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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오늘 윤리위 재개... 친한계 등 징계 논의 주목

2026-07-06 09:57:29

국민의힘 지도부(사진=연합뉴스)이미지 확대보기
국민의힘 지도부(사진=연합뉴스)
[로이슈 안재민 기자] 국민의힘 6일 지방선거로 중단됐던 중앙윤리위원회를 재개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윤리위는 선거 이후 첫 개시되는 만큼 징계 대상자를 선별하기 위한 심의가 진행될 전망이다.

우선 지방선거를 앞두고 지난 3월 무소속 한동훈 의원의 대구 일정에 동행한 김예지·안상훈·진종오·정성국·배현진·우재준·박정훈 의원 등 친한계 의원들이 징계 대상에 이름을 올릴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또 장동혁 대표의 사퇴를 공개적으로 촉구했던 개혁 성향 모임 '대안과미래' 소속 의원들, 오세훈 서울시장 공동선대위원장을 지낸 김재섭 의원 등도 포함될 전망이다.

안재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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