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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이앤씨, 1조3천억원 규모 ‘성남 은행주공’ 따냈다
포스코이앤씨(사장 정희민)가 공사비 1조3000억원 규모의 ‘성남 은행주공 재건축사업’을 수주했다.포스코이앤씨는 지난 16일 성남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시공사 선정총회에서 투표한 조합원 총 1834명 중 1333명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아 최종 시공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검단산과 남한산성 아래 성남시 중원구 은행동 550번지 일원에 위치한 성남 은행주공아파트 재건축사업은 지하 6층~지상 최고 30층, 39개동, 총 3198세대 규모의 성남 최대 단일 브랜드 랜드마크 단지로 재탄생될 예정이다. 포스코이앤씨는 단지명으로 ‘더샵 마스터뷰’를 제안했다.포스코이앤씨는 거주성을 극대화하기 위한 다양한 특화설계를 적용했다. 외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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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성동, 이명박 전 대통령 예방... 탄핵정국 조언 청취
국민의힘 권성동 원내대표가 17일 취임 후 처음으로 이명박 전 대통령을 예방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권 원내대표는 이날 서울 서초구 청계재단을 찾아 이 전 대통령과 만나 계엄·탄핵 정국 속 주요 현안에 대해 조언을 구할 전망이다. 권 원내대표는 앞서 2008년 이명박 정부 시절 청와대 민정수석비서관실 법무비서관을 지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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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세, 관훈토론회 참석... 윤 대통령 탄핵심판 등 현안 공유
국민의힘 권영세 비상대책위원장이 17일 전·현직 언론인 모임인 관훈클럽 주최 토론회에 참석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권 비대위원장은 민생정당으로서 여당의 역할 등을 주제로 기조연설을 가진 뒤 정국 현안에 대한 패널들의 질의응답에 나설 예정이다. 정국 최대 현안은 역시 헌법재판소의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이 될 것으로 보이며 탄핵 인용시 조기 대선 가능성을 비롯해 추가경정예산안·연금개혁·개헌 등에 대한 권 비대위원장의 생각을 밝힐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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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 아파트 화재로 15명 병원 이송
울산시 남구 신정동 한 10층짜리 아파트 6층에서 17일 오전 4시 46분께 화재가 발생해 아파트 주민 26명이 대피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과정에서 15명은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았으나 다행히 생명에 지장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당국은 인력 90여명과 펌프차 등 장비 40여대를 동원해 진화 작업에 나서 오전 5시 30분께 불을 완전히 진화하고 화재 경위와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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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길 창원 대단지 아파트 일시 정전으로 승강기 잇따라 멈춰... 15명 구조
경남 창원시 한 아파트에 일시 정전으로 승강기가 잇따라 멈추는 사고가 발생해 주민들이 불편을 겪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창원소방본부 등은 17일 오전 6시 18분께 창원시 성산구 1200여세대 규모 아파트 단지에서 정전이 발생해 아파트 일대 승강기가 멈췄다는 내용의 신고가 6건 접수됐다고 밝혔다. 전력 공급은 곧바로 재개된 것으로 알려졌으나 소방당국이 멈춘 승강기에 갇힌 주민 15명을 구조해 별다른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한국전력 경남본부 관계자는 "정전된 시간대 전력 공급에는 문제가 없었던 것으로 파악됐다"며 "아파트 내 설비 문제로 일시 정전이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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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 빌라서 외국인 근로자들 복통·두통 호소…1명은 숨져
경기 평택시 청북읍 4층짜리 빌라 건물 4층에서 16일 오후 7시 12분께 20대 외국인 근로자가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진것으로 확인됐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소방 당국은 외국인 근로자들이 복통을 호소한다는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해 심정지 상태인 인도네시아 국적 20대 A씨와 동료 B씨를 발견했다. 심정지 상태였던 A씨는 결국 숨졌고 B씨는 의식 저하 상태로 발견돼 생명에 지장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사고 당일 오전 복통과 구토, 두통 등 증상으로 같은 방을 쓰는 다른 동료 C씨와 함께 병원에 다녀온 것으로 파악됐는데 경찰은 시신 부검 의뢰 등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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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바이 운전자 충돌사고 후 보행자와 2차 사고... 3명 사상
