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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다이빙 중국대사 접견... 한중 관계 발전 방안 논의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11일 국회에서 다이빙 주한 중국대사를 접견한다. 정 대표와 다이 대사는 양국 관계를 발전시키기 위한 협력 방안 등을 논의한다. 앞서 정 대표는 지난 5일에는 조셉 윤 주한 미국대사대리를 만나 한미 정상회담 성과를 평가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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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오늘 본회의서 3대 특검법 개정안·권성동 체포동의안 상정
국회는 11일 오후 본회의를 개최하고 법안 등을 처리한다. 이날 본회의에는 3대 특검법 개정안과 함께 국민의힘 권성동 의원에 대한 체포동의안 상정이 이뤄질 전망이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특검법 개정안의 경우 여야는 전날 법안 내용을 일부 완화하는 수정안에 합의했다. 수사 기간을 연장하지 않고 인력도 필요한 범위 내에서 제한적으로 증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에 따라 국민의힘은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을 통한 합법적인 의사진행 방해) 대신 반대 의견만 제시할 방침이다. 다만 더불어민주당 내 강경파 중심으로 법안 수정에 대해 문제 제기가 예상돼 수정안의 본회의 통과가 어려워질 가능성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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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하구 장림산단 교차로 인근 상수도관 누수로 일부 구간 교통통제
9월 11일 오전 5시 46분경 부산 사하구 장림산업단지 교차로 인근에서 상수도관이 불상의 이유로 터져 을숙도대로 일부 구간(사하경찰서->을숙도대교 방면 편도 4개 차로 중 2개 차로) 교통통제가 이뤄졌다.부산사하경찰서는 반대편 1개 차로를 통제 구간 차로로 변경하는 등 출근길 정체 대비 교통관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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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회생 도중 실직, 건강악화로 변제를 할 수 없게 된 70대에게 남은 채무 특별면책
대한법률구조공단은 개인회생 과정에서 실직으로 더 이상 변제계획안을 이행할 수 없었던 채무자를 도와 특별면책 결정을 이끌어냈다고 밝혔다.A씨(70대)는 5억 원이 넘는 채무를 감당하지 못해 대한법률구조공단의 도움으로 개인회생을 신청했고, 매월 114만 원을 3년간 변제하는 조건으로 법원으로부터 변제계획인가 결정을 받았다.A씨는 변제계획에 따라 11개월 간 변제했으나, 근무하던 회사의 경영난으로 퇴사한 뒤 재취업에 실패해 기초생활수급자로 지정되는 등 경제적 어려움에 처하면서 변제계획을 더 이상 이행할 수 없게 됐다.A씨가 변제계획을 이행하지 못하자, 채권자들이 법원에 개인회생절차 폐지를 신청했고, A씨는 다시 약 5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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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남구 ‘폭우시 하천 통제 차단기’ 확대 설치
광주 남구는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광주천 일대에 출입 통제 차단기를 확대 설치한다. 남구는 10일 “변화무쌍한 기후로 극한 폭우가 쏟아지는 횟수가 늘면서 하천 내 재난 상황을 신속하게 대응할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면서 “사업비 2억원을 투입해 광주천에 진출입로 원격통제 시설을 추가로 구축한다”고 밝혔다. 남구에 따르면 현재 구청에서 관할하는 광주천 주변 진출입로는 총 14곳에 산재해 있다. 광주천 진출입로 원격통제 시설을 확대 구축하는 것은 지난해에 이어 두번째로, 남구는 지난 2024년에 사업비 1억 7,242만원을 투입해 광주천 진출입로 14곳 가운데 광주대교와 광주교, 중앙대교 좌‧우, 부동교까지 5곳에 차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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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청년 CEO 창농스쿨' 교육생 15일간 모집
화순군은 ‘청년 CEO 창농스쿨’ 교육생을 9월 10일부터 24일까지 15일간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만 18세에서 49세 사이의 화순군에 거주하는 (예비)청년 농업인 10명을 대상으로 마케팅 기본 공식의 이해와 농산물 판매를 위한 맞춤형 전략 설계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특히, 숏폼 동영상 콘텐츠와 스마트스토어 상세페이지 제작 등 실무 산출물을 통해 청년농업인의 온라인 판로 개척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신청 기한은 9월 24일까지로 화순군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의 공고를 참고하여 화순군농업기술센터 역량개발팀에 방문·접수 또는 이메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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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음주 운전 및 갑질 근절 캠페인 진행
