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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양경석 의원, 안전행정위원장 선출... 전반기 상임위 이끈다
경기도의회 양경석 의원(더불어민주당·평택1)이 제12대 경기도의회 전반기 안전행정위원장으로 선출돼 자치행정과 재난안전 분야 의정활동을 이끌게 됐다.경기도의회는 16일 열린 제392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양 의원을 안전행정위원장으로 선출했다고 밝혔다.안전행정위원회는 자치행정과 재난안전, 소방 분야의 주요 정책과 예산을 심의하고 도민 안전과 관련한 제도 개선 및 정책 대안을 마련하는 상임위원회다.위원회는 양 위원장을 비롯해 더불어민주당 강성삼·김귀근·김동희·김용찬·김회철·이성한·이철형·장민수·정종혁·최종현 의원과 국민의힘 윤충식·박영선 의원 등 모두 13명으로 구성됐다.양 위원장은 제5·6·7대 평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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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퇴직공무원 현장 지원 확대... 폭염 속 축산농가 맞춤 컨설팅
경기도가 폭염속 축산농가 피해 예방을 위해 퇴직공무원의 전문성을 활용한 농가별 맞춤형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다.경기도는 축산·농업·환경 분야에서 근무한 퇴직공무원으로 구성된 '축산환경매니저'를 통해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현장 컨설팅을 실시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컨설팅은 폭염 대응 과정에서는 안개분무시설과 환풍기 등 기존 설비를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방안에 중점을 두고 있다.가평의 한 축산농가는 안개분무시설을 수동으로 운영하면서 적정 시간에 가동하지 못했지만, 축산환경매니저의 제안으로 타이머를 설치하고 환기시설 운영 방식을 개선해 추가 비용 부담 없이 축사 온도 관리 효과를 높였다.현장에서는 축사 환기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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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초등학교 찾아가는 천식 예방교육... 전통공연으로 건강습관 배운다
경기도가 초등학생들이 공연을 통해 천식 예방과 관리 방법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는 참여형 교육을 운영한다.경기도는 전통문화와 체험을 접목한 천식 예방교육을 도내 '아토피·천식 안심학교' 참여 초등학교 27곳에서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알레르기 질환 학생들의 안전한 학교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중인 '아토피·천식 안심학교' 사업은 아토피피부염과 천식, 알레르기비염 등을 앓는 학생을 대상으로 예방교육과 학교 환경 관리 등을 지원하고 있다.이번 교육에서는 강의식 교육 대신 전래동화 '토끼와 거북이'를 새롭게 구성한 참여형 공연으로 진행된다. 흡연하는 토끼와 천식을 앓는 거북이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천식 증상과 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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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일자리재단, AI 시대 고용정책 방향 제시... "직무 전환 지원 강화해야"
인공지능(AI) 확산에 따라 일자리 감소보다 직무 변화 가능성이 커지고 있는 만큼 고용정책도 직무 전환 지원 중심으로 전환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경기도일자리재단은 AI가 노동시장에 미치는 영향과 정책 과제를 분석한 GJF고용이슈리포트 '인공지능 전환 시대의 고용과 일자리정책'을 발간했다고 16일 밝혔다.보고서는 생성형 AI와 대규모 언어모델(LLM) 확산에 따른 산업 현장의 변화를 분석한 결과, AI 도입이 곧바로 대규모 실업으로 이어지기보다는 업무 방식과 직무 재편을 촉진하는 형태로 나타날 가능성이 높다고 진단했다.전 세계 기업의 AI 도입률은 2023년 55%에서 2025년 88%로 확대되는 등 기술 활용이 빠르게 늘고 있지만, 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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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토지법령 해설집 개정... 도시계획 중심으로 전면 정비
