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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올해 스마트공장 151개 구축·컨설팅 지원 나선다
경기도가 올해 151개의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과 함께 컨설팅, 전문인력 양성, 해외진출까지 스마트공장 제조혁신 전(全)주기 종합 지원에 나선다. 경기도는 이같은 내용의 2025년 경기도형 스마트공장 지원사업을 통해 중소제조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제조혁신 생태계 구축을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스마트공장 구축 및 컨설팅 지원 확대 ▲디지털 전환 견학공장 운영 ▲디지털 제조혁신 전문인력 양성 ▲우수공급기술 상용화 지원 ▲해외진출 지원 등 도내 중소 제조기업 맞춤형 지원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올해 사업예산은 시군과의 협력을 통해 105억 원을 확보했다. 이는 전년대비 50% 증가한 수준으로, 구축 지원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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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병 수류탄 껴안고 산화한 '고 김범수 대위' 21주기 추모행사 개최
전북 임실군에 있는 육군 제35보병사단은 훈련병이 던지지 못한 수류탄을 끌어안고 산화한 고(故) 김범수 대위의 21주기 추모식을 18일, 개최했다고 밝혔다.학군장교 40기로 임관한 김 대위는 2004년 2월 18일 교관 임무를 수행하던 중 한 훈련병이 안전핀과 클립을 분리한 수류탄을 던지지 못하고 바닥에 떨어트리자 이 수류탄을 몸으로 끌어안고 숨졌다.김 대위의 희생으로 당시 훈련병과 교관, 조교 등 250여명은 무사할 수 있었다.35사단은 김 대위의 희생정신을 기리기 위해 매년 2월 추모식을 열고 있는데, 지난해에는 임관 3년차 이내 장교 중에서 타의 모범이 되는 군인을 선발해 포상하는 '김범수상'을 제정했다.35사단 신병교육대 대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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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베이비부머 도민참여단’ 모집
경기도가 오는 27일까지 ‘베이비부머 도민참여단’을 모집한다. 도는 초고령사회 진입을 앞둔 상황에서 베이비부머의 일과 삶에 대한 고민을 듣고 인구구조변화 대응 정책을 마련하기 위해 도민참여단을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활동기간은 올해 3월부터 12월까지로, 도민참여단으로 선정되면 심층인터뷰에 참여해 노인돌봄, 주거, 일자리 등 노인분야에 대한 현실적 어려움을 얘기하거나 인구톡톡위원회에서 의견을 제시하는 등의 활동을 하게 된다. 도내 거주 또는 도내 사업장 근로자 등 1960년에서 1969년 사이 출생자를 대상으로 총 50명을 선정할 예정이다. 지원신청은 2월 27일까지 온라인 또는 지원서를 작성해 전자우편, 우편, 팩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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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법 판결]같은 요양병원 환자 흉기로 살해한 50대, '징역 13년' 선고
대구지법 포항지원 형사1부(주경태 부장판사)는 18일, 자신을 괴롭힌다는 이유로 같은 병원에 입원 중인 환자를 숨지게 한 혐의(살인)로 기소된 50대 A씨에게 징역 13년을 선고하고 10년간 위치추적 전자장치 부착을 명령했다고 밝혔다.검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해 10월 22일 포항 한 요양병원에서 다른 입원 환자 B씨(50대)에게 흉기를 휘둘러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됐다.재판부는 "피고인이 질환으로 장기간 치료를 받던 중 자신을 괴롭힌다는 이유로 B씨에게 흉기를 찔러 사망에 이르게 한 사건으로 증거를 종합하면 유죄가 인정된다"고 판시했다.이어 재판부는 양형이유에 대해 "살인은 피해가 복구 안 되는 중범죄로 피해자 가족이 처벌을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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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경기청년들을 위한 축산물 밀키트 제작 컨설팅 지원
