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당 쉼터는 그간 어르신들의 모임 장소일 뿐만 아니라 도봉산을 이용하는 등산객들의 휴식 공간으로 활용돼왔다. 하지만 햇빛을 막아줄 그늘막이 없어 민원이 있어 오던 곳이다.
현재는 그늘막 설치로 무더운 날씨에도 쾌적하게 쉴 수 있어 많은 주민들이 애용하고 있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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