충남 논산에서 승용차와 오토바이 충돌사고가 일어난 뒤 보행자와 부딪히는 2차 사고로 이어지며 3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16일 낮 12시 24분께 논산 내동 한 삼거리에서 비보호 좌회전을 하던 승용차와 맞은편에서 직진하던 오토바이가 충돌한 뒤 사고 충격으로 오토바이 운전자 A(48)씨가 튕겨 나가면서 근처에 있던 보행자 2명과 잇따라 부딪혔다.이 사고로 A씨와 보행자 중 1명인 B(66)씨가 숨졌고, 다른 보행자 C(70)씨는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은 비보호 좌회전 과정에서 충돌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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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피싱 단순가담 사건 연루? 몰랐다로 해결되지 않아
전화나 메신저를 이용해 돈을 갈취하는 보이스피싱 범죄가 점점 지능화되고 있다. 특히 해외에 조직은 거점을 두는 대신 국내에는 아르바이트 등을 이유로 보이스피싱 범죄에 교묘하게 가담하게 만들기도 한다.보이스피싱 단순가담 사건은 대체로 속아 넘어가서 범죄에 가담하기 때문에 쉽게 빠져나올 수 있겠다고 생각하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다. 간단한 업무라고 하더라도 수상함을 느낀 이후라고 하면 미필적 고의가 성립한다고 보기 때문이다.과거에는 또 다른 피해자라고 보고 관대한 처분을 내리는 게 보통이었다. 하지만 최근에는 보이스피싱 단순가담을 바라보는 시각이 달라졌다. 수상함을 알고도 범죄 행위를 한 것으로 보기 때문에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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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혁신당, ‘폭력 난동사태’ 서부지법 방문... 피해지원 방안 등 논의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 소속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위원들이 17일 서울서부지방법원을 방문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야당 법사위원들은 서부지법 폭력 난동 사태에 따른 피해 및 복구 상황을 점검하고 김태업 서부지법원장을 만나 청사 지원 방안 등을 논의할 계획이다. 앞서 지난달 19일 서부지법은 일부 윤석열 대통령 지지자들을 중심으로 폭력 난동 사태가 발생하면서 건물 내외부가 다수 파손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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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정, '하늘이법' 논의... 교원 정신건강 관리·지원체계 구축 추진
정부와 국민의힘은 17일 국회에서 협의회를 열고 대전 초등생 고(故) 김하늘 양 피살 사건에 관련한 재방 방지책 논의에 나선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협의회는 '학교 안전 강화'를 주제로 정신질환 등이 있는 고위험군 교사 관리·지원체계 구축 방안, 늘봄학교 귀가 및 학교 출입 관리 방안 등 가칭 '하늘이법' 등 관련 법안의 제·개정 논의가 이뤄진 전망이다. 정부에서는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과 오석환 교육부 차관, 당에서는 권성동 원내대표·김상훈 정책위의장·박형수 원내수석부대표 등이 참석하고 학부모 10명도 참석해 의견을 공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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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법사위서 '명태균 특검법' 심사... 27일 본회의 처리 전망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는 17일 법안심사제1소위원회를 열고 '명태균 특검법'을 심사한다. 민주당은 이날 심사를 시작으로 오는 27일 본회의에서 특검법을 처리할 전망이다. 특검법은 지난 12일 법사위 전체회의에서 상정돼 법안소위로 회부됐으며 이에 반대하던 국민의힘 의원들은 모두 퇴장해 야당 주도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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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기 수도권, 준공 후 미분양 넘쳐 건설업계 비상
인천·경기 수도권 일대에 사용검사 후에도 분양되지 않은 주택 소위 ‘준공 후 미분양 주택’이 지난해 12월 2만1,480가구에 달하는 등 11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하며 건설부동산 업계의 최고의 화두로 떠올랐다. 시장 경제가 받쳐 준다면 어떻게든 견디면서 갈 수도 있겠지만 업계에서는 한계치에 도달했다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특히 지난해 초 지방 중심으로 대책이 나왔음에도 좀처럼 온기가 돌지 않다는 것이 업계의 공통적인 의견이다. 그렇다 보니 정부는 오는 19일 건설 경기 활성화를 위한 대책을 내놓을 예정이다. 당초 4월 예정이었지만 그 시기를 2개월 이상 앞당긴 것으로 보아 사태의 심각성을 정부도 인지한 것으로 보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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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금주 의원, 민생현장 직접소통…강진군 문금주의 복덕방 성황
