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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라이프, 상조상품 납입금 활용 가능한 ‘납부금 바로쓰기’ 서비스 도입
교원라이프가 상조상품 납입금을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는 ‘납부금 바로쓰기’ 서비스를 새롭게 선보인다고 24일 밝혔다.교원에 따르면 기존에는 가입한 상품의 전체 납입금을 기준으로 전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었고, 전환 시 기존 상조 구좌가 해지되어 상조 서비스를 다시 이용하려면 재가입해야 했다. 이로 인해 납입금 활용에 제약과 불편함이 있었다.반면, ‘납부금 바로쓰기’는 고객이 본인의 납입금 내에서 원하는 금액만큼 소액 단위로 전환할 수 있으며, 구좌는 그대로 유지된다. 사용한 금액은 납입금에서 차감되며, 차감된 금액에 따라 납부 기간이 자동으로 연장되는 구조다.예를 들어, 월 3만원씩 총 300만원을 납부한 고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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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李대통령 장관직 인선에 "유능한 비상 내각…실용·통합에 방점" 평가
더불어민주당은 24일 이재명 대통령의 장관직 인선에 대해 실용과 통합에 방점을 둔 '일하는 내각'이라고 평가했다. 김병기 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이날 원내대책회의에서 "이재명 대통령께서 어제 11개 부처 장관 후보자를 지명했다"며 "민생 위기와 중동발 위기에 즉각 대처할 수 있는 유능한 비상 내각"이라고 밝혔다. 최고위원인 전현희 의원은 CBS 라디오에서 "실용과 통합에 방점을 둔 인사도 보이고, 기본적으로 실력, 유능함을 갖추고 계신 분들"이라며 "매우 적절하고도 굉장히 화합적인 인사"라고 강조했다. 김우영 의원은 SBS 라디오에서 "일하는 내각"이라며 "노동부 장관 같은 경우는 현직 철도기관사를 발탁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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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발전, ‘국가기록관리 유공’ 행안부 장관상 수상
한국서부발전은 국가기록관리 유공으로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전력공기업 가운데 국가기록관리 유공으로 장관 표창을 두 번 이상 받은 곳은 서부발전이 유일하다.서부발전은 기록물관리전문요원인 양수경 사원이 국가기록관리 유공으로 개인 부문 행안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국가기록관리 포상은 국가기록원이 기록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기록문화 확산을 위해 국가기록관리 체계 발전에 기여한 개인과 기관 등을 포상하는 제도다.수상자인 양수경 사원은 ‘현장 중심형 기록물 관리 전략수립’, ‘기록물 관리 대외 협업체계 구축·운영’, ‘신기술을 이용한 기록정보서비스 기반 구축’ 등을 추진해 회사문서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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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템임플란트, 진교훈 강서구청장과 ‘티톡(Tea Talk) 간담회’ 진행
오스템임플란트(대표이사 김해성)는 지난 20일 서울 강서구 마곡 트윈타워 사옥에서 진교훈 강서구청장과 함께하는 ‘티톡(Tea Talk)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티톡 간담회는 ‘티 타임(Tea Time)’처럼 편안하고 자연스러운 분위기에서 구청장이 직접 지역 내 2040세대의 고충을 듣고 자유롭게 의사 소통한다는 취지로 마련됐다. 진교훈 구청장은 인사말을 통해 “가급적 많은 이들의 의견을 구정에 반영하려 하는데 상대적으로 청년세대를 만날 기회가 적어 관내 기업들을 찾아다니고 있다”며 “현장에서 나온 다양한 의견들을 구정 운영에 반영하고 지역 발전 방안을 강구하겠다”고 말했다.간담회에는 방화동, 마곡동, 가양동,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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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尹정부 출신' 송미령 장관 유임에 “비겁” 국정 주도권 힘겨루기 복잡 속내도
