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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 당뇨 합병증 ‘당뇨발’이 겨울철에 더 무서운 이유
당뇨병은 평생 예방하고 관리해야 하는 질환이다. 당뇨병이 무서운 이유는 그 자체보다 합병증 때문이다. 특히 추운 겨울철을 조심해야 한다. 겨울에는 신체의 혈액순환이 둔해져 당뇨병 증상이 악화할 우려가 있기 때문이다.당뇨발(당뇨병성 족부궤양)은 당뇨병이 진행된 환자들에서 발생하는 주요 합병증 중 하나다. 당뇨병 환자의 족부 상처, 괴사 혹은 염증을 의미한다. 국내 당뇨병 환자 약 600만 명 중 약 15%에서 평생 한 번 이상 당뇨발을 경험하는 것으로 알려진다.혈당 조절이 안 되거나 당뇨병을 오랫동안 앓은 환자들은 혈관 내피에 이상이 생겨 동맥이 좁아지고 딱딱하게 굳는 동맥경화증이 발생한다. 이렇게 되면 결국 동맥을 통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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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엑스 젝시믹스, ‘새해 다짐 클래스’ 진행
브랜드엑스코퍼레이션(대표 이수연)이 전개하는 액티브웨어 브랜드 젝시믹스(XEXYMIX)는 그룹 트레이닝 전문 브랜드 좋은습관PT스튜디오와 함께 인터벌트레이닝 강좌 '새해 다짐 클래스'를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브랜드엑스 관계자는 "‘새해 다짐 클래스’는 운동으로 건강하고 아름다운 한 해를 만들기로 결심한 젝시믹스 고객들을 위해 마련된 ‘새해 운동결심’ 기획전의 메인 이벤트다"라고 전했다. 이어 "지난 12월 30일부터 1월 20일까지 적립금과 할인쿠폰을 제공과 다양한 운동에 적합한 특가상품 등을 제안했으며, 응모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선정된 30명을 대상으로 지난 2월 15일 좋은습관PT스튜디오 성수점에서 진행됐다"라고 말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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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진공, 전통시장 활성화 위한 현장간담회 개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사장 박성효, 이하 소진공)은 지난 17일, 서울 망원시장에서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현장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서울 지역 특성화시장 사업단 관계자와 카카오·서민금융진흥원 서울강원본부·서울50플러스재단 등 유관기관 담당자 10여 명이 참석해,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협력체계 점검 및 향후 정책 방향성을 공유하고자 마련됐다. 간담회가 이뤄진 망원시장은 2024년 특성화시장(문화관광형)으로 선정되어 시장 내 유휴공간을 활용한 지역상점 팝업스토어 운영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상생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또한, 2025년에는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 쿠킹 클래스, 장보기 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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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재단, '개성상인 논문 모음집' 발간
아모레퍼시픽재단은 올해 아모레퍼시픽 창립 80주년을 기념해 '개성상인 연구 논문 모음집'을 발간한다. 아모레퍼시픽재단 관계자는 "개성상인 연구 지원사업은 아모레퍼시픽 창업자이자 재단의 설립자인 장원(粧源) 서성환 선대회장의 뜻을 이어받고자 시작했다"라며 "서성환 선대회장은 개성 출신으로, 근면과 신의의 상징이었던 '송상(松商, 개성상인)'의 정신을 대표하는 기업가로 꼽힌다"라고 전했다. 재단은 2001년 '상인 정신이 현대 기업에 미치는 영향' 연구를 시작으로, 2020년까지 총 25명의 연구자를 지원했다. 이번 모음집에는 20년간의 연구 지원사업의 결과물인 23편의 논문을 담았다. 모음집 발간을 위해 연구성과를 새롭게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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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경제 이슈] 빽다방, 베이커리 신메뉴 ‘햄치즈 샌드위치’ 출시 外