경기도가 도시계획과 토지이용 관련 법령을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주요 법령 해설집을 최신 내용으로 개정해 공개했다.경기도는 최근 개정된 법령과 행정지침을 반영한 '2026 토지관련 주요법령 해설' 개정판을 제작했다고 16일 밝혔다.이번 개정판은 실무 활용도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기존 10개 분야 45개 법령과 지침을 도시계획 중심의 5개 분야 41개 법령과 지침으로 재구성했으며, 도시계획과 개발사업 추진 절차를 이해하기 쉽도록 내용을 정리했다.새롭게 반영된 자료도 포함됐다. '도시·군관리계획 수립지침'과 '공간재구조화계획 수립 등에 관한 지침' 등 최근 개정된 주요 지침을 추가해 업무 현장에서 참고할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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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서관, '리딩ON 경기' 첫 운영... 시흥서 독서문화 순회 시작
경기도서관이 지역 공공도서관과 함께하는 순회형 독서문화 프로그램 '리딩ON 경기'의 첫 일정을 시흥에서 시작했다.경기도서관은 15일 시흥시 소래빛도서관에서 '책 속 모험 여행의 문학'을 주제로 마련된 체험 '리딩ON 경기: 시흥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리딩ON 경기'는 도민들이 독서를 다양한 문화활동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한 프로그램이다. 경기도서관과 지역 공공도서관이 협력해 지역별 특색을 살린 독서 체험을 운영하며, 올해 11월까지 도내 31개 시·군을 순회할 예정이다.행사장에는 시흥시도서관과 지역서점이 함께 마련한 도서 팝업 전시가 운영됐으며, 참가자들은 차(茶)와 책을 함께 즐기는 페어링 프로그램과 독서 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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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노조-을지로-진보당-사회민주당, 홈플러스 긴급운영자금 결정 입장발표 기자회견
마트산업노동조합(이하 마트노조)는 7월 16일 오후 4시 20분 국회 소통관에서 더불어민주당 을지로위원회, 진보당, 사회민주당과 기자회견을 열고 "홈플러스가 청산에 이르지 않게 된 것은 다행 한 일"이라며 홈플러스 정상화를 위해 정부가 지속적인 역할을 해 줄 것을 촉구했다.안수용 마트노조 홈플러스지부장은 “법원의 회생절차 폐지, 전 점포 휴점이 이어지면서 청산이 임박한 것처럼 보였지만 7월 14일 정부와 여당이 긴박하게 움직였고, 결국 MBK와 김병주 회장의 2천억 원 연대보증을 이끌어냈다”며 “늦었지만 정부가 청산을 막기 위해 역할을 한 것은 다행스러운 일이며, 그 결과 홈플러스는 다시 정상화를 향한 기회를 얻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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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OP, ASL 시즌22 시즌 오픈 개최…본선 직행 티켓 놓고 경쟁
SOOP이 ASL 시즌22 본선 진출권이 걸린 시즌 오픈 대회를 개최하며 차기 시즌 경쟁의 막을 올린다.SOOP은 오는 18일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의 RTS 게임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를 종목으로 ‘ASL 시즌22 시즌 오픈’을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기존 ASL 포인트와 관계없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는 공개 토너먼트로, 우승자에게는 상금과 함께 ASL 시즌22 본선 24강 직행 자격이 주어진다.대회에는 이제동, 장윤철, 도재욱, 김윤환 등 ASL 무대에서 활약해온 주요 선수들이 참가를 예고했다. 기존 강자와 새로운 참가자들이 함께 경쟁하는 만큼 치열한 승부가 펼쳐질 것으로 기대된다.경기는 예선부터 결승까지 하루 동안 진행되는 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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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OP, 무릎과 철권 스타즈 컵 개최…국내 첫 TWT 챌린저 티어 대회