경기도가 올해 처음으로 청년 사업자를 위한 축산물 밀키트(식육간편조리세트) 메뉴 개발 지원 사업을 진행한다. 경기도에 거주하는 식육가공업 등에 종사하는 청년 사업자(19세부터 34세까지)를 대상으로 총 10회에 걸쳐 전문 컨설팅을 제공한다. 밀키트 메뉴 개발 컨설팅은 침체된 축산물 소비시장 활성화와 축산농가 소득 증대, 청년층의 새로운 일자리 창출을 위해 계획됐다. 밀키트는 식품업계에 큰 변화를 가져온 가정간편식의 일종이다. 밀키트 컨설팅 사업은 단순한 교육비 보조가 아닌 밀키트 시장 관련 전문가의 조언 과 밀키트를 이용해 소득을 창출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판로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진행될 계획이다. 도는 전문 컨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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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재, '수급이력·65세 이상 규정' 장애인활동지원법… 위험심판 판단
65세 이전에 장애인활동지원급여를 수급하지 않았던 65세 이상 장애인이 홀로 생활하기 어렵더라도 장애인활동지원 급여를 받지 못하도록 한 현행 법 규정이 위헌 심판을 받게 됐다. 비영리공익법률단체 공익변호사와 함께하는 동행은 광주지법 행정1부(박상현 부장판사)는 김모(71)씨가 낸 위헌법률심판제청 신청을 받아들여 장애인 활동 지원에 관한 법률 5조 2호의 위헌 여부 심판을 헌법재판소에 청구하기로 했다고 18일, 밝혔다.장애인 활동 지원법 5조 2호는 장애인의 자립 생활을 목적으로 지급하는 활동 지원급여의 신청 자격을 65세 미만으로 규정돼 있고 다만, 65세 이후에도 혼자서 사회생활을 하기 어려운 종전 수급자는 예외로 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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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반환공여구역 등 활용 및 개발을 위한 정책토론회 개최
경기도는 오는 21일 의정부시청 대강당에서 ‘주한민군 반환공여구역 등 활용 및 개발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 토론회는 경기도, 도내 지역구를 둔 국회의원, 시군 반환공여구역 및 주변지역 개발사업 담당자 등이 함께 모여 반환공여지 활용·개발을 위한 법 제·개정방안에 대해 의견을 공유하고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토론회는 김상봉 고려대 정부행정학부 교수가 좌장을, 남지현 경기연구원 균형발전지원센터장, 강한구 입법정책연구원 국방혁신연구센터장이 각각 ‘반환공여구역 현황 및 제도적 개선방안’, ‘주한미군 반환구역의 활용 실태와 문제 극복 방안의 모색’과 관련해 발표자료 참여한다. 또 정윤선 산업연구원 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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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지법 판결]접근금지 조치에도 '선물 돌려달라' 스토킹하고 여친폭행한 30대, '실형' 선고
춘천지법 원주지원은 테니스 비용을 대주지 않는다는 이유로 연상의 여자친구를 폭행하고, 접근금지 등 조치에도 장시간 스토킹한 30대 남성에게 징역형을 선고했다.춘천지법 원주지원 형사1단독 (김도형 부장판사)은 상해, 스토킹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잠정조치 위반, 협박 등의 혐의로 기소된 A(34) 씨에게 징역 1년을 선고했다고 18일 밝혔다.이와함께 스토킹 범죄 재범 예방 프로그램 40시간 이수도 명령했다.검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해 11월 4일 B씨와 말다툼 중 머리와 다리를 수회 폭행하고, 자신의 차 안에서 테니스 비용 부담을 거부했다는 이유로 머리를 때려 2주간 치료가 필요한 상해를 가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아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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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지법 집단 난동, '63명' 내달 첫 재판
