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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B바이오스텝, 파킨슨병 치료제 비임상 개발 지원…IND 승인
HLB바이오스텝은 통합 비임상 서비스를 제공한 옙바이오의 파킨슨병 치료제 후보물질 'YPD-01'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임상 1상 시험계획(IND)을 승인받았다고 17일 밝혔다.HLB바이오스텝은 자회사 HLB바이오코드와 함께 지난 10일 IND 승인을 받은 YPD-01의 비임상시험과 IND 제출을 위한 통합 비임상 패키지 서비스를 수행했다.YPD-01은 파킨슨병 발병과 진행에 관여하는 단백질인 PARIS(ZNF746)를 표적으로 하는 경구용 질병조절치료제(DMT) 후보물질이다.HLB바이오스텝은 후보물질의 비임상 개발과 식품의약품안전처 IND 제출에 필요한 비임상 패키지 구축을 지원했다. 약동학(PK) 시험을 수행해 임상시험 설계에 필요한 데이터를 제공했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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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비전, 인천 장애 영유아 시설에 AI 영상보안 시스템 구축
한화비전은 인천 장애 영유아 거주시설 '동심원'에 인공지능(AI) 기반 영상보안 시스템을 구축하는 사회공헌 사업 '비전지대' 조성을 완료했다고 17일 밝혔다.비전지대는 AI CCTV 등 영상보안 솔루션을 활용해 장애 영유아 등 안전 취약계층의 안전관리 환경을 지원하는 사회공헌 사업이다. 지난 5월 경남 창원 장애 영유아 거주시설 '초록나무'에 이어 두 번째로 조성됐다.동심원은 2001년 개원한 장애 영유아 돌봄시설로, 지적장애와 자폐성장애, 뇌병변 등을 가진 영유아와 아동·청소년 30여 명이 생활하고 있다.한화비전과 동심원은 지난 8일 인천 연수구 동심원에서 비전지대 조성을 기념하는 현판식을 개최했다.한화비전은 동심원에 보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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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인포메이션, 'DAI'로 사명 변경… AI 기반 사업 전환 추진
동아쏘시오그룹 IT 계열사 DA인포메이션은 사명을 'DAI(디에이아이)'로 변경하고 AI 기반 비즈니스 혁신 기업으로의 전환을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이번 사명 변경은 기존 IT 시스템 운영·유지보수 중심 사업에서 AI를 활용한 기업 업무 혁신과 의사결정 지원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기 위한 것이다.새 사명인 DAI는 'Discover AI', 'Data-based Decision AI', 'Driving AI'의 의미를 담았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AI를 활용한 가치 발굴,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지원, 비즈니스 혁신 추진을 핵심 방향으로 제시했다.DAI는 'Intelligent(지능)', 'Innovation(혁신)', 'Impact(성과)'를 핵심 가치로 정립하고, AI 신약개발 플랫폼 구축, AI 기반 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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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광약품, 레가덱스 출시 1년 만에 간장질환용 복합제 처방량 2위
부광약품은 간장질환용제 '레가덱스(성분명 우르소데옥시콜산·비페닐디메칠디카르복실레이트)'가 출시 1년 만에 처방량 기준 간장질환용 복합제 시장 2위를 기록했다고 17일 밝혔다.부광약품에 따르면 의약품 시장조사기관 유비스트(UBIST) 집계 기준 레가덱스의 올해 상반기(1~6월) 누적 처방량은 698만 정으로, 간장질환용 복합제 시장에서 처방량 2위를 기록했다. 지난해 6월 출시 이후 총 누적 처방량은 1176만 정이다.레가덱스는 간장질환 치료제 '레가론(성분명 실리마린)'의 제품군을 확대한 부광약품의 복합제로, 우르소데옥시콜산(UDCA)과 비페닐디메칠디카르복실레이트(DDB)를 함유하고 있다.회사에 따르면 UDCA는 항염증 및 항산화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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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하철노조-지역노동사회연구소, “필수 안전인력 최소 755명 시급히 충원해야”
