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는 30일 여성가족위원회와 정보위원회 등 2곳에서 막바지 국정감사 일정을 소화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여가위 국감에서는 딥페이크 성범죄, 불법 촬영물 문제와 양육비 미이행 관련 이슈가 논의될 것으로 보인다.
정보위는 북한군의 러시아 파병 문제 및 국군방첩사령부가 수사한 국군정보사령부 군무원의 '블랙 요원' 정보 유출 의혹 등이 다뤄질 예정이다.
안제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연합뉴스에 따르면 여가위 국감에서는 딥페이크 성범죄, 불법 촬영물 문제와 양육비 미이행 관련 이슈가 논의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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