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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그룹, 日 ‘야스카와’와 협력 산업용 로봇 현장 확산
포스코그룹이 글로벌 3대 산업용 로봇 제조사인 야스카와전기(이하 야스카와)와 협력해 포스코모빌리티솔루션의 주력 제품인 구동모터코어 생산현장에 로봇 확산을 본격 추진한다.14일 포스코모빌리티솔루션 천안사업장에서 심민석 포스코DX 사장, 김상균 포스코모빌리티솔루션 사장, 야마다 세이고(Yamada Seigo) 한국야스카와전기 대표를 비롯해 사업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3자 업무 협약식을 개최했다.이번 협력을 통해 포스코모빌리티솔루션이 생산한 모터코어를 품질검사 측정기로 이송하고, 이송된 제품을 품질 등급별로 분류하는 작업을 처리하는 로봇을 포스코모빌리티솔루션의 천안과 포항사업장을 비롯해 폴란드, 멕시코, 인도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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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혼슈코리아, 나라현 대표 사케 '하루시카' 시리즈 소개
니혼슈코리아가 일본 나라현의 대표 사케 브랜드 '하루시카'의 대표 상품 3종을 소개했다고 14일 밝혔다.하루시카는 1884년 설립된 양조장의 브랜드로, 정미와 양조수, 발효 기술 관리에 집중하는 철학을 바탕으로 한다. 나라현 북부의 계절별 온도 차이를 세심히 관리하며 정돈된 맛을 구현해 왔다.소개된 세 가지 제품은 '시작–대화–마무리' 흐름에 맞춰 구성됐다. '하루시카 준마이긴죠'는 과일향과 산뜻한 목넘김의 정통파 긴죠이며, '사쿠라 준마이'는 첫 잔으로 부담 없는 타입이다. '사쿠라 준마이 나마겐슈'는 신선한 생원주로, 해산물과의 페어링이 좋다.제품은 이마트 트레이더스와 니혼슈코리아 직영샵 등을 통해 판매 중이다.업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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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성수1지구 수주 슬로건 ‘비욘드 성수’…100년 랜드마크 목표
GS건설 도시정비사업실 임직원 50여명이 지난 12일 병오년 새해를 맞아 성수전략정비구역 제1주택정비형 재개발정비구역(이하 성수1지구) 현장에 모여 수주 목표 달성을 위한 각오를 다졌다.한강변 정비사업 최대어로 꼽히는 성수1지구 수주를 위해 차별화 전략인 ‘비욘드 성수(Beyond Seongsu - 성수, 그 이상의 가치)’를 선언하며, 획일화된 하이엔드 브랜드 경쟁을 넘어 성수1지구의 독보적인 입지와 상징성에 걸맞은 설계와 기술력, 그리고 품질 경쟁력을 앞세워 ‘대체 불가능한 랜드마크’를 짓겠다는 각오다.GS건설은 이번 수주전을 단순한 사업 참여가 아닌, 리브랜딩 1주년을 맞아 그동안 축적해온 성과를 시장에 입증하는 계기로 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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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상상마당, 로컬 아티스트 전시 ‘봄눈’ 개최
KT&G(사장 방경만)가 로컬 아티스트 작품인 ‘봄눈’ 전시를 오는 23일부터 KT&G 상상마당 부산에서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해당 기획 전시는 지역 유수 아티스트를 소개하는 KT&G 상상마당 부산의 문화공헌 프로그램으로 김선우·박현지 작가가 참여했다. 김선우 작가는 감성적 표현을 기반으로 독특한 작품 세계를 구축해왔고, 박현지 작가는 공간과 체험 요소를 결합한 실험적인 작업을 통해 관객과의 소통을 시도하고 있다.이번 전시는 인공 눈을 활용한 고객 체험형 구성으로 기획돼 관람객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전시 기간 한 달 동안 총 8회 실제 눈이 내리는 듯한 연출 이벤트를 진행해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한다.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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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의료원-대자인병원, 지역 중심 상생의료체계 확립 위한 업무협약 체결