평택시는 공직자를 대상으로 음주 운전 및 갑질 근절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강화된 '음주운전 처벌 규정'과 함께 '평택시 갑질 행위 근절 및 피해자 지원 조례'가 제정되는 등 청렴한 공직문화 조성을 위한 제도적 기반이 마련됨에 따라, 공직사회의 부적절한 행위 근절에 대한 경각심을 높여 시민들에게 신뢰받는 공직문화 조성을 확산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시장과 부시장 및 실․국․소장이 솔선수범하여 청렴 의지를 전파하고, 공직 생활에서의 상대방에 대한 예의 및 배려 실천을 위한 결의를 다지며 청렴 가이드와 홍보 물품을 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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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관내 무허가-미등록 축사에 대한 일제점검 실시
태안군이 관내 무허가·미등록 축사에 대한 일제점검에 나선다.군은 오는 9월 19일부터 25일까지 관내 전 축종에 대해 ‘2025년 무허가·미등록 축사 일제점검’을 실시키로 하고 9월 8일부터 18일까지 자진신고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조치는 최근 경남의 한 무허가·미등록 축산농가에서 고병원성 AI가 발생한 데 따른 것으로, 군은 방역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재해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선제 점검에 나선다고 설명했다.허가·등록 없이 가축을 사육하고 있는 경우 축산법 등 관련 법령에 따라 군 농정과에 신고해야 하며, 군은 자진신고 기간 중 신고 농가에 대해 허가·등록절차 이행 및 가축 처분 등을 위한 6개월의 개선 기간을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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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광양형 AI 이해와 대응 전략' 특강 개최
광양시는 전 직원을 대상으로 ‘광양형 AI 이해와 대응 전략’ 특강을 개최했다고 밝혔다.강연은 순천대학교 인공지능학부 심춘보 교수(현 SW중심대학사업단장)가 맡아, 급변하는 AI 정책과 기술 트렌드를 설명하고 시에 적합한 ‘광양형 AI’ 추진 방향을 제시했다.이번 특강은 단순한 기술 소개를 넘어 ▲새 정부의 AI 정책 동향과 기술 트렌드를 점검하고 ▲광양시의 현 위치를 진단하며 ▲지역 여건에 맞는 실현 가능한 과제를 도출하는 데 중점을 뒀다.심 교수는 전 세계적으로 확산되는 생성형 AI의 파급력을 설명하면서, 물리적 세계와 디지털을 연결하는 피지컬 AI, 도시와 산업을 정밀하게 구현하는 디지털 트윈, 무인·지능형 생산 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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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녹동항 드론쇼 사진 공모전 개최
고흥군은 고흥 녹동항 드론쇼의 화려한 빛과 감동을 담은 사진 공모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매주 토요일 밤 녹동항 일원에서 펼쳐지는 드론쇼를 군민과 관광객의 시선으로 기록·공유하고 전남 대표 행사로 만들고자 2024년부터 2년째 추진해 오고 있다.공모 기간은 9월 30일까지이며, 일반사진과 스마트폰 사진 2개 부문으로 진행된다. 최우수상 2명에게는 각 100만 원, 우수상 4명에게는 각 50만 원, 장려상 8명에게는 각 25만 원 등 총 600만 원의 상금이 지급된다.참여 방법은 고흥 녹동항 드론쇼 홈페이지 및 고흥군 대표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참가신청서와 개인정보동의서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뒤, 신청서와 사진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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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3분기 정기 안전보건 교육 실시
고흥군은 이틀간 고흥문화회관 김연수실에서 군 소속 현업종사자 200여 명을 대상으로 3분기 정기 안전보건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라 실시되는 필수교육으로, 산업 재해를 예방하고 근로자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교육 내용은 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반복적인 움직임, 무거운 물체 취급 등으로 인한 근골격계질환 예방을 위해 올바른 작업 자세와 스트레칭 방법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또한, 고용노동부에서 제시한 2025년 12대 핵심 안전수칙을 상세히 설명하고, 이를 현장에 어떻게 적용할 수 있는지 사례를 통해 교육했다. 이 수칙은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필수 사항으로 교육생들의 높은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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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필사 엽서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 진행
나주시가 2025 문학주간을 맞아 ‘필사 엽서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을 오는 13일 백호문학관에서 진행한다.10일 나주시(시장 윤병태)에 따르면 이번 행사로 책 속 문장을 나누며 서로의 삶을 공감하고 손글씨 엽서로 남기는 참여형 문학 체험으로 마련했다.필사 엽서 만들기는 9월 13일 오후 2시에 백호문학관 1층 문화나눔실에서 열린다.참가자들은 자신이 읽은 책에서 기억에 남는 문장을 가져와 공유하고 가장 많은 공감을 얻은 문장을 손글씨 엽서로 직접 제작한다.참가 신청은 올해 백호문학관 프로그램 또는 김동하 문학교실에 참여한 시민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선착순 30명을 모집한다.신청은 9월 11일까지 백호문학관으로 전화 접수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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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폭력예방 통합교육 실시
