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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 2026년 기업 정주 여건 개선사업 공모 실시
진천군은 2026년 기업 정주 여건 개선사업 공모를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해당 사업은 중소기업의 기숙사 확충과 근무환경 개선을 통해 기업 경쟁력을 높이고, 쾌적하고 안전한 근무환경을 조성하고자 충북도가 주관하는 사업이다.지원 분야는 △주거환경 분야(기숙사 신·증축, 기존 시설의 기숙사 용도 변경) △근무환경 분야(공용시설과 작업장 환기·집진시설 설치·개보수 등) △연구실 환경 분야(안전 장비 시설과 폐수 전용 처리 설비 설치·개보수 등) 등 총 3개 분야이다.사업 신청 기간은 오는 2월 6일까지이며, 군 기업지원과 기업지원팀으로 방문해 신청하거나 우편으로 신청할 수 있다.신청 자격은 주거환경과 근무환경 개선사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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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중 산업안전보건공단 이사장, ‘무단결근 중징계’에 조직 관리 능력 또다시 도마 위
김현중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KOSHA) 이사장이 취임한 지 1년을 넘긴 시점, 공단 내부의 조직 관리 체계가 근본부터 흔들리고 있음을 보여주는 감사 결과가 나왔다. 직원의 무단결근이라는 가장 기초적인 복무 위반조차 조직 차원에서 걸러내지 못한 사실이 드러나면서, 김현중 체제의 리더십과 관리 통제 능력 전반에 대한 의문이 다시 고개를 들고 있다.14일 알리오 경영공시에 따르면, 공단 감사실은 소속 직원의 복무규정 위반 행위와 관련해 조사를 실시한 뒤 해당 직원에 대해 ‘중징계’ 처분을 요구하는 조사 결과를 확정했다. 조사기간은 지난해 11월 3일부터 11월 28일까지였으며, 이 기간 중 사실관계 확인을 위한 실지조사가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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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자동차세 연납 신청 받아
제천시는 자동차세 연납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자동차세 연납 제도는 매년 6월과 12월 두 차례 정기적으로 내는 자동차세를 1월에 한꺼번에 미리 내면 자동차세의 약 5%를 할인해 주는 제도다. 연납은 3월, 6월, 9월에도 신청할 수 있지만, 1월에 신청하고 납부해야 가장 큰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지난해 자동차세를 연납했던 차량은 소유권 변경이 없다면 별도의 신청 없이도 공제 혜택이 적용된 납부서가 주소지로 발송된다. 만약 자동차세를 연납한 후 차량을 폐차하거나 소유권을 이전하면, 남은 기간에 대한 세금을 돌려받을 수 있다.연납 신청과 납부는 오는 2월 2일까지 인터넷 위택스와 모바일 앱(스마트위택스)을 이용하면 편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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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수도요금 모바일 전자고지 할인 제도 2월부터 시행
단양군은 수도요금 모바일(문자·카카오톡) 전자고지 할인 제도를 오는 2월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제도는 수도요금 고지서를 기존 종이 고지서 대신 문자메시지(SMS) 또는 카카오톡으로 받는 수용가를 대상으로 하며, 모바일 전자고지를 신청하면 매월 상수도요금 300원을 할인해 준다.다만, 종이 고지서와 전자고지를 병행 수령하는 경우에는 할인 대상에서 제외된다.현재 군은 이메일 전자고지 신청 수용가에 대해 월 300원 할인을 적용하고 있으며, 이번 제도 시행으로 모바일 고지까지 할인 범위를 확대해 전자고지 참여를 더욱 활성화한다는 계획이다.모바일 전자고지 신청은 단양수도지사 방문 또는 전화를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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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지원사업' 사전 신청 접수
영동군이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지원사업’ 사전 신청을 오는 23일까지 주소지 읍·면사무소에서 접수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농작업으로 발생하기 쉬운 근골격계·심혈관계 질환 등을 조기에 진단하고 여성농업인의 건강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추진된다.올해는 501명의 여성농업인을 대상으로 지원하며 신청은 주소지 읍·면사무소 방문 또는 ‘농업e지’앱을 통해서도 신청이 가능하다. 이번 사업은 선착순으로 접수 및 지원되며 인원 마감 시 종료 된다.지원 대상은 영동군에 주소를 둔 51~80세(1946. 1. 1.~1975. 12. 31. 출생자 중 짝수년도 출생자) 여성농업인으로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경영주·공동경영주 또는 경영주 외 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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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기본이 튼튼한 사회' 질적 도약 예고
음성군이 ‘포용적 복지 도시’를 완성한 데 이어, 올해는 군민의 삶을 세심하게 살피는 ‘기본이 튼튼한 사회’로 질적 도약을 예고했다.군은 여성·아동·고령 3대 친화도시 인증에 이어, 장애인 평생학습도시로 선정되면서 ‘3+1 친화도시’를 완성했다. 이를 발판으로 새해에는 AI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 복지와 의료 인프라 확충에 행정력을 집중한다는 방침이다.지난해 음성군 복지 행정의 핵심 키워드는 ‘체감형 보편 복지’였다. 군은 학생, 어르신, 교통 약자의 이동권 보장을 위해 농어촌버스 요금을 전면 무료화하고, 장애인 특별교통수단 확충과 희망택시 이용 요건을 완화해 교통 복지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특히 경제적 위기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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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지역 농·축산물의 부가가치 제고와 브랜드 고급화 추진
