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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오일뱅크, 초고급 휘발유 ‘울트라 카젠’ 출시 3년만 누적 판매 20만 배럴 돌파
HD현대오일뱅크는 초고급 휘발유 ‘울트라 카젠’의 누적 판매량이 출시 3년 만에 20만 배럴을 돌파했다고 16일 밝혔다. 슈퍼카 차량 약 40만 대에 주유할 수 있는 양이다.HD현대오일뱅크에 따르면 울트라 카젠은 2021년 말 HD현대오일뱅크가 국내 최초로 출시한 옥탄가 102 이상의 초고급 휘발유다. HD현대오일뱅크의 고급 휘발유인 ‘카젠’의 하이엔드(High-End) 제품으로 일명 ‘슈퍼카’와 국산 프리미엄 승용차 운전자를 타깃으로 개발했다.옥탄가는 노킹(knocking)에 대한 저항성을 뜻한다. 노킹은 연료의 불완전 연소로 인한 이상 폭발 현상으로, 엔진의 출력 저하와 수명 단축을 유발한다. 옥탄가가 높을수록 이상 폭발이 줄고 완전 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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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회-농진청, 말산업 분야 국산 열풍건초 유통 확대 추진
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는 올해 농촌진흥청(청장 권재한) 국립축산과학원(원장 임기순)과 함께 말산업 농가의 사료비 부담 완화를 위한 ‘말산업 분야 국산 열풍건초 유통 확대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마사회와 축산과학원은 지난 2023년 업무협약 체결을 시작으로 다각도의 협업을 통해 ‘말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국산 열풍건초 이용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오고 있다. 지난해 전북 익산시 공공승마장에서 진행한 승용마 급여시험에서 수입산 조사료 대비 사료가치가 뒤쳐지지 않으며 가격 또한 20% 이상 저렴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경쟁력을 기반으로 적극적 홍보를 통해 말산업 분야 최초로 33톤 규모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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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제주목장, 명품 씨수말 ‘볼포니’ 하늘의 별로
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 제주목장의 유명 씨수말 ‘볼포니’가 지난 14일 27세의 나이로 숨을 거뒀다. 말의 수명은 대략 25~30년으로 알려져 있다.16일 마사회에 따르면 1998년 태어난 ‘볼포니’는 유명 씨수말 ‘크립토클리어런스(Crytoclearance)’의 자마로 2002년 미국 브리더스컵 클래식(G1)에서 우승하였고, 2006년 국내에 도입된 씨수말이다.‘볼포니’는 2006년부터 2019년까지 13년동안 씨수말 활동하면서 529두의 경주마를 배출했으며, 그 중 뛰어난 성적을 거둔 대표 자마로는 2010년 농협중앙회장배 우승마 ‘동방로즈’, 2013년 브리더스컵·2014년 KRA컵 마일 우승마 ‘청룡비상’ 등이 있다.국산마 최초로 그랑프리 2연패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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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사감위와 함께하는 건전게임문화 조성 캠페인 실시
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가 지난 15일 강원랜드 하이원 리조트에서 사행사업 기관과 공동으로 ‘건전게임문화 조성 및 불법도박 예방 캠페인’을 시행했다고 16일 밝혔다. 불법사행산업 근절을 선도하고 있는 국무총리 소속 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회(위원장 심오택)도 함께해 캠페인에 의미를 더했다.강원랜드, 국민체육진흥공단, 스포츠토토 코리아와 공동으로 시행한 이번 캠페인에서는 ▲ 찾아가는 건전게임문화 조성 활동 ▲ 기관별 불법도박 신고방법 안내 및 신고독려 챌린지가 펼쳐졌으며, 불법경마를 포함한 불법도박의 사회적 폐해를 인지하고 건전한 레저문화 조성을 위한 서약서를 작성해 보는 활동도 이뤄졌다. 이날 추운 날씨에도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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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로보틱스, 전국 휴게소에 조리로봇 도입
전국 고속도로 휴게소 푸드코트 주방에 ‘한화로보틱스의 조리로봇’이 본격 도입된다.한화로보틱스는 대구 논공휴게소(광주방향)에 조리로봇 5대를 도입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에 설치된 로봇은 한화로보틱스의 협동로봇 ‘HCR-5A’로 라면, 우동, 돈가스 및 다양한 한식 메뉴들을 조리할 수 있다.기존 타사 조리로봇의 경우 조리 가능한 메뉴가 2가지 정도에 불과하지만 한화로보틱스의 ‘보조셰프’는 5가지 이상 메뉴를 조리할 수 있다. 주로 돈가스, 우동, 라면, 찌개 등 휴게소 인기 메뉴 레시피를 학습했다.조리로봇 도입으로 앞으로 논공휴게소 고객들은 24시간 푸드코트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야간 근무자 부족으로 오후 10시면 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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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공사, ICAO 교육과정 분야 2개 부문 최우수상 수상