고려대학교의료원(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윤을식)이 지역 중심 상생의료체계 확립을 위한 새로운 발걸음을 내디뎠다.고려대의료원이 지난 13일 고려대학교 메디사이언스파크 5층 본부회의실에서 대자인병원(이사장 이병관)과 진료, 연구, 교육 분야 상호발전을 위한 교류협력 파트너십 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이날 체결식에는 양 기관 대표인 윤을식 의무부총장과 이병관 이사장을 비롯해 고려대의료원 손호성 의무기획처장과 정태경 사무국장, 대자인병원 이현승 부이사장, 오민규 기획조정국장 등이 참석해 협력의지를 다졌다.전북 전주시에 위치한 대자인병원은 종합병원으로서 심혈관센터와 응급의료센터 등을 운영하며 지역 필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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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서울병원·강북삼성병원, 한국인 음주 습관과 성별에 따른 혈청 요산 영향 분석
애주가들을 괴롭히는 통풍은 음주와 밀접한 관련이 있는 질환으로 알려져 있다. 최근 국내 연구에서 남녀 성별에 따라 통풍 위험을 높이는 술의 종류가 다를 수 있다는 것이 확인됐다.삼성서울병원 건강의학본부 강미라 교수, 의학통계센터 김경아 교수·홍성준 박사, 강북삼성병원 류마티스내과 안중경 교수 공동 연구팀은 같은 알코올 섭취량이라도 성별, 술의 종류, 음주 방식에 따라 혈청 요산(serum uric acid) 수치에 미치는 영향이 달라진다고 ‘대한의학회지(Journal of Korean Medical Science)’ 최근호에 발표했다.이번 연구는 2011년 1월부터 2016년 6월까지 삼성서울병원에서 건강검진을 받은 18세 이상 성인 17,011명을 대상으로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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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어뱅크, 운전자들이 꼭 챙겨야 할 자동차 서비스 안내
자동차 업계 서비스가 발전 중이다. 자동차 업계는 고객 요구를 적극 수용해 충성도는 물론이고 팍팍한 주머니 사정까지 챙겨주며 호응을 얻고 있다. 이에 발맞춰 최근 자동차 업계는 보상과 보증은 넘어서는 서비스를 내놓고 있다. 운전자들이 필요한 서비스를 미리 예측해 선제적으로 제도화 시키는 중이다.타이어 업계에선 타이어 유통 전문기업 타이어뱅크㈜(회장 김정규)가 가장 적극적이다.타이어뱅크는 타이어 교체 시 펑크수리, 휠밸런스, 위치교환, 공기압점검 등을 제공하는 ‘4대 안전점검 서비스’가 대표적이다. 또 1년 또는 2만km 이내 불가항력적 이유로 타이어 파손 시 타이어를 보상하는 타이어 안심보상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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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로템, 로봇·수소 기반 신사업 체계로 개편
현대로템은 신사업 리더십 확보를 위해 로봇사업과 수소사업 부문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체계를 개편한다고 14일 밝혔다.최근 글로벌 산업계는 미래 패러다임 변화의 핵심 축으로 인공지능(AI)과 차세대 에너지원을 주목하면서 로봇·수소 기술 고도화에 경쟁적으로 나서고 있다. 이런 흐름에 발맞춰 현대로템은 방산과 철도, 플랜트 등 전 사업 영역의 기술에 무인화와 AI, 수소에너지, 항공우주 등 차세대 혁신 기술을 접목시키겠다는 구상이다.이용배 현대로템 대표이사 사장은 올해 신년사에서 “수소, 무인화·AI, 항공·우주 등 미래 산업 경쟁구도가 빠르게 재편되고 있다”며 “기술 주권을 확보하고 이를 신속하게 사업화로 연결하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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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윌-다온아이앤씨, 청년도전지원사업 수행·ICT 인재양성 위한 업무협약 체결
국민교육기업 에듀윌(대표 양형남)이 드론 및 ICT 전문 기업 다온아이앤씨(대표 양찬열)와 손잡고 청년 인재 양성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선다.에듀윌은 지난 13일 서울 구로구 본사 디스커버리룸에서 다온아이앤씨와 ‘청년도전지원사업 수행 및 교육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이날 협약식에는 에듀윌 박성완 본부장과 김석범 총괄원장, 다온아이앤씨 양찬열 대표를 비롯한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은 고용노동부가 지원하는 ‘청년도전지원사업’의 성공적인 수행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 구축을 목적으로 마련되었다. 양사는 이를 시작으로 드론 및 ICT 분야의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상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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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에피스,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에피즈텍' 펜 제형 국내 품목허가
