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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미래대응기금 사용 방향성 공유... "양극화·균형발전·청년·교육문제 등 대응"
청와대가 반도체 산업 호황에 따른 추가 세수를 미래 세대를 위한 투자 재원으로 활용될 '미래대응기금' 사용 방안에 대한 일부 계획을 공유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류덕현 청와대 재정기획보좌관은 이날 성기홍 홍보소통수석이 진행한 유튜브 방송 '청와대 팩트방앗간'에 출연해 "(추가 세수를) 좀 더 계획적으로 실효성 있게 국민에게 돌려줄 방법을 고민하다 보니 미래대응기금을 고안한 것"이라며 양극화 완화, 지방균형발전, 청년 정책, 교육 문제 등을 사용처 예시로 들었다.3대 메가프로젝트와 관련한 정부의 인프라 투자도 주요 용처로 다뤄질 전망이다.류 보좌관은 기금 조성을 위한 절차와 관련해서는 "특별법의 형태로 기금을 신설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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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해경, 8월 말까지 여름 성수기 음주운항 입체적 특별단속
울산해양경찰서(서장 안철준)는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어선, 유선, 레저기구 등 해상에서의 모든 선박을 대상으로 ‘음주운항 특별단속’에 나섰다고 7일 밝혔다.음주운항 특별단속은 해양경찰 함정 및 파출소, 해상교통관제센터(VTS) 등 해상과 육상을 연계해 입체적으로 이뤄진다.일반 선박의 경우 음주운항 적발 시 「해상교통안전법」상 혈중알코올농도가 △0.03~0.08% 미만이면 1년 이하의 징역이나 1천만 원 이하의 벌금형, △0.08~0.2% 미만이면 1년 이상 2년 이하의 징역이나 1천만 원이상 2천만 원 이하의 벌금형, △0.2% 이상이면 2년 이상 5년 이하의 징역이나 2천만원 이상 3천만 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해진다.수상레저기구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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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무료급식소 복지 사각지대 독거노인 지원 강화
사단법인 한국나눔연맹이 운영하는 천사무료급식소가 고령화 사회의 핵심 과제로 떠오른 독거노인 고립 문제 해결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전국적인 지원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고 밝혔다.지난 1992년 설립된 한국나눔연맹은 정부의 재정적 지원 없이 오직 민간 후원과 자원봉사자들의자발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전국 각지에서 천사무료급식소를 안정적으로 운영해 왔다. 이는 공공복지의 손길이 미처 닿지 못하는 취약계층을 지원하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민간 복지 모델의대표적인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천사무료급식소는 단순히 식사를 제공하는 데 그치지 않고,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안정적인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생활 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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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폐지’ 청년 최고위원제 8년만 부활... 대표 선출 ‘선호투표제’ 도입도
더불어민주당은 8·17 전당대회를 통해 청년 최고위원 제도를 다시 도입한다.연합뉴스에 따르면 민주당 전당대회준비위원회는 7일 국회에서 회의를 열고 이 같은 방침을 정했다고 이연희 의원이 전했다.민주당은 지난 2018년 전당대회 당시 청년 최고위원 제도를 폐지하고 당 대표가 청년 몫의 지명직 최고위원을 지명하는 방식으로 운영해 왔다.민주당은 대표 선출 선거에서 지지하는 순서대로 여러 후보를 선택하는 '선호투표제'도 도입을 결정했다.이 의원은 "당 대표 당선 결정 방식을 두고 선호투표와 결선투표 2가지를 논의했고 선호투표제로 결정했다"며 "1순위, 2순위, 3순위를 다 명기하는 방식이다. 뒷순위를 제외하면 바로 과반수가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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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폭력 행정소송, 처분에 불복하려면 절차부터 확인해야
학폭 사건은 더 이상 학교 안에서 끝나는 문제가 아니다. 최근에는 학교폭력 조치가 학교생활기록부와 대학입시에 미치는 영향이 확대되면서 행정소송으로 이어지는 사례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특히 전학, 출석정지, 학급교체 등 중한 조치가 내려진 경우에는 학생의 학업과 진학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만큼, 가해학생 측에서도 법적 대응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실제로 서울행정법원에서도 학폭 사건을 전담하는 재판부가 운영될 정도로 관련 소송이 증가하는 추세다.학교폭력예방 및 대책에 관한 법률은 피해학생 보호와 가해학생의 교육적 선도를 목적으로 다양한 조치를 규정하고 있다. 그러나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의 결정이 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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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부평6동 주민총회 후원 물품 전달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은 인천시 부평구 부평6동 행정복지센터에 주민총회 후원 물품을 전달했다고 7일 밝혔다.이번 후원은 지난 6일 진행됐으며, 주민총회의 원활한 운영을 지원하고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부평6동 주민총회는 주민들이 지역 현안을 공유하고 마을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주민 참여 행사다.인천성모병원은 유리 밀폐용기 937개를 후원했으며, 해당 물품은 주민총회 참가 주민들에게 배부될 예정이다.홍승모 몬시뇰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 병원장은 "주민총회는 지역 주민들이 함께 소통하며 마을의 미래를 만들어가는 뜻깊은 자리"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하며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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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스탠다드, M&A·기업 구조조정 역량 강화...공인회계사 출신 황윤서 변호사 영입
