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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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어청도항서 60대 예인선 선장 바다에 빠져 숨져
전북 군산시 옥도면 어청도항에서 30일 오전 7시 2분께 58t급 예인선 선장 A(60대)씨가 바다에 빠져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신고를 받고 출동한 해경은 인근 주민들과 함께 A씨를 바다에서 꺼내 심폐소생술을 실시했으나 끝내 숨진 것으로 전해진다. 해경은 주변 폐쇄회로(CC)TV 등을 확인하며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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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오늘 내란재판 출석... 증인 곽종근과 사실관계 놓고 공방 예상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재판받고 있는 윤석열 전 대통령이 약 4개월 만에 직접 내란재판에 출석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지귀연 부장판사)는 30일 윤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 혐의 사건의 속행 공판을 진행한다. 이날 재판에는 곽종근 전 육군특수전사령관이 증인으로 출석할 예정이어서 비상계엄 당시 윤 전 대통령으로부터 '국회에서 의원들을 끌어내라'는 취지의 지시를 받았다고 증언한 내용을 놓고 양측의 사실관계 확인 공방이 펼쳐질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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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서부경찰서, 베트남 거점 30억 상당 불법 대포유심 유통 조직 검거
대구서부경찰서(서장 변인수)는 보이스피싱 범죄조직에 제공하기 위해 대포유심을 유통해 30억원 상당의 범죄수익을 챙긴 베트남 총책 A씨와 국내 총책 B씨 등 조직원 35명을 「전기통신사업법」및「전기통신금융사기피해방지및피해금환급에관한특별법」방조 혐의로 검거하고, 이 중 13명을 구속했다고 30일 밝혔다.이들은 2022년 3월부터 베트남과 국내 지역에 사무실을 두고, 텔레그램 등 메신저로 모집책과 하부조직원을 관리하면서 대포유심 명의자 76명을 모집, 이들 명의로 총 572개의 회선을 개통했다. 이들은 해당 불법 유심 회선을보이스피싱 등 범죄조직에 유통하는 방식으로 30억 원 상당의 범죄수익을 챙긴 것으로 파악됐다.경찰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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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정부 첫 국감 마무리 수순... 여야 법사위·과방위 현안 놓고 막판까지 격돌
이재명 정부의 첫 국정감사가 주요 9개 상임위원회의 종합감사를 끝으로 30일 마무리 수순에 들어간다. 이날은 ▲ 법제사법 ▲ 기획재정 ▲ 교육 ▲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 ▲ 국방 ▲ 행정안전 ▲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 ▲ 보건복지 ▲ 기후에너지환경노동 등 상임위에서 국감이 열린다. 여야는 막판까지도 법무부·법제처·대법원 등에 대한 법사위 종합감사에서 재차 공방을 벌일 전망이다. 과방위에서도 최민희 과방위원장의 딸 결혼식 및 MBC 보도본부장 퇴장 명령 등을 놓고 공방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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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오늘 日총리와 회담 전망... 미중 정상회담도 주목
이재명 대통령이 일본 다카이치 사나에 신임 총리와 첫 한일 정상회담을 30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개최지인 경북 경주에서 가질 예정이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다카이치 총리는 2박 3일 일정으로 한국을 방문할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회담 방안을 현재 조율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회담은 이 대통령이 이시바 시게루 전 총리와 셔틀 외교 조기 복원 흐름을 이어갈 수 있는지가 관건이다. 다카이치 총리는 강경 보수 성향으로 알려졌지만, 취임 이후 한일 협력에는 중요도를 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도 이날 11년 만에 국빈 자격으로 한국을 방문해 부산에서 도널드 트럼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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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관찰 기피한 고의 잠적 대상자(60대) 집행유예취소
법무부(장관 정성호) 서울보호관찰소(서울준법지원센터)는 보호관찰기간 중 범죄를 저지르고 고의로 잠적, 소재가 파악되지 않은 보호관찰 대상자의 집행유예취소 신청이 법원서 인용됐다고 30일 밝혔다.특수절도로 기소된 J씨(60대·남)씨는 지난해 1월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징역 1년 6월, 집행유예 2년과 보호관찰 2년을 선고받았다. 하지만 J씨는 올해 1월 보호관찰소에 출석한 후 잠적했다. 비슷한 시기 경찰서에서도 절도 혐의자로 검거에 나섰으나 소재를 알 수 없었다. J씨는 집행유예기간에 재범을 하면 집행유예가 취소되는 등 불이익이 있다는 점을 알고 검거되지 않기 위해 고의로 잠적한 것으로 보였다. 이에 서울보호관찰소는 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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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고용노동청-울산경찰청, 폭발 사고로 6명 사상낸 업체 압수수색 진행
부산지방고용노동청과 울산경찰청은 지난 10월 17일 울산 남구 소재 SK에너지에서 폭발사고로 인해 근로자 2명이 사망하고 4명이 부상한 사고와 관련하여 압수수색을 진행 중이라고 30일 밝혔다.이번 압수수색에 근로감독관과 경찰 40명이 투입, 원·하청 본사 등을 상대로 계약 관련 서류 및 사고 이력 자료 등을 확보하고, 폭발의 위험을 예방하기 위해 필요한 안전조치가 이행되었는지 여부 등을 면밀히 살펴보기로 했다.부산지방고용노동청은 이번 압수수색을 통해 확보된 증거자료를 바탕으로, 화학공장의 보수 작업과정에서 폭발 등 대형 사고가 발생하게된 구조적 원인을 철저하게 규명하고, 산업안전보건법 및 중대재해처벌법 위반이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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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도 이혼, 상간소송에서 확실히 보상받으려면?
