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
해병특검, '채상병 사망 책임' 임성근 전 사단장 구속영장
이명현 순직해병 특별검사팀이 핵심 책임자로 지목된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에 대한 신병 확보에 나섰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특검팀은 21일 임 전 사단장에 대해 업무상 과실치사와 군형법상 명령위반 혐의를 적용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고 밝혔다. 정민영 특검보는 이날 정례 브리핑에서 "범죄 혐의가 소명되고 범행의 중대성, 증거인멸 우려가 있어 구속 상태에서 조사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임 전 사단장은 2023년 7월 19일 경북 예천군 수해 현장에서 순직한 채상병의 상급 부대장을 맡을 당시 구명조끼 등 안전 장비를 지급하지 않고 무리한 수색 작전을 지시했다는 혐의를 받고 있다.
-
경기도의회 박명숙 의원, 양평교육지원청과 2026년도 본예산(안) 편성 보고 및 논의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위원이자 경기도교육청 예결산위원회 위원으로 활동 중인 박명숙 의원(국민의힘, 양평 1)은 10월 20일 양평교육지원청 관계자와 함께 2026회계연도 본예산(안) 편성에 대한 보고를 받고 주요 현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양평교육지원청에 따르면, 2026년도 본예산(안)은 총 1조 9,171억 원으로, 전년 대비 약 3,833억 원(25.0%)이 증액 편성됐다. 증액 요인으로는 ▲학교 급식시설 개선 ▲교육 행정 운영 확대 ▲노후 교육시설 정비 등이 제시됐다.특히 이번 예산(안)에는 ▲양평초 급식소 및 양수초·중 급식소 증축 설계비, ▲용문고 급식기구 및 시설 확충, ▲교사동 옥상 방수공사 등 학생들의 학습 환
-
“보안사고 159건에도 무대책”… 박상원 금융보안원, 권고만 하는 컨트롤타워 ‘논란’
국내 금융권을 뒤흔든 대형 전자금융사고가 잇따르는 가운데, 금융보안원을 이끄는 박상원 원장이 ‘사후 권고기관’으로 전락했다는 비판이 제기됐다. 실제로 최근 5년간 카드사와 보증사에서 수백 건의 보안사고가 터졌지만, 실질적 제재나 초동 대응은 단 한 차례도 이뤄지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21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강준현 의원(더불어민주당, 세종을)은 지난 20일 국정감사에서 “금융보안원이 보안사고에 사실상 관여하지 못하고 있다”며 “컨트롤타워로서의 기능이 완전히 마비된 상태”라고 지적했다. 강 의원에 따르면 금융보안원은 2014년 카드 3사 정보유출 사태를 계기로 설립돼 24시간 모니터링과 분석, 기술지원을 수행하
-
한국타이어, 쿠프라 전기 해치백 ‘본(Born)’에 타이어 공급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대표이사 안종선·이상훈)가 폭스바겐그룹 산하 고성능 브랜드 ‘쿠프라(Cupra)’의 전기 해치백 ‘본(Born)’에 전기차 전용 퍼포먼스 타이어 ‘아이온 에보(iON evo)’를 신차용 타이어로 공급한다.‘본’은 쿠프라 브랜드를 대표하는 전기차 모델로, 후륜구동 전기 모터를 탑재해 최대 출력 약 230마력으로 제로백 6.6초의 주행 성능과 함께 1회 충전 시 최대 551km 주행이 가능하다. 또한 스포티한 외관과 공기역학적 디자인 설계로 유럽을 포함한 글로벌 지역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다.한국타이어는 쿠프라와의 긴밀한 협업을 바탕으로 전기 해치백의 민첩한 드라이빙에 최적화된 전용 타이어 ‘아이온 에보’ 개발
-
군사법원, '계엄군 재판' 관련 尹 전 대통령 증인신문 내달 25일... 출석 여부 미지수
군사법원이 12·3 비상계엄 당시 계엄군으로 가담한 군 장성들의 내란 혐의 재판과 관련해 윤석열 전 대통령을 내달 25일 증인으로 부르기로 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중앙지역군사법원은 21일 여인형 전 국군방첩사령관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 재판에서 여 전 사령관 측이 신청한 윤 전 대통령 증인신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다만 윤 전 대통령은 서울중앙지법에서 진행되는 자신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재판에도 계속 불출석하고 있어 이날 증인신문에 실제 응할지는 미지수다. 군사법원은 이와 함께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에 대한 증인신문을 내달 18일 진행하기로 했다.
