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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HMM, 신입사원과 반려해변 정화 활동 실시
HMM이 2026년 신입사원들과 함께 인천 영종도 거잠포 해변에서 반려해변 정화활동을 실시했다고 5일 밝혔다.이번 활동은 해양 생태계 보전의 중요성을 알리고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신입사원과 임직원 등 30여 명이 참여해 거잠포 해변 일대의 해양 쓰레기를 수거했다.HMM은 2023년부터 거잠포 해변을 반려해변으로 지정해 매년 두 차례 이상 정화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는 신입사원들이 참여해 해운업과 밀접한 해양 환경의 중요성을 체험하는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HMM은 환경·사회 분야를 중심으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국내 해운업계 최초로 선박 폐로프를 재활용하는 자원순환 프로젝트를 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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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 美 앰코에 반도체용 스트리퍼 공급
LG화학이 미국 반도체 후공정 기업 앰코에 반도체용 스트리퍼를 양산 공급하며 반도체 소재 사업을 확대한다고 5일 밝혔다.이번 공급은 LG화학이 반도체용 스트리퍼 시장에 처음 진출하는 것으로, 디스플레이용 스트리퍼 사업에서 축적한 기술력과 고객 대응 경험을 바탕으로 추진됐다.스트리퍼는 반도체 회로 형성 이후 기판에 남아 있는 포토레지스트(PR·감광액)와 잔여물을 제거하는 공정 소재다. 회로 미세화가 진행될수록 잔여물 제거 성능이 반도체 수율과 신뢰성에 영향을 미치는 핵심 소재로 꼽힌다.LG화학이 공급하는 제품은 앰코의 신규 생산라인에 맞춰 개발된 맞춤형 스트리퍼로, 회사 측에 따르면 포토레지스트와 잔여물 제거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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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건설기계, 육군과 무인 건설장비 협력 체결
HD건설기계가 육군과 무인 건설기계 기술 고도화와 스마트 건설장비 운용·정비 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병력 감소로 건설장비 운용 여건이 변화하는 상황에서 무인자율화 기술과 시스템을 군 현장에 적용해 검증하고, 전문 정비 인력을 육성하기 위한 것이다.HD건설기계는 지난 3일 충남 계룡대에서 육군본부와 건설장비 무인화 등 기술 교류 및 정비 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문재영 HD건설기계 사장과 하헌철 육군본부 군수참모부장 소장 등 양 기관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협약에 따라 양측은 건설기계 무인자율화 기술을 전시 피해복구, 작전시설 구축·보강, 재난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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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투스에듀, 연고대 수시 분석 발표..."연세대 수능 이전 통합과학논술 신설"
이투스에듀가 2027학년도 연세대와 고려대 수시 모집 분석 자료를 공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분석은 두 대학의 2027학년도 수시 모집에서 전형 방법과 전형별 모집 인원에 큰 변화가 없다는 점을 전제로, 2026학년도 입시 결과를 중심으로 지원 전략을 세울 필요가 있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연세대는 자연계열 논술전형에서 통합과학논술을 신설했다. 2024학년도까지 시행했던 물리학, 화학, 생명과학, 지구과학 과목별 과학논술과 다른 방식이어서, 지원 전 입학처가 공개한 모의논술문항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고 이투스에듀는 설명했다.응용통계학과는 선발 계열이 인문계열에서 통합계열로 변경됐다. 이에 따라 논술전형 지원자는 자연계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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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에스농산, 초고매운맛 고춧가루 자체 생산 확대...캐롤라이나리퍼·부트졸로키아 등 라인업 구축
