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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단신] 롯데호텔 월드, ‘원더도어’ 오픈 3주년 기념 패키지 출시
롯데호텔 월드는 롯데월드 어드벤처로 직접 연결되는 전용 통로 ‘원더도어(Wonder Door)’ 오픈 3주년을 맞아 고객 감사의 마음을 담은 객실 패키지를 오는 31일까지 선보인다고 14일, 밝혔다.2023년 1월 첫 선을 보인 원더도어는 호텔 외부로 나가지 않고도 롯데월드 어드벤처에 바로 입장할 수 있어 동선을 크게 단축할 수 있다는 이점이 있다. 롯데월드 어드벤처 재입장 혜택인 ‘원더찬스’ 등 다양한 특전이 입소문을 타며 원더도어의 인기는 꾸준히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실제로 2025년 원더도어 패키지 매출은 전년 대비(2024년) 42% 증가했으며, 원더도어 이용객 수도 매년 25% 이상 꾸준히 증가했다.이번 ‘원더도어 오픈 3주년 기념 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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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서영 대변인, "MBK 경영진 구속영장 기각…피해자 외면한 법원 결정" 규탄
기본소득당 노서영 대변인은 1월 14일 오후 3시 25분 국회소통관에서 브리핑을 통해 "MBK 경영진 구속영장 기각, 피해자 외면한 법원 결정을 규탄한다"고 밝혔다.노서영 대변인은 "법원이 MBK 김병주 회장 등 경영진 4명에 대한 구속영장을 모두 기각했다. 홈플러스 사태의 주범인 사모펀드 MBK에 면죄부를 주는 결정이다"고 했다.MBK가 받고 있는 감사보고서 조작 혐의, 그리고 신용등급 하락 가능성을 인지하고도 820억 원 규모의 채권을 발행한 사기 혐의의 배경에는 모두 약탈적 투기자본의 탐욕이 있다.MBK는 이미 투자금 회수에만 골몰한 적극적인 ‘기업 살해’로 홈플러스를 수천억 원 적자 기업으로 만들고, 홈플러스 10만 노동자와 수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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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단신]일화, 강동구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참여
일화(대표 권형중)는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주관하는 ‘2026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에 참여해 건강기능식품 200세트를 기부했다고 14일, 밝혔다. 일화는 강동구립 해공노인복지관에 오메가3, 덴티엔파워, 홍삼정스틱(30포), 홍삼농축액(50g) 등 건강기능식품 4종 200세트를 전달했다. 이번 기부는 강동구 저소득 위기가구와 복지사각지대 지원을 위해 추진하는 동절기 집중 모금 캠페인 ‘2026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의 취지에 공감해 진행됐으며, 해당 사업은 오는 2월 14일까지 이어질 예정이다.지난 12일 강동구청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김일주 일화 경영전략본부장과 전영미 복지가족국장이 참석해 향후 다양한 협업을 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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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협,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 참여로 지역금융 역할 확대
수협 상호금융은 지방보조금 전용 입출금 상품인 ‘수협지방보조금통장’을 13일, 출시했다고 밝혔다.지난해 12월 Sh수협은행과 공동으로 행정안전부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보탬e)과의 전산 연계 구축을 완료한 수협 상호금융은 지자체용과 보조사업자용으로 구분해 전용 입출금 상품을 마련했다.지자체용 수협지방보조금통장은 지방자치단체가 수협과 업무협약을 체결해 개설하는 전용계좌로, 보탬e와 연계해 지방보조금의 교부와 집행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또한 보조사업자용 수협지방보조금통장은 지방보조사업에 참여하는 보조사업자를 위한 계좌로, 지방보조금 수령·자부담금 예치 및 거래처 송금 등에 활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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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호주오픈 파트너십 25주년 기념 ‘Move Different’ 특별 캠페인 전개