-
경기도교육청, ‘2025 경기학부모교육 배움 온(ON)품 짧은 영상 공모전’ 열어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학부모의 교육 참여문화 확산과 가정의 배움 문화 조성을 위한 ‘2025 경기학부모교육 콘텐츠 공모전(배움 온(ON)품 숏폼 챌린지)’을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공모전은 2025년 도교육청 산하 기관의 학부모교육 수강 실천 후기를 1분 이내 자유형식의 짧은 영상으로 제작·공유하는 캠페인이다. 도내 학부모는 누구나 개인 또는 3인 이하 팀으로 참여할 수 있다. 이번 행사는 학부모가 교육의 동반자이자 실천가로 성장하는 기반을 조성하고, 실천 중심의 학부모교육 우수 사례를 발굴·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교육공동체의 공감과 참여문화, 가족 중심의 긍정적 교육문화를 확산할 것으로 기대된다.
-
경기도교육청, 몽골 셀렝게아이막 교육기관과 한국어 기반 교류 협력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몽골 셀렝게아이막(Selenge Baruunbvren) 교육기관과 협력해 ‘경기한국어랭귀지스쿨 3섹터 온라인 과정’을 통한 국제교육 교류를 추진한다.지난 21일 도교육청에서 열린 협의회에는 몽골 셀렝게아이막 ‘EBS’ 학교 교장과 교육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들은 한국어 기반 온라인 교육과정에 높은 관심을 보이며 몽골 현지 적용 가능성을 논의했다. 한국어와 한국 문화에 대한 몽골 내 관심이 커지면서 경기한국어랭귀지스쿨 온라인 과정은 한국어 능력과 한국 문화 이해를 위한 교육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이를 통해 도교육청은 몽골 현지 학생들이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제공할 예정이다.도교육
-
양우식 경기도의회 의회운영위원장, 2025 APEC 정상회의 준비상황 현장점검 및 추진현황 보고 받아
경기도의회 양우식 의회운영위원장(국민의힘, 비례)은 10월 20일(월) 경북 경주시 라한셀렉트호텔에서 열린 「대한민국시도의회운영위원장협의회 제11대 후반기 제2차 정기회」에 참석해, 지방재정 투명성 강화를 건의했다. 양우식 위원장은 정기회에 앞서 2025 APEC 정상회의 추진현황을 보고받고, 직접 현장을 찾아 APEC 전시장과 PRS의 준비상황 등을 점검했다. 양 위원장은 “세계정상들이 모이는 국제행사인 만큼, 행정기관 간 유기적 협력과 철저한 사전점검이 필수”라며 “2025 APEC 정상회의가 성공적으로 개최되어 지역의 위상과 국제 경쟁력이 한층 높아질 수 있도록 지방의회 차원에서도 협력과 정책적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
박상현 경기도의원, 부천시와 지역 현안 정담회서 2대 핵심 정책 촉구
경기도의회 박상현 의원(더불어민주당, 부천8)은 20일 부천시청에서 열린 '경기도의회 의정정책추진단 - 부천시 정담회'에 참석하여, 부천시의 미래 발전을 위한 2대 핵심 현안에 대해 집중적으로 문제를 제기하고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고 21일 전했다.박 의원은 현재 추진 중인 공업지역 기본계획과 교통계획이 반드시 함께 수립되어야 함을 강력히 주장했다. 그는 현재 계획에 따르면 용적률이 2배 이상 높아지면서 상시 근무 인력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이에 대한 교통 대책은 전무하다고 지적했다.특히, 부천테크노파크, 내동·삼정동 산업단지, 오정산업단지와 향후 조성될 대장산업단지를 연결하는 종축 교통 시스템의 필요성을 역설