오에스농산㈜이 캐롤라이나리퍼와 부트졸로키아, 하바네로 등 초고매운맛 품종을 활용한 고춧가루를 자체 생산하며 제품 라인업을 확대했다고 밝혔다.2018년 설립된 오에스농산은 경상남도 창녕군 계성면에 생산공장을 두고 건고추와 고춧가루, 향신료 조제품 등을 제조·판매하는 농산물 전문기업이다. 자체 브랜드 '온세로(ONSERO)'를 통해 냉동농산물과 건고추, 고춧가루 등 다양한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회사가 새롭게 선보인 초고매운맛 고춧가루는 품종별 특성에 따라 매운맛 강도를 세분화한 것이 특징이다. 캐롤라이나리퍼 고춧가루는 약 160만 SHU(스코빌지수), 부트졸로키아 고춧가루는 약 100만 SHU 수준의 매운맛을 구현했으며, 하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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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외국인노동자 인권침해 당했을 때 1345로 전화건 후 1번만 누르세요"
국내 체류 외국인 노동자들이 임금체불이나 성폭력, 여권압수, 강제노동 등 인권침해를 당했을 때 20개 언어로 즉시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전용 창구(상담직원 108명 근무)가 마련됐다.법무부(장관 정성호)는 지난 5월 27일부터 '1345 외국인종합안내센터'에 인권침해 전용 신고번호(1번)를 신설한 결과, 한 달 만에 신고 접수가 종전보다 6배 이상 급증하는 등 실질적인 구제 효과를 거두고 있다고 5일 밝혔다.전용번호(1번) 구축 전에는 월 평균 22건 접수되던 신고 건수가 구축 이후 1개월간 142건으로 약 6.4배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1345로 전화한 후 ‘1번’만 누르면 전담 다국어 상담사에게 즉시 연결되어 신고를 하거나 상담을 받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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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법, 청년 디지털 일자리 사업 보조금 부정수급 60대 징역 10월
부산지법 형사10단독 허성민 판사는 2026년 6월 11일, 청년 디지털 일자리 사업 보조금을 부정수급하고 관련 문서를 위·변조하거나 국가기술자격증을 대여 받아 사기, 보조금관리에관한법률위반, 사문서위조, 위조사문서행사, 사문서변조, 변조사문서행사, 국가기술법위반 혐의로 기소된 피고인(60대)에게 징역 10개월을 선고했다.추가적인 피해 회복의 기회를 부여하기 위하여 피고인을 법정구속 하지는 않았다. 이로써 피고인은 불구속상태에서 항소심을 다투게 됐다.고용노동부는 IT 관련 직무에 청년을 채용한 중소·중견기업을 대상으로 IT 관련 직무 종사 근로자에 대해 지급된 임금에 상응하는 인건비 등을 지원하는 국가보조사업인 ‘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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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경찰, 잠정조치 받은 전자발찌 부착 대상자 피해자 접근 원천 차단…7월 6일부터 시행
법무부(장관 정성호)와 경찰청(청장 직무대행 유재성)은 합동모의훈련과 양 기관 시스템 연결을 완료한 '법무부-경찰 간 전자발찌 고위험 대상자 협력 대응 방안'을 7월 6일부터 시행한다고 5일 밝혔다.특정범죄(성폭력, 살인, 미성년자 유괴, 강도, 스토킹)로 전자발찌를 부착한 대상자가 스토킹·가정폭력 범죄를 저질러 법원으로부터 ‘피해자 접근금지 명령(잠정조치·임시조치)’을 받은 경우, 정보를 공유하고 피해자 보호가 필요한 때에는 보호관찰관과 경찰이 함께 출동하는 내용을 담았다. 피해자가 접근 시 보호관찰관은 가해자에게, 경찰관은 피해자에게 동시 출동해 가해자의 피해자에 대한 접근 여부를 감시하고, 접근금지 위반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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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원, 상대운전자의 과실비율에 해당하는 자기부담금 인정하지 않은 원심 파기환송