윤석열 정부에서 임명됐던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의 유임을 두고 국민의힘 불편한 감정과 함께 복잡한 속내를 보이고 있다. 국민의힘은 24일 송 장관이 전날 소감문을 통해 "그동안 쟁점이 됐던 정책이나 법안 등에 대해 새 정부의 국정 철학에 맞춰 적극 재검토하겠다"고 밝힌 것을 두고 공개 비판에 나섰다. 송언석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국민들 시각에서는 매우 비겁한 태도"라며 "과거 대통령에게 재의 요구를 건의했던 법안들에 대해 그 누구도 아닌 본인의 소신과 철학을 중심으로 국민께 상세히 설명하기를 바란다"고 촉구했다. 원내 관계자는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긍정적으로 인선을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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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에버랜드, 일회용품 저감 위한 '다회용 컵' 제도 본격 시행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사장 정해린) 에버랜드는 국내 테마파크 최초로 일회용품 사용 저감을 위해 테이크 아웃 음료의 다회용 컵 사용을 순차적으로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고 24일 밝혔다.지난 3월, 에버랜드는 용인시, 환경부와 함께 민간과 공공기관이 최초로 다회용 컵 사용 활성화를 위한 '에버랜드 맞춤형 일회용 컵 사용 감량을 위한 자발적 협약'을 맺은 바 있다.에버랜드는 25일부터 테이크아웃 형태로 판매되는 음료는 다회용 컵으로 제공하기로 했으며, 직영 매장 뿐만 아니라 입점 매장도 순차적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캐리비안 베이는 내달 1일부터 적용된다.다회용 컵 사용 활성화를 위해서는 컵의 회수가 중요한데, 이를 위해 식음 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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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서울대병원 비뇨의학과, 日 오사카대학병원과 공동 심포지엄 개최
분당서울대병원(원장 송정한)은 본원 비뇨의학과가 지난 20일 병원 소강당에서 일본 오사카대학병원과 공동 심포지엄 ‘SNUBH-OSAKA University Urology Symposium’을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이번 심포지엄은 2012년 두 대학병원 비뇨의학과의 공동 심포지엄을 시작으로 매년 한일 양국에서 교대로 개최되는 학술 행사다. 올해는 분당서울대병원이 개최를 맡아 양 기관 전문가들이 모여 신장암, 방광암, 전립선암에 대한 최신 치료법과 정밀의학적 접근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심포지엄은 홍성규 분당서울대병원 비뇨의학과장과 노노무라 노리오(Norio Nonomura) 오사카대학병원 비뇨의학과장의 공동 개회사로 시작됐으며, 총 2개 세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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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월드 어드벤처, ‘포켓몬 월드 어드벤처: 썸머 페스타’ 신규 체험 콘텐츠 추가 오픈
롯데월드 어드벤처가 여름 시즌 축제 ‘포켓몬 월드 어드벤처: 썸머 페스타’의 신규 체험 콘텐츠를 추가로 오픈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여름 방학을 맞이해 훌라 댄스 피카츄와 함께 트로피컬 아일랜드로 여행을 떠나는 콘셉트다. 어드벤처는 신규 체험 콘텐츠를 통해 시즌 콘셉트에 더욱 높은 몰입감을 선사한다는 계획이다. 우선, 매직캐슬 2층 ‘월드 어드벤처 : 포켓몬센터’에서는 치료 콘셉트의 인터랙티브 체험을 할 수 있다. 고객들은 체험을 통해 에브이, 블래키, 리피아, 님피아, 글레이시아 등 포켓몬 5종을 만나볼 수 있다. 맞은편 ‘월드 어드벤처 : 포켓몬연구실’에는 포켓몬 도감 라이팅 패널과 함께 다양한 포켓몬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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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당 물가TF 출범… "물가안정 특단조치 필요, 부동산 면밀 주시"
