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
감사원, 선관위 예산 감사 착수…편성·집행 실태 점검
감사원이 6·3 지방선거선거 당시 관리 부실 논란으로 투표 용지 부족사태를 촉발한 선거관리위에 대한 예산 편성·집행 실태 감사에 들어간다고 6일 밝혔다.연합뉴스에 따르면 감사는 중앙선관위 및 서울·경기·부산 지역 선관위를 대상으로 우선 이날부터 24일까지 진행 후 2단계 감사(14일 간)까지 계획 중이다.감사 범위는 '2022년 이후 선거 관련 예산의 편성·집행 실태'와 '국민적 의혹이 큰 사항 및 감사원 처분 요구 이행 실태' 등 2개 분야 12개 사항이다.감사원은 최대한 속도를 높여 10월 이전에 결과를 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전했다.
-
당정청, 반도체 성과 활용 미래대응기금 신설추진… "AI센터 전력·부지·인허가 지원"
더불어민주당과 정부, 청와대가 반도체 성과를 활용한 미래 세대 투자 재원으로 미래대응기금 신설을 추진한다.연합뉴스에 따르면 민주당 강준현 수석대변인은 5일 서울 삼청동 국무총리 공관에서 진행한 고위 당정청 회의에서 "추가 세수를 미래 세대와 대한민국 성장 동력, 양극화 대응 등에 사용하겠다는 정부의 입장에 공감했다"며 "당정청이 긴밀히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당정은 또 대규모 지역투자 사업인 '3대 메가 프로젝트' 추진에 국가적 역량을 집중해 AI(인공지능) 데이터센터 구축에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전력, 부지, 인허가 등을 전폭 지원하기로 했다.
-
크림 겨냥한 전자상거래법 개정안 시행 '눈앞'…김창욱 대표 ‘단순 중개자’ 방패 안 통하나
크림(KREAM)과 같은 리셀 플랫폼을 겨냥한 법안 시행이 다가옴에 따라 업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현재 크림은 상품 청약 접수와 결제 대금 수령, 상품 검수 등 거래 핵심 절차에 직접 관여하면서도 이용약관에서는 “거래 당사자가 아닌 통신판매중개자”라고 규정하고 있는 상태다. 오는 7월 21일 시행되는 개정 전자상거래법은 청약 접수 또는 대금 수령 업무를 수행하는 중개업자에게 판매자 의무 일부를 직접 부담하도록 규정하고 있어, 크림이 유지해온 '관여형 중개' 구조가 제도 변화의 첫 시험대에 오를 수 있다는 지적이 제기된다.6일 로이슈가 분석한 결과 김창욱 대표가 이끄는 크림은 이용약관 곳곳에서 회사가 거래 당사자가 아닌
-
국민의힘, 오늘 윤리위 재개... 친한계 등 징계 논의 주목
국민의힘 6일 지방선거로 중단됐던 중앙윤리위원회를 재개한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윤리위는 선거 이후 첫 개시되는 만큼 징계 대상자를 선별하기 위한 심의가 진행될 전망이다.우선 지방선거를 앞두고 지난 3월 무소속 한동훈 의원의 대구 일정에 동행한 김예지·안상훈·진종오·정성국·배현진·우재준·박정훈 의원 등 친한계 의원들이 징계 대상에 이름을 올릴 것으로 보인다.여기에 또 장동혁 대표의 사퇴를 공개적으로 촉구했던 개혁 성향 모임 '대안과미래' 소속 의원들, 오세훈 서울시장 공동선대위원장을 지낸 김재섭 의원 등도 포함될 전망이다.