법무법인 스탠다드가 기업 구조조정 및 인가 전 M&A 분야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공인회계사(CPA) 출신 황윤서 변호사를 영입했다고 밝혔다.황윤서 변호사는 고려대학교와 고려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을 졸업했으며, 공인회계사 자격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삼일회계법인에서 다년간 기업 회계 및 재무 업무를 수행하며 다양한 기업의 재무구조와 가치평가, 실사 업무를 경험했다.법무법인 스탠다드는 이번 영입을 통해 법인회생과 법인파산은 물론, 최근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는 인가 전 M&A(Pre-packaged M&A) 분야까지 전문성을 한층 강화한다는 계획이다.인가 전 M&A는 회생절차 초기 단계에서 투자자를 확보해 기업의 계속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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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베그젤마, 미국 대형 PBM 2곳 처방집 등재
셀트리온은 전이성 직결장암 및 유방암 치료제 바이오시밀러 '베그젤마'(성분명 베바시주맙)가 미국 대형 처방약급여관리업체(PBM) 2곳의 처방집에 등재됐다고 7일 밝혔다.이번 등재로 베그젤마는 미국 3대 PBM 가운데 '익스프레스 스크립츠(ESI)'의 공·사보험 처방집과 '옵텀(Optum)'의 공보험 처방집에서 선호의약품으로 지정됐다. ESI 공보험과 옵텀 공보험은 이달 1일부터 환급이 적용됐으며, ESI 사보험은 내년 1월부터 적용될 예정이다.셀트리온은 이번 처방집 등재를 통해 미국 보험 시장에서 약 35%의 환급 커버리지를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미국 제약 시장에서는 3대 PBM이 전체 보험 시장의 약 80%를 차지하고 있다.의약품 시장조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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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발어가 늦는 아이, 원인은 '수동적 청지각'에 있을 수도
"엄마가 시키는 것은 하지만 먼저 말하지 않는다.""필요한 것이 있어도 손으로 가리키기만 한다.""따라 말은 가능한데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지 못한다."이처럼 자발어가 부족한 아이들은 청지각 발달이 아직 '수동적 단계'에 머물러 있는 경우가 많다. 수동적 청지각은 소리를 듣고 간단한 지시를 이해할 수 있지만, 자신의 생각을 스스로 언어로 표현하는 능력은 충분히 발달하지 않은 상태를 말한다.반면 능동적 청지각 단계에 이르면 필요한 정보를 스스로 선택해 이해하고, 의미를 정리해 질문하거나 자신의 의사를 자연스럽게 표현하는 자발어가 증가하는 경향을 보인다.전문가들은 자발어 지연의 원인으로 청각적 주의력 저하, 작업기억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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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교도소, 교정협의회로부터 생수 8천병 기증 받아
제주교도소(소장 박형규)는 7월 7일 수용자 폭염 극복 제주교도소 교정협의회로부터 생수 8,000병을 기증 받았다고 밝혔다.기증받은 생수는 즉시 냉동 보관 후, 폭염 등 기상 상황을 고려해 수용자들에게 시원한 얼음 생수 형태로 차례로 지급된다.유재호 교정협의회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무더위에 지친 수용자들이 시원한 생수를 마시고 건강하게 여름을 이겨내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교정행정 발전과 수용자 교화 지원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박형규 제주교도소장은 “기증해 주신 생수는 온열질환 발병 취약 수용자를 비롯한 전 수용자의 건강한 여름 나기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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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크림미디어, ISTE Live 2026서 AI 교육 솔루션 공개
아이스크림미디어는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 오렌지 카운티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글로벌 교육기술 전시회 'ISTE Live 2026'에 참가해 AI 기반 교육 솔루션을 선보였다고 7일 밝혔다.ISTE Live는 미국 국제교육기술협회(ISTE)가 주관하는 교육기술 전시회로, 80여 개국에서 500여 개 기업과 약 1만7000명의 교육 관계자가 참여해 교육기술과 관련한 최신 동향을 공유하는 행사다.아이스크림미디어는 이번 전시에서 글로벌 AI 수업 플랫폼 '루미티치(LumiTeach)', 유아 교사를 위한 AI 업무 지원 서비스 '킨더보드(KinderBoard)', 디지털 드로잉 기반 AI 미술 교육 서비스 '아트봉봉(Art BonBon)' 등을 소개했다.회사는 이번 전시를 통해 유아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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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교, KAIST 정재승 교수 연구팀과 AI 맞춤형 국어 학습 효과 연구 결과 발표
