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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SPC공장 현장 방문 ‘산재’ 예방 메시지... "죽지않는 사회 만들겠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5월 근로자 사망 사고가 발생했던 SPC삼립 시화공장을 25일 직접 방문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경기 시흥의 SPC삼립 시화공장에서 가진 '중대산업재해 발생 사업장 현장 간담회'에서 "저도 노동자 출신이고 산업재해 피해자이기도 한데, 그로부터 수십 년의 세월이 지났음에도 여전히 노동 현장에서 죽어가는 노동자들이 너무 많다"는 말로 모두발언을 시작했다. 이 대통령은 "산업 현장에서 유명을 달리한 노동자들의 명복을 빈다"며 "죽지 않는 사회, 일터가 행복한 사회, 안전한 사회를 꼭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개별 사건마다 원인을 분석해봐야 하겠지만 돈과 비용 때문에 안전과 생명을 희생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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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부산시당, 1차 인선 이성권·박성훈·조승환 선임
정동만 국민의힘 부산시당위원장은 7월 25일 1차 인선으로 시당 수석부위원장, 수석대변인, 부산행복연구원장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수석부위원장은 사하구갑 이성권 국회의원, 수석대변인은 북구을 박성훈 국회의원, 시당의 싱크탱크 역할을 하는 부산행복연구원장은 중구영도구 조승환 국회의원이 맡기로 했다. 이번 인선은 부산시와 해양⋅수산 등 분야에서 경험과 전문성이 있는 인물들로 구성해 부산 미래 비전 경쟁력 강화와 해양수산부⋅산업은행 부산이전, 가덕신공항 조기완공, 북항재개발 등 부산의 산적한 지역 현안을 안정적으로 추진하는 데 초점을 뒀다.부산시당 측은 "대변인단, 시당부위원장, 분과위원장 등의 인선을 마무리해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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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군구연맹, 수해복구 동원 공무원의 안전대책 마련요구
전국시군구공무원노동조합연맹(위원장 공주석, 이하 시군구연맹)은 수해복구에 동원되는 공무원의 안전대책이 마련돼야 한다고 25일 밝혔다.최근 집중호우 피해가 발생하면서 지방자치단체 소속 시·군·구 공무원 노동자들이 재난 현장 최일선에서 피해복구 작업을 위해 밤낮없이 동원되고 있지만, 공무원 노동자의 안전은 보장되고 있지 못해서다.실제로 지난 21일 충남 서산시청 소속 이 모 주무관은 식사 중 뇌출혈로 유명을 달리했다. 고인은 최근 호우로 인한 수해복구 작업에 매진 중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이에 시군구연맹 공주석 위원장은 “무리한 수해복구 작업으로 누군가의 안전이 위협받는 일은 없어야 한다”면서 “수해복구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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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곽재식 교수 초청해 명사특강 개최
영등포구가 곽재식 교수를 초청해 명사특강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별과 우주를 보는 한국의 전설과 신화’를 주제로 마련됐다. 우리나라 전통 천문 이야기와 신화를 흥미롭게 풀어내 우주와 과학에 대한 대중의 관심을 높이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강연은 영등포구청 별관 5층 대강당에서 오는 8월 22일 오후 4시에 열리며, 과학과 인문학에 관심 있는 초등학생 이상 구민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오는 7월 28일부터 선착순 150명을 모집하며, 영등포구 누리집(홈페이지) 통합예약, 모집접수 게시판에서 신청할 수 있다. 곽재식 교수는 숭실사이버대학교 환경안전공학과 학과장으로 재직 중이며, 저술 활동과 방송, 유튜브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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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폭염 대비를 위한 그늘막 설치
도봉구가 도봉동 어르신 쉼터에 폭염 대비를 위한 그늘막 3개를 설치했다.해당 쉼터는 그간 어르신들의 모임 장소일 뿐만 아니라 도봉산을 이용하는 등산객들의 휴식 공간으로 활용돼왔다. 하지만 햇빛을 막아줄 그늘막이 없어 민원이 있어 오던 곳이다.현재는 그늘막 설치로 무더운 날씨에도 쾌적하게 쉴 수 있어 많은 주민들이 애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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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산불 조기대응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구로구가 한국전력공사 남서울본부와 ‘산불 조기대응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구는 2024년 10월부터 천왕산과 개웅산 일대에 정보통신기술(ICT) 기반 산불감시 시스템 구축사업을 추진해 왔다.이번 협약을 통해 송전철탑을 활용한 폐쇄회로 텔레비전(CCTV) 설치에 따른 정보 공유 체계가 마련되면서 산불 감시 범위는 물론 대응 속도까지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협약에 따라 구는 전력 설비 인근 폐쇄회로 텔레비전(CCTV) 설치와 유지관리를 맡고 수집된 영상 정보를 한전에 제공한다. 한전은 기술 검토와 시스템 연계 점검, 송전설비 제공 등 사업 전반을 지원하며, 산불 조심 기간 전에는 양 기관이 합동으로 시스템 작동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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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 '우리동네 펫위탁소' 운영