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이학재)는 전 세계 128개 국제민간항공기구(ICAO) 인증 항공교육기관 중 교육과정 최다 운영, 최다 교육생 배출 등 2개 부문에서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아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6일 밝혔다.공사에 따르면 ICAO(International Civil Aviation Organization)란 캐나다 몬트리올 소재 UN산하 정부간 전문기구로서 국제 민간항공의 기술발전 및 기준제정을 위해 1947년 4월 설립됐다.공사가 수상한 ‘교육과정 최다 운영성과 상’은 ICAO 인증 128개 항공전문 국제교육기관 중, ICAO와 교육기관이 공동 개발한 M-ITP 과정을 가장 많이 운영한 기관에 수여하는 상이다.ICAO 인증 교육과정은 ICAO와 회원 교육기관(인천공항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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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자원공사, 보츠와나 220억 규모 통합물관리 시스템 구축사업 수주
한국수자원공사(K-water, 사장 윤석대)가 보츠와나의 220억 원(1570만 달러) 규모의 통합물관리 시스템 수주에 성공하며 물문제 해결 파트너로 나선다. 한국수자원공사는 현지시간 14일 보츠와나 수도 가보로네에서 보노 쿠모타카 보츠와나 수자원주택부 차관과 ‘통합물관리시스템 구축사업’ 계약을 체결했다. 수도 인근 림포포강 유역의 수위·강수 등 원격 계측과 실시간 모니터링 시스템 및 통합물관리 상황실을 구축하는 사업으로 2028년까지 3년간 진행된다. 아프리카 대륙은 기후변화로 물 리스크가 가중되고 있다. 보츠와나는 만성적인 가뭄을 겪고 있으며, 국경에 인접한 남아프리카공화국 케이프타운은 3년간 지속된 최악의 가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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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교 의원, 범죄피해자 재판기록 열람ㆍ국선변호사 지원 위한 '피해자 권익보장 2법' 대표 발의
서영교 국회의원(국회 법사위원, 서울 중랑구갑)이 범죄피해자의 재판과정에서의 권리를 보장하기 위한 ‘피해자 권익보장 2법(형사소송법ㆍ특정강력범죄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16일 서영교 국회의원은 “부산 돌려차기 사건 등 많은 범죄피해자들이 호소하고 있다. 현행법으로는 피해자들이 재판과정에서 공판기록을 열람하고, 국선변호사 지원을 받는 등 기본적인 권리조차 보호되지 않고 있다”면서 “가해자는 모든 기록을 열람하고, 법적 조력까지 받을 수 있는 데 반해, 오히려 피해자들에게 더 가혹하다. 이를 바로잡아야 한다”고 입법 취지를 밝혔다.‘형사소송법’ 개정안은 △기존 피해자의 공판기록의 열람과 등사를 재판장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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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향엽, 국회 위증·모욕 행위에…벌금형 추가 국회 증감법 발의
더불어민주당 권향엽 (순천광양곡성구례을) 국회의원은 국회에서 위증과 국회모욕행위에 대해 벌금형을 도입하는 국회에서의 증언·감정 등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한 것으로 전해졌다.현행법은 선서한 증인 또는 감정인이 허위 진술이나 엉터리 감정(鑑定)을 할 때와 증인이 동행명령을 거부하거나 고의로 동행명령장의 수령 회피 또는 제3자로 하여금 동행명령장의 집행을 방해토록 할 경우 징역형을 규정하고 있다.그런데 잘 알려진 대로 법정형 측면에서 벌금형이 배제돼 죄(罪)의 경중에 따른 처벌이 용이하지 않았다. 그래서 벌금형 도입으로 형량 범위를 확대하여 처벌의 실효성을 확보할 필요가 있다는 목소리가 꾸준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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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교 “주민 삶의 질 높이는데…협동조합 중추적 역할 맡아야”
국회 농해수위 소속 국민의힘 김선교 (여주·양평) 국회의원은 13일 국회에서 대통령소속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 및 채널A와 함께 (2025 대한민국 협동조합 포럼을) 공동 주최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포럼엔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농림축산식품부·해양수산부·농촌진흥청·산림청이 후원했다. 알려져 있다시피 2025년은 UN과 국제협동조합연맹(ICA)이 지정한 ‘세계협동조합의 해’로 ‘UN 2030 지속가능발전목표’의 이행과 기후변화 등 급변하는 환경과 사회 경제적 변동에 따른 협동조합의 가치와 비전을 재조명해 다양한 분야에서 협동조합의 역할과 나아갈 방향을 모색키 위해 포럼이 열린 것으로 알려졌다. 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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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시대 '바람'의 기준...감정적 외도, 육체적 외도만큼 위험할까?