더불어민주당은 24일 민생물가 대책을 마련하기 위한 당 태스크포스(TF)를 출범했다. 민생물가 TF는 김병기 원내대표가 취임한 후 처음으로 출범한 원내 TF다. 김병기 원내대표는 이날 출범식에서 "내란 위기에 중동 정세까지 더한 복합적 위기로 유가 상승 등이 물가에 미칠 영향이 우려되는 상황"이라며 "물가 안정을 위한 특단 조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진성준 정책위의장은 "과감한 재정 투입과 유통 구조 개선, 공급망 혁신을 통해 가계 부담을 덜고 시장 안정을 유도하는 데 모든 정책 역량을 집중해야 한다"고 말했다. TF 위원장을 맡은 유동수 의원은 "민생 물가 안정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선제적이고 실효성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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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해경, 울산항 침수선박 발생…긴급 대응
울산해양경찰서(서장 안철준)는 6월 24일 오전 9시 24분경 울산항 한진부두에 정박중인 선박 A호(89톤, 기타선, 울산 선적)가 침수 및 침몰위험이 있어 보인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긴급 대응했다고 밝혔다.현장에 도착한 울산해경은 정박중인 A호가 우현으로 기울어져 있는 것과 A호 우현 내부 각 격실에서 높이 50cm가량 침수가 발생한 것을 확인, A호의 침몰 방지를 위해 배수펌프 3대를 동원해 신속하게 선박 내부 배수작업을 했다.1시간 30여분에 걸친 배수작업으로 A호는 제자리로 복원되어 침몰 우려가 없는 상태임을 확인했고, A호 주변 해양오염 예찰결과 해양오염 피해도 없었다.울산해경 관계자는 “침수, 침몰 등 계류선박의 사고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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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유통, 개인 슈퍼마켓 상생물류 지원사업 12년..."소상공인 부담 최소화"
코레일유통(대표 박정현)은 올해로 12년째 전국 각지의 소상공인 점포를 대상으로 ‘상생’의 가치를 실현하고 있다. 코레일유통의 ‘상생물류 지원사업’은 전국 유통망을 활용해 개인 편의점, 슈퍼마켓 등 소상공인에게 상품을 공급하는 사업이다.2013년 51개 회원점으로 시작된 이 사업은 현재 전국 2,000여 개 회원점에 안정적인 물류서비스를 제공하며 소상공인의 생존과 경쟁력을 뒷받침하고 있다.회원점은 코레일유통의 상생물류 발주 사이트를 통해 약 2,800개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주문할 수 있으며, 전국 어디서든 다음 날까지 매장으로 직접 배송 받을 수 있다.상온 상품은 13만 원, 저온 상품은 4만 원부터 발주가 가능하고, 배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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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진공, 공단본부 이전 1주년 기념행사 개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사장 박성효, 이하 소진공)은 지난 23일, 본부 사무실을 대전 유성구 지족동으로 이전한 지 1주년을 맞아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는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 날 기념행사는 검소하고 내실 있는 행사 추진을 위해 이전 1년간 주요 성과 발표, 기념식 축사, 임직원의 참여로 이루어진 이전 1주년 영상ㆍ사진 공모전 수상작 전시회 관람 등 내부 직원 간 축하 의미를 나눌 수 있는 시간으로 구성됐다. 소진공은 지난해 6월, 임직원 근로환경 개선, 경비 절감, 업무 효율성 증대, 상급기관 및 유관기관과의 접근성 향상 등을 위해 현재 유성구 KB국민은행 건물로 사무실을 이전했다.특히, 공단 이전이 이루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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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국무회의서 공직 책임감 강조... "작은 파초선 부채질에 세상 뒤집어져"
이재명 대통령이 24일 중국 고전 서유기에 등장하는 부채 '파초선' 얘기를 꺼내며 공직자들의 책임 의식을 강조하고 나섰다. 이 대통령은 이날 대통령실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농담 같은 얘기지만 손오공 얘기, 서유기를 다들 어릴 때 보셨을 것"이라며 발언을 시작했다. 이 대통령은 "여기에 파초선이라는 작은 부채를 든 마녀가 나오는데, 손오공이 불을 끄기 위해 그 파초선을 빌리러 가는 에피소드가 나온다"며 "그런데 이 부채를 한 번 부치면 천둥 번개가 치고, 두 번 부치면 태풍이 불고 폭풍우가 오고 세상이 뒤집어진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아주 작은 부채로 세상은 엄청난 격변을 겪는데도, 본인은 잘 모른다"고 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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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추경 시정연설' 본회의 26일 개최 합의