더본코리아의 커피전문점 브랜드 빽다방(대표 백종원, 강석원)이 베이커리 신메뉴 ‘햄치즈 샌드위치’를 출시하며 베이커리 라인업 확대에 나선다.더본코리아 관계자는 "이번 신메뉴는 가볍게 식사 대용으로 먹을 수 있는 베이커리 메뉴에 대한 고객 니즈를 반영해 출시된 것으로, 프랑스식 크로크무슈(croque-monsieur)를 빽다방만의 스타일로 재해석해 부드럽고 깊은 풍미를 자랑한다"라고 전했다. 이어 "이번 ‘햄치즈 샌드위치’는 빵 사이에 프레스 햄과 모짜렐라 치즈를 넣고 특제 베샤멜 소스를 듬뿍 발라 완성한 프렌치 스타일의 샌드위치다"라며 "부드러운 크림 풍미의 베샤멜 소스가 짭조름한 햄과 고소한 치즈를 감싸 입안 가득 깊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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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복, ‘REE:BOX IN SEOUL’ 참가자 모집 시작
LF의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리복이 오는 4월 ‘REE:BOX IN SEOUL’ 트레이닝 대회를 개최한다.LF 관계자는 "올해 1월, 시그니처 트레이닝화 나노의 15번째 시리즈를 출시하며 스포츠 퍼포먼스 강화를 본격 선언한 리복은 이번 대회를 통해 고강도 트레이닝 영역에서의 리더십을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라며 "제1회 ‘REE:BOX IN SEOUL’ 대회는 체력, 기술, 팀워크를 종합적으로 겨루는 챌린지 형식으로 진행되며, 총상금 2천만 원 규모로 마련됐다"라고 전했다.먼저, 온라인 예선 참가 접수는 오는 25일까지 리복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 진행된다. 예선 참가자들은 푸쉬업, 풀업 등으로 구성된 특정 워크 아웃을 제한 시간 내에 수행한 미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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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일, 2025 신년회 개최
종합가전기업 신일전자(이하 신일)는 지난 11일 라마다 서울 신도림호텔에서 200여명의 임직원 및 파트너사와 함께 2025년 신년회를 개최하여 정책발표 및 우수 파트너사 시상 등을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신일전자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지난해의 도전을 발판 삼아 한 단계 더 도약하기 위한 전략을 공유하는 자리로, 신일은 ‘EXCITING SHINIL TIME 2025(EXIT2025)’라는 새로운 슬로건을 발표하며 한계를 넘어 더 큰 가능성으로 나아가겠다는 의지를 강조했다"라고 전했다. 신일은 급변하는 시장 환경 속에서도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어가기 위한 2025년 사업 정책을 발표했다. 지난해 AI 기술을 적용한 하절기 제품이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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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대, 미래교육원 학점은행제 신입생 모집
서강대학교가 2025학년도 봄학기 ‘미래교육원 학점은행제’ 신입생을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모집 대상은 고등학교 졸업 이상 학력 소지자로 1차 서류심사와 2차 면접을 거쳐 선발된다. 원서 접수 마감일은 2월 26일까지이며, 개강은 3월 4일이다.모집 전공은 심리학, 사회복지학, 경영학 등 세 가지 과목이다. 심리학 전공은 총장 명의의 심리학 문학사 학위를 수여하며, 사회복지학과 경영학 전공은 각각 교육부 장관 명의의 행정학사와 경영학사 학위를 받을 수 있다.수업은 개인별 눈높이에 맞춘 개별 지도가 특징이다. 올해 고교졸업생, 전문대 재학이나 졸업생, 자영업자, 사업자 등에 맞춤 지도와 함께 과제 작성 지도와 과목별 부족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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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 도교육청 미래과학교육원 현장 방문