충주시농업기술센터는 지역 농·축산물의 부가가치 제고와 브랜드 고급화를 추진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한우 등심 등 구이용 부위에 소비자들의 선호가 집중되면서 모둠육, 스지 등 비인기 부위의 재고 증가와 수급 불균형 문제가 발생함에 따라 이를 해소하기 위해 기획됐다.아울러 가정간편식(HMR) 시장 확대 추세에 대응하기 위해 한우 가공상품 개발의 필요성이 제기되면서 한우 가공상품 사업이 본격 추진됐다.사업은 2025년 6월부터 12월까지 총 1억 9,627만 원(도비 30%, 시비 70%)을 투입해 진행됐으며, 충주시농업기술센터가 기획·개발을 맡고, 축협은 원료 공급과 유통, 건국대학교는 디자인, 전문 업체는 생산을 담당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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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여대, 창립 140주년 맞아 ‘새 시대, 새 이화’ 향한 도약 시동
이화여자대학교(총장 이향숙)는 창립 140주년을 맞아 오는 15일 ‘이화 창립 140주년 기념 발전후원회 발족식’을 개최하고, 140주년을 기념해 1,400억 원 모금 캠페인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14일 밝혔다.이번 발족식은 창립 140주년을 계기로 이화의 중장기 발전을 위한 재정 기반을 강화하고, 나눔과 섬김의 가치를 실천하는 기부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발족식에 앞서 이미 창립 140주년의 의미에 공감한 동문과 기업, 이화의 비전에 뜻을 함께하는 일반 후원자들의 참여가 이어지고 있으며, 작년부터 현재까지 600여억 원에 달하는 기부금을 확보하여 기부 문화 확산의 의미 있는 출발점을 마련했다. 이를 계기로 향후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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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KPS, 고교 기술꿈나무 초청 기술실습 현장견학 실시
전력 설비 정비 전문회사인 한전KPS(사장 김홍연)는 지난 13일 전남 나주시 소재 인재개발원에서 광주공업고등학교 예비신입생 40여 명을 초청해 기술실습 현장견학을 실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전기 및 AI반도체 분야로 진학하는 예비 고교 기술꿈나무들은 이날 한전KPS 인재개발원 실습동에서 첨단 전력설비 기술을 직접 견학하고 현장을 두루 거친 한전KPS 소속 전문 교수진의 열띤 강의를 들으며 미래 기술인력으로의 성장을 다짐했다. 한전KPS는 지난 2019년부터 마이스터 및 특성화고교 재학생을 대상으로 기술교육 프로그램 ‘KPS-패러데이스쿨’을 추진하고 있으며, 실습을 포함한 전력 전문지식 습득 과정 수료생이 지난해 617명, 누적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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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발전, 이재명 정부 에너지 전환 부응할 재생에너지 사업 본격화
한국서부발전이 정부의 에너지 전환 정책과 재생에너지 시장 확대 기조에 대응하고 중·장기 사업 전략을 공유하기 위한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서부발전은 14일 충남 태안 본사에서 ‘재생에너지 사업 추진 방향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토론회에는 이정복 서부발전 사장과 주요 경영진, 직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이번 토론회는 정부의 에너지 전환 정책과 재생에너지 시장 확대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올해 재생에너지 사업의 중점 추진 과제와 중·장기 전략을 구성원과 공유하고 회사의 재생에너지 사업 현황을 점검할 목적으로 마련됐다. 구체적으로 ‘서부발전 재생에너지 사업 확대 전략’, ‘2026년 재생에너지 중점 추진 방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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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美 JPM서 ‘신약 개발 기업’ 입지 강화
셀트리온은 ‘2026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이하 JPM)’에 참가해 글로벌 투자자를 대상으로 성장 전략과 사업 비전을 공개하며 글로벌 신약 개발 기업으로서 입지를 강화했다고 14일 밝혔다.셀트리온은 13일(현지시간) JPM 행사의 핵심 무대인 메인트랙(Main Track)에서 신약과 차세대 바이오시밀러를 포함한 제품 파이프라인 로드맵을 공개하고 미국 생산 시설 경쟁력을 조명해 글로벌 투자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이날 먼저 발표자로 나선 셀트리온 서진석 경영사업부 대표는 “셀트리온은 신약 개발 기업으로서 새로운 성장 단계에 진입했다”며 “바이오시밀러 사업을 통해 확보한 안정적인 현금 흐름과 그간 축적해 온 항체 기술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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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2026 상반기 글로벌 전략회의 개최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가 김연섭 대표이사를 포함한 국내외 주요 임직원이 참석하는 2026 상반기 글로벌 전략회의를 13일부터 14일 양일간 익산공장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금번 회의는 사업별 경쟁력 제고를 위한 역량 강화와 핵심 이슈의 심도 있는 토의를 위해 회로박사업과 전지박사업을 일자별로 각각 발표와 토론을 진행하는 등 집중도와 긴장감을 최고조로 유지해 실질적인 반성과 치밀한 사업 계획을 공유하는 자리를 가졌다. 김연섭 대표이사는 올해 신년사를 통해 “우리 사업이 더 이상 부분적인 개선만으로는 한계가 있으며, 본원적인 경쟁력을 갖추지 않고서는 지속적인 생존과 성장이 불가능하다”며, “단기 실적 개선을 넘어,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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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안전공사, 전기차 충전인프라 안전관리 향상 세미나 개최
