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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슬기로운 중학교 생활' 프로그램 유튜브 생방송 운영
구로구가 중학교 입학 전 알아야 할 주요 정보를 안내하는 ‘슬기로운 중학교 생활’ 프로그램을 유튜브 생방송으로 운영한다.이 프로그램은 중학교 입학을 앞둔 학생과 학부모가 겪는 막연한 불안과 궁금증을 해소하고 입학 전 필요한 정보를 미리 습득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자유학기제, 교과목 구성, 성적 평가 방식 등 실질적인 중학교 생활 전반을 알기 쉽게 소개한다.방송은 10월 31일 오전 9시 50분부터 40분간 구로구청방송센터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 송출된다.강의는 고척중학교 남연호 진로교사와 구일중학교 황정희 진로교사가 맡아 교육 현장의 생생한 경험과 실질적인 조언을 전달한다.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누구나 시청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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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핼러윈 주간' 대비하여 전면적인 안전 관리 체계 강화
관악구가 일주일간 이어지는 ‘핼러윈 주간’을 찾는 대규모 인파 운집에 대비해 전면적인 안전 관리 체계를 강화한다.주요 관리 지역은 유동 인구가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신림역과 샤로수길 일대이다. 스마트서울 도시데이터 센서 자료에 따라 구는 올해 핼러윈 주간에는 샤로수길 기준 일일 약 7,800~9,000명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주요 대책으로는 ▲현장 안전 인력 배치 ▲CCTV 인파 감지 모니터링 강화 ▲단계별 인파 운집 대응 ▲유관기관 협력 대응 ▲재난안전상황실 24시간 운영 등이 있다.방문객이 몰리는 핼러윈 당일 10월 31일(금)과 11월 1일(토)에는 관악구청 직원과 관악구 안전보안관, 경찰서와 소방서 등 42명으로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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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한미협상 타결에 "멋지고 아름다운 협상... 한미동맹 가치 확인“
이재명 대통령이 30일 전날 극적으로 타결된 한미 관세협상과 관련해 "아주 멋지고 아름다운 협상이었다"고 평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 계정을 통해 이 같은 평가를 영문 번역과 함께 게재했다. 이 대통령은 전날 열린 한미 정상회담에 대해서는 "양국 간 신뢰와 협력을 더욱 굳건히 하며, 미래지향적 한미동맹 발전의 전기를 마련하는 황금 같은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이어 "특히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께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오래도록 이어져 온 우정과 협력 속에서 한미동맹의 진정한 가치를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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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2025년 전국 도서관 운영 평가'에서 대통령상 수상
영등포구가 ‘2025년 전국 도서관 운영 평가’에서 2만 2천여 개 도서관 중 최우수 평가인 1위를 차지하며, ‘대통령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문화체육관광부는 매년 전국의 공공‧작은‧학교‧전문도서관 등을 대상으로 ▲도서관 경영 ▲인적자원 ▲정보자원 ▲시설환경 ▲도서관 서비스 5개 분야를 종합 평가해 우수 도서관을 선정하고 포상한다.영등포구립 선유도서관은 지난해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에 이어 올해는 도서관 운영 분야의 최고 권위를 인정받으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최고의 공공도서관으로 자리매김했다.선유도서관은 창의적인 운영 철학을 바탕으로, 세대가 함께 어울려 편안함과 행복을 느낄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발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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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민간제설기동반' 발대식 개최
용산구가 ‘민간제설기동반’ 발대식을 열고, 겨울철 제설 대책의 본격 가동을 알렸다.민간제설기동반은 동별 관할 구역을 중심으로 지역 주민, 자원봉사자, 사업자들이 함께 참여하는 민관 협력 조직이다. 차량 진입이 어려운 보도나 이면도로, 상습 결빙지역 등 제설 취약지역에 신속히 출동해 제설·제빙 작업을 수행한다.이날 발대식에는 230여 명의 기동반원이 참석했으며 임명장 수여식과 운영계획 안내, 안전교육 등이 진행됐다.기동반원들은 선서문을 통해 “강설 시 신속한 제설 작업으로 주민의 안전을 지키겠다”고 다짐하며, 안전 수칙을 숙지해 실전 대응력을 높일 것을 약속했다.올해 민간제설기동반은 총 252명으로 구성돼 전년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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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몽골 다르항올도 친선의원연맹 대표단, 다르항올도의회 공식 방문