서대문구는 ‘우리동네 펫위탁소’를 운영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관내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등이 반려견이나 반려묘에 대해 1마리당 연간 최대 10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1일 기준 반려견은 무게에 따라 3~5만 원, 반려묘는 무게와 관계없이 5만 원의 위탁료를 서대문구가 지원한다.연희동 소재 ‘쥬쥬펫’과 ‘연희도그’가 ‘우리동네 펫위탁소’로 지정돼 있다.희망 주민은 이곳으로 사전 문의 및 예약 후 신분증과 기초생활수급자 증명서 등의 서류를 갖고 방문하면 된다. 단, 반려견은 동물등록이 돼 있어야 맡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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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입학준비금 지원사업' 시행
금천구는 ‘입학준비금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서울시 내 학교에 입학한 금천구 신입생들은 연초에 입학준비금을 지원받았으나, 타 시·도 학교에 입학한 경우 지원에서 제외돼 형평성 문제가 있었다. 이에 구는 기존 제도에서 소외된 학생들에게도 교육복지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이번 사업을 마련했다.지원 대상은 2025학년도에 서울시 외 타·시도 학교에 입학한 초·중·고 신입생 중 신청일 기준 금천구에 주민등록을 둔 내국인 또는 금천구를 체류지로 정한 외국인이다. 단, 이미 입학준비금과 동일한 성격의 지원금을 받은 경우에는 제외된다.지원금은 초등학생 20만 원, 중·고등학생 30만 원 상당의 제로페이 모바일상품권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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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 '은평성모자선회' 기부소식 전해
은평구는 ‘은평성모자선회’가 벼룩시장 수익금 전액 5백만 원과 선풍기 170대를 기부했다고 밝혔다.이번 기부는 ‘시원하고 건강한 여름나기’를 취지로 마련된 것으로, 선풍기는 홀로 사시는 어르신과 한부모 가정 등 저소득 가정에 전달된다.기부식은 은평푸드뱅크마켓에서 열렸으며, 이날 행사에는 자선회 홍재택 회장을 비롯한 회원들이 참석했다. 은평푸드뱅크마켓은 기부받은 식품과 생필품을 차상위계층에 무상 지원하며, 지역 복지 안전망 구축에 힘쓰는 복지서비스 제공기관이다.은평성모자선회는 은평성모병원 직원 약 789명이 참여하는 자선단체로, 성금·성품 기부 및 자원봉사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번 기부도 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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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보호관찰소, 소년 대상자 보호관찰위반 혐의 대전소년원 유치
법무부 공주보호관찰소(공주준법지원센터, 소장 박진우)는 7월 25일 보호관찰기간 중 보호관찰 준수사항을 중대하게 위반한 A군을 「보호관찰 등에 관한 법률」위반 혐의로 구인, 조사 후 대전소년원에 유치했다고 밝혔다.A군은 보호관찰 준수사항 위반으로 보호처분변경 된 전력이 있음에도 반성 없이 비행 교우들과 어울려 오토바이 절도, 무면허 운전을 일삼아 공주보호관찰소는 조기에 범행을 발견하여 즉시 경찰에 수사의뢰했다.재차 법적 처벌을 받는 것이 두려웠던 A군은 보호관찰관의 연락을 피하며 무단으로 가출해 다른 지역에서 생활하던 중 보호관찰 등에 관한 법률위반 혐의로 지명수배 중 보호관찰관에게 검거됐다.공주보호관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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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클린중개 캠페인' 본격 추진
강남구가 허위매물 없는 건전한 부동산 중개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한국공인중개사협회 강남구지회와 손잡고 ‘클린중개 캠페인’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 2025년 7월 21일 기준으로 전국에서 가장 많은 3,279개소의 공인중개사사무소가 등록된 강남구가 구민의 권익 보호와 투명한 거래 문화 조성을 위해 지역 내 중개질서 확립에 직접 나선 것이다.최근 몇 년간 강남구에서는 공인중개사법 위반에 따른 과태료 부과 건수가 증가세를 보여왔다. 중개대상물 표시‧광고 위반으로 2023년에는 약 200건, 2024년에는 370건이 적발됐고, 2025년 상반기에도 이미 97건이 기록됐다. 구는 최근 3년간 약 6억7300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하며 위반 행위 근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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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그리스의 세계유산'을 주제로 강좌 운영