한국전기안전공사는 지난 13일 서울 신촌비즈센터에서 ‘전기자동차 충전인프라 안전관리 향상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전기차 충전시설 보급 확대에 따른 안전관리 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정부 및 충전사업자 46개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세미나는 충전시설 전기안전관리 제도 동향을 공유하고 업계의 의견을 수렴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충전시설 신고 및 보험 제도 등 법령 개정 사항 △법정 검사 업무처리방법 △한국전기설비규정(KEC) 개정 사항 △통합관리시스템 구축(안) 등과 관련된 내용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한국전기안전공사는 이번 세미나에서 제시된 다양한 현장 의견을 종합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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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민 의원, 중소기업인 신년인사회 참석...“중소기업이 살아야 울산 경제도 산다”
국민의힘 박성민 국회의원(울산 중구,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간사)은 지난 13일 서울 중소기업중앙회 KBIZ홀에서 열린 '2026 중소기업인 신년인사회'에 참석해, 중소기업인들과 새해 인사를 나누고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들었다고 14일 밝혔다. 중소기업중앙회 주최로 열린 이번 신년인사회에는 국회 및 정부, 중소기업 유관기관 및 단체, 금융기관, 업종·지역별 중소기업 대표 등 300여 명이 참석해 새해의 희망과 도약을 함께 다짐했다. 박 의원은 행사 참석 후 “현장에서 만난 중소기업인들께서 가장 많이 하신 말씀은 ‘경영 환경이 점점 더 버거워진다’는 현실적인 고민이었다”며 “울산처럼 산업과 일자리가 경제의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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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로직스, 美 공장·제3캠퍼스 중심으로 3대축 확장 가속
삼성바이오로직스가 글로벌 톱티어 위탁개발생산(CDMO)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생산능력·포트폴리오·글로벌 거점의 '3대축' 확장 전략을 가속한다는 성장 전략을 발표했다.존 림 삼성바이오로직스 대표는 13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2026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J.P. Morgan Healthcare Conference·JPMHC)에서 "2025년 증대한 글로벌 불확실성 속에서도 삼성바이오로직스는 굳건한 성장세를 유지하며 인적분할 완수와 5공장 가동, 오가노이드 론칭 등의 성과를 거뒀다"며 "2025년 말 확보한 송도 제3바이오캠퍼스 부지와 미국 록빌(Rockville) 공장 등을 기반으로 2026년에도 글로벌 톱티어 CDMO 기업으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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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숨은 자원 모으기 지원사업' 지속 추진
정선군은 2026년 한 해 동안 ‘숨은 자원 모으기 지원사업’을 지속 추진한다고 밝혔다.숨은 자원 모으기 지원사업은 재활용 가치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수거가 어려운 폐지류와 종이팩 등의 재활용을 활성화하기 위한 사업으로, 자원 낭비를 줄이고 생활폐기물 발생량을 감축하기 위해 추진된다.군은 2026년 1월부터 12월까지 사업비 3천만 원을 투입해 폐지류와 종이팩 등을 수거·매입하는 관내 고물상 등 매입업체와 개인 재활용품 수집인을 대상으로 지원을 실시한다. 개인 수집자가 폐지류 재활용품을 매입업체에 판매할 경우, 매입업체와 개인 수집자 모두에게 장려금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지원 대상 품목은 폐지류와 종이팩 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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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진원, 수장 공백 속 징계·고발 반복… 신임 원장 전면 쇄신 불가피
한국콘텐츠진흥원이 1년 넘게 원장 공석 상태를 이어가는 동안, 내부 비위에 대한 징계와 형사 고발이 반복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감사 과정에서 자료 제출 지연으로 실지감사 기간이 연장되는 등 내부 통제의 기본 전제마저 흔들린 정황이 확인됐다. 원장 직무대행 체제가 장기화된 상황에서 기관의 관리·감독 기능이 정상적으로 작동하고 있는지에 대한 의문이 커지고 있다.14일 알리오 경영공시에 따르면, 콘진원이 공개한 '2025년 제1차 특별조사(2차 특정감사)' 결과, 감사실은 내부 절차를 위반해 업무를 처리한 관계자들에 대해 징계를 요구하고, 복수의 비위 행위가 결합된 사안과 관련해 추가 징계 대상자 2명을 특정해 통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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