기아가 ‘2026 호주오픈 테니스 대회’ 파트너십 25주년을 맞아 특별 브랜드 캠페인을 전개하며 전동화 차량 기반 글로벌 마케팅에 나선다.기아는 14일(현지시간)을 ‘Kia Move Different Day’로 지정하고, 호주 빅토리아주 멜버른 파크의 기아 아레나 테라스에서 호주오픈 공식 차량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전달식에는 기아호주 CEO 데미안 메레디스(Damien Meredith), 호주오픈조직위원회(Tennis Australia) 크레이그 타일리(Craig Tiley) CEO, 호주 경마 레전드이자 기아 호주법인 앰버서더 데이미언 올리버(Damien Oliver) 등이 참석했으며, 대회 기간 동안 참가 선수와 VIP, 대회 관계자 등의 이동과 원활한 행사 운영을 위해 활용될 13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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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단신] 셰플러, 막시밀리안 피들러 아시아태평양 지역 CEO 선임
셰플러는 올해 1월 1일부로 아시아태평양 지역 CEO로 막시밀리안 피들러(Maximilian Fiedler)를 선임했다고 14일, 밝혔다.피들러 CEO는 셰플러 그룹의 경영 이사회 임원이자, 아시아 태평양 지역을 대표하는 역할을 맡는다. 그간 피들러 CEO는 2022년부터 아시아태평양 지역 최고재무책임자(CFO)를 비롯하여 2025년 6월부터 임시로 아시아태평양 지역 최고경영자(CEO) 직책을 겸임해 왔다.그는 하이델베르크시멘트(HeidelbergCement AG)에서 재무 담당 관리자 근무 경력을 필두로 2012년 셰플러에 합류한 이후 그룹 외부 보고 책임자(Head of External Reporting), 셰플러 멕시코 최고재무책임자(CFO) 등 핵심 직책을 역임해왔다.셰플러 그룹 C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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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정의선 회장, 중국·미국·인도 등 글로벌 광폭 경영활동
현대자동차그룹 정의선 회장이 2026년 새해 초부터 10일간 분초를 다투며 중국, 미국, 인도 등 3개국을 넘나드는 광폭 글로벌 경영활동을 펼쳐 주목을 받고 있다.정 회장은 대통령 중국 국빈방문과 연계해 5일 열린 한·중 비즈니스포럼 행사에 참석해 중국 경제인들과 수소, 배터리 분야 등에서 폭넓은 의견을 교환한데 이어, 6일에는 미국 라스베이거스 CES를 찾아 엔비디아(NVIDIA) 젠슨 황(Jensen Huang) CEO 등 업계 리더들과 만나 AI, 로보틱스 등 미래 분야 혁신 전략을 모색했다.이어 11일에는 세계 인구 1위의 거대 시장 인도를 찾아 12일부터 13일까지 현대차 첸나이공장, 기아 아난타푸르공장, 현대차 푸네공장 등 인도 전역의 사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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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 '일광도서관' 생활밀착형 문화공간으로 안착
부산 기장군(군수 정종복)은 일광도서관(일광읍 일역길 75-31)이 지난해 11월 14일 개관 이후, 지역 주민들의 꾸준한 이용 속에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다지고 있다고 14일 밝혔다.일광도서관은 연면적 3,031.6㎡에 지하 1층부터 지상 3층 규모로 조성됐으며, 종합자료실과 어린이자료실, 어린이복합문화공간 ‘들락날락’, 강의실 등 다양한 문화·학습 공간을 갖추고 있다. 특히 ‘인공지능’을 특성화 주제로 관련 도서를 포함해 인기·우수·추천 도서 등 약 6만 권의 장서를 보유하고 있다.또한 미래형 도서관 서비스 구현을 위해 디지털사서시스템과 자가대출·반납기 등 총 12대의 무인·디지털 기기를 도입했다. 개관 이후 현재까지 일평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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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디 올 뉴 셀토스 얼리 체크인’ 이벤트 실시
