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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 정부조직개편안 비판 공세... “개편 아닌 파괴… 정치보복 생체실험"
국민의힘을 비롯한 야권이 정부조직 개편안에 대해 8일 "정치 보복성"이라고 규정하면서 비판 공세를 높였다. 송언석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재명 정부의 조직개편안이 발표됐다. 개편이 아니라 파괴 같다"며 "여기저기 쪼개고 부수고 덧붙이는 무절제한 생체실험"이라고 지적했다. 개혁신당 천하람 원내대표도 검찰의 수사권·기소권 분리 개편안에 대해 "특검·공수처는 왜 수사권과 기소권을 모두 가지고 있느냐"며 "형사사법 체계를 어떻게 정리할지 구체적인 계획도 없다. 이게 정상적인 정책 수립이냐"고 반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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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최강욱 '성비위 2차가해' 논란에 “진심 사과… 적절 조치 기강확립" 강조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는 8일 조국혁신당 성 비위 사건에 대해 2차 가해성 발언을 했다는 의혹을 받는 최강욱 전 교육연수원장과 관련해 사과를 표명했다. 정 대표는 이날 국회 최고위원회의에서 "피해자와 국민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에 대해 민주당을 대표해 당 대표인 제가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면서 "윤리심판원에서 적절한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당의 기강을 확립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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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 BMW 중형 SAV ‘뉴 X3’에 신차 타이어 3종 공급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대표이사 안종선·이상훈)가 BMW 중형 스포츠 액티비티 비히클(SAV, Sports Activity Vehicle) ‘X3’의 4세대 모델 ‘뉴 X3(New X3)’에 신차용 타이어 3종을 공급한다.한국타이어는 BMW와 긴밀한 기술 협업을 이어온 결과 ‘X3’ 차량에 최적화된 전용 타이어 개발에 성공했다고 8일 밝혔다. 해당 차량에는 ▲초고성능 퍼포먼스 타이어 ‘벤투스 에보 SUV(Ventus evo SUV)’ ▲프리미엄 컴포트 타이어 ‘다이나프로 HPX(Dynapro HPX)’ ▲겨울용 고성능 타이어 ‘윈터 아이셉트 에보3 X(Winter i*cept evo3 X)’ 등 SUV 전용 타이어 3개 제품이 장착된다.한국타이어에 따르면 ‘벤투스 에보 SUV’는 탁월한 드라이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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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범죄사건의 향방을 좌우하는 초기 진술의 중요성
성범죄사건은 전체 형사사건 중에서도 상당한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며, 대도시일수록 공공장소에서의 강제추행, 불법촬영 사건이 발생하는 비율이 높다.성범죄사건의 또 다른 특징 중 하나는 피해자진술에 크게 의존한다는 것이다.피의자로서는 경찰조사에서 진술한 단 한마디의 말이 재판까지 막대한 영향을 미칠 수 있기에 평택성범죄전문변호사의 조력이 필수다.성범죄 혐의를 받게 되었다면 그 즉시 초기 진술을 준비하면서 사건 관련 증거를 수집, 분석하고 피해자와의 합의에 나서는 등, 다방면으로 발빠르게 대응해야 한다.특히 경찰조사를 받기 전 변호인과 상담하여 초기 진술 내용을 정리하고 가다듬는 것은 필수적이며, 변호사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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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그룹, “안전혁신·미래전략·사회적 소통 강화” 자문위원회 출범
포스코그룹이 사회와의 소통을 기반으로 안전한 일터를 구현하고 그룹 미래 신사업 확장까지 검토하는 ‘안전혁신·미래전략 자문위원회’를 출범시킨다.포스코그룹에 따르면 ‘안전혁신·미래전략 자문위원회’(이하 자문위)는 회장 직속의 독립성 있는 자문조직으로, △안전 △미래 신사업 △커뮤니케이션 3개 분과로 구성된다. 각 분과별로 사외 전문위원과 그룹 최고 경영층이 참여해 그룹 경영상의 방향 설정에 필요한 조언을 제공하는 역할을 한다.특히 포스코그룹은 각 분과별 사외 전문위원은 물론 위원장까지 사외인사로 위촉해 향후 그룹이 안전혁신과 미래 신사업을 추진하는 데 있어 객관적이고 독립적인 자문을 구하고 인사이트를 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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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 하천서 낚시대 건지던 40대 외국인 익사
하천에 떠내려가는 낚싯대를 건지려다 40대 외국인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8일 전남 곡성경찰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전 11시 30분께 곡성군 옥과면 옥과천에서 낚시를 하던 중국 국적 A(45) 씨가 물에 빠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당국이 출동한 뒤 구명보트를 동원해 A씨를 발견하고 병원으로 이송했지만 결국 숨진 것으로 전해진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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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온, 뷰세라서 ‘래플’ 실시