부산지하철노동조합(위원장 오문제)은 16일 부산도시철도 안전인력이 기술·역무·승무·차량 등 핵심 부문에서 최소 755명 부족하다고 발표했다. 부산지하철노조가 (사)지역노동사회연구소(소장 문영만)와 연구용역 계약을 체결, 2026년 1월부터 6개월 동안 연구를 진행한 「부산지하철 안전인력 확보 및 공공성 강화전략 연구」 최종보고서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번 연구는 △현장 노동자 1,742명 설문조사 △부서별 FGI(포커스 그룹 인터뷰) △시민 여론조사 △재무·무임제도 분석 △해외 지하철 인력·안전 사례 비교를 종합해 부산도시철도 운영 구조와 인력·재정·공공성 실태를 다각도로 진단한 정책연구용역이다. 연구진은 “부산도시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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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안산청소년꿈키움센터, 안산센터 자원봉사 협의체 후원 물품 기증 받아
법무부(장관 정성호) 안산청소년꿈키움센터(안산청소년비행예방센터)는 소속 안산센터 민간자원봉사 협의체(회장 이해진)로부터 학용품 및 간식 등 100여 만 원 상당의 물품을 기증받았다고 17일 밝혔다.센터 직원 및 자원봉사자 등 20명이 참석해 물품 전달식을 갖고, 올 상반기 동안 진행된 봉사활동에 대한 소감을 나누며 애로사항, 개선방안 논의 등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안산센터 자원봉사 협의체는 지난 4월 16일 발대식을 시작으로 어버이날 맞이 꽃바구니 만들기, 교육생 격려 및 멘토링 활동 등 총 17회에 걸쳐 다양한 봉사활동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 또한 해당 물품 전달에 이어 교육생의 유익한 휴식문화 조성을 위해 7월 말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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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보호관찰위원 여주보호관찰소협의회(이천지구), 검정고시 응원 꾸러미 전달
법무부(장관 정성호) 수원보호관찰소 여주지소(여주보호관찰소)는 보호관찰위원 여주보호관찰소협의회(이천지구)로부터 검정고시 준비에 필요한 물품을 후원받아 보호관찰청소년 10명에게 지원한다고 17일 밝혔다.이번 지원은 학교는 그만두었으나 학업을 이어나가는 보호관찰청소년들을 격려하고 응원꾸러미(검정고시 문제집 및 학용품 등)를 지원, 8월 11일 예정된 제2회 검정고시 시험 준비에 도움이 되고자 하는 취지다.법무부 보호관찰위원 여주보호관찰소협의회(이천지구)는 매년 보호관찰청소년 등에게 문화체험 제공, 검정고시 물품 등을 지원하여 건전한 사회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협의회 이천지구 김재국 회장은 “청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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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소년분류심사원 안산지원, 제헌절 기념 글짓기 대회…헌법의 가치와 자유의 의미 되새겨
법무부(장관 정성호) 서울소년분류심사원 안산지원은 제78주년 제헌절을 맞아 위탁 청소년을 대상으로 글짓기 대회를 가졌다고 17일 밝혔다.이번 대회는 사회적 관심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위탁생들이 대한민국 헌법의 가치를 배우고, 건전한 민주시민으로서의 자질을 함양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된 행사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깊다.'행사에 참여한 위탁생들은 EBS「헌법채널e」시리즈 주요 영상 6편(법의 탄생, 민주주의, 헌법 질서의 근본 원리, 기본권의 다섯 퍼즐, 헌법 속 권력 구조, 법은 어떻게 현실이 되는가)을 먼저 시청했다. 이를 통해 헌법이 딱딱한 법조문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일상생활 속에서 우리의 삶을 지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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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철 경남경찰청장, 여름 휴가철 음주·약물운전 특별단속현장 방문 격려
