는 의식은 있으나 거동이 불가한 상태로 들것으로 고정 후 긴급 이송해 남항파출소에 대기 중인 119구급차량에 인계했다.김형민 부산해경서장은 “해상에서 응급상황 발생 시 최대한 신속하게 해양경찰에 신고해달라. 내 가족을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