강동구는 ‘그리스의 세계유산’을 주제로 한 강좌를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암사역사문화대학’은 우리나라 대표 신석기시대 국가유산인 서울 암사동 유적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를 기원하며, 세계 각국의 유산을 주제로 매년 상·하반기 정기적으로 열리고 있다.제38기 ‘그리스의 세계유산’ 강좌는 암사동 유적 발견 100주년을 기념한 주민 설문을 통해 선정된 주제로, 오는 9월 24일부터 12월 3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총 10회에 걸쳐 운영된다. 장소는 암사동 유적 선사체험교실이며, 현장 참석이 어려운 경우 줌(ZOOM)과 유튜브를 통한 온라인 수강도 가능하다.강의는 그리스 신화와 건축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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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미혼 한부모 가정을 위해 의료비 지원
성북구가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미혼 한부모 가정을 위해 연 100만 원 한도 내에서 의료비를 지원하고 있다.성북구는 2018년부터 미혼모자 가정을 대상으로 연 50만 원 한도 내 의료비 지원을 시작했으며, 2019년에는 지원 금액을 연 100만 원으로 상향했다. 이후 2023년부터는 지원 대상을 미혼모자 가정에서 미혼 한부모 가정으로 확대했다.지원 대상 확대 이후 △2023년에는 6가구 10명, △2024년에는 11가구 19명이 의료비 지원 혜택을 받았다. 다만 치료 목적이 아닌 의료비(미용, 성형 등), 상급 병실 이용료 차액, 제증명료, 후원단체에서 대납한 의료비 등은 지원에서 제외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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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관내 업체에 작업환경 개선 보조금 지원
마포구는 ‘2025년 도시제조업 작업환경개선 지원사업 공모’에서 2억 2천 4백만 원의 예산을 확보하여 관내 업체에 작업환경 개선 보조금을 지원한다.이번 사업은 열악한 작업 환경을 안전하고 쾌적하게 개선하여 제조업체의 생산 효율을 높이고자 시행됐다.사업대상은 마포구에 사업장을 둔 도시제조업 5대 특화업종(의류봉제, 기계금속, 인쇄, 주얼리, 수제화) 중 상시 근로자 수 10인 미만의 소공인 업체가 해당된다.사전공모와 현장조사 등을 통해, 기수혜 업체를 제외한 의류봉제 23개소와 주얼리 3개소 등 총 26개소가 사업 대상으로 선정됐다.지원 금액은 업체당 최대 900만 원으로, 사업비의 90%를 보조금으로 지원하며 서울시가 70%,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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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사상경찰서, 모라복지관서 주민들 대상 기초질서 확립 및 범죄예방활동 전개
부산사상경찰서(서장 임영섭)는 7월 24일 오후 2시 사상구 모라동 모라 복지관에서 주민들을 대상으로 기초질서 확립 및 범죄예방 홍보활동을 전개했다고 25일 밝혔다.이번 홍보활동은 공동체 치안의 일환으로, 끼어들기·무단투기·노쇼 등 생활 속 기초질서 확립과 더불어, 보이스피싱·교통질서·가정폭력 예방 등 맞춤형 범죄예방 교육을 함께 진행했다. 교통과는 5대 반칙운전(①새치기 유턴 ②버스전용차로 위반 ③꼬리물기 ④끼어들기 ⑤비 긴급 구급차 법규위반) 예방 홍보활동도 병행했다.이날 현장에서는 경무·범죄예방·여성청소년·교통 기능 부서 직원들이 함께한 가운데 주민들에게 기초질서 확립 등이 담긴 홍보 전단지를 배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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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원,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무죄·부정처사후수뢰 등 유죄 원심 확정
대법원 제3부(주심 대법관 이흥구)는 부정처사후수뢰, 개인정보보호법위반, 공무상비밀누설, 뇌물공여 사건 상고심에서 피고인 B 및 검사의 피고인들에 대한 상고를 모두 기각해 공소사실을 유죄(일부 무죄)로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대법원 2025. 6. 26.선고 2025도3153 판결).피고인 B는 2025. 2. 7. 선고된 원심판결에 대하여 2025. 2. 10. 상소권포기서를 제출한 이후 원심 변호인이 2025. 2. 14. 원심법원에 상고장을 제출한 사실, 피고인도 2025. 2. 14. 서울구치소장에게 상고장 및 상고포기철회서를 제출한 사실을 알 수 있다며 피고인과 변호인의 이 사건 상고는 피고인의 상소권 포기로 상고권이 소멸한 후에 제기된 것이어서 모두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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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신안 해상서 9t짜리 침수 어선 구조…인명피해 없어
전남 신안군 당사도 인근 해상에서 25일 오전 7시께 승선원 2명이 탄 9.7t급 연안자망 어선 A호가 침수되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돼 해경이 출동했다. 해경이 물이 찬 A호에 대해 긴급 배수 작업을 실시하며 대응해 인명피해로 이어지지는 않았다.해경은 기관실 누수로 발생한 사고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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