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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년원, 대구장애인유도협회와 업무협약(MOU) 체결
법무부(장관 정성호) 대구소년원(읍내중고등학교, 원장 직무대리 석철우)은 10월 29일 대구장애인유도협회(회장 정양희)와 보호소년 교육활동 협력, 맞춤형 감호교육 지원 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양 기관은 ▲보호소년 장학금 등 각종 교육활동 협력 ▲대구소년원 직원 대상 맞춤형 감호교육 지원 ▲건전한 청소년 육성을 위한 인적·물적 자원 지원 ▲대구장애인유도협회 홍보 및 활동 협력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또한 대구장애인유도협회 및 계명문화대학교 경찰행정과의 지원을 받아, 인권침해 요소가 배제된 호신·보호제압술 실습과 상황별 대응 훈련을 연습하는 등 소년원학교에 적합한 맞춤형 감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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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강서경찰서, 공무집행방해 3명 현장서 검거
부산강서경찰서는 30일 공무집행방해 등 혐의로 A씨 등 3명을 현장에서 검거했다고 밝혔다.10월 30일 오전 9시 55분경 부산 강서구 소재 덕두역 인근 노상에서 A씨(40대·남), B씨(50대·남), C씨(60대·남) 등 3명이 先순위 집회를 방해했고, 경찰관이 이를 제지하자 욕설과 함께 주먹을 휘두르는 등 정당한 공무 집행을 방해한 혐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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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계엄해제 방해' 추경호 특검 피의자로 출석... "정치탄압에 맞설 것 " 주장
조은석 내란 특별검사팀이 추경호 전 국민의힘 원내대표를 30일 소환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특검팀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추 전 원내대표를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를 진행 중이다. 추 전 원내대표는 "계엄 당일 총리, 대통령과 통화 후 의원총회 장소를 당사에서 국회로 바꾸고 의원들과 함께 국회로 이동했다"며 "만약 대통령과 공모해 표결을 방해하려 했다면 계속 당사에서 머물지 왜 국회로 의총 장소를 바꾸고 국회로 이동했겠나"라고 주장했다. 그는 이어 "무도한 정치 탄압에 굴하지 않고 당당히 맞서겠다"고 말한 뒤 입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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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추경호 소환조사' 내란특검 앞 긴급의총 개최... "野말살 시도“
국민의힘 의원들이 30일 오전 추경호 전 원내대표의 조은석 내란 특검 출석에 앞서 특검 사무실이 있는 서울고검 청사 인근 서초동 법원삼거리에서 긴급 의원총회를 열고 특검 규탄 시위에 나섰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장동혁 대표는 이날 의총에서 "이재명 정권의 특검은 이미 생명이 다했다"며 "3명의 특검이 천 리 밖에서 먼지 몇 개를 모아 호랑이를 만들려 하지만 쥐꼬리도 만들지 못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지금 국민이 바라는 것은 특검에 대한 특검과 이재명 대통령의 5개 재판을 즉시 재개하는 것"이라며 "사법부와 대한민국을 지키려면 즉시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5개 재판을 속개하기 바란다"고 역설했다. 송언석 원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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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한미관세 합의·핵잠수함 승인 결과에 "역사적 업적…李대통령은 외교 천재“
더불어민주당이 30일 한미가 정상회담을 계기로 관세협상 세부 내용에 대해 전격 합의한 점 등을 평가하며 국회 차원의 후속 지원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정청래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한미 관세협상과 관련, "베스트 오브 베스트(최고 중의 최고)다. 현금 선불이라는 악조건의 위기를 최대의 기회로 반전시켰다"며 "외교 협상의 모범으로 기록될 만한 역사적 업적"이라고 밝혔다. 정 대표는 미국의 한국 핵 추진 잠수함 승인에 대해서도 "이재명 대통령이 매우 논리적으로 트럼프 대통령을 설득한 쾌거다. 이 대통령은 참으로 똑똑한 협상가"라며 "한미관계의 새 지평을 열었다"고 말했다. 전현희 최고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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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교도소, 찾아가는 보라미 준법교실 진행
청주교도소는 10월 29일 충북 괴산군 소재 청안중학교에서 ‘찾아가는 보라미 준법교실’을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준법교실은 학생들이 자칫 호기심에 의해 범할 수 있는 위법 사례 교육을 통해 범죄를 예방하고 올바른 가치관 형성과 준법정신을 기르기 위함이다.이날 수업은 준법교육 뿐만 아니라 교도관 직업에 대한 체험도 함께 이뤄졌다. 교도관의 주요 업무와 사명감, 소명의식 등 기본 자질에 대한 경험담도 들려줬다.김용국 청주교도소장은 “보라미 준법교실은 청소년들이 올바른 가치관과 준법정신을 배울 수 있는 프로그램이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다양하게 소통하며 홍보할 계획이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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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부동산 사기 피해 급증, 투자자 각별한 주의 필요