경기도의회 몽골 다르항올도 친선의원연맹(회장 김재균, 평택2) 대표단은 지난 29일, 몽골 다르항올도의회를 공식 방문하고 양 의회 간 교류 확대 및 실질적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30일 전했다.이번 방문은 지난 2월 다르항올도의회 대표단의 경기도의회 방문에 대한 답방 형식으로 추진된 것으로, 양 기관의 오랜 교류 관계를 기반으로 한 신뢰와 우정의 상징적 만남으로 평가된다.대표단은 양즈마 알탕게렐(Yanjmaa Altangerel) 다르항올도의회 의장을 비롯한 주요 인사와 면담을 갖고 ▲지방의회 간 교류 정례화 및 협력사업 추진 ▲소방·재난 대응 분야 기술·인력 교류 ▲문화·교육·보건 분야 공동사업 확대 ▲농업·축산 기술 협력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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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김동영 의원, 평택항의 탄소중립ㆍ넷제로 추진 적극 지원하겠다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김동영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남양주 오남)은 28일(화) 서울무역전시컨벤션센터 세미나실1에서 열린 ‘2025 경기도 평택항 포럼’에 참석하여 포럼 개최를 축하하고 경기도와 경기평택항만공사가 평택항의 탄소중립 실현에 적극 나서줄 것을 당부하며 의회에서도 이를 적극 지원하겠다는 뜻을 밝혔다.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평택항만공사가 주관한 이날 토론회는 ‘친환경 선박 등장에 따른 평택항 녹색항로 구축 전략’을 주제로 ▲평택항의 녹색해운항로 전략 ▲친환경 항만 해외 사례 ▲평택항 수소항만 구축 전략 등 다양한 주제 발표와 함께 해운·항만·친환경 에너지 등 여러 분야 전문가의 심도 있는 토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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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한중일 3지역 우호교류회의 참가…문화예술 통한 지역활성화 협력 논의
경기도는 지난 29일 일본 가나가와현 요코하마시에서 열린 ‘제15회 3지역 우호교류회의’에서 ‘문화예술을 통한 지역활성화’를 주제로 한·중·일 3지역 간 협력방안을 논의했다고 30일 전했다.‘3지역 우호교류회의’는 경기도, 일본 가나가와현(神奈川県), 중국 랴오닝성(遼寧省)이 1996년부터 격년제로 개최해 온 지방정부 간 협력회의다. 한·중·일 지방정부가 주도하는 협의체 중 가장 오랜 역사를 갖고있다. 정치·외교적 갈등 속에서도 꾸준히 이어져 온 소중한 국제교류 자산으로, 그간 세 지역은 환경, 도시재생, 지속가능한 발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정책을 공유하며 협력 방안을 모색해왔다. 15회째를 맞은 이번 회의는 가나가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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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에너지 전환상’ 수상. 기후경제 정책의 새 길을 연 리더십 인정받아
경기도는 10월 29일 여의도 루나미엘레 컨벤션홀에서 열린 ‘2025 에너지전환의 밤’ 행사에서 ‘에너지 전환상’을 수상했다고 30일 전했다. 이번 수상은 경기도가 기후위기 대응과 재생에너지 확대를 위한 적극적 정책을 추진한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다. 특히 에너지 전환 속도가 둔화된 국가적 흐름 속에서도 지속적인 실천 의지를 보인 점에서 주목받았다.‘에너지 전환상’은 에너지전환포럼이 주최하는 시상으로, 에너지 전환 정책을 선도하거나 혁신적인 실천을 이어온 개인과 단체를 선정해 수여한다. 경기도는 지방자치부문에서 수상했다. (사)에너지전환 포럼은 경기도 수상 사유로 “경기도민과 함께 RE100의 길을 열고, 공공·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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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녹색자금 공모사업에 4곳 선정. 보행약자 숲체험 시설 조성
경기도는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년 녹색자금 공모사업에 평택시 시니어클럽 등 총 4곳이 선정돼 사회적 배려 계층 및 보행 약자를 위한 숲을 조성한다고 30일 밝혔다.부문별로 복지시설 나눔숲 조성에 평택시 소사동(시니어클럽)과 시흥시 월곶동(굿종합요양센터), 무장애 나눔길 조성에 광주시 태화산, 무장애 도시숲 조성에 이천시 온천공원이 각각 선정됐다.복지시설 나눔숲은 사회복지지설 또는 의료기관을 이용하는 사회적 배려 계층에게 숲과 쉼터를 조성해 정서적 안정을 주는 사업이다. 무장애 나눔길과 무장애 도시숲은 장애인·노약자 등 보행약자가 편리하고 안전하게 숲을 이용할 수 있도록 숲길을 정비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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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정상회담 성과물 한국 핵추진잠수함 건조 한화오션 낙점... 특수선 수출도 청신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미정상회담 다음날인 30일 한국의 핵 추진 잠수함 건조를 승인한 가운데 건조기업으로 국내 특수선 '양강'인 한화오션이 낙점된 것으로 전해졌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한국을 방문 중인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서 "한미군사동맹은 어느 때보다도 강력하다"며 "그것에 기반해 나는 한국이 현재 보유한 구식이고 기동성이 떨어지는 디젤 잠수함 대신 핵추진 잠수함을 건조할 수 있도록 승인했다"고 밝혔다. 건조 기업으로 낙점된 한화오션은 미국 현지에 한화필리조선소를 보유해 트럼프 대통령의 선택을 받은 것으로 전해진다. 특히 이번 승인은 국내 조선업 '블루오션'인 특수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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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보도육교·확장인도교 등 896곳 특정감사. 183곳서 461건 지적