-
부산경찰, '시민의 비상벨' 112 반복신고 '위기 전조신호'로 재정의
부산경찰청 (청장 김성희)은 '시민의 비상벨'인 112 반복신고를 단순 행정 소모가 아닌 ‘시민 일상 속 위험의 전조 신호’로 재정의하고 사건 발생 후 대응 중심에서 ‘선제적 원인 치유’로 치안 행정의 패러다임을 전환하는 이른바 ‘112 반복신고 분석 기반 예방 치안활동’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반복적으로 유입되는 112 반복신고를 분석, 일상 속 각종 갈등과 위험의 원인을 초기에 해결함으로써 궁극적으로 범죄 비화로 인한 경찰의 수사 업무량을 줄이고 수사 품질을 높이는 고도화된 선순환 구조를 목표로 한다.부산경찰청은 반복신고의 개념을 ‘특정 기간 내 동일 대상자 또는 동일 장소의 유사한 내용에 관한 112신고’로 보고 ▴
-
부산금정경찰서, 미리 준비한 흉기로 주택에 침입해 강도상해 50대 검거
지난 7월 5일 오후 6시 55분경 A씨가 부산 금정구 소재 한 주택에서 침입해 미리 준비한 흉기로 피해자B씨(50대·여)를 위협하고 주먹으로 때리며 금품을 강취하려 했으나 B씨가 반항하자 도주한 사건이 발생했다.부산금정경찰서는 같은 날 오후 7시 12분경 신고를 받고 총력 대응해 같은 날 오후 10시 55분경 A씨(50대·남)를 수영구 소재 한 숙박업소에서 강도상해 혐의로 긴급체포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피의자 A씨를 상대로 정확한 범행동기 등을 조사하는 한편 구속영장을 신청키로 했다.
-
지역주택조합 조합원 탈퇴, 분담금 환급은 어디까지 가능할까
대법원 (2022. 3. 17. 2020다288375) 판결을 통하여 이른바 안심보장증서에 관한 판결을 선고하였다. 당시 대법원은 기존 하급심 판결을 깨고 파기환송 결정을 내렸다. 지역주택조합가입계약을 체결한 수많은 사람들이 위 대법원 판결을 근거로 무효인 안심보장증서에 의한 가입계약의 취소 및 무효를 인정받았다. 그 이후에도 지역주택조합 가입계약과 관련된 분쟁은 여전히 많다. 예정보다 늦어지는 사업 일정, 막대한 추가분담금 발생 등 문제가 있다. 안심보장증서 판결로 인하여 한동안 다른 이슈들이 본격적으로 논의되지 않았으나, 최근 다시 여러 쟁점이 등장하고 있는 것이다. 지역주택조합가입계약과 관련된 분쟁은 크게 계약 자체의 문
-
창원지법, "왜 내 주점 직원 빼가냐" 경쟁주점 업무방해·모욕 벌금형
창원지법 형사6단독 우상범 부장판사는 2026년 6월 26일 피고인의 주점에서 일했던 직원을 경쟁관계 주점에서 고용한 것에 화가 나 홍보 업무를 방해하고 모욕해 업무방해, 모욕 혐의로 기소된 주점 지배인 피고인(50대)에게 벌금 70만원을 선고했다.피고인이 벌금을 납입하지 않을 경우 10만 원을 1일로 환산한 기간 노역장에 유치한다. 벌금에 상당한 금액의 가납을 명했다. 피고인은 창원시 성산구 한 건물 7층에 있는 ‘H’ 주점의 지배인이고, 피해자 F(50대)는 같은 구 건물 6층에서 ‘J’ 주점을 운영하는 자로, 피고인과 피해자는 서로 경쟁관계에 있다. (업무방해) 피고인은 2025. 4. 25. 오후 9시 13분경 피해자 주점 1층 출입구 앞에서
-
울산지법, 1주간 연장근로 한도 보다 7시간 초과 근무로 관리 직원 사망케 한 공장장 징역 6월
울산지법 형사3단독 이재욱 부장판사는 2026년 6월 25일 직원을 1주일 간 59시간을 근로 하게 하는 방법으로 1주간 연장근로 한도(52시간)보다 7시간을 초과 근무하도록 함으로써 사망에 이르게 해 근로기준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공장장(상무이사) 피고인(50대)에게 징역 6개월을 선고했다.피고인은 울산 북구에 있는 대○공업 주식회사(자동차부품업체)의 상무이사로 재직하면서 근로자에 관한 사항에 대하여 사업주를 위하여 행위하는 사용자이고, K는 2021. 12. 27.경부터 위 회사의 ○○관리팀에서 근무하던 중 2023. 5. 30. 오전 11시24경 고칼륨혈증 등으로 사망한 자이다. 사용자는 근로자에게 휴게 시간을 제외하고 1주간에 40시간, 휴
