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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 위험물질 운송차량 사고예방·안전관리 앞장
한국교통안전공단(TS, 이사장 정용식)은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 경찰·소방·지자체·화물공제조합 등 관계기관과 함께 21일 김천휴게소(부산방향)에서 교통사고 및 위험물질 사고예방을 위한 ‘위험물질 운송차량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고속도로 휴게소는 일반 화물뿐만 아니라 위험물질이 적재된 운송차량이 상시 출입하는 곳이어서 위험물질로 인한 사고 예방과 안전관리가 필요한 곳이다.이에 TS는 이번 합동 점검을 통해 위험물질 운송차량 운전자의 위험물질 운송 관련 법규 준수율을 제고하고,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수칙 실천을 안내했다.TS는 위험물질 운송 차량 운수회사 등을 대상으로 위험물질 운송차량에 단말장치 장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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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24, 동절기 상품 판매 확대
이마트24가 기온 하락에 맞춰 온장음료와 방한용품 등 겨울철 상품 판매를 본격화했다.전국 평균 최저기온이 10도 이하로 떨어진 가운데, 이마트24는 온장음료 30여 종과 원컵 제품을 대상으로 2+1 행사 등을 진행한다. 회사 측은 “기온이 낮아질수록 원컵 제품과 따뜻한 음료 수요가 증가하는 추세에 맞춰 준비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10월 기준 원컵 상품 매출은 전월 대비 181% 늘었다.편의점 내 겨울 간식 판매도 시작됐다. ‘정통단팥호빵’과 ‘꿀고구마호빵’을 우선 출시하고, 이후 야채·피자호빵 등으로 품목을 확대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핫팩, 타이즈, 귀도리, 립케어 제품 등 동절기 관련 상품 판매도 강화했다. 작년 10월 립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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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 APEC 정상회의 연계 외국인 고객 행사 진행
롯데백화점이 APEC(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의를 맞아 외국인 고객 대상 프로모션을 진행한다.최근 외국인 관광객의 소비가 회복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9월 외국인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45% 늘었고 중국인 고객의 매출은 70% 증가했다. 롯데백화점은 이를 기반으로 이달 24일부터 다음 달 9일까지 전 점포에서 ‘APEC 정상회의 기념 프로모션’을 진행한다.행사 기간 동안 외국인 고객이 식품관에서 일정 금액 이상 결제 시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롯데호텔을 이용하는 외국인 투숙객에게는 백화점 내 사용 가능한 전용 바우처도 제공한다. 바우처에는 상품권 쿠폰과 식당가 할인권 등이 포함돼 있다. 관계자는 “호텔 투숙객을 중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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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스터치, 전주 효자동에 세 번째 드라이브 매장 개점
맘스터치가 전라 지역 첫 직영점이자 세 번째 드라이브 상권 매장인 ‘전주효자DI점’을 열었다. 이번 출점은 차량 이용 고객을 겨냥한 매장 확장의 일환이다.전주효자DI점은 ‘드라이브 인(Drive-In)’ 형태로 운영되며, 지난해 안양 석수역 DT점과 올해 제주 오라이동 DT점에 이어 세 번째 드라이브 콘셉트 매장이다. 회사 관계자는 “수도권 중심 전략 매장에 이어 지방 지역에서도 차량 중심 상권 공략을 강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매장은 대학가와 주거지, 업무 지구가 인접한 지역에 위치해 다양한 연령층의 접근성이 높다. 관계자는 “가족 단위 방문객과 출퇴근 고객을 모두 수용할 수 있는 입지를 고려했다”고 말했다.전주효자DI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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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스텔, 아파트 규제 후 매매량 역대 최고…풍선효과 주목
정부가 10월 15일 발표한 고강도 부동산 대책으로 서울 전역과 경기 주요 지역의 아파트 시장이 규제망에 묶인 가운데 비주택으로 분류되는 오피스텔이 규제를 피한 틈새 상품으로 주목받고 있다.10.15 대책으로 서울 전역을 포함한 수도권 37개 지역이 조정대상지역·투기과열지구·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동시에 지정됐다. 이로 인해 규제 지역의 주택담보대출비율(LTV)은 40%로 낮아졌고, 무주택자 우선 가점제·거주기간 2년 제한·재당첨 제한 등 각종 청약 조건도 한층 까다로워졌다. 여기에 자금조달계획서 제출, 실거주 의무, 전매제한 3년 등 규제가 더해지며 매수 여력이 크게 위축됐다.업계에서는 아파트 시장이 강력한 규제로 묶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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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어때, 가고시마 노선 할인 행사 진행