최근 3년간 부동산 관련 사기 사건이 급격히 증가하며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한국부동산원과 주택도시보증공사 자료에 따르면 2022년부터 2024년까지 전세보증금 사고액이 급격히 증가했으며, 특히 2023년 전세보증금 사고액은 4조 3천억원으로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이는 2022년 1조 1,726억원과 비교해 3배 이상 폭증한 수치로, 전국적으로 1만명이 넘는 피해자가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 경찰청이 발표한 특별단속 결과에서도 2022년 7월부터 2023년 3월까지 총 729건의 부동산사기를 적발하고 2,188명을 검거했으며 이 중 209명을 구속한 것으로 나타났다.이처럼 부동산사기가 급증하는 주요 원인은 고금리와 경기침체로 인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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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컴퓨터과학고, ‘부산 청소년 e스포츠 대회’ 3관왕 달성
부산 동구 부산컴퓨터과학고등학교(교장 류차남)는 지난 25일 고리원자력본부에서 열린 ‘제2회 고리원자력본부와 함께하는 부산 청소년 e스포츠대회’에서 발로란트(1인칭 슈팅 게임) 부문 1위를 차지하며 2025년 세 번째 우승(3관왕)을 달성했다고 30일 밝혔다.부산컴퓨터과학고 대표팀 ‘Team Cube Tang'(김민찬 외 4명)’은 4강전에서 압도적인 경기력을 선보이며 결승에 진출했다. 결승전에서는 아카데미 출신 선수들로 구성된 ‘Kawaii Heros’팀을 상대로 치열한 접전을 벌인 끝에, 최종 스코어 13대 11로 승리하며 부산 지역 최강 청소년 e스포츠팀으로 자리매김했다.이번 성과는 부산컴퓨터과학고의 체계적인 e스포츠 교육 시스템과 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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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보호관찰소, 서클멘토링 프로그램 재범 예방 효과 입증
법무부(장관 정성호) 군산보호관찰소는 보호관찰소협의회 및 사단법인 코사코리아(COSA KOREA)와 함께 2021년부터 실시 중인 강력범죄자 대상 서클멘토링 프로그램 참여자들의 재범률이 0%를 기록하며 한국형 회복적사법(Restorative Justice)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했다고 30일 밝혔다.서클멘토링(Circle Mentoring)은 다수의 전문적인 지식과 경험을 가진 사람들이 멘토가 되어 대상자와 정기적으로 만나 정서적·사회적 관계를 맺은 후 사회에 성공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성범죄, 살인, 아동학대 등의 범죄자를 대상으로 실시 중인 이 프로그램은 단순한 교육이나 처벌을 넘어 가해자가 자신의 행위에 대한 책임감을 깊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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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E&A, 미국 6800억원 규모 저탄소 암모니아 플랜트 수주
삼성E&A가 창사이래 첫 저탄소 암모니아 플랜트를 미국에서 수주하면서, 친환경 에너지 신시장 진출을 본격화했다.삼성E&A는 미국 와바시 밸리 리소스(Wabash Valley Resources)와 '미국 와바시 저탄소 암모니아 프로젝트 EPF(Engineering∙Procurement∙Fabrication, 설계∙조달∙제작)’에 대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창사 이래 첫 저탄소 암모니아 플랜트 수주로, 계약금액은 약 6800억원(약 4억7500만달러)이며, 계약기간은 30개월이다. 삼성E&A에 따르면 미국 인디애나주 웨스트 테레 호트(West Terre Haute) 지역에 건설되는 이번 프로젝트는 연간 50만톤의 암모니아를 생산하고, 167만톤의 이산화탄소를 포집하는 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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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IATA ‘의약품 항공 운송 품질인증(CEIV Pharma)’ 재인증
대한항공은 국제항공운송협회(IATA)의 ‘의약품 항공 운송 품질인증(CEIV Pharma·Center of Excellence for Independent Validators Pharma)’ 자격을 갱신했다고 30일 밝혔다.IATA의 CEIV Pharma는 특수화물 중 의약품 항공 운송의 전문성을 증명하는 국제표준 인증이다. 세계적인 운송 전문가들이 의약품 운송 절차와 보관 시설, 장비 및 규정 등 280여 개 항목을 까다롭게 평가해 인증서를 발급한다.대한항공은 2019년 6월 CEIV Pharma 인증을 취득하고 코로나19 팬데믹 당시 백신 등 의약품을 국내외로 안전하게 수송했다. CEIV Pharma는 3년마다 재인증 심사를 통과해야 자격을 유지할 수 있으며, 대한항공의 재인증 취득은 2022년에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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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2025 캐스퍼 굿즈 디자인 공모전’ 당선작 발표