경남경찰청은 7월 16일 오후 8시경 김종철 경남경찰청장이 마산합포구 해안도로 일대에서 진행된 음주운전 단속현장을 방문해 현장 직원들을 격려하고, 운전자들의 음주운전 근절 동참을 당부했다고 17일 밝혔다.현장에서 시민들은 ‘차량 통행이 조금 불편해도 이런 식의 대대적인 단속이 필요하다’, ‘타인의 생명을 위협하는 음주운전을 적극 단속해달라’는 등의 의견을 제시했다.김종철 경남경찰청장은 “음주·약물 운전 근절을 위해 강력한 단속・홍보 등을 지속 추진할 예정이다. 운전자들께서도 여름 휴가철 들뜬 분위기에 편승해 순간의 잘못된 선택으로 음주·약물운전을 하는 일이 없도록 적극 협조해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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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부산광역시당 신임 부산시당위원장에 이성권 국회의원
국민의힘 부산광역시당은 7월 17일 오전 당사에서 2026년도 제3차 시당운영위원회의를 열어 참석자 만장일치로 사하구갑 이성권 국회의원을 신임 부산시당위원장으로 선출했다고 밝혔다.이성권 신임 시당위원장은 취임 인사에서 “쇄신과 통합으로 보수가 힘을 모아 차기 총선과 대선을 준비해나갈 수 있도록 하겠다”며 “부산 지역발전을 위해 협치와 견제로 당원들과 함께 일을 해나갈 것”이라고 했다.이성권 신임 시당위원장은 조속한 시일 내에 주요당직자 인선 등 조직구성을 하고, 부산의 주요단체 등을 방문해 현안 및 부산발전에 대한 의견수렴을 할 예정이다.이성권 신임 시당위원장은 1968년 10월 생으로 경남 남해군 출신이다. 남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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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료노조, 91개 사업장, 86.91% 투표율·93.79% 찬성율 쟁의행위 압도적 가결
"사용자 측이 지금이라도 전향적인 해결책을 마련하고 성실교섭에 나선다면 파국을 피할 수 있다. 보건의료노조는 마지막 순간까지 교섭의 문을 열어놓을 것이다. 병원과 기관의 사용자들도 현장의 절실한 요구를 외면하지 말고 조정기간 내 원만한 타결을 위해 책임 있게 나설 것을 촉구한다."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위원장 최희선, 이하 보건의료노조)이 2026년 산별 총파업을 앞두고 실시한 쟁의행위 찬반투표가 86.91%의 높은 투표율과 93.79%의 압도적인 찬성률로 가결됐다. 2004년 이후 역대 최대 투표율과 찬성률을 기록했던 지난해 87.2%보다 투표율은 약간 낮지만, 쟁의행위 찬성률은 지난해 92.06%보다 오히려 높은 93.79%를 기록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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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네이처, 중기부 온라인 브랜드 육성사업 TOPS 참여기업 선정
라엘네이처는 중소벤처기업부와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이 추진하는 '2026 온라인 브랜드 소상공인 육성사업(TOPS)' 네이버 식품 분야 참여기업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TOPS는 성장 가능성이 있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민간 이커머스 플랫폼과 연계해 판로 확대와 브랜드 성장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네이버를 비롯해 G마켓, SSG닷컴, 롯데온, 무신사, W컨셉, 토스쇼핑 등이 참여했다.라엘네이처는 창업 첫해 네이버 식품 분야 참여기업 300곳에 포함됐다. 회사는 이번 선정을 계기로 네이버 스마트스토어를 중심으로 온라인 판매와 브랜드 운영을 확대할 예정이다.대표 제품인 식물성 멜라토닌은 세인트존스워트 유래 식물성 멜라토닌 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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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관장 굿베이스, 첨가물 줄인 유기농 블루베리 퓨레로 건강 간편식 시장 공략
정관장 굿베이스가 원재료 본연의 맛과 영양을 중시하는 소비 흐름에 맞춰 유기농 블루베리를 통째로 담은 퓨레 제품을 선보인다.KGC 정관장은 알이 굵고 신선한 A등급 대과 블루베리만을 엄선해 만든 ‘굿베이스 유기농 블루베리 퓨레’를 출시했다고 밝혔다.최근 식품업계에서는 색소와 합성향료 등 불필요한 첨가물을 줄이고 원재료의 순수한 가치를 살린 ‘제로(Zero)’ 제품이 주목받고 있다. 소비자들이 원재료 함량과 품질, 제조 과정을 꼼꼼히 확인하는 경향이 강해지면서, 제품 경쟁력 역시 ‘무엇을 더했는지’보다 ‘무엇을 얼마나 순수하게 담았는지’에 초점이 맞춰지고 있다.정관장은 이러한 트렌드를 반영해 물과 설탕은 물론 색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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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미국 관세 조치에 대응 착수…보복관세 절차 시작
