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상주자이르네’는 브랜드 아파트 불모지였던 상주에 들어서는 첫 번째 ‘자이르네’ 브랜드 단지다. 상주시는 지난 2020년 이후 분양이 없었으며, 특히 단지가 들어서는 함창읍은 2014년 이후 11년 동안 신규 분양이 전무했던 지역으로 새 아파트에 대한 대기 수요와 기대감이 높다는 게 자이S&D의 설명이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 총 773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는 상주 지역 내 최대 규모이자 최고층 단지로, 향후 지역을 대표하는 주거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전용면적별로는 △84㎡ 565세대 △99㎡ 126세대 △112㎡ 2세대 △125㎡ 78세대 △135㎡PH 2세대로 구성되며, 4bay 및 5bay 혁신 설계를 적용한 중대형 위주의 고급 단지로 꾸며진다.
특히 상주 최초로 선보이는 스카이커뮤니티(스카이라운지, 교보문고)를 비롯해 피트니스, 스크린골프, 사우나, 작은도서관과 독서실 등 그동안 지역에서 보기 드문 고품격 커뮤니티 시설이 들어선다. 100% 지하 주차화 또한 상주 최초 단지 설계로서 지상 공간을 공원형 조경으로 조성하고, 단지 주변 기부채납 공원과도 연계되어 리조트를 연상케 하는 쾌적한 주거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미래 산업 가치 역시 주목할 만하다. 단지가 들어서는 상주시는 이차전지 산업을 차세대 성장동력으로 육성 중이며, 세계적인 실리콘 음극재 기업 ‘그룹포틴테크놀로지스코리아’가 상주청리일반산업단지에 진출해 대규모 투자를 진행하고 있다. 여기에 더해 상주시는 약 58만 평 규모의 이차전지 클러스터 산업단지 조성도 추진 중으로, 관련 기업 유치와 일자리 창출이 본격화될 경우 산업 성장에 따른 인구 유입과 주거 수요 확대가 중장기적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분양 관계자는 “상주에서 오랜만에 선보이는 신규 분양 단지인 데다, 인접한 문경 점촌 생활권을 공유하는 입지로 실거주 여건이 매우 뛰어나다”며 “상주 최초·최대·최고라는 타이틀에 걸맞은 상품성과 브랜드 경쟁력을 갖춘 만큼, 지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단지로 자리 잡을 것”이라고 말했다.
최영록 로이슈(lawissue) 기자 rok@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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