더불어민주당 문금주 (고흥·보성·장흥·강진) 국회의원이 15일 강진 연락사무소에서 ‘강진군 금주의 복덕방’을 열고 강진 군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경청했다. 이번 ‘강진군 금주의 복덕방’엔 문금주 의원을 비롯해 차영수 전남도의원·김보미 강진군의원·김창주 강진군의원·노두섭 강진군의원·윤영남 강진군의원·국회 정책 보좌진·지역주민 등 50여명이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장을 찾은 군민들이 내놓은 (정책제안 반영·애로사항 해결) 요청 등으로 행사장의 분위기는 한층 무르익었다. 이날 △아동·청소년 안전시설 및 학습·급식 시설 개선 △병영면 전선지중화 및 버스노선 신설 △금강천 하천정비사업 추진 △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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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머지않아 찾아뵙겠다"...정치 행보 재개 예고
국민의힘 한동훈 전 대표는 16일 페이스북을 통해 "지난 두 달 동안 많은 분의 말씀을 경청하고 성찰의 시간을 가졌다"며 "머지않아 찾아뵙겠다"고 밝혔다.한 전 대표는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이 국회에서 가결된 후 지난해 12월 16일 대표직에서 물러났다. 이후 두 달만인 이날 페이스북 글을 올린 것.한 전 대표는 윤 대통령 탄핵 인용 시 열리는 조기 대선 출마를 염두에 두고 조만간 공개 행보를 재개할 것으로 보인다.한 전 대표는 "책을 한 권 쓰고 있다"라고도 밝힌 바 있다. 해당 책에는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과 대표직을 역임하며 느낀 소회와 앞으로의 정치 비전이 담길 것으로 알려졌다.사퇴 후 한 전 대표는 지난달 설 연휴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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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공사,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과 농업경영체·농지은행 시스템 원스톱 서비스 제공
한국농어촌공사(사장 이병호)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원장 박성우, 이하 농관원)은 기관 간 협업을 통해 농업경영체 시스템과 농지은행 시스템을 실시간으로 연계해 농업인이 임대수탁계약 완료와 동시에 농업경영체 변경등록까지 원스톱(One-stop)으로 처리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6일 밝혔다.‘농업경영체등록’은 2007년 시범사업을 거쳐 2008년부터 운영하고 있는 제도이다. 농업인은 농업경영체 등록을 통해서 직불금 수령, 각종 농림지원 사업 자격, 농협 조합원 자격 등의 다양한 혜택을 볼 수 있다.농업경영체 등록을 위해 농업인은 일정 면적 이상의 농지를 소유 또는 임차하면서 실제 영농에 종사해야 한다. 농지 소유와 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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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재봉 의원, 북한이탈주민 교육지원 강화 법안 대표 발의
더불어민주당 송재봉 의원(충북 청주청원, 더불어민주당 북한이탈주민특별위원장)이 지난 14일 북한이탈주민에 대한 체계적인 교육지원 강화를 위한 '북한이탈주민의 보호 및 정착지원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16일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 현재 북한이탈주민에 대한 교육지원 정책은 통일부·교육부·여성가족부 등 여러 부처로 분산되어 있어 정책의 효과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있다. 또한, 북한이탈주민 학교 운영경비 지원이 통일부 장관 재량 사항으로 규정되어 있어 안정적인 교육 운영에도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이번 개정안은 북한이탈주민에 관한 정책을 협의·조정하는 범부처 협의체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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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이츠서비스, 배달파트너 이륜차 정비 지원 확대…"정부 지원 사업 4년 연속 선정"
쿠팡이츠서비스(CES)가 정부 지원 사업에 4년 연속 선정되며 배달파트너의 안전운행 지원을 위한 노력을 지속 강화해가고 있다.CES는 최근 고용노동부와 안전보건공단이 주관하는 ‘2025년 노무제공자 사고성재해 예방 사업’에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이를 통해 CES는 안전한 배달 환경 조성을 위한 지원을 지속 강화해 배달파트너의 이륜차 점검 및 정비 생활화를 돕는다는 방침이다.이번 사업의 일환으로 CES는 오는 6월부터 ‘이륜차 거점 정비센터 연계 배달파트너 안전점검 및 정비 지원’ 프로그램을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다. 배달파트너가 활동하는 지역에 위치한 거점 정비센터와 연계해 배달파트너가 시간과 장소에 제한받지 않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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