현대자동차는 캐스퍼 출시 4주년을 기념해 진행한 ‘2025 캐스퍼 굿즈 디자인 공모전’의 최종 당선작을 30일 공개했다.수상작은 ▲대상 ‘디보 시트백 수납함’(강보경) ▲최우수상 ‘디보 딩 문콕 방지 도어가드’(홍운경·송민경) ▲우수상 ‘디보 풉백’(이예은) ▲장려상 ‘차량용 비상망치·안전벨트 커터기’(이예진), ‘키링 겸용 박스커터’(김대중), ‘부착형 보조배터리’(이예온·강민재), ‘차량용 방향제’(오홍석) 등이다.이번 공모전은 지난 9월 한 달간 진행됐으며 총 290개 팀이 참여해 745개의 작품이 접수되는 등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공모 주제는 캐스퍼 일렉트릭을 상징하는 디지털 페이스 캐릭터 ‘디보(DIBO)’를 활용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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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Z세대 소통 아이콘 ‘르르르’ 크라우드 펀딩 개시
현대자동차가 Z세대 커뮤니케이션 채널 ‘르르르’의 크라우드 펀딩을 개시한다고 30일 밝혔다.‘르르르’는 현대차가 젊은 세대들과 진정성 있는 소통을 위해 2019년 런칭한 SNS 기반의 마케팅 채널이다.현대차는 이번 크라우드 펀딩을 통해 ▲’르르르’의 마스코트를 봉제인형으로 형상화한 ‘어디라도 함께 데구르르르 키링’과 ▲3D 볼펜, 애니메이션 노트, 5종 스티커 팩, 미니 파우치 등 필수 데스크테리어 아이템으로 구성된 ‘책상 위로 데구르르르 세트’ 두 가지를 판매할 계획이다.품목당 500개 한정으로, 오는 11월 28일 자정까지 국내 최대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인 ‘와디즈(wadiz)’를 통해 진행된다.현대차 관계자는 “’르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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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중국 전략형 EV ‘일렉시오’ 출시
현대자동차가 중국 소비자를 겨냥한 현지 전략형 전기 SUV ‘일렉시오’를 중국에서 전격 공개했다고 30일 밝혔다.현대차에 따르면 일렉시오는 깔끔한 실루엣과 절제된 비율로 구성된 대담하고 고급스러운 디자인을 갖췄으며, 크리스탈 형태의 사각형 헤드램프가 특징이다.현대차의 전기차 전용 플랫폼 E-GMP를 바탕으로 고급스러운 승차감을 제공하고 뛰어난 내구성의 차체 구조로 안전성도 높였다.또 88.1kWh 배터리를 탑재해 722km의 1회 충전 시 주행 가능거리(CLTC 기준)를 달성했고, 약 27분 만에 배터리를 30%에서 80%까지 충전할 수 있다.차량 내부에는 ▲27인치 4K 대화면 디스플레이 ▲30,000:1 명암비를 갖춘 헤드업 디스플레이(HU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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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어뱅크, 빅세일페스타 4회차 1등 당첨자에게 벤츠 전달
타이어 유통 전문기업 타이어뱅크(회장 김정규)가 전국 매장 500호점 돌파를 기념해 진행 중인 ‘빅세일 페스타’ 4회차 1등에게 경품 벤츠를 전달했다.타이어뱅크는 지난 29일 경북 구미시 도량동에 위치한 타이어뱅크 북구미점에서 1등 당첨자인 장종홍씨와 함께 전달식을 가졌다.빅세일 페스타 4회차 추첨에서 1등 당첨의 행운을 얻게 된 장종홍씨는 “차를 받기 전까지 당첨 사실이 실감 나지 않았는데 차량을 받고 나니 이제야 당첨 사실이 실감이 난다”며 “큰 행운을 선물해준 타이어뱅크가 날로 번창하길 기원한다”고 소감을 전했다.이와 함께 이날 타이어뱅크는 지난 9월 추첨을 통해 선정된 2등 3명에게 LG 코드제로 로봇청소기, 3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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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서 전기작업 중 스파크로 30대 안면부 3도 등 화상사고
충남 천안시 동남구 봉명동 한 전기작업 현장에서 30일 0시 39분께 작업을 하던 30대 A씨가 화상을 입는 사고가 났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A씨는 안면부 전체 3도 화상 및 양팔, 몸통 등에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 중이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스파크가 튀면서 화상을 입은 것으로 보고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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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중부서, 76억 편취 대포통장 및 코인 계정 제공 자금세탁 일당 검거
부산중부경찰서는 캄보디아 ‘태자단지’ 내 거점을 둔 조직이 주식리딩·노쇼사기 등 각종 사기 범행을 통해 피해자 84명으로부터 76억 원을 편취할 수 있도록 대포통장 및 코인 계정을 제공한 자금세탁 일당 12명(구속8명, 불구속 4명)을 검거해 모두 검찰에 송치했다고 30일 밝혔다.총책 1명(40대·남, 구속)은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사기), 전기통신금융사기피해방지및피해금환급에관한특별법위반, 사기 혐의로 구속됐다. 알선책 1명(30대·남, 구속), 대포통장 대여자 10명(20~40대 남자들로 구속 6, 불구속 4)는 전기통신금융사기피해방지및피해금환급에관한특별법위반 방조, 사기 방조 혐의로 각 구속됐다.경찰은 지난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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