롯데쇼핑의 e커머스 플랫폼 롯데온(LOTTE ON)이 대표 뷰티 행사 ‘뷰세라(뷰티 세일 라인업)’을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롯데쇼핑 관계자는 "9월 14일까지 진행되는 뷰세라의 2주 차 행사에서는 MZ세대를 겨냥한 트렌드 뷰티 중심의 혜택을 강화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지난 1일부터 럭셔리 뷰티 화장품을 중심으로 뷰세라를 진행했다"라며 "대표 상품이었던 록시땅 아몬드 샤워오일과 릴랙싱 가운 증정 단독 기획 세트는 준비 수량이 완전 판매됐고, 랑콤 UV 듀오 준비 수량도 조기 소진됐다"라고 설명했다. 랑콤의 한정판 추석 선물 세트 품목은 롯데온에서 처음으로 라이브 행사가 진행돼 큰 인기를 끌었다. 이에 2주 차부터는 토리든, 미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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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재개발구역서 '법원 강제집행 반대' 인화물질 소동... 인명피해는 없어
광주 북구 누문동 한 재개발 구역에서 60대 여성 A씨가 인화물질을 뿌리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과 소방당국이 출동하는 일이 벌어졌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경찰과 소방 당국이 현장에 도착했을 당시 A씨는 재개발 구역으로 포함된 상가 안으로 들어가 문을 잠그며 농성을 벌인 것으로 전해졌다. 30여분 간의 대치 당국은 상가 문을 강제로 개방해 A씨를 밖으로 끌어냈고 이로 인한 추가 사고는 다행히 일어나지 않았다. A씨는 이날 예정된 법원의 강제집행 절차에 반발해 이러한 일을 한 것으로 전해진 가운데 경찰이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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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이민 단속 사태’ 대응 美투자기업 긴급간담회… 비자 문제 등 인력 운용 점검
미국 정부의 불법 체류자 단속으로 300명이 넘는 한국인 근로자가 구금된 사태가 벌어지면서 정부가 투자기업을 대상으로 긴급 점검에 나섰다.연합뉴스에 따르면 8일 산업통상자원부는 이날 서울 여의도 FKI타워에서 한국경제인협회(한경협)와 공동으로 대미 투자기업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사태의 현대차그룹, LG에너지솔루션을 비롯해 SK온, 삼성SDI, 삼성전자, SK하이닉스, LG화학, HD현대, 환화솔루션, LS 등 대미 투자를 진행 중인 기업들이 대부분 참석했다. 산업부는 현장 비자 문제를 포함한 각 기업의 인력 운용 현황을 점검하고 미국 비자 확보에 관한 건의 사항 등을 수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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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관장, “추석엔 정관장으로 正하세요” 프로모션 진행
정관장이 추석을 앞두고 건강한 가치와 감사의 마음을 담아 9월 8일(월)부터 10월 9일(목)까지 32일간 ‘추석엔 정관장으로 正하세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정관장 관계자는 "가족과 지인에게 선물하기 좋은 ‘홍삼정’, ‘에브리타임’, ‘홍삼톤’, ‘천녹’, ‘화애락’, ‘다보록’ 등 스테디셀러뿐만 아니라 오리지널 침향으로 만든 ‘기다림 침향’, 혈당조절 브랜드 ‘GLPro(지엘프로)’ 등 정관장 전 품목을 대상으로 구매 금액 10만 원당 1만 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라며 "또한 정관장 멤버스 신규 가입 고객에게는 5만 원 이상 구매 시 5천 포인트를 적립하는 이벤트도 마련했다"라고 말했다. 정관장은 최장 10일간 이어지는 추석 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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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내란재판 8회 연속 불출석… 재판부 궐석재판으로 진행
윤석열 전 대통령이 내란 혐의 재판에 8회 연속 불출석하면서 재판부는 당사자 없이 진행하는 궐석 재판으로 진행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지귀연 부장판사)는 8일 윤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 혐의 속행 공판을 열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 7월 10일 조은석 내란특별검사팀에 의해 다시 구속된 뒤 건강상 이유로 재판에 계속해서 출석하지 않고 있다. 재판부는 앞선 세 차례 재판은 '기일 외 증거조사' 방식으로 증인신문을 진행했지만, 지난 달 11일 재판부터 피고인이 불출석한 상태에서 궐석재판으로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이 경우 증거조사 내용의 동의 여부 등 재판에 불이익을 입을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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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여야 지도부 오찬 회동… 개혁입법 등 현안 논의
이재명 대통령은 8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와 오찬 회동을 갖는다. 특히 이 대통령은 이날 오찬 이후에는 장 대표와 별도의 단독 회동도 진행할 예정이어서 여야 소통의 물꼬가 기대된다. 이 대통령은 회동에서 내년도 예산안과 정부조직 개편안 등 개혁 입법안 등에 대해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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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인 성범죄, 처벌은 물론 파면·해임 가능…대응은?