데이트나 모임 자리에서 파트너가 다른 누군가를 슬쩍 바라보는 순간을 목격 했을 때, 마치 자신이 투명인간이 된 것 같은 기분이 들거나 혹은 갑자기 초라해지는 느낌을 받은 경험이 있으신가요? 사소해 보이는 이런 시선 하나가 순식간에 연인(혹은 배우자)의 감정적 거리를 만들어내기도 합니다. 요즘은 인스타그램이나 페이스북에 남기는 '가벼운' 댓글이나 '무해해 보이는' 플러팅(flirting)도 이와 비슷한 감정을 불러일으킬 수도 있습니다. 디지털 시대에 접어들면서 '바람'의 의미는 더욱 복잡하고 다층적으로 변화하고 있습니다. 과거에는 주로 신체적 외도만을 바람으로 여겼다면, 이제는 온라인상의 감정적 교류까지도 그 범주에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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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페이스북 통해 '상속세 현실화' 주장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는 15일 상속세 개편 추진과 관련해 "다수 국민이 혜택 볼 수 있도록, 세금 때문에 집 팔고 떠나지 않고 가족의 정이 서린 그 집에 머물러 살 수 있게 하겠다"고 밝혔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 "상속세 개편, 어떤 게 맞나요"라는 제목의 글을 올리고 상속세 개편 방안에 대한 민주당과 국민의힘의 주장을 비교했다.이 대표는 민주당 안으로 "일괄 공제 5억원, 배우자 공제 5억원을 각 8억원과 10억원으로 증액(18억까지 면세. 수도권의 대다수 중산층이 집 팔지 않고 상속 가능)"이라고 적었다.이 대표는 이어 국민의힘 안에 대해 "최고세율 인하 고집(소수의 수십억, 수백억, 수천억원대 자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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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2일 車관세' 예고한 트럼프…韓 자동차 '긴장'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오는 4월 2일자동차 관세를 도입하겠다고 밝힘에 따라 한국 자동차업계에 비상이 걸렸다.트럼프 대통령은 14일(현지시간) 백악관 집무실(오벌 오피스)에서 행정명령 서명식을 하면서 취재진이 자동차 관세 도입 일정을 묻자 "4월 2일경"이라고 답했다.이에 따라 4월 2일을 전후로 대미 자동차 수출에 큰 영향이 미칠 것이라는 무역 전문가들의 전망이 이어지고 있다.특히 대미 수출에서 자동차 비중이 큰 한국의 경우 관세가 도입되면 피해가 상당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미국 상무부의 승용차 및 경량 트럭(Passenger Vehicles and Light Trucks) 신차 수출입 통계 자료에 따르면 2024년 한국은 미국에 153만5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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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 앞바다 규모 2.6 지진
15일 오전 6시 49분께 강원 삼척시 남동쪽 24㎞ 해역에서 규모 2.6의 지진이 발생하면서 육상에서도 지진이 느껴졌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20분 기준 1건의 지진 유감 신고가 접수됐다.신고자 위치는 진앙지와 가까운 삼척 원덕읍이다.지진으로 인한 피해 신고는 접수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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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시장, 가짜뉴스 유포자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
15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오 시장은 지난해 12월 27일 서울 남대문경찰서에 박모 씨 등 5명을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명예훼손) 혐의로 처벌해달라는 고소장을 제출했다.고소장에 따르면 인터넷 매체 기자인 박모 씨와 방모 씨는 해당 매체에 "전남 담양이 고향인 오세훈에게 속았다"라는 제목의 기사를 올렸다.이 기사에 "매국노", "수박처럼 겉은 파랗지만 속은 빨갱이" 등 모욕적 내용이 담겨 명예가 훼손됐다고 오 시장은 주장했다.오 시장은 용인 해주 오씨 추탄공파 13대손으로 성동구 성수동 태생이다. 유년 시절은 서울 강북구 삼양동에서 보내 담양과는 연고가 없다. 모친은 경북 상주 출신이다.함께 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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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의회, 새해 첫 임시회 개회
영등포구의회는 14일 제256회 임시회를 개회하며 새해 첫 회기 일정을 시작했다.정선희 의장은 새해 첫 개회사에서 “2025년 새해를 맞이하여 구민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고 소망하는 모든 일이 이루어지길 기원한다”며 “영등포구의회는 새해에도 구민 여러분 곁에서 함께하며, 신뢰받는 의정으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이어서 최근 잇따른 크고 작은 사건·사고로 인해 구민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며 구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여 각종 재난과 안전사고에도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체계구축 등 실질적인 대책 마련을 집행기관에 당부했다.임시회 첫날인 14일 제1차 본회의 안건 처리에 앞서 이규선, 임헌호, 우경란, 신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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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인그룹 위캔두, 새 학기 청소년 자존감 향상을 위한 온라인 참가자 모집
바인그룹(회장 김영철)이 새 학기 청소년들의 자존감 향상과 목표 실현을 돕기 위한 사회공헌 프로그램 ‘위캔두 온라인 프렌즈’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위캔두는 대한민국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오는 22일 오전 온라인(Zoom)으로 진행된다.‘위캔두 온라인 프렌즈’는 코로나19 시기 사회적 분위기에 위축된 청소년들이 자신의 잠재력을 발견하고, 건강한 자아를 형성해 미래 사회의 선한 영향력을 지닌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취지로 시작해, 3년 만에 다시 진행한다. 세계적인 리더십 교육을 기반으로 구성된 이번 위캔두는 △1교시 ‘자존감 쑥쑥’(자존감과 리더십 향상) △2교시 ‘두근두근 나의 꿈’(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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