경기도 감사위원회가 보행자의 안전을 위협하는 오래되고 낡은 보도육교 와 확장인도교 등 896곳을 대상으로 관리 실태를 특정 감사한 결과, 183곳에서 부식‧균열 방치 등 461건의 지적 사항이 나왔다. 지난 8월 4일부터 29일까지 진행된 이번 특정감사는 국토교통부의 FMS(시설물통합정보관리시스템)에 제3종시설물로 등록된 도내 보도육교 495개, 제3종시설물로 미지정된 기타시설물 185개 등 680개와 캔틸레버식 인도교(확장인도교) 216개를 대상으로 서면 감사와 현장 감사를 병행했다. 캔틸레버식 인도교란 2023년 4월 붕괴로 인명피해가 발생했던 ‘정자교’와 같은 구조로, 시설물안전법상 시설물에 포함되지 않아 안전점검이 제대로 이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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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언제나 어린이집’ 11개소→14개소 확대. 24시간 안심돌봄체계 강화
경기도는 24시간 돌봄시설인 ‘언제나 어린이집’을 기존 11개에서 14개로 확대했다고 30일 밝혔다.360° 언제나돌봄 ‘언제나 어린이집’은 평일뿐 아니라 주말과 공휴일, 야간․새벽까지 365일(24시간) 운영하는 보육시설로, 긴급상황이나 가족 돌봄 공백 등으로 돌봄이 필요할 때 언제든 안심하고 자녀를 맡길 수 있는 긴급돌봄시설이다.지난해 6월 5개 시군에서 운영을 시작해 올해 상반기에는 6개를 추가로 운영했고 하반기에는 포천·군포·광명시에 3개가 더해져 현재 총 12개 시군에서 14개를 운영 중이다.14곳은 ▲부천시(아람 어린이집) ▲남양주시(시립힐즈파크 어린이집) ▲김포시(시립금빛하늘 어린이집) ▲하남시(시립행복모아 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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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캐나다 총리와 회담... 에너지 공급망 등 현안 논의
이재명 대통령이 30일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참석을 계기로 공식 방한한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와 정상회담 및 오찬을 연이어 가진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양국 정상이 정상회담 및 오찬에서 안보·국방, 경제안보, 에너지 공급망, AI(인공지능), 핵심광물, 문화·인적교류 등 상호 관심사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할 전망이다. 대통령실은 "이 대통령은 회담과 오찬에서 다자간 대화의 장을 주도하고, 공동의 가치와 이익을 확장하는 '협력의 가교' 역할을 굳건히 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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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APEC 외교·통상각료회의 본회의 개막... 하루 앞 정상회의 의제 최종 점검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21개 회원 외교·통상장관들이 참여하는 합동각료회의(AMM) 본회의가 30일 개막했다. 조현 외교부 장관은 이날 오전 경주 소노캄에서 열린 AMM 본회의 개회사에서 "경제적 불확실성, 지정학적 긴장, 기후 혼란, 인구 구조 변화가 우리의 회복력을 시험하고 있다"며 "이러한 역풍에도 불구하고 아시아 태평양 지역은 여전히 글로벌 성장의 엔진이자 더 번영하고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최선의 지역"이라고 말했다. AMM은 정상회의에서 실질적 성과를 도출하기 위한 최종 점검 성격의 각료급 회의로, APEC 각급 기관의 올해 활동 및 의장국 핵심 성과, 고위관리회의 결과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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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특검, '학폭무마' 통화내역 확보 관련 해병특검 압수수색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尹대통령실 비서관 학폭 무마 의혹'과 관련해 김 여사의 관련 통화내역 확보차 30일 순직해병 특별검사팀에 대한 압수수색에 나섰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특검팀은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오늘 오전 학교 폭력 무마에 김건희씨가 관여했다는 의혹 사건과 관련해 2023년 7∼9월 김건희씨의 통화 내역 자료를 확보하기 위해 순직해병특검 사무실에 대한 압수수색영장을 집행 중"이라고 밝혔다. 이는 일반적 강제 수사가 아닌 해병특검이 확보한 자료를 넘겨받기 위한 것으로, 영장이 필요해 이를 발부받아 집행하되 사실상 임의제출 형태로 진행한다고 특검팀 관계자는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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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상의, 부산지방법무사회와 업무협약 체결
부산상공회의소(회장 양재생)와 부산지방법무사회(회장 김치곤)는 10월 30일 오전 9시 30분 부산상의 8층 회의실에서 부산지역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무료 법률상담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협약식에는 부산상의 양재생 회장과 정현민 상근부회장 그리고 부산지방법무사회 김치곤 회장과 홍동기 상근부회장을 비롯해 양 기관 관계자 8명이 참석했다.협약에 따라 부산상공회의소는 무료 법률상담 홍보와 참여기업 모집, 온·오프라인 상담 공간 제공 등을 맡고, 부산지방법무사회는 법무사 전문 상담단을 구성하고, 분쟁예방 및 법률적 리스크 최소화를 위한 자문 등을 제공한다.전문 상담단은 상법, 민법, 채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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