나주시가 폭력예방 통합교육을 실시하며 리더십 강화를 통한 모범적인 공직사회 조성에 나섰다.나주시는 지난 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기관장과 5급 이상 간부 공무원 70여 명을 대상으로 직장 내 4대 폭력(성희롱, 성매매, 성폭력, 가정폭력) 예방을 위한 맞춤형 통합교육을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2025년 폭력예방교육 운영 지침에 따라 고위직을 대상으로 별도 교육이 의무화됨에 따라 마련했다.성평등한 조직문화 정착과 상호 존중, 배려하는 공직사회 실현을 목표로 하고 있다.교육은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채현숙 전문 강사가 맡아 4시간 동안 진행했다.실제 사례와 시청각 자료를 활용해 고위 관리자의 역할과 책임을 구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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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신혼부부 주택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 추진
부안군은 ‘신혼부부 주택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민간주택에 거주하는 신혼부부의 주거비 부담을 경감하고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한 것으로, 지원 대상은 혼인신고일로부터 7년이내(2018년 1월 1일 이후)의 신혼부부로, 부부와 세대원 모두 무주택자이면서 기준 중위소득 180% 이하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또 부부 모두 부안군 관내 전세주택에서 같은 주소로 거주하고, 대상 주택은 신청자 또는 배우자 명의의 전세계약서가 있고, 그 주택에 대해 전세자금 대출을 받은 경우로 주거공급면적 85㎡이하, 전세 보증금액 3억원 이하 주택이다.지원 금액은 전세자금 대출이자 가구당 연 최대 150만원(최대 연 3%)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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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집중호우 피해복구 총력
군산시는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에 대해 신속한 복구와 주민 지원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10일 밝혔다.특히 시는 최대한 빠른 피해복구를 지원하기 위해 53개 관·과소 159명의 직원을 27개 읍면동에 투입했다.직원들은 빗물받이 및 하수구 점검 527건, 재난 피해지역 점검 347건, 산사태 등 위험지역에 대한 예찰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또한 8일 9시부터 시 직원, 관계 기관, 군부대, 자원봉사자 등 386명이 집중호우 피해 현장에 나가 재해복구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현장에 투입된 직원과 자원봉사자들은 주택과 도로, 농경지로 흘러내린 토사를 제거하고 산사태로 밀려온 흙더미를 마대에 담아 옮기는 등 물이 범람해 침수된 주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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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 2026년도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주 사업설명회 추진
임실군이 2026년도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주 사업설명회를 추진한다. 군은 지난 9일 오수면사무소를 시작으로 오는 12일 군청 설명회까지 모두 100여 명의 고용주를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를 시행한다. 이번 설명회는 2026년부터 확대 시행하는 임실군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을 앞두고 5개월 이상 계속 근로자를 희망하는 농가 및 농업법인 등 고용주들을 대상으로 개최한다. 2026년부터 개정된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근로기준법 등 필수 준수사항을 안내하여 안정적인 농업 인력 수급과 근로자의 인권 보호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에는 계절근로자를 이미 고용하고 있는 농가와 더불어 신규 농가가 방문한 가운데 진행된다. 교육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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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독거노인의 열악한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민·관협력 통합사례회의 개최
부안군은 독거노인의 열악한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민·관협력 통합사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사회복지과와 변산면이 공동 주최했으며, 부안 4개 로타리클럽(서해,변산,부안,해당화)과 변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부안노인복지센터 등이 참여했다. 회의에서는 개인정보보호 및 안전사고 예방 교육, 자원봉사자 서약서 작성, 활동 일정 조율과 준비물 점검등이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노환으로 거동이 불편하고 주거 내부에 곰팡이와 쓰레기로 위생·안전 문제가 심각한 독거노인의 사례를 공유하고, 청소·정리정돈·소독 등 환경개선 활동을 공동으로 추진하기로 뜻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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