SOOP이 철권 프로게이머이자 스트리머로 활동 중인 무릎과 함께 ‘TEKKEN STARS CUP’을 열고 글로벌 철권 e스포츠 대회를 개최한다.이번 대회는 무릎이 꾸준히 운영해 온 ‘무릎배 철권대회’를 기반으로 SOOP과의 협력을 통해 규모를 확대한 대회다. 양측은 철권 e스포츠 대회 운영과 중계를 지속해왔으며, 이를 바탕으로 대회의 국제 경쟁력을 강화해왔다.스타즈 컵은 약 10년 만에 철권 월드 투어(TWT) 2026의 ‘챌린저 티어’ 대회로 공식 승격됐다. 이에 따라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챌린저 티어 등급을 적용받는 철권 대회로 열린다.대회는 18일 서울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오프라인으로 진행된다. 현장에서는 관람객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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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햇반·만두 등 가격 평균 8% 인상
CJ제일제당이 원가 부담 증가에 따라 햇반과 만두 등 일부 가공식품 가격을 인상한다.CJ제일제당은 햇반, 만두, 생선구이 등 8개 카테고리 27개 품목의 가격을 평균 8% 조정한다고 밝혔다.이번 가격 인상은 주요 원재료와 부재료, 포장재 비용 상승으로 제조 원가 부담이 지속된 데 따른 조치다.품목별 인상률은 햇반 12%, 만두 4.6%, 생선구이 8.4% 등으로 제품별 차등 적용된다. 대형마트에서는 30일부터, 편의점에서는 8월 1일부터 변경된 가격이 순차적으로 반영된다.다만 소비자 부담을 고려해 일부 품목은 가격 인상 대상에서 제외했다. 편의점에서 판매되는 햇반 컵반과 일부 디저트 제품, 고추장·된장·쌈장 등 장류, 냉장·냉동면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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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피알, 2년 연속 중간배당 결정…주주환원 정책 이어간다
에이피알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중간배당을 실시하며 주주환원 정책을 지속한다.에이피알은 이사회 결의를 통해 보통주 1주당 2,500원의 현금 중간배당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총 배당금 규모는 약 936억 원이며, 배당 기준일은 8월 3일, 지급 예정일은 8월 31일이다.회사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중간배당을 실시하며 주주친화 경영 기조를 이어간다. 안정적인 실적과 재무구조를 바탕으로 기업 성과를 주주와 공유한다는 방침이다.에이피알은 2024년 상장 이후 현금배당과 자사주 취득 및 소각을 병행하며 주주환원 정책을 추진해 왔다. 이번 중간배당을 포함하면 상장 이후 누적 주주환원 규모는 약 4천억 원에 달한다.회사는 올해 기업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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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리테일, NC픽스 강서점 확장 리뉴얼…리빙 강화한 오프프라이스 매장 선보여
이랜드리테일이 오프프라이스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NC픽스 강서점을 확장 리뉴얼했다.이랜드리테일은 NC픽스 강서점을 기존 약 200평에서 320평 규모로 확대하고, 패션뿐 아니라 리빙 상품까지 갖춘 매장으로 새롭게 선보였다고 밝혔다.이번 리뉴얼은 여성 고객의 쇼핑 편의와 상품 선택 폭 확대에 초점을 맞췄다. 기존 의류 중심 구성에서 리빙 카테고리를 새롭게 도입하고 슈즈와 잡화 상품군을 강화해 라이프스타일까지 아우르는 매장으로 구성했다.리빙존은 약 45평 규모로 조성됐으며 침구와 소형가전, 스낵, 장식소품, 소가구 등 다양한 생활용품을 판매한다. 슈즈 코너는 기존보다 진열 규모를 약 두 배 확대하고 약 40개 브랜드의 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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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동나비엔, AJGA 주니어 챔피언십 후원…골프 유망주 성장 지원
경동나비엔이 미국 주니어 골프대회 후원을 통해 미래 스포츠 인재 지원과 글로벌 브랜드 인지도 확대에 나선다.경동나비엔은 최경주재단이 개최하는 AJGA(미국주니어골프협회) 주니어 챔피언십의 공식 후원사로 참여한다고 밝혔다.대회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후안카피스트라노의 마르베야 컨트리클럽에서 열리며, 일정 자격을 충족한 선수들이 참가하는 오픈 방식으로 진행된다.경동나비엔은 참가 선수 전원에게 영문 로고가 새겨진 백팩을 제공하고, 입상자에게는 나비엔 숙면매트를 부상으로 전달한다. 또한 대회 현장에 홍보 부스를 마련해 숙면매트 등 주요 제품을 소개하며 현지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할 계획이다.회사는 북미 시장을 핵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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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닉스, 네고왕 프로모션 판매 1만2000건 돌파…음식물처리기 인기