-
대법원, 대부중개수수료 상한 초과 지급 손금 산입 할 수 없다는 원심 수긍
대법원 제2부(주심 대법관 오경미)는 원고(KB금융지주, KB캐피탈)가 피고(영등포세무서장, 수원세무서장)를 상대로 법인세부과처분등 취소 청구 상고심에서 대부중개수수료 상한을 초과하여 지급된 중개수수료는 손금에 산입할 수 없다는 원심을 수긍해 원고의 상고를 모두 기각했다(대법원 2026. 5. 14. 선고 2026두30158 판결). 상고비용은 패소자들(원고)이 부담한다. 대법원은 원심의 판단에 재고금융수수료의 범위, 법인세법상 위법비용의 손금산입 등에 관한 법리오해 또는 판례위반, 이유모순의 잘못이 없다고 수긍했다.원고(KB캐피탈)는대부업법에 따른 여신금융기관으로서 자동차할부금융업을 영위하면서 대출상품을 판매했는데, 그 과
-
[리뷰] 에어컨 대신 입었다…폭염 속 K2 '오싹 아이스 쿨링 팬 베스트'
연일 30도를 웃도는 폭염이 일상이 됐다. 한낮에는 잠시 밖에 서 있기만 해도 등과 허리에서 땀이 쏟아지고, 저녁 러닝조차 쉽지 않을 정도로 후텁지근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올해 역시 평년보다 높은 기온이 예상되면서 '폭염과의 공존'은 더 이상 선택이 아닌 생존의 문제가 되고 있다.이런 변화 속에서 최근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시장 중 하나가 바로 '입는 에어컨'으로 불리는 팬 베스트 시장이다.몇 년 전까지만 해도 건설현장이나 농업 종사자들의 전유물로 여겨졌던 팬 베스트는 이제 등산객과 러너, 캠핑족, 배달 기사, 골프 마니아 등 일반 소비자들의 일상으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단순히 시원함을 추구하는 제
-
[리뷰] 터치패드 공간 한계 탈출… 휴대성 전쟁 선봉에 선 모비 폴드
노트북은 점점 얇아지고 가벼워졌지만, 입력 방식은 여전히 작은 터치패드에 머물러 있다. 마우스를 따로 챙기기에는 번거롭고, 터치패드만으로는 정교한 작업에 한계를 느끼는 순간도 적지 않다. 로지텍의 첫 폴더블 마우스 '모비 폴드(MOBI FOLD)'는 바로 그 틈을 겨냥한 제품이다. 접으면 주머니에 들어갈 만큼 얇아지고, 펼치면 곧바로 사용할 수 있다. 일주일 동안 카페와 프레스룸, 사무실을 오가며 사용해 보니 모비 폴드는 책상 위 주력 마우스보다 노트북 터치패드가 채우지 못한 빈자리를 메우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었다.취재는 늘 자리를 옮겨 다니는 일이다. 사무실 책상에서 기사를 쓰다가 카페로 이동하고, 행사장 프레스룸에 앉았
-
월요일 전국 곳곳에 비…낮 최고 32도 습하고 무더위
월요일인 6일에는 전국 곳곳에 비가 내리겠다.5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기상청은 오는 6일 서울·인천·경기와 강원내륙·산지, 대전·세종·충남, 충북, 광주·전남, 전북에는 20∼60㎜의 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했다.서해5도는 10∼40㎜, 강원동해안은 5∼20㎜, 경남내륙과 대구·경북은 5∼50㎜의 강수량이 예상된다.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시간당 20㎜ 안팎의 강한 강수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아침 최저기온은 20∼24도, 낮 최고기온은 26∼32도로 예보됐다.특히 남부 내륙을 중심으로 최고 체감온도가 32도 안팎까지 오르겠고, 그 밖의 지역도 31도 안팎을 기록해 무덥겠다.