기아가 ‘디 올 뉴 셀토스’ 출시에 앞서 국내 고객을 위한 특별 이벤트 ‘디 올 뉴 셀토스 얼리 체크인’을 실시한다.디 올 뉴 셀토스 얼리 체크인은 ▲실차 공개 행사 ‘디 올 뉴 셀토스 익스클루시브 프리뷰’ ▲차량 계약 및 출고 고객 대상 혜택 등으로 구성된 이벤트다.익스클루시브 프리뷰는 1월 31일과 2월 1일 양일간 기아360, EV 언플러그드 그라운드 성수, 기아 인천·광주·원주 플래그십스토어, 기아 전시장 등 전국 14개 기아 거점에서 사전 신청 고객과 동반 1인 등 총 8400명을 초청해 진행한다.익스클루시브 프리뷰 행사에 참여하는 고객은 선택한 거점에서 실차를 직접 확인하고 전문 도슨트의 차량 소개를 통해 디 올 뉴 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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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아이오닉 9’, 2026 세계 여성 올해의 차 ‘최고의 대형 SUV’ 부문 수상
현대자동차는 14일 ‘2026 세계 여성 올해의 차(WWCOTY, WOMEN's WORLDWIDE CAR OF THE YEAR)’에서 아이오닉 9이 ‘최고의 대형 SUV(World's Best Large SUV)’ 부문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번 수상으로 현대차는 지난해 싼타페에 이어 최고의 대형 SUV 부문을 2년 연속 수상하며 현대차 SUV 라인업의 뛰어난 상품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2026 세계 여성 올해의 차는 5개 대륙 54개국 84명의 여성 자동차 기자들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이 ▲안전성 ▲품질 ▲디자인 ▲성능 ▲주행 편의성 ▲친환경 ▲가격 대비 가치 측면에서 차량을 평가한다.올해의 경우 2025년 한 해 동안 최소 2개의 대륙 또는 40개국에서 출시한 55대의 차량을 대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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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건설, “서울시 비산먼지 억제 위한 노력 지속”
DL건설은 ‘서소문구역 제10지구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 현장이 '서울형 친환경공사장 이행평가’에서 우수공사장에 선정되어 표창장(개인)을 수여했다고 14일 밝혔다.‘서울형 친환경공사장 제도’는 생활주변 대형공사장에서 발생하는 비산먼지를 억제하기 위해 법적 기준보다 강화된 억제기준을 적용하여 운영 중인 제도로 서울시가 2021년 도입했다. 강화된 비산먼지 억제 기준으로 공사 현장을 더 엄격하게 관리하고, 공사장에서 자발적으로 저공해 건설기계를 사용하도록 유도했다.서울시는 24년 3분기부터 25년 2분기까지 친환경공사장의 자율이행사항 및 참여도 평가를 실시했다. 이를 통해 선정된 우수공사장 16개소 및 건설사 3개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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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선 대전지검 천안지청장 일행, 천안개방교도소 방문
대전지방검찰청 김윤선 천안지청장 및 소속 검사 등 8명이 1월 14일 천안개방교도소(소장 정혜리)를 방문했다.이날 방문은 기관 현황 소개와 구내시설 참관의 순서로 진행됐다. 김 지청장과 소속 검사 등은 개방처우 수용자 및 양육유아 수용자에 대한 수용관리 실태를 살피고, 수용자의 건전한 사회복귀를 위해 노력하는 교정행정에 대한 이해의 시간을 가졌다.정혜리 천안개방교도소장은 “평소 교정행정에 대한 깊은 관심을 가지고 직접 방문하신 것에 대해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앞으로도 천안개방교도소는 수용자의 성공적인 사회복귀와 법무행정 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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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 모빌리티, 부품 브랜드 ‘오토 요람’ 공식 론칭
KG 모빌리티(KGM)가 신규 부품 브랜드 ‘오토 요람(Auto Yoram)’을 공식 론칭하며 애프터마켓 부품 시장에서의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고 14일 밝혔다.‘오토 요람’은 검증된 품질의 차량 부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기 위해 마련한 KGM의 제2 부품 브랜드로, 기존 순정 부품 판매와 별도로 애프터마켓 고객 니즈에 대응하고자 마련됐다.KGM은 ‘오토 요람’ 제품의 품질 인증과 관리를 직접 수행해 순정 부품과 동등한 수준의 성능과 내구성을 확보했다. 또 단산 차종에도 적용 가능한 높은 호환성과 효율적인 공급 체계를 바탕으로 순정 부품 대비 30~40% 낮춘 경쟁력 있는 가격대를 마련했다.이를 통해 고객은 신차 구매 이후 주기적으로 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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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그룹 계열 동양, 도심형 AI 데이터센터로 인프라 플랫폼 기업 도약