브라질 정부가 미국의 브라질산 수입품 25% 관세 부과 결정에 대응해 보복관세 절차에 들어갔다.17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브라질 정부는 16일(현지시간) 성명을 통해 미국의 관세 조치가 정당성이 없는 일방적 결정이라며, 상호주의법에 따라 보복관세와 추가 제재 절차를 즉시 시작하겠다고 밝혔다.보복 대상 품목과 관세율 등 세부 내용은 관계 부처 협의를 거쳐 확정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미국은 앞서 무역법 301조를 근거로 브라질산 수입품에 25%의 관세를 부과하기로 결정했다. 미국은 디지털 상거래와 관세, 지식재산권, 에탄올 시장 접근 등에서 브라질의 무역 관행에 문제가 있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브라질은 미국의 조치가 다자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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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브릿지 스터디카페, 픽코파트너스 키오스크 도입...원격 관리 통합
스터디카페의 운영 범위가 좌석 판매에서 회원 관리와 이용 데이터 분석으로 확대되면서 원격 관리 시스템의 비중이 커지고 있다. 매장 수가 증가할수록 운영자는 각 지점의 좌석 현황, 결제 기록, 입퇴실 내역을 동일한 기준으로 확인해야 한다. 현장 인력 없이 주요 운영 정보를 통합하는 방식은 체인형 매장의 관리 리스크를 줄이는 대안으로 활용된다. 특히 주말과 야간처럼 관리자가 상주하지 않는 시간대에도 동일한 이용 절차를 유지하는 시스템이 요구된다.이러한 상권 요구에 따라 전국 20개 이상의 지점을 운영하는 골든브릿지 스터디카페가 픽코파트너스 키오스크를 도입했다. 해당 시스템은 이용자의 좌석 선택, 이용권 결제, 입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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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원, 존속살해 징역 20년 1심파기 징역 15년 감형 원심 확정
대법원 제1부(주심 대법관 서경환)는 존속살해 사건 상고심에서 원심이 피고인에 대하여 징역 20년을 선고한 1심을 파기하고 징역 15년을 선고한 것이 심히 부당하다고 할 수 없다며 피고인의 상고를 기각해 원심을 확정했다(대법원 2026. 5. 29. 선고 2026도3771 판결).대법원은 원심의 판단에 필요한 심리를 다하지 않은 채 논리와 경험의 법칙을 위반하여 자유심증주의의 한계를 벗어나거나 존속살해죄의 고의, 심신장애에 관한 법리를 오해한 잘못이 없다고 수긍했다.-피고인 겸 피부착명령청구자, 피보호관찰명령청구자(이하 ‘피고인’)는 피해자 B(87·남)의 친아들이다.피고인은 평소 피해자와 함께 거주하면서 치매 및 난청 증상을 앓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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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왕후닝 접견…북중 관계 강화 의지 재확인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평양을 방문한 왕후닝 중국 전국인민정치협상회의 주석을 만나 북중 우호조약을 기반으로 한 양국 관계 발전 의지를 재확인했다.17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16일 왕후닝 주석을 단장으로 하는 중국 당·정 대표단을 접견했다. 접견장에서 김 위원장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전한 인사에 감사를 표하고, 고위급 대표단의 방북이 양국 정상 간 합의를 이행하려는 중국 측 의지를 보여주는 것이라고 평가했다.이어 북중 우호조약이 양국 관계의 전략적 성격과 방향을 규정하는 국가 간 조약이라고 언급하며, 사회주의를 기반으로 한 전통적 협력 관계를 여러 분야에서 이어가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또한 시진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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