-
與 '선관위 특검 제3자 추천안'에 국힘 "실효성 없어"
국민의힘이 5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수사하기 위한 선거관리위 특검과 관련,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가 제3자 추천안을 제안한 것에 대해 반대 입장을 밝혔다.이날 연합뉴스에 따르면 국회 국조특위 위원장을 맡고 있는 국민의힘 윤상현 의원은 이날 국회 브리핑에서 "제3자 (추천) 특검을 하더라도 대통령이 지명하지 않느냐. 국가가 (참정권 훼손에) 필요한 조치를 취하지 못했는데 (진상규명에서) 가장 중요한 건 대통령과 정부, 선관위 아닌가"라며 "그렇다면 야당 쪽에서 추천하는 게 투표용지 부족 사태의 실체적 진실에 접근하는 데 훨씬 더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특위 위원인 주진우 의원은 페이스북 글에서 "한병도 원내대
-
박용갑 의원, 개인택시 자율주행차 전환 지원법 발의
더불어민주당 박용갑 의원(대전 중구)이 개인택시의 자율주행자동차 전환을 지원하기 위한 '자율주행자동차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5일 밝혔다.개정안은 성능인증을 받은 자율주행자동차의 적합성 승인 대상에 일정한 안전관리 역량을 갖춘 여객자동차 운송사업자단체를 포함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현행법은 성능인증을 받은 자율주행자동차의 적합성 승인 대상을 공공기관과 여객자동차운송사업자, 화물자동차운송사업자 등으로 제한하고 있다. 이 때문에 개인택시 조합은 자율주행차 상용화 사업에 참여하기 어려운 상황이라고 박 의원은 설명했다.전국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연합회는 전국 택시 24만6456대 가운데 개인택시가 16만
-
코트라·aT, 베트남 하노이 한류박람회 개최
산업통상자원부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베트남 하노이 국립컨벤션센터(NCC)에서 '2026 하노이 한류박람회'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K-컬처와 소비재를 결합한 종합 마케팅 행사로, 산업부와 코트라, 농식품부와 aT가 처음으로 공동 개최했다. 박람회에는 국내 소비재 기업과 유통기업 107개사, 베트남 및 인근 국가 바이어 280여 개사 등 380여 개사가 참가했으며, 참관객은 약 2만 명으로 집계됐다.박람회에서는 뷰티, 패션, 생활용품, 식품 분야를 중심으로 기업 간(B2B) 수출상담회와 소비자 대상(B2C) 전시·판촉 행사가 함께 진행됐다.코트라에
-
한미사이언스, '프로-캄 EGF 우레아 케라톤 크림' 출시
한미사이언스가 약국 전용 화장품 브랜드 '프로-캄(PRO-CALM)'의 신제품 'EGF 우레아 케라톤 크림'을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이번 제품은 프로-캄의 'EGF 액티브 바이탈 크림' 라인업을 확장한 제품으로, 얼굴뿐 아니라 발꿈치와 팔꿈치, 무릎 등 바디 부위에도 사용할 수 있도록 개발됐다.제품에는 우레아 10%, EGF, 비타민C 에스터, LHA 등이 함유됐다. 회사 측에 따르면 우레아는 피부 각질층의 수분 공급과 각질 탈락 환경 개선에, EGF는 피부 컨디션 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성분이다. 비타민C 에스터는 색소침착 부위의 피부 톤 관리를, LHA는 피부 자극 부담을 줄이면서 각질 관리를 돕도록 적용됐다.한미사이언스는 특허 포뮬러 기술인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