삼성바이오에피스(대표이사 김경아 사장)가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에피즈텍'(스텔라라 바이오시밀러, 성분명 우스테키누맙)의 사전 충전 펜 제형(PFP, Pre-Filled Pen)에 대해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로부터 품목허가를 승인 받았다고 14일 밝혔다.이번 승인은 국내에서 오리지널 의약품을 포함한 우스테키누맙 성분 의약품의 기존 제품 형태인 사전 충전 주사 제형(PFS, Pre-Filled Syringe)과 달리 펜 제형으로 개발돼 식약처 허가를 받은 첫 사례로 투여 편의성을 개선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펜 제형은 환자가 보다 간편하고 정확하게 약물을 투여할 수 있도록 설계돼, 자가 투여 환경에서의 편의성 측면에서 장점을 갖는다.에피즈텍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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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비전, 중동 최대 보안 전시서 극한 환경 속 최고 성능 AI 카메라 최초 공개
한화비전이 중동 최대 보안 전시회에서 극한의 환경에서 최고의 성능을 발휘하는 인공지능(AI) 보안 솔루션을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고 14일 밝혔다.한화비전은 12~14일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서 열린 보안 전시회 ‘인터섹(Intersec) 2026’에 참가해 ‘비욘드 이미징, 비욘드 인텔리전스’(Beyond Imaging, Beyond Intelligence)를 주제로 회사의 최신 기술들을 소개했다.이번 전시에선 세계 최초로 공개된 ‘AI 러기다이즈드 PTZ(팬·틸트·줌) 카메라’가 가장 큰 주목을 받았다. 부스 중앙에 설치된 5대의 러기다이즈드 카메라는 하나의 시스템으로 연동돼 마치 군무를 추듯 안정적이고 통일된 움직임을 구현해 관람객들의 시선을 사로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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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경기 AI 혁신클러스터’ 운영 본격화…6개 거점 연계 전략 논의
경기도는 지난 13일 경기AI캠퍼스에서 ‘AI 혁신클러스터 운영 활성화를 위한 정책간담회’를 열고, 입주·멤버십 기업과 시군, 산·학·연 및 유관기관 관계자들과 함께 AI 클러스터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이번 간담회는 오는 2월 25일 개소 예정인 판교, 부천·시흥·하남·의정부 등 5개 AI 클러스터 거점과 지난해 12월 문을 연 성남일반산단 피지컬 AI 랩을 포함한 총 6개 클러스터의 조성 현황을 점검하고, AI 산업 활성화를 위한 현장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2월 새롭게 문을 여는 경기 AI 클러스터는 AI 기업과 연구기관, 대학이 한 공간에 모여 연구개발부터 기술 실증, 사업화, 인재 양성까지 연계하는 지역 산업 거점으로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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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동’ 단위 대기질 예측 서비스 시작…생활권 맞춤 정보 제공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이 ‘동’ 단위까지 대기질 정보를 제공하는 ‘대기질 동네 예측 서비스’를 14일부터 시작했다. 기존에는 경기도를 4개 권역으로 나눠 미세먼지 예측 정보를 제공해 실제 생활권과의 괴리가 있다는 지적이 이어져 왔다.이번에 도입된 대기질 동네 예측 서비스는 동 단위에서 미세먼지(PM-10)와 초미세먼지(PM-2.5) 농도를 확인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올해는 수원, 용인, 고양, 화성, 남양주, 광주 등 6개 시를 대상으로 시범 운영에 들어간다.같은 시군 내에서도 주거 환경과 교통량, 산업시설 분포, 기상 조건 등에 따라 대기질이 달라질 수 있다는 점을 반영해, 도민의 생활 반경에 밀착된 정보를 제공하도록 설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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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올해 공동주택 106곳 감사…시군 중심 관리체계 강화
