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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무료 셔틀버스 '구민지원버스' 증차 운행

2026-01-14 17:45:20

박희영 용산구청장이 14일 ‘2번 구민지원버스’를 탑승해 구민들과 대화하며 이용 불편 사항을 점검하고 있다.이미지 확대보기
박희영 용산구청장이 14일 ‘2번 구민지원버스’를 탑승해 구민들과 대화하며 이용 불편 사항을 점검하고 있다.
[로이슈 전여송 기자] 용산구가 서울 시내버스 파업이 이어지면서 무료 셔틀버스인 ‘구민지원버스’를 증차 운행한다.

용산구는 14일부터 오전 6시부터 9시까지 출근 시간대 혼잡도가 높은 1·2·3번 구민지원버스 노선에 각각 1대씩 총 3대를 추가 투입했다. 해당 노선은 숙대입구역, 남영역, 효창공원앞역, 서울역 등 주요 지하철역을 경유한다.

이번 증차로 출근 시간대 구민지원버스의 배차 간격은 기존 20~30분에서 10~15분으로 크게 줄어들었다. 구는 또 구민지원버스 운영 노선과 운행 시간을 안내하는 홍보물을 국문과 외국어로 재정비해 차량과 정류장에 부착을 완료했다. 아울러 용문동, 효창공원역 일대를 중심으로 정류장 주변과 환승 거점, 주요 혼잡 구간에 대한 불법 주·정차 집중 단속도 병행한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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