경기도교육청미래과학교육원(원장 박정행)은 18일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위원장 이애형) 위원들이 교육원을 방문했다고 밝혔다.이날 현장 방문은 교육원의 전반적인 운영 상황과 교육프로그램, 교육시설 현황을 공유하고 직원들을 격려하는 자리로 마련됐다.특히, 위원들은 교육원 운영 점검을 통해 ▲시설 개선 및 운영 방안 ▲융합과학 및 소프트웨어(SW)·인공지능(AI) 교육프로그램 ▲현장 고충 현황 등을 청취한 후 개선에 대한 의견을 제시했다. 이애형 위원장은 “교원과 학생의 교육프로그램에 대해 살피는 유익한 시간이었다. 과학에 대한 흥미와 이해를 높이고 미래 교육을 선도하는 교육기관으로 한층 더 발전해 주시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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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미래통일교육센터’ 개관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18일 ‘경기도교육청 미래통일교육센터’(전(前) 파주평화통일체험학습장)를 개관했다. 통일교육 전문기관으로서 학생, 교직원의 통일 인식을 확산하고 미래지향적 통일교육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개관식에는 도교육청 홍정표 제2부교육감과 박정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경기도의회 및 파주시의회 의원, 통일부, 파주시청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 각계 인사 100여명이 참석해 통일교육 요람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파주시 적성면에 자리 잡은 경기도교육청 미래통일교육센터(이하 센터)는 부지 14,716㎡, 건축 연면적 4,498㎡, 지상 2층 건물로 이뤄졌다. 내부는 ▲세계시민학교(제1전시실) ▲한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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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이슈]종합격투기 김태균 선수, '우승 7억원 PFL 토너먼트' 참가
김태균(왼쪽 아래)이 우승상금 50만 달러가 주어지는 2025 PFL 페더급 8강 월드 토너먼트에 참가한다. (사진=MMAX Investment Partners)대한민국 파이터가 2000만 달러(288.1억 원) 이상의 총상금이 걸린 미국 Professional Fighters League 8체급 월드 토너먼트에 출전하는 64명 중 하나로 이름을 올렸다.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유니버설 스튜디오에서는 4월3일(이하 현지시간) 2025 PFL 월드 토너먼트 웰터급(77㎏) 및 페더급(66㎏) 준준결승(5분×3라운드)이‘파이트 매트릭스’에 따르면 세계랭킹 선수 240명 이상을 보유하고 이들의 평균 세계랭킹이 140위 안에 드는 종합격투기 단체는 UFC와 PFL, 둘 뿐이다. 김태균이 경쟁하는 페더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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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내부 직원 성희롱 피해자 대상 의료비 지원
경기도가 올해 2월부터 내부 직원 중 성희롱 피해자를 대상으로 정서적 안정·치유를 위한 의료비를 최대 50만 원 지원한다. 경기도 성희롱·성폭력·스토킹 고충심의위원회에서 인정된 피해자라면 병원 심리상담, 검사, 치료비 등의 항목으로 의료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은 경기도 인권담당관 성평등옴부즈만지원팀으로 하면 된다. 한편 도는 2023년 직장 내 성희롱 피해자를 위한 특별휴가(14일 이내) 제도를 신설해 피해자 보호조치를 강화했고, 2024년에는 ‘경기도청 성희롱·성폭력·스토킹 실태조사’를 실시해 조직문화를 진단하고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한 방안들을 모색했다. 직원들의 인식을 개선하고 직장 내 성희롱을 예방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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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연구원, “저출생 극복, 주35시간 근무로부터”