군부대는 국가 안보와 직결된 중요한 조직으로, 기강과 규율이 엄격하게 유지된다. 특히 군 내부에서 발생하는 성범죄에 대해서는 더 중한 처벌이 이뤄지고 있다.군형법은 일반 형법에 대해 형량이 높은 편으로, 벌금형 없이 징역의 하한만 규정하고 있다. 군형법 제92조의3에 따르면, 군인 또는 이에 준하는 신분을 가진 이들이 폭행이나 협박을 통해 성적 수치심을 유발하는 행위를 했을 시 벌금형 없이 1년 이상의 유기징역에 처해진다. 따라서 만약 군 복무 중이거나 군무원 등 준군인이라면 이같은 내용에 대해 숙지하고 있어야 한다.아울러 군대 내 성범죄는 군인 징계 사유에 해당된다. 형사 처벌과 별개로 징계 처분을 받을 수 있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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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청 기동순찰대, 불심검문으로 200m추격 끝에 잡고보니 강력범죄 수배자
부산경찰청 기동순찰대 소속 경찰관이 담배꽁초 투기하는 거동 수상자를 발견해 적극적인 불심검문으로 도주한 온몸 문신 남성을 200m가량 추격끝에 도심 한복판에서 강력범죄 수배자를 검거한 사례를 소개한다.지난 9월 4일경 부산청 기동순찰대는 해운대 구남로 주변 도보 순찰활동 중 남자 일행 3명이 담배를 피고 거리에 무단으로 꽁초를 버리는 것을 발견, 불심검문을 하려 하자 일행 중 온 몸에 문신을 한 남성 1명이 신발을 벗어 던지며 도주했다. 이에 경찰은 약 200m가량을 추격하다가 건물 내 진입하는 것을 확인하고 긴급상황으로 판단해 경력지원을 요청, 이후 출동한 지역경찰과 협업해 건물을 수색, 발에 찰과상으로 인한 남성의 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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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육과 보호조치, 아동학대 될 수 있어
훈육과 보호조치는 아직 미성숙한 아이에게 필요한 사안이다. 문제는 그 정도가 지나치게 되면 언제든지 아동학대로 몰릴 수 있다.보육시설이나 교육기관 종사자는 훈육과 보호조치 시 이를 유의해서 진행해야 한다. 자칫 다수의 아동을 관리하는 상황에서 한 아이에게만 문제 행동을 지적, 제지하게 되면 정서적 학대로 몰릴 수 있어서 그렇다.정서적 학대는 아동복지법 제17조 제5호에 규정돼 있다. 아동의 정신건강과 발달을 해치는 정서적 학대 행위는 금지한다는 게 주요 골자다. 이를 위반하게 되면 5년 이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 벌금으로 다스린다.문제는 보육시설이나 교육기관 종사자에게는 가중 처벌을 한다는 것이다. 아동학대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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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 구입 안 했는데…” 억울하게 처벌받을 위기라면
과거에는 마약이 일부 계층이나 집단, 직업군에 한정되어 있던 문제였다면 최근에는 사회 전반의 문제로 자리잡게 되었다. 특히 SNS 등의 온라인을 기반으로 과거에 비해 급속도로 빨라진 유통망으로 인해 마약에 대한 접근이 수월해지면서 일반인은 물론 청소년까지 마약 범죄에 노출되고 있다. 마약은 단 한 명의 일탈 행위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실타래와 거미줄처럼 복잡하고 조직적인 체계 속에서 더 많은 범죄를 발생시킨다. 이와 같은 이유로 마약사범에 대한 처벌이 강화되어야 한다는 목소리가 점차 커져가고 있고, 정부를 비롯한 사법당국과 수사기관에서도 이에 대한 대응 방안을 고심하고 있다. 실제로 마약범죄에 연루되면 수사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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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지법, 음식값 안내려 식당서 흉기 자해 종업원 협박 징역 1년
창원지법 형사4단독 김송 판사는 2025년 8월 22일, 살인미수죄로 징역형의 처벌을 받고 6개월도 채 지나지 않은 누범기간(3년 이내)에 식당에서 흉기로 자해를 시도하며 종업원을 협박하고 음식값을 지불하지 않아 특수공갈 혐의로 기소된 피고인(50대)에게 징역 1년을 선고했다.피고인은 2025. 05. 16. 오후 9시 52분경 창원시에 있는 모 식당에서 종업원인 피해자C(40대·여)로부터 감자탕, 맥주 등 시가 합계 2만 원 상당의 술과 음식을 제공받았다. 그 후 피고인은 피해자로부터 술과 음식 대금의 지급을 요구받자, 소지하고 있던 위험한 물건인 커터O을 꺼내 자신의 목에 갖다 대며 마치 자해할 것처럼 피해자를 협박하여 이에 겁을 먹은 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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