대교는 KAIST 뇌인지과학과 정재승 교수 연구팀과 운영 중인 ‘대교 X KAIST 인지 향상 연구 센터’가 AI 맞춤형 국어 학습의 교육 효과를 분석한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고 7일 밝혔다.이번 연구는 학습자의 수준에 맞는 지문과 문항을 제공하는 AI 맞춤형 학습이 학습 몰입도와 독해력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기 위해 진행됐다. 연구센터는 중학교 1학년 학생 90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지문과 문항 적용 여부에 따른 학습 효과를 비교·분석했다.연구 결과 학습자의 수준에 맞는 지문과 문항을 함께 제공한 조건에서 학습자의 집중도가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독해력도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향상을 보였다고 대교는 설명했다. 독해력은 대교가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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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서울병원 "폐암 수술 후 심방세동 위험, 1년 이내 4배 높아져"
폐암 수술을 받은 환자는 수술 후 1년 이내 심방세동 발생 위험이 일반인보다 약 4배 높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위험이 감소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고 삼성서울병원이 7일 밝혔다.이번 연구는 국민건강보험공단 빅데이터를 활용해 2010년부터 2017년까지 폐암 수술을 받은 환자 3만4519명과 일반인 대조군 10만3557명을 비교·분석한 것으로, 연구 결과는 미국흉부외과학회 공식 학술지 ‘The Annals of Thoracic Surgery’에 게재됐다.심방세동은 폐암 수술 후 발생하는 대표적인 부정맥으로, 수술 직후 염증 반응과 자율신경계 변화, 폐 절제에 따른 혈역학적 변화 등이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심방세동은 뇌졸중과 심부전,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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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진공, 국민 혁신 아이디어 공모전 우수 제안 5건 선정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2026년 국민 혁신 아이디어 공모전 심사 결과 우수 제안 5건을 선정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국민의 아이디어를 지원 정책과 기관 운영에 반영하기 위해 지난 4월 20일부터 5월 22일까지 진행됐다. 공단 혁신과 ESG 경영 분야를 대상으로 총 192건의 제안이 접수됐다.소진공은 내부·외부 위원으로 구성된 평가위원회를 통해 혁신성, 실현 가능성, 효과성, 지속 가능성, 구체성 등 5개 항목을 기준으로 심사했으며, 최우수상 1건, 우수상 1건, 장려상 3건을 선정했다. 수상자에게는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이사장 상장과 함께 온누리상품권이 부상으로 지급된다.최우수상에는 '선물 대신 칭찬 QR 운영 제안'이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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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당권 경쟁 초반 화두는 ‘3대 메가프로젝트’... 김민석·정청래 지원 한 목소리 송영길도 곧 합류
김민석 전 국무총리가 더불어민주당 당권레이스에서 첫 테이프를 끊은 가운데 정청래 전 대표도 출마 물밑 작업에 나서고 있다. 송영길 의원도 8일 출마선언을 할 것으로 보인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첫 주자로 나선 김 전 총리는 7일 정부가 추진 중인 ‘3대 메가프로젝트’와 지방주도성장을 주제로 국회 열리는 토론회에 참석한다.출마 전후로 줄곧 이재명 정부의 성공과 지원 역할을 강조한 가운데 이번 프로젝트 지원안 마련에 집중할 것으로 보인다.지난 주말 호남권 당심잡기에 나섰던 정 전 대표도 출마선언 조율한 가운데 이날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청와대가 발표한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사업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강조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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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국힘 원 구성 협조 촉구... 9일 민생법안 처리 본회의 개최 추진
더불어민주당이 7일 국민의힘을 향해 원 구성 협조를 통한 국회 정상화와 민생법안 처리 참여를 촉구하고 나섰다.연합뉴스에 따르면 한병도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이날 원내대책회의에서 "현재 상임위원회와 법제사법위원회를 통과했지만 국민의힘의 반대로 본회의 문턱에서 잠들어있는 법안이 59건에 달한다"며 "국민의힘에 엄중히 경고한다. 일하십시오"라고 지적하며 이같이 말했다.한 직무대행 등 원내지도부는 이후 조정식 국회의장을 찾아 9일 본회의 개최를 요청했다. 이에 조 의장은 민주당에 국민의힘과 협의를 더 해달라고 당부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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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선관위 수사 진전 위한 내부고발자 면책안 마련 촉구… "사전투표 폐지안 준비"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처리를 위해 출범한 국민의힘 내 특별위원회가 7일 선거관리위원회 내부 고발자를 위한 면책안을 정부가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6·3 국민참정권 침해 진상규명 및 선거관리 개혁 특위'는 이날 국회에서 2차 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과 함께 사전투표제 폐지 등 선거 시스템 개혁안을 제시했다.특위는 이를 추진하기 위해 '선관위 조직개편 분과', '선거 관리 시스템 개선 분과', '6·3 선거 등 의혹 규명 분과'를 조직해 개혁안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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