외도는 부부 간 신뢰를 무너뜨리고 평온했던 가정을 붕괴시킬 수 있는 원인이다. 실제로 외도를 사유로 부부 관계가 심각하게 훼손되는 사례가 적지 않지만 경제적 문제, 미성년 자녀 양육 등의 문제로 이혼소송, 상간소송을 꺼리는 이들이 상당수다. 이러한 경우 상간소송변호사와 상담을 받아볼 것을 추천하고 있다. 배우자 외도 사실을 접한 후 이혼을 원해 상담을 청하는 이들 중에는 당장 먹고 살 길이 막막하다고 호소한다. 유책 사유가 있는 배우자가 경제권을 쥐고 있는 경우, 재산분할에서 불리한 협상을 강요하는 일은 생각보다 많다. 그러한 상황에서 자신의 권리를 지키기 위해서는 이혼전문인 지방법원변호사에게 조력을 받아야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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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세 이상 절도범 5년간 68.5% 급증... "생계형 범죄 가능성"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백종헌(부산 금정구)의원이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전체 절도는 거의 정체된 반면 고령층의 절도 범죄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경찰청 자료에 따르면, 전체 절도 검거인원은 2020년 99,746명에서 2024년 100,876명으로 1.1% 증가에 그쳤으나, 71세 이상 절도는 같은 기간 9,624명에서 16,223명으로 68.5% 급증했다. 61세 이상 전체로 보면 23,141명에서34,185명으로 47.7% 증가했다.60세 이하 절도는 76,605명에서 66,691명으로 12.9% 감소한 반면 61세 이상 절도는 47.7% 증가했으며, 특히 71세 이상은 68.5% 증가해 고령층 범죄가 급증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61세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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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법, 업무상 배임으로 6억 매출 올린 회사 감사 징역 1년
대구지법 제1형사단독 박성인 부장판사는 2025년 10월 23일 피해 회사의 디자인, 택배 시스템 등을 이용해 장기간에 걸쳐 6억 원 이상의 매출을 올려 업무상배임 혐의로 기소된 피고인(40대)에게 징역 1년을 선고했다.피고인은 K가 운영하는 피해자 B인터내셔널 주식회사(이하 ‘피해자 회사)에서 2020. 2. 4.부터 2023. 3. 30.까지 감사로 재직하며 실질적으로는 대표이사 역할을 수행했다.피해자 회사는 2020. 2.경부터 중국에서 고양이 간식인 ‘츄르’를 수입해 브랜딩하고 유통하려는 사업이 진행 중이었고, 상표명을 ‘C’로 하여 디자인까지 마쳤기에 피고인은 피해자 회사의 실질적 대표이사로 해당 사업이 정상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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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남구 ‘2026년도 신규‧역점 사업 발굴’ 속도 높혀
광주 남구는 국정 운영 5개년 계획과 연계한 2026년도 신규‧역점 시책 발굴 속도를 높이고 있다. 29일 남구에 따르면 김병내 구청장을 비롯해 간부 공무원 50여명은 최근 구청 8층 대회의실에서 내년도 신규‧역점 시책 보고회를 개최했다. 지역사회의 중단없는 발전과 주민 행복 증진을 위해 정부의 국정과제와 광주광역시 핵심사업에 발맞춘 정책사업을 우선 발굴하고, 국‧시비 예산 확보를 위한 선제 대응 차원에서 중장기 사업까지 미리 챙기기 위한 자리였다. 2026년도 신규‧역점 시책은 지난 9월부터 구청 내 모든 부서에서 자체 발굴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각 부서에서 제출한 신규‧역점 사업은 구청장 주재로 열린 보고회에서 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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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10월 화재 대비 민방위 훈련 실시
평택시는 화재 대비 민방위 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훈련은 건조기 도래에 따른 대형 산불 발생 위험과 최근 증가하는 전기차 화재 등 다양해지는 화재 유형에 대비하고, 건물 내 화재 발생 시 신속한 대피와 초기 대응 요령에 숙달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훈련은 가상 화재경보 발령을 시작으로, 화재 발생 신고, 상황 전파, 대응 훈련 순서로 진행됐다. 전 부서 직원들은 대피 유도 요원의 안내에 따라 신속하게 청사 밖 안전지대로 대피했다. 또한, 이날 훈련에는 비전119안전센터가 참여하여 화재 진압 시범과 함께 소화기 및 옥내소화전 사용법 등 실질적인 초기 대응 교육을 진행하며 훈련의 효과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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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인공태양 연구시설 전남 유치 기원' 릴레이 챌린지 나서