-
與, '재판소원제' 상임위서 공론화 재확인... '사법개혁안' 내달 마무리 목표
더불어민주당이 재판소원 제도에 대한 공론화를 상임위 중심으로 진행한다는 방침을 재확인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민주당 김현정 원내대변인은 이날 국감 대책 회의 뒤 취재진에게 5대 사법개혁안에 대해 "11월 말까지 (입법을) 마무리하겠다"고 말하고, 재판소원제 도입 문제에는 "시한을 못 박지는 않았다"라고 밝혔다. 다만 재판소원 도입은 재판제도의 큰 틀이 변경되는 만큼 여당 내에서도 이견이 나오고 있다. 온도차가 감지된다. 당 투톱인 정청래 대표와 김병기 원내대표도 다소 결이 다른 발언을 내놨다. 정청래 대표정 대표는 5개 개혁안에 재판소원을 포함한 '사법개혁 6대 의제'를 추진하겠다고 한 반면 김병기 원
-
LH, 2025년 대한민국 조경대상 대통령상 수상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제15회 대한민국 조경대상 시상식에서 ‘LH 파주가든(파주운정 중앙공원)’이 대통령상을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대한민국 조경대상은 국토교통부와 (재)환경조경발전재단이 공동 주최하는 조경분야 최고권위 상으로, 도시 및 지역의 쾌적한 생활환경을 창출하고 국민 삶의 질을 높이는데 기여한 우수조경 공간을 발굴하여 시상하는 공모전이다. 수상작은 1차 서류평가, 2차 현장심사와 온라인 국민참여평가 등을 거쳐 선정된다.파주가든(파주운정 중앙공원)은 LH가 추진중인 도시공원 프로젝트의 첫 작품이다. 수목 중심의 정원설계 기법으로 사계절 자연의 색감을 높였으며, LH가 설계한 대형 파빌리온과 정원시설물을
-
‘원주역 우미린 더 스텔라’ 단지내 상가 10월 분양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무실동 ‘원주역 우미린 더 스텔라’ 단지 내 상가가 10월 분양에 들어갈 예정이다.원주역 우미린 더 스텔라는 남원주역세권 AC-5BL 부지에 들어서는 지상 최고 43층 규모의 아파트로, 이번에 공급되는 상가 물량은 1층에 위치하며, 총 11호실에 불과해 희소성이 높고, 전용면적 35~73㎡ 규모의 중소형 상가로 구성됐다. 특히 전용률이 높고 1~2억원대의 합리적인 분양가로 책정돼 실투자금 부담이 낮은 점이 특징이다. 또 이번 입찰은 최고가 경쟁입찰 방식으로 투명하게 진행된다.상가는 단지 주출입구와 맞닿은 지상 1층 대로변 코너에 위치해 가시성과 접근성이 좋고, 이미 927가구 아파트가 100% 분양 완료돼 탄탄한
-
부산디지털고, 공군본부와 예비부사관후보생 과정 협약 체결
부산디지털고등학교(교장 김시영)는 21일 공군본부와 협약을 체결하고, 부산·울산·경남 지역 최초로 공군 예비부사관 후보생 교육과정을 운영하게 됐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으로 부산디지털고는 2023년 해군본부와의 협약에 이어, 영남권 고등학교 가운데 최초이자 유일하게 해군과 공군 예비부사관 교육과정을 동시에 운영하는 학교로 자리매김하게 됐다.협약에 따라 전자부사관과 3학년 재학생 중 일정 자격을 갖춘 학생들은 졸업과 동시에 특별채용 형태로 우선 선발 기회를 얻게 된다. 매년 해군 부사관 15명, 공군 부사관 12명(학과 정원의 20%)이 해당 과정을 통해 선발될 예정이다.이날 협약식에서 최준건 교감은 “이번 협약은 학교와 각