대법원 제2부(주심 대법관 권영준)는 교통사고로 인하여 원고 차량에 발생한 수리비 중 자기부담금(50만 원) 상당액이 전보되지 않고 남은 손해라고 주장하며 피고(보험자)를 상대로 손해배상을 청구한 사안에서, 1심과 달리 원고의 청구를 기각한 원심판결을 파기하고, 사건을 다시 심리·판단하도록 대법관의 일치된 의견으로 원심법원(대전지법)에 환송했다(대법원 2026. 5. 14. 선고 2023다228244 판결).원고는 자기차량손해보험 항목이 포함된 자동차보험계약을 체결한 보험계약자이자 피보험자이고, 피고는 원고차량과 사이에 교통사고가 발생한 차량(피고 차량)에 대해 자동차보험계약을 체결한 보험자(보험회사)이다.원고는 피고 차량 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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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본부지부, '인요한 회장 인준 반대!' 투쟁선포 결의대회…7일 동시 쟁의조정 신청
보건의료노조 대한적십자사본부지부는 7월 4일 낮 12시 30분 청와대 앞에서 결의대회를 열어 “대한적십자사의 가치에 전혀 맞지 않는 의료민영화론자 인요한 전 의원의 회장 임명을 단호히 거부한다”면서 “대한적십자사 명예회장인 이재명 대통령은 보은 인사를 즉각 철회하라”고 촉구했다. 조합원 200여명이 집결해 인요한 전 의원의 회장 선임을 막아내기 위한 총력 투쟁을 선포했다.인요한 전 의원은 과거 국민건강보험 비판하고 민간의료보험과 영리법인 도입을 주장한 이력이 있으며 근래에는“가슴으로는 윤석열 전 대통령을 이해한다”며 12·3 불법계엄을 옹호해 논란을 지핀 바 있다는 것이다. 대한적십자사본부지부는 인요한 전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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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서부보호관찰소, 집중호우 등 재난발생 지원 ‘재난복구 특별대응팀’운영
법무부(장관 정성호) 서울서부보호관찰소는 7월부터 여름철 집중호우 등 재난 발생시 피해복구 활동 지원을 위한 사회봉사 ‘재난복구 특별대응팀’을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올해는 체계적이고 신속한 운영을 위해 관할 구청 및 농협 등에 안내 공문을 발송하고 핫라인을 구축, 단계별 재난 대응 시나리오를 마련했다.서울서부보호관찰소는 지난해 집중호우 당시, 6일간 총 24명을 배치해 홍제천·불광천 주변 범람 이물질 제거, 상습 침수지역 정화활동, 침수 피해가정에 대한 긴급 복구, 농촌 호우 피해 복구 등을 지원해 국민의 일상회복에 기여했다는 긍정적 평가와 호응을 얻은 바 있다.서울서부보호관찰소 김영배 소장은 “지난해 집중호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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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국가범죄 특별대응 TF」, 5조 3천억 원 규모 도박사이트 운영 총책 2명 검거·송환
범정부 합동 「초국가범죄 특별대응 TF」는 범죄단체를 조직해 5조 3천억 원 규모의 불법 도박사이트를 운영한 총책급 사범 2명(A, B)을 아랍에미리트(UAE) 당국과의 긴밀한 공조를 통해 현지에서 검거하고, 7월 4일 인천공항을 통해 국내로 송환했다고 밝혔다.피의자 A는 필리핀 등 동남아를 거점으로 4조 8천억 원 대의 도박사이트를 운영하고 대규모 범죄수익을 세탁한 인물로 지난 2014년 해외로 도주한 이후 당국의 추적을 피해 필리핀, 말레이시아, 캄보디아 등지로 도피해오다 12년 만에 UAE에서 검거되어 송환됐다.또한 A는 불법도박 사이트를 운영하는 과정에서 660억 원 규모의 세금 포탈과 함께 마약 제공·투약, 성매매 혐의도 받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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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강서구 신덕삼거리서 덤프트럭이 승용차 충격…6명 경상