서울서부지법 형사합의11부(배성중 부장판사)는 오는 3월 10일, 오후 2시30분 특수건조물침입·특수공무집행방해 등 혐의를 받는 서부지법 사태 가담자들의 첫 공판기일을 연다고 18일, 밝혔다.재판에 넘겨진 63명 중 24명의 첫 공판이 3월 10일에 열리고 같은 달 17일, 19일에 각각 20명, 19명의 재판이 이어진다.변호인단에는 가담자들에 대한 무료 변론 의사를 밝힌 황교안 전 국무총리도 포함됐다.앞서 서울서부지검 전담수사팀은 지난 10일 서부지법 불법 폭력 점거 등 사건과 관련해 먼저 62명을 구속기소하고 1명을 불구속기소 된 바 있다.이 중 49명은 지난달 19일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구속영장이 발부되자 법원에 난입한 혐의를 받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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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행정법원 판결] 폭행·폭언 반복한 전북체육회 간부,"강등은 정당" 선고
서울행정법원은 직원들에게 폭행과 폭언을 거듭한 간부를 강등 처분한 전북특별자치도체육회의 징계가 정당하다고 판단했다.서울행정법원 행정12부(강재원 부장판사)는 전북도체육회가 중앙노동위원회(중노위)를 상대로 제기한 부당노동행위 구제 재심판정 취소 소송에서 원고 승소로 판결했다고 18일, 밝혔다.전북도체육회는 2023년 6월께 징계위원회를 개최하고 도체육회의 본부장급 간부인 A씨를 강등 처분했다.A씨가 업무추진비를 부정하게 사용하고 공식 석상에서 부하 직원들에게 폭행과 폭언을 반복했다는 이유였다.도체육회는 앞서 2차례의 징계 절차를 거쳐 A씨를 해임했으나 지방노동위원회가 이를 부당하다고 판정하자 그를 복직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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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단신]신송식품, JB주식회사와 SNS 이벤트 실시
신송식품(대표이사 신유식)은 JB주식회사와 함께 충남·세종 지역 도시가스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SNS 콜라보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JB주식회사(대표이사 김영석·우재화)는 천안시를 포함한 충청남도 9개 시·군 및 세종특별자치시의 70만 세대에 도시가스를 공급하는 업체로, 활발한 SNS 운영을 통해 고객과 소통하고 있다. 특히, 자사 캐릭터 '‘제이버즈’를 활용해 안전한 도시가스 사용, 생활 정보 및 다양한 이벤트 소식을 친근하게 전달하고 있다. 이번 이벤트는 신송식품과 JB주식회사의 공식 SNS 계정을 팔로우한 후, 게시물에 ‘좋아요’를 누르고 퀴즈 정답을 댓글로 남기면 참여 가능하다. 추첨을 통해 총 50명에게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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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급이력·65세 이상 규정' 장애인활동지원법 관련 헌재 위헌법률 판단
65세 이전에 장애인활동지원급여를 수급하지 않았던 65세 이상 장애인이 홀로 생활하기 어려운데도 장애인활동지원 급여를 받지 못하는 현행 법 규정이 위헌 심판을 받게 됐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18일 비영리공익법률단체 공익변호사와 함께하는 동행은 광주지법 행정1부(박상현 부장판사)가 김모(71)씨의 낸 위헌법률심판제청 신청을 받아들여 장애인 활동 지원에 관한 법률 5조 2호의 위헌 여부 심판을 헌법재판소에 청구하기로 했다. 장애인 활동 지원법 5조 2호는 장애인의 자립 생활을 목적으로 지급하는 활동 지원급여의 신청 자격을 65세 미만으로 규정하고 있는데 65세 이후에도 혼자서 사회생활을 하기 어려운 종전 수급자는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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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안전관리원, 건설공사 ‘신호수 안전’ 위한 사례집 발간
국토안전관리원(원장 김일환, 이하 관리원) 수도권지역본부는 18일, 건설현장 신호수들의 안전의식 제고와 사고 예방을 위한 사례집을 제작해 관리원 누리집과 건설공사 안전관리 종합정보망에 게시했다고 밝혔다. 신호수란 건설 장비를 이용한 작업이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진행되도록 장비 운전자와 작업자 간의 신호 및 유도 업무를 담당하는 사람을 말한다. ‘현장의 안전지킴이-건설안전 신호수’라는 제목으로 발간된 이번 사례집은 신호수의 권리와 의무, 신호수 관련 사고 유형과 안전대책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사고 유형과 안전대책’은 신호, 비계, 굴착기, 트럭, 이동식 크레인 등 5대 작업 중 신호수가 부상당하여 사망한 경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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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5당 원탁회의 출범... 조기 대선 등 범야권 연대 본격화