여야는 추경 시정연설 등을 위한 국회 본회의를 26일 개최하는데 합의했다. 더불어민주당 김병기·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우원식 의장 주재로 회동하고 상임위원장 재배분, 본회의 일정 등을 논의했다. 민주당 김현정 원내대변인은 비공개 회동 후 소식을 전하며 "(본회의에서) 추경 시정연설과 찰스 랭글 전 연방 하원의원 추모결의안을 채택하는 것만 진행된다"고 말했다. 국민의힘 박성훈 원내대변인도 '26일 본회의 일정을 합의했느냐'라는 물음에 "일단은 그렇다고 보시면 될 것 같다"고 답했다. 우 의장은 비공개 회동에서 추경 심사를 위해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의원 명단을 26일까지 제출해달라고 양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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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방변호사회, 대구교육청과 겨울의류(패딩) 지원 업무협약 체결
대구지방변호사회(회장 이병희) 저스티스봉사단(단장 김영민)은 6월 23일 오전 11시 대구광역시교육청(교육감 강은희)과 교육취약계층 학생 겨울의류 지원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일회성 지원을 넘어 장기적으로 학생들에게 실질적이고 지속적으로 필요한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매년 1천만 원씩 5년간 총 5천만 원의 겨울 의류(패딩)를 250여명의 교육취약계층 학생들에게 지원한다.대구지방변호사회의 학생 겨울의류 지원은 지난 2023년부터 시작됐으며, 지금까지 60여명에게 1천70만 원 상당의 겨울 패딩을 지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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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향엽 의원, 온천우선이용권 10년 제한…온천개발촉진법 발의
더불어민주당 권향엽 (순천광양곡성구례을) 국회의원은 23일 온천 발견 이후 온천 개발 계획이 신속하게 수립될 수 있도록 규제를 완화하는 ‘온천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내놓은 것으로 전해졌다.현행법은 온천발견신고가 처리된 해당 온천공이 있는 토지를 소유한 자에게 온천우선이용권을 부여하고 있다. 만약 온천우선이용권자에게 개발의사가 없거나 온천발견신고 수리 후 3년 이내에 온천 개발을 위한 절차가 이뤄지지 않으면 시장·군수는 온천발견신고 수리를 취소할 수 있다.그런데 온천우선이용권의 유효기간에 대한 명확한 규정이 없어 만약 시장·군수가 개발 의사가 없는 온천우선이용권자의 온천발견신고 수리를 취소하지 않을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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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보호관찰소, 생명의 집·모성의 집과 업무협약 체결
법무부 수원보호관찰소(소장 양현규)는 6월 23일 성빈센트드뽈자비의수녀회 소속 생명의 집·모성의 집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보호 체계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출산 및 양육이 필요한 미혼모 보호관찰대상자에게 안정적인 생활과 자립을 위해서다.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 보호관찰 중이거나 종료된 미혼모 입소 ▲ 입소 중인 보호관찰 대상자에 대한 협조적 보호관찰 ▲ 보호관찰대상자의 재범 방지 등을 위해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생명의 집·모성의 집 시설장 고선애(토마수녀)는 “위기에 처한 보호관찰대상 미혼모에 대한 안정적 출산 및 양육을 지원하여 심리적 안정과 사회적 자립을 도울 계획이다”고 전했다. 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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