유진그룹(회장 유경선) 계열 동양은 도심형 AI 데이터센터 개발을 통해 인프라 플랫폼 기업으로의 도약에 나선다.동양은 AI·클라우드 산업 성장에 따른 데이터 처리 수요 증가를 장기적인 산업 구조 변화로 인식하고, 도심형 AI 데이터센터 개발을 본격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AI·클라우드 산업의 확산으로 데이터 처리 수요는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데이터센터는 단순한 부동산 자산을 넘어 디지털 경제를 움직이는 핵심 인프라로 자리 잡고 있다. 동양은 이러한 변화를 단기적인 시장 트렌드가 아닌 장기적인 산업 구조 전환으로 판단하고, 데이터센터 사업을 준비해 왔다. 최근 주요 프로젝트의 인허가를 확보하면서, 본격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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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수영경찰서, 사진작가 행세하며 1700만 원 상당 절취 60대 구속 송치
부산수영경찰서는 CCTV 분석 등 수사를 통해 피해자 5명으로부터 1700만 원 상당을 절취한 A씨(60대·남)를 전남 나주에서 절도 혐의로 지난 1월 4일 검거, 여죄 조사 후 1월 12일 구속 송치했다고 14일 밝혔다.A씨는 ’25년 4월부터 12월 사이 부산 수영구 광안리해수욕장 등 바닷가·유원지에서 사진작가를 행세하며 60~70대 여성에게 접근해 카드를 훔쳐 사용하거나, 현관 비밀번호를 알아내 피해자의 집에 침입해 귀중품 등을 절취하는 방법으로 총 5명에게서 1,700만 원 상당을 절취한 혐의다. A씨는 사진을 찍어주겠다며 휴대전화를 건네받아 뒷면에 보관된 카드를 가져가 결제하거나 미리 파악한 비밀번호로 현금을 인출하기도 했다.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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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부동산마케팅협회, 올해 첫 정기 이사회 개최…신임 이사 5인 선출
사단법인 한국부동산마케팅협회(회장 장영호)는 지난 13일 서울 논현동 건설회관에서 2026년 1월 정기 이사회를 개최하고, 신임 이사 선출을 비롯해 분과위원회 신설, 업계 현안에 대한 정책 대응 방안 등을 주요 안건으로 의결했다.이번 이사회에서는 김국기(더큐브그룹), 안상근(니소스씨앤디), 안성우(직방), 이혁(혁본), 천연재(애드파워) 등 5인의 신임 이사 선출안이 가결됐다. 협회는 부동산 마케팅 산업 현장에 대한 이해와 실무 경험을 갖춘 인사들을 중심으로 이사회 구성을 강화해 급변하는 시장 환경과 제도 변화에 보다 능동적으로 대응해 나간다는 방침이다.조직 운영 측면에서는 홍보 분과위원회와 ESG 분과위원회를 신설하며 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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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인천공항 제2터미널 시대’ 개막
아시아나항공이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T2) 운항을 개시했다.14일 오전 4시 55분 일본 도쿄 하네다 공항에서 출발한 OZ177편이 아시아나항공 운항 이래 처음으로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 도착했다. 2터미널을 통해 처음 출발한 항공편은 오전 7시 06분에 출발한 오사카행 OZ112편이다. 이로써 향후 아시아나항공은 대한항공과 함께 제2여객터미널에서 운항, 통합항공사 출범을 향한 가장 큰 준비를 마쳤다.아시아나항공은 터미널 이전을 대비해 각 관련 부문에서 50여명의 담당자를 선발, 지난해 8월 1일에 전담 TF(Task Force)를 발족하고 매주 100여개의 체크리스트를 점검하는 등 약 5개월간 터미널 이전을 철저하게 준비했다. 또 오늘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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