더불어민주당을 비롯한 야(野) 5당이 ‘내란 종식과 사회 개혁’을 기치로 범야권 연대에 나선다.민주당과 조국혁신당, 진보당, 기본소득당, 사회민주당은 19일 '내란 종식과 민주 헌정 수호, 새로운 대한민국을 위한 원탁회의'(가칭)를 출범시키기로 했다고 전했다. 야 5당 대표들은 원탁회의 출범식을 열고 내란 종식과 더불어 정치개혁과 사회개혁, 민생개혁 등 3대 개혁 지향점을 담은 선언문을 함께 발표할 것으로 보인다. 야권의 원탁회의 구성 논의는 지난 2일 조국혁신당이 처음 제안하고, 이튿날 국회 제1당인 민주당이 이를 수용하면서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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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민주당 추진 상법개정안 비판... “기업엔 부담·헤지펀드엔 혜택 우려”
국민의힘이 18일 더불어민주당이 추진하는 상법 개정안에 대해 비판하고 나섰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김상훈 정책위의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민주당과 이재명 대표는 경제 질서를 혼란하게 할 상법 개정안 처리를 주장할 것이 아니라 먼저 기업 혐오에서 벗어나야 한다"며 "상장·비상장을 가리지 않고 모든 회사 법인에 상시적인 주주 충실의무를 요구함으로써 기업에 과도한 부담을 준다"고 지적했다. 그는 민주당의 상법 개정안에 대해 "소액주주보다 글로벌 헤지펀드가 혜택을 볼 우려가 높아 선량한 창업자들, 기업인들의 경영 의지를 박탈할 것이 명약관화하다. 이 정도면 기업 혐오"라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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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권한대행, 반도체법 조속 처리 당부... “52시간 특례 우려, 충분히 해소될 수 있어”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8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반도체특별법 조속 처리를 국회에 요청했다. 최 권한대행은 이날 "정치의 목적은 민생이고, 방법은 소통"이라며 여·야 간 이견에 대해 "주 52시간 특례가 포함되면 장시간 노동을 조장할 수 있다는 우려는 진정성을 갖고 소통하면 충분히 해소될 수 있다"고 말했다. 반도체특별법은 '주 52시간 근로제' 예외 규정 포함 여부를 두고 여야 이견차가 커 전날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회에서 처리가 무산됐다. 최 권한대행은 오는 20일 국회·정부 국정협의회 개최에 대해 "만시지탄이지만 첫 만남이 성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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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명태균 특검법’ 野 강행시 거부권 건의... “표적 입법” 비판
국민의힘이 18일 '명태균 특검법'에 대해 국회 강행처리가 이뤄질 경우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에게 재의요구권(거부권) 행사를 건의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여당 간사인 유상범 의원은 이날 원내대책회의에서 "사법 체계 근간을 흔드는 명태균 특검에 결코 동의할 수 없다"며 "민주당이 특검법을 일방 통과시키는 경우 재의요구권 행사를 적극 요청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명태균 특검법’은 더불어민주당을 포함한 6개 야당이 지난 11일 윤석열 대통령 부부의 공천 개입 의혹을 겨냥해 발의했으며 전날 국회법이 규정한 20일의 숙려기간이 지나지 않은 상태에서 야당 주도로 법사위 법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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