여기어때가 일본 가고시마 지역을 대상으로 항공과 숙박 연계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행사는 인천-가고시마 노선 항공권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일정 금액의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숙박 예약 시 사용할 수 있는 쿠폰 묶음을 발행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 쿠폰은 다음 달 중순까지 사용할 수 있으며, 여기어때 플랫폼 내 가고시마 지역 숙소에 적용된다.가고시마는 규슈 남단에 위치한 도시로, 인천에서 약 1시간 30분가량 비행하면 도착한다. 사쿠라지마 등 자연경관이 풍부하고, 가을 단풍철을 맞아 일본 내외 관광객의 방문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회사 관계자는 “가을철 여행 수요가 집중되는 시기에 접근성이 높은 노선을 중심으로 행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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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신사 스탠다드, 겨울 시즌 화보 공개
무신사 스탠다드가 배우 이도현과 한소희를 앞세운 2025년 겨울 시즌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는 겨울 아우터를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13가지 스타일링을 통해 다양한 착장을 제안한다.컬렉션은 코트, 재킷, 니트 등 기본 아이템부터 페이크 퍼, 라이트 다운 등 가벼운 소재 아우터까지 포함돼 있다. 무신사 스탠다드 관계자는 “이번 시즌은 클래식과 트렌드를 조화시키는 데 중점을 두었다”며 “일상에서 착용 가능한 실용적 스타일을 제안한다”고 말했다.이도현은 코트와 블레이저를 착용해 차분한 겨울룩을 선보였고, 한소희는 캐주얼한 라이트 다운 재킷으로 대비된 이미지를 표현했다. 관계자는 “각기 다른 스타일을 통해 다양한 연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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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분양가 부담”…전국 1순위 경쟁률 톱10 중 절반 ‘분상제’ 적용
몇 년새 가파른 분양가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분양가 상한제 적용 단지에 청약 쏠림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부동산R114 자료에 따르면, 올해 9월까지 전국 1순위 청약경쟁률 상위 10곳 중 절반이 분양가 상한제 적용 단지인 것으로 나타났다. 상위 10개 단지 중 9곳이 해당됐던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쏠림 현상이 이어지는 모습이다.지난 9월 서울 송파구 신천동에서 분양한 ‘잠실르엘’은 1순위 청약에서 110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6만 9,476명이 신청해 평균 631.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어 △서울 서초구 ‘래미안원페를라’ 151.62대 1 △충북 청주 ‘청주테크노폴리스아테라2차’ 109.66대 1 △서울 강동구 ‘고덕강일대성베르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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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유업, 협력사와 공급망 ESG 실천 공동선언
남양유업이 협력사와 함께 공급망 전반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체계 강화를 약속했다.남양유업은 한국식품산업협회가 주최한 ‘2025 식품산업 ESG 공동실천 선언식’에 참여해 협력사 대상 ESG 역량 강화와 상생 체계 구축 계획을 밝혔다. 이번 행사는 협회가 추진하는 ‘식품산업 공급망 ESG 공동사업’ 출범을 기념해 열렸다. 남양유업을 비롯한 9개 식품사와 100여 개 협력사가 참석했다.남양유업은 협력사를 대상으로 ‘ESG 관리 원스톱 서비스’를 운영한다. 회사 관계자는 “자가 진단부터 평가·보고서·개선 지원까지 단계별 컨설팅을 제공해 실질적인 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현재 환경, 사회, 지배구조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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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아파트 10채 중 6채 이상이 노후…희소한 새 아파트 ‘질주’
최근 서울 부동산 시장 내 신축 아파트의 독주가 이어지고 있다. 매매시장과 분양시장을 가리지 않고 나타나는 이 흐름은 서울 아파트의 노후 심화 속에 새 아파트의 희소성이 더욱 높아진 결과로 풀이된다.부동산R114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서울 전체 아파트 가구 수는 185만7,871가구로, 이 중 20년 이상 노후 주택 비중은 63.6%(118만1,077가구), 30년 이상 노후 주택 비중도 29%(53만9,039가구)에 달했다. 문제는 공급량이다. 서울 아파트 입주 물량(임대 제외)도 내년 1만7,687가구, 1만113가구, 2028년에는 무려 8,337가구로 전례 없는 공급절벽을 마주하고 있으며, 올해 착공 물량 또 1만1,636가구로 전년 동기(1만3,685가구)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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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CM, 디자인페어 3만 명 참여
라이프스타일 플랫폼 29CM가 서울디자인재단과 공동 주최한 ‘DDP디자인페어’가 막을 내렸다. 이번 행사는 약 3만 명이 전시장을 방문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지난 15일부터 19일까지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린 이번 전시에는 국내외 브랜드 약 90곳이 참가했다. 행사 기간 동안 29CM의 홈 카테고리 거래액은 전주 대비 40% 증가했다.29CM는 전시 공간을 ‘29APT’ 콘셉트로 구성해 다양한 생활 유형을 주제로 브랜드를 배치했다. 회사 관계자는 “단순한 제품 진열이 아닌, 이용자의 취향과 생활 방식을 반영한 기획으로 참여 만족도를 높였다”고 설명했다.현장에서는 브랜드별 체험 프로그램과 협업 행사가 진행됐다. 관계자는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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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특검증인 소환장 또 전달 안돼... 23일 법원 불출석 전망