-
에스알, 명절 기간 편승증 이용 415건 지적에 "안전 위한 최소 요건"
SR(에스알)이 명절 대수송기간 동안 직원들의 출장증 및 편승증 이용 사례가 415건에 달한다며 '특혜' 지적이 나오자, "안전 운행에 지장이 없도록 하기 위한 근무 조건상 최소한의 필요 요건"이라는 입장을 내비쳤다.21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한준호 의원(더불어민주당)이 에스알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최근 3년간 명절 대수송기간 동안 출장증 및 편승증을 이용한 탑승이 415건이었다. 415건 가운데 341건은 열차 운행을 마치고 돌아오는 기장과 객실장들이 편승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는데, 기장 및 객실장이 아닌 ‘대체승무 자격자’가 편승 업무를 사유로 편승증을 이용한 사례도 있었다.에스알의 '공무관련 SRT 좌석 이용 지
-
DK아시아, 신검단 로열파크씨티Ⅱ ‘로열 레전드 히어로즈’ 개장
프리미엄 리조트 도시 로열파크씨티가 단지 내에서 건강한 쉼과 일상이 힐링이 되는 삶을 누 릴 수 있도록 스크린과 스포츠를 결합한 체험 공간을 개장한다.DK아시아는 지난 16일 인천 최초 후분양 브랜드 대단지 신검단 로열파크씨티Ⅱ(1500세대)에 국내 아파트 최초로 스크린 스포츠 대표 브랜드 ‘플레이 레전드’와 계약을 체결하고 ‘로열 레전드 히어로즈’를 개장한다고 밝혔다.DK아시아는 스크린 스포츠 체험 공간 조성을 통해 신검단 로열파크씨티 Ⅱ의 모든 로열파크씨티즌들이 가족, 친구, 이웃들과 함께 어울리며 건강한 쉼과 일상의 힐링을 누릴 수 있는 새로운 기반을 마련했다. 이를 통해 대한민국 첫 번째 프리미엄 리조트 도시로
-
여야, 법사위 국감서 내란재판부·재판소원 놓고 공방전… "위헌 아냐" "베네수엘라 모델“
여야가 21일 국회 법제사법위 국정감사에서 대법관 증원, 재판소원 등 더불어민주당의 사법개혁안에 대해 공방을 벌였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민주당 이성윤 의원은 이날 국감에서 이원범 대전고법원장, 진성철 대구고법원장 등에게 내란전담재판부·재판소원 등에 대해 위헌이냐고 질의했다. 각 법원장들이 내란전담재판부와 관련해 "위헌에 대한 의문 제기는 가능하다"(이 고법원장), "전담재판부 구성 내용에 따라 위헌 가능성이 있다"(진 고법원장)는 답변을 내놓았고 이 의원은 이 의원은 "정확히 아시고 말씀하셔야 한다. 헌법과 법률에 명백히 위반한 판결, 그로 인해 국민 기본권을 침해했을 때 한정적으로 하자는 것인데 뭐가 위
-
GIST, 회의록 조작해 법인카드 사적 유용 91건 적발...임기철 총장 비하 논란까지 '총체적 난국'
광주과학기술원(GIST) 연구원들이 법인·연구비카드 사적 유용을 숨기기 위해 출장자나 다른 회의 참석자를 동원하는 등 상습적으로 회의록을 조작한 사실이 드러났다. 임기철 총장은 채용 비리 신고자를 공개 석상에서 '교꾸라지'라고 모욕한 혐의로 검찰에 송치되는 등 GIST의 총체적 기강 해이가 심각한 수준에 달했다는 지적이 나온다.21일 더불어민주당 최민희 국회의원(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장, 남양주갑)이 제출받은 최근 2년간 광주과학기술원(GIST) 법인·연구비카드 부정사용 현황 보고에 따르면, GIST에서는 연구원 4명이 회의록 허위 작성, 부하 직원 지시로 허위 회의록 작성, 법인카드 사적 사용 등 91건을 적발했다. 유흥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