7월 4일 오전 5시 44분경 부산 강서구 신덕삼거리에서 신호위반 덤프트럭이 승용차량을 충격한 교통사고가 발생했다. 3차로로 주행 중이던 A씨(40대·남)운전의 덤프트럭이 신호를 위반해 좌회전(명지 -> 강서체육공원 방향) 하던 중, 반대편 차로에서 직진하던 B씨(60대·남)운전의 승용차량의 운전석 측면을 들이 받았다. 운전자들은 음주는 하지 않았고 경상을 입었다. B씨차량 동승자(5명)도 경상을 입었다. 모두 생명에는 지장이 없다. 동승자 5명 중 30대 남성을 제외하고 모두 여성이다(10대, 30대, 60대, 유아 포함).부산강서경찰서는 차량 블랙박스 및 피해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수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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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 압류재산 2,169건·11,105억원 규모 공매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가 압류재산 2,169건·11,105억원 규모를 온비드를 통해 공매한다고 3일 밝혔다.캠코에 따르면 7월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온비드 홈페이지를 통해 공매를 진행한다. 공매 물건은 부동산 2,076건, 동산 93건으로 구성된다. 토지가 1,089건으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며, 아파트·주택 등 주거용 건물 544건도 포함된다. 감정가의 70% 이하인 물건 731건도 있다. 입찰 시 권리분석과 임차인 명도책임에 유의해야 하며, 세금납부 등의 사유로 입찰 전 공매가 취소될 수 있다.온비드 홈페이지 또는 앱을 통해 시간과 장소 제약 없이 입찰할 수 있으며, 각 차수별 1주 간격으로 진행된다. 캠코는 1984년부터 체납 압류재산 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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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지주·우리은행 인사 단행…준법·영업 조직 중심 승진·전보
우리금융그룹이 7월 3일자로 지주와 은행 부문 인사를 실시했다.우리금융지주에서는 경영지원부 유수한, IR부 이영규가 부장대우로 승진했다.우리은행은 준법감시인 조윤희를 부행장으로 승진 발령했고, 자금세탁방지본부 이준구를 상무로 승진시켰다.영업 현장과 본부 조직에서도 승진이 이어졌다. 금융센터 지점장 대우에는 동소문로 김홍균, 둔촌역 배지은, 명동 구민수, 성수동 변교선, 테헤란로 김승회, 성남 박상록, 안양 성의진, 평택 장하선, 제주 신경란이 포함됐다. 지점장 대우는 압구정역 윤경숙, 중산 유경주가 맡게 됐다.본부 부서에서는 개인상품마케팅부 남문희, 여신지원그룹 양우진, 종합기획부 전홍철, 인사부 최준영, 인수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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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란드 “수개월 내 안보 변수 확대 가능성”…러시아 도발 우려 제기
폴란드 정부가 향후 수개월을 안보 상황의 분기점으로 보고 대비 태세를 강화하고 있다.도날트 투스크 총리는 인터뷰에서 최근 전쟁 양상이 변화하는 흐름을 언급하며 단기간 내 긴장이 높아질 가능성을 경고했다. 동맹국을 통해 확보한 정보를 바탕으로 다양한 시나리오에 대비하고 있다는 입장도 밝혔다.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전장에서 어려움을 겪는 상황에서, 서방의 지원 경로를 겨냥한 압박 수단으로 폴란드가 거론되고 있다. 폴란드는 무기와 연료가 우크라이나로 전달되는 주요 거점으로 평가된다.일부 유럽 및 미국 정보 당국은 러시아가 미사일이나 드론을 활용한 공격, 또는 제한적 군사 행동을 검토할 가능성을 제기해 왔다. 발트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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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토 “미군 감축 공백 상당 부분 보완…유럽 역할 확대”
북대서양조약기구(NATO)가 유럽 주둔 미군 감축에 따른 전력 공백이 상당 부분 보완됐다고 밝혔다.존 스트링거 나토 유럽연합군 부총사령관은 3일 인터뷰에서 유럽 동맹국들이 기존 미군 역할 일부를 대체하는 수준까지 대응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미군 병력 축소가 논의되는 상황에서도 유럽 내 방위 역량이 일정 수준 유지되고 있다는 평가다.미국은 최근 나토 내 방위비 분담 문제를 지속적으로 제기하며 유럽 주둔 미군 조정 가능성을 언급해 왔다. 지난달에는 향후 6개월간 관련 검토를 진행하겠다는 입장이 나오기도 했다.나토는 병력 규모가 줄어들 경우 다른 군사 자산을 활용해 동일한 수준의 효과를 확보하는 방식으로 대응하고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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