법원이 국회 비상계엄 해제 의결 방해 의혹과 관련해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에게 보낸 증인 소환장이 또다시 전달되지 않은 것으로 21일 전해졌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31단독 전은진 판사는 지난 2일 한 전 대표에게 증인 소환장을 발송했으나, 15일 폐문부재(송달받을 장소에 문이 닫혔고 사람이 없는 것) 사유로 송달이 불발됐다고 전했다. 법원은 내란 특별검사팀의 한 전 대표에 대한 공판 전 증인신문 신청을 받아들여 지난달 23일을 증인신문 기일로 지정한 상태였으나 소환장이 모두 폐문부재 사유로 전달되지 않아 한 전 대표는 법원에 출석하지 않았다. 이달 지난 2일 다시 증인신문 기일로 지정하고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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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보호관찰소, 가출 반복과 학교생활 불성실한 10대 대상자 제재
법무부(장관 정성호) 대전보호관찰소는 20일 가출과 귀가를 반복하며 보호관찰 준수사항(야간외출제한명령) 및 학교생활 태도가 불량한 10대 A양(14)을 구인해 대산학교(대전소년원)에 유치하고, 대전가정법원에 보호처분변경을 신청했다고 21일 밝혔다.중학생 신분의 A양은 폭력행위등처벌에관한법률위반(공동폭행)으로 보호관찰 1년, 수강명령 40시간과 3개월 야간외출제한명령 처분을 받았지만, 2025년 9월 중순부터 보호자의 가정지도에 반발해 가출과 귀가를 반복하며, 등교도 하지 않은채 비행교우들과 어울리는 등 보호관찰 준수사항을 지속적으로 위반했다.보호관찰소는 A양이 가출과 학업부적응으로 학년 유예 위기에 놓인 상태이고 보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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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경산업, 여드름성 피부용 ‘아크네 케어 바디워시’ 출시
애경산업이 토털 바디케어 브랜드 ‘샤워메이트’를 통해 여드름성 피부 완화 기능성 제품 ‘아크네 케어 바디워시’를 선보였다.이번 제품은 여드름성 피부에 적합한 성분을 사용해 진정과 쿨링 효과를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회사 관계자는 “피부 자극을 최소화하기 위해 자극 테스트를 완료하고, 사용감 개선에 중점을 뒀다”고 설명했다.아크네 케어 바디워시는 ‘사철쑥 아크네 케어’와 ‘프로즌 아크네 케어’ 등 두 가지 종류로 구성됐다. 사철쑥 버전은 항균 효과와 진정 기능이 강화됐으며, 각질 제거를 돕는 필링 성분을 포함했다. 프로즌 버전은 사용 직후 피부 온도를 낮추는 효과를 검증받았다.애경산업 관계자는 “여름철뿐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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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 검단 시민소통참여단과 ‘소통의 날’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은 21일 유아교육진흥원에서 검단 시민소통참여단과 ‘소통의 날’을 열어 지역 교육현안을 논의했다고 전했다.이번 간담회는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소통 중심 행정의 일환으로 교육청 관계 부서가 참석한 가운데 ▲검단 지역 학교 과밀 해소 방안 ▲학사 운영 ▲고교학점제 등 주요 현안을 함께 논의했다.인천시교육청은 시민 의견을 교육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12개 지역별 ‘시민소통참여단’을 운영 중이며, 지역 특화 교육정책을 지속 발굴하고 있다.도성훈 교육감은 “교육은 현장에서 답을 찾아야 한다”며 “시민과 함께 고민하고 해결책을 모색하는 과정이 인천교육의 신뢰와 미래를 만든다”고 강조했다.한편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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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규제도 잇달아 제외…연말 청약 노려볼까?
올 연말까지 이뤄지는 지방 신규 단지 분양에 수요자들의 관심이 모일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지방 스트레스DSR 3단계 시행이 연말까지 유예된 가운데, 정부의 부동산 규제가 수도권 중심으로 잇달아 이뤄지면서 추가 반사이익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기 때문이다. 울산, 충북 등 일부 지역에서는 아파트 매매거래가 증가하거나 신고가 거래도 속출하고 있다.지난 15일 정부가 발표한 ‘주택시장 안정화 대책’에 따르면, 수도권·규제지역 내 시가 15억원 초과 주택은 16일부터 주택담보대출(주담대) 한도가 최소 2억~최대 4억원으로 차등 적용된다. 앞서 6.27대책에서 수도권·규제지역 주담대 한도를 최대 6억원으로 제한한 데 이어 다시 한 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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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바이오플랫폼, 필리핀서 K-뷰티 엑스포 개최
헬스바이오플랫폼이 필리핀 파트너사 TOM SKIN과 함께 ‘K-Beauty Expo in Philippines’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11월 22일부터 25일까지 불라칸주 필리핀 아레나에서 열린다. 주최 측은 약 11만 명의 방문이 예상된다고 밝혔다.행사는 필리핀 아레나에서 진행되는 블랙핑크 콘서트 일정과 연계된다. 회사 관계자는 “한류 콘텐츠를 매개로 현지 소비자의 관심을 유도하고, 뷰티 산업의 해외시장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목적”이라고 설명했다.엑스포는 헬스바이오플랫폼과 TOM SKIN이 공동 주관하며, 협력사인 씨엠씨컴퍼니, 셀럽엔, 웨일톤 등이 참여한다. 전시 공간에는 국내 20여 개 브랜드가 참가해 화장품, 뷰티디바이스, 건강기능식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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