앳홈의 가전 브랜드 미닉스가 네고왕과 진행한 특별 프로모션에서 일주일 만에 1만2000건의 판매를 기록했다.미닉스는 지난 9일부터 15일까지 진행한 프로모션을 통해 총 판매 건수 1만2000건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행사 기간 일평균 판매량은 1700건을 넘었으며, 관련 유튜브 콘텐츠 조회수도 53만 회를 기록했다.이번 프로모션은 네고왕 최초의 가전 브랜드 단독 특집으로 진행됐다. 미닉스는 최대 68% 할인과 함께 음식물처리기 전용 하드 필터 할인 혜택을 제공했으며, 한정 수량으로 준비한 하드 필터 2000세트는 영상 공개 하루도 되기 전에 모두 판매됐다.가장 높은 판매량을 기록한 제품은 음식물처리기 '더 플렌더 PRO'였다. 음식물 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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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OP, 라이브 스트리밍 다트 대회 ‘SOOP SHOWDOWN 2026’ 개최
SOOP이 프로 선수와 동호인이 함께하는 라이브 스트리밍 다트 대회를 열고 다트 콘텐츠 확대에 나선다.SOOP은 DARTSLIVE KOREA, 프로페셔널다트코리아(PDK)와 함께 ‘SOOP SHOWDOWN 2026’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대회는 19일 서울 잠실 롯데월드 내 DN 콜로세움에서 열린다.이번 행사에서는 국내 소프트 다트 프로 대회인 ‘DARTSLIVE 소프트 다트 프로페셔널 투어 코리아 STAGE 3’와 동호인 대회인 ‘더 플라이트 챔피언십’이 함께 진행된다. 프로 선수와 일반 참가자가 함께하는 복합 다트 행사로 운영된다.SOOP은 경기장의 대형 LED 스크린과 e스포츠 운영 인프라를 활용해 현장 경기와 라이브 스트리밍을 지원한다. 주요 결승전은 SOOP 플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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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해경, 장생포 앞바다서 술 취해 입수한 남성 등 2명 긴급구조
울산해양경찰서(서장 안철준)는 7월 16일 오후 4시 36분경 남구 장생포 고래바다여행선 앞 해상에서 술을 마시고 바다에 뛰어든 일행 2명을 무사히 구조했다고 밝혔다.이날 사고는 경기도 성남에 거주하며 울산을 찾은 일행 중 한 명(49)이 인근 횟집에서 음주후 기분이 좋다며 바다에 뛰어들면서 시작됐다. 이를 목격한 다른 일행이 지인을 구조하기 위해 곧바로 바다에 뛰어들었으나, 두 사람 모두 스스로 나오지 못하는 위험한 상황이 발생했다.이에 신고를 접수한 울산해경은 즉시 해경구조대와 울산항파출소를 현장에 급파, 오후 4시 41분경 현장에 도착한 해경구조대가 해상에서 표류중이던 2명을 신속하게 입수해 구조하고 안전하게 전용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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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서부서, 경남도청 방문…경찰-자자체 간 자연재해 공동대응 시스템 확인
창원서부경찰서(서장 이병태)는 112상황실 근무자 및 지역경찰 등 실무자들이 7월 16일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재해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기 위해 경남도청(재난상황과)을 방문해 경찰과 지자체간 공동대응 시스템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특히 참석자들은 지난해 12월 도입된 112-지자체 간 재난신고 정보 연계시스템(재해재난 신고 정보를 경찰이 자자체에 실시간으로 공유할 수 있는 시스템)의 운영 현황을 직접 점검하며, 신고접수부터 공동대응요청, 현장조치까지 전 과정의 흐름을 확인하고 원활한 공동대응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이병태 경찰서장은 “여름철 집중호우 등 재해·재난에 빈틈없이 대처하기 위해서는 유관기관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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