화순군은 미래 청정에너지인 인공태양(핵융합) 연구시설 전남 유치를 기원하며 군민의 관심과 염원을 끌어내기 위해‘릴레이 챌린지’에 나섰다고 밝혔다.이번 챌린지는‘핵융합(인공태양) 핵심기술 개발 및 첨단 인프라 구축사업’부지를 전남 나주시에 유치하기 위한 지역 공감대 확산이 목적이다.인공태양은 태양의 에너지 생성 원리를 모방해 수소를 이용해 청정 전력을 생산하는 기술로, 탄소중립 실현과 미래 전력산업의 핵심으로 주목받고 있다. 그 가운데 나주시는 세계 유일의 에너지 특화대학인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를 중심으로 한국전력, 에너지밸리 등 인공태양 연구시설 유치를 위한 기반과 역량을 모두 갖춘 최적지로 평가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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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교육지원청, 교육활동 침해 예방을 위한 연극 관람 행사 개최
태안교육지원청은 관내 교직원 및 학생 250여 명을 대상으로 교육활동 침해 예방을 위한 연극 관람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참여형 공연을 통해 교육활동 보호의 중요성을 공유하고, 학교 구성원 모두가 함께 예방의식을 높이는 데 목적을 뒀다. 공연작 '추리추리추리 매!추!리'는 남문엔터테인먼트가 제작한 참여형 코믹 추리극으로, 학생들이 주체가 돼 학교 내 사건을 해결해 나가는 과정을 통해 교육공동체의 협력과 교육활동 보호의 중요성을 유쾌하게 풀어냈다. 특히 ‘교육할 권리’와 ‘교육받을 권리’에 대한 메시지를 중심으로, 더 나은 학교를 만들기 위한 공동체의 역할을 강조했다. 연극은 단순한 관람을 넘어 퀴즈, 관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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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2025 익산농업기계박람회' 개막
'2025 익산농업기계박람회'가 4일간 익산시 농수산물도매시장에서 열린다. 29일 익산시에 따르면 농업기계박람회는 농업기계 산업의 발전과 첨단 기술 교류를 위해 마련된 전국 규모의 행사다. 이번 박람회는 전북특별자치도와 익산시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농기계공업협동조합이 주관해 마련됐다. 전시장은 약 1만 8,000㎡ 규모로 조성되며, 티와이엠(TYM)과 엘에스 트랙터 등 익산 소재 기업을 비롯한 전국 200여 개 업체가 참여한다. 전시 품목은 400여 종의 주요 농업기계와 스마트팜 기자재, 농업 로봇 등 첨단 기술 제품으로 구성된다. 현장에는 '농기계 시연장(연시장)'을 운영해 실제 작업 모습을 직접 볼 수 있다. 시는 박람회 기간 익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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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대한민국 실버건강대축제 행사 개최
김제시는 청하생활체육회 축구장과 청하파크골프장에서 파크골프대회 및 민속놀이, 어르신 위로문화공연 등 다채로운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김제시파크골프협회원 200명, 청하면 주민 100명, 천사무료급식소 이용자 120명과 함께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파크골프대회와 제기차기, 투호 등 다양한 민속놀이가 진행됐으며 어르신들이 함께 웃고 즐기는 화합의 장이 펼쳐졌다. 오후에는 점심식사 후 어르신들을 위한 문화공연이 이어져 즐거움과 감동이 섞인 흥겨운 분위기가 조성됐다. 특히 청하면 생활체육회 회원 20명을 비롯해 총 80명의 자원봉사자들이 함께 참석해 어르신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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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2025년 익산시 노인일자리사업 성과대회' 성황리 개최
익산시는 '2025년 익산시 노인일자리사업 성과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행사에는 정헌율 익산시장을 비롯해 노인일자리 참여자와 수행기관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 성과대회는 익산시가 올해 처음 마련한 행사로, 일자리사업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한 성과를 함께 나누고 참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열렸다. 행사는 익산시립합창단의 축하공연으로 시작해 전북익산시니어클럽 '예쁜손 네일아트 사업단'이 손유희 율동을 선보여 훈훈한 분위기를 더했다. 이어 한 해 동안 노인일자리사업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30명과 기관 6곳에 표창이 수여됐다. 또한 행사장에서는 노인일자리 사업 참여자들의 체험수기와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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