저출생 극복을 위해 현행 법정 근로시간인 주40시간을 주35시간으로 단축할 필요가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이는 2021년 기준 OECD 국가 중 5번째로 높은 연간 근로시간이 보여주듯, 장시간 일하는 문화가 경제활동과 가족적 책무의 양립을 어렵게 한다는 데 기인한 주장이다. 경기연구원은 이러한 내용을 담은 <저출생 극복, 근로시간 단축과 일생활균형 확보부터!>를 발간했다고 18일 밝혔다. 우리나라의 합계출산율은 1983년 2.1명에서 2023년 0.72명으로 지속적인 감소세다. 보고서는 초저출산의 여러 요인 중 육아 관련 제도의 낮은 실효성과 장시간 근로문화가 일가정양립을 어렵게 하고, 출산에까지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고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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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원 판결]납치 오해해 택시 뛰어내리다 숨진 대학생, 80대 기사 '무죄' 확정
대법원은 한 여대생이 달리는 택시에서 납치당하는 것으로 오해해 뛰어내려 사망한 사건과 관련해 80대 택시기사에게 무죄를 확정했다. 대법원 3부(주심 엄상필 대법관)는 교통사고 처리 특례법 위반(치사) 혐의로 기소된 택시기사 A씨와 뛰어내린 여대생을 치어 숨지게 한 다른 차 운전자 B씨에게 모두 무죄를 선고한 원심 판결을 확정했다고 18일, 밝혔다.여대생 C씨는 2022년 3월 오후 8시50분께 KTX 포항역에서 A씨가 운전하는 택시에 탑승해 자신의 대학교 기숙사로 가달라고 말했다.A씨는 목적지를 잘못 알아듣고 다시 확인했지만, C씨는 "네"라고 대답했고 기사는 피해자의 목적지가 아닌 다른 대학교 기숙사로 차를 몰았고 납치된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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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지난해 건설 자재 품질시험 843건 수행
경기도는 지난해 레미콘 등 건설 현장 반입 자재에 대한 품질시험 843건을 수행해 부실시공 예방과 자재 품질 확보에 기여했다고 18일 밝혔다. 경기도건설본부 내 품질시험실은 1976년 지방정부 최초의 국‧공립시험기관으로 설립돼 각종 건설 현장으로부터 품질시험 대행 업무를 수행하고 있으며, 철근 화학성분 측정 등 138종목의 품질시험이 가능하다. 지난해에는 총 843건의 품질시험을 했고, 이에 따른 수수료 4억 3천만원을 거뒀다(3년 평균 대비 7.2% 수입 증가). 이는 2021년부터 첨단 디지털장비로 현대화해 금속화학성분측정기 등을 새로 구입했고, 노후 장비 교체 및 특히 시험 수요에 부응하고자 가드레일 수평지지력시험 등 품질시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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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고법 판결]'마약 투약' 유아인 2심에서 '징역형 집유로 감형' 선고
서울고등법원은 마약류 상습 투약 혐의로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고 법정구속됐던 배우 유아인(39·본명 엄홍식)이 항소심에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했다.서울고법 형사5부(권순형 안승훈 심승우 부장판사)는 18일 마약류관리법 위반(향정), 대마 흡연 및 교사, 증거인멸 교사 등 혐의로 기소된 유씨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과 벌금 200만원을 선고했다고 밝혔다.이와함게 80시간의 사회봉사, 40시간의 약물치료 강의 수강과 154만여원의 추징도 명령했다.앞서 유씨는 지난해 9월 1심에서 징역 1년과 벌금 200만원, 추징금 150여만원을 선고받고 법정구속된 바 있다.재판부는 "의료용 마약은 의존성 등으로 법에 의해 엄격히 관리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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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지난해 의료급여 진료비 267억원 절감
#. 78세 의료급여수급자 여성 A씨는 17년 전 교통사고로 하나뿐인 아들을 잃었다. 아들 치료비로 재산은 모두 없어지고 관절염, 고혈압 등 만성질환에 치매까지 겹쳐 이웃과 단절된 지도 오래다. 주변의 무관심 속에 A씨는 무분별한 약물 복용과 병원이용으로 2023년 총급여일수가 2,111일에 진료비도 1,699만 원에 달했다. 경기도는 A씨를 사례관리 대상자로 선정하고 약물 오남용을 막고 적절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건강상담, 복약지도, 건강관리 프로그램 연계 등을 진행했다. 사례관리 이후 일상을 회복한 A씨의 의료급여일수는 1,422일로 전년 대비 689일 줄었고 투약일수도 1,392일로 618일 감소했다. 특히 1,699만 원이던 진료비가 4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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