경기도와 31개 시군이 투명하고 안전한 공동주택관리 문화 조성을 위해 올해 도내 공동주택단지 106곳을 대상으로 감사를 실시한다. 경기도는 직접 감사보다는 정책적 역할을 강화하고, 민원 대응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시군 중심의 감사체계로 전환한다는 방침이다.경기도는 올해 1월 말 공포 예정인 개정 조례에 따라, 입주자 등 20% 이상 요청 시 실시하는 공동주택관리 민원감사 권한을 시군에 위임한다. 기존에는 경기도가 직접 수요조사와 단지 선정을 거쳐 감사를 진행했으나, 앞으로는 지역 여건에 밝은 시군이 직접 감사를 맡아 보다 신속하고 지속적인 관리가 가능해질 전망이다.이에 따라 올해 감사는 경기도가 직접 수행하는 18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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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바닥형 보행신호등 점검 결과 44% ‘부실 운영’
경기도 감사위원회가 도내 바닥형 보행신호등을 대상으로 특정감사를 실시한 결과, 설치된 시설의 약 44%가 정상적인 기능을 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바닥형 보행신호등은 스마트폰에 집중해 주변을 살피지 않는 이른바 ‘스몸비족’과 어린이·노인 등 교통약자의 보행 사고를 줄이기 위해 도입된 교통안전시설이다. 경기도 감사위원회는 지난해 11월 10일부터 28일까지 수원·용인·고양·화성·성남·안산·안양·의정부 등 8개 시에 설치된 바닥형 보행신호등 268곳을 대상으로 도민감사관과 함께 특정감사를 진행했다.감사 결과 실제 보행자 신호등과 신호가 맞지 않는 ‘역불’ 사례가 4곳에서 확인됐으며, 신호등 전체 또는 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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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성 진통제’로 급증하는 염증성 장질환...근본적 염증치료로 사용량 줄여야
염증성 장질환 환자에서 마약성 진통제 사용이 급증한 가운데, 장내 염증을 근본적으로 억제하는 생물학적 제제 및 소분자제제가 이를 크게 줄일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분당서울대병원 소화기내과 윤혁·전유경 교수 연구팀은 2010-2022년 국민건강보험공단 데이터에 기반한 염증성 장질환 환자 전수 조사를 통해 생물학적 제제, 소분자제제를 포함한 상급치료(Advanced Therapy)를 받은 환자들에서 마약성 진통제 ‘오피오이드(Opioid)’의 사용이 유의하게 감소했다고 밝혔다.크론병과 궤양성대장염으로 알려진 염증성 장질환(IBD, Inflammatory Bowel Disease)은 위장관에 만성적인 염증이 반복되는 질환으로, 완치가 어려워 약물치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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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한파 대비 ‘숙박형 응급대피소’ 67곳 지정…전 시군 가동 체계 구축
경기도는 한파로 인한 인명 피해를 예방하고 취약계층 보호를 강화하기 위해 도내 31개 전 시군에 ‘숙박형 응급대피소’ 67곳을 지정했다고 14일 밝혔다.숙박형 응급대피소는 한파특보가 발효될 경우 난방 중단이나 주거환경 악화 등으로 생활이 어려운 취약계층이 모텔·여관 등 숙박시설에서 일시적으로 머물며 추위를 피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다.그동안 한파특보 시에는 주로 청사 내 당직실이나 재난상황실이 응급대피소로 활용돼 접근성과 이용 편의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 경기도는 이러한 한계를 보완하고 보다 실효성 있는 보호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숙박형 응급대피소 도입을 추진했다고 설명했다.현재 모든 시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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