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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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경제 이슈] 한촌설렁탕, 점주들과 연말 문화 행사 개최 外
한촌설렁탕이 25일 점주들과 함께 연말 문화 행사를 열고 한 해를 마무리하는 소통의 자리를 마련했다고 28일 밝혔다.정기 점주 교육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영화 관람과 프리미엄 만찬으로 구성되어, 점주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정서적 재충전과 본사-점주 간 편안한 소통을 경험하도록 기획되었다.한촌설렁탕은 매년 연 4회 정기 점주 교육을 중심으로 점주의 상황과 필요에 맞춘 다양한 상생 프로그램을 연중 운영하고 있다. 지난 8월 정기 교육에서는 심리·정서 특강 중심의 프로그램을 통해 점주들의 감정 노동 완화와 스트레스 관리에 초점을 맞춘 바 있다.올해 마지막 정기 점주 교육인 이번 연말 문화 행사는 지난 8월 교육의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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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초대 방미통위 위원장 후보로 김종철 연세대 로스쿨 교수 지명
이재명 대통령이 28일 방송통신위원회 폐지로 신설된 초대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위원장 후보자에 김종철 연세대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 교수를 지명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이 같은 인사 소식을 전했다. 아울러 이 대통령은 대통령 몫의 방미통위 위원으로 류신환 법무법인 지향 변호사를 위촉했다. 방미통위 위원은 7명으로 구성되며 대통령이 위원장을 포함해 2명을 지명하고 여당 교섭단체가 2명, 야당 교섭단체가 3명을 각각 추천하게 된다. 이외에 이 대통령은 국토교통부 제1차관으로 김이탁 경인여대 항공서비스학과 겸임교수를 발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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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세제개편안 합의... 배당소득 분리과세 50억 초과 구간 신설·최고세율 30%
여야는 28일 배당소득 분리과세에서 50억원 초과 구간을 신설하고 최고 세율을 30%로 적용하는 세제개편안에 합의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조세소위 위원장인 국민의힘 박수영 의원과 여당 간사인 더불어민주당 정태호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조세소(小)소위 회의를 마친 뒤 취재진에 이같이 전했다. 합의안에서 여야는 배당소득 2천만원까지는 14%, 2천만원 초과∼3억원 미만은 20%, 3억원 초과∼50억원 미만 구간에는 25%의 분리과세 세율을 적용하고 50억원 초과 구간을 신설해 최고 30% 세율을 부과하도록 했다. 아울러 법인세율과 교육세 인상 문제는 양당 원내 지도부에게 결정을 맡길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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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특검, '정치관여·직무유기' 조태용 전 국정원장 구속기소
조은석 내란 특별검사팀이 28일 조태용 전 국가정보원장을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겼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특검팀은 이날 조 전 원장을 정치 관여 금지의 국정원법 위반, 직무유기, 위증, 증거인멸, 허위공문서 작성 및 동행사, 국회 증언 감정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구속기소 했다고 밝혔다. 조 전 원장은 윤석열 전 대통령의 대국민 담화 이전 비상계엄 선포 계획을 알았음에도 국회에 보고하지 않아 직무를 유기한 혐의를 받고 있다. 박지영 특검보는 브리핑에서 "국정원장의 국회 보고 의무에 대해 직무유기 혐의를 적용해 기소한 첫 사례"라고 밝혔다. 다만 특검팀은 조 전 원장이 윤 전 대통령의 내란 행위에 직접 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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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외통위서 '여행금지국 방문시 처벌 강화' 여권법 합의 의결
여야가 28일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여행금지 국가 방문 시 처벌을 강화하는 내용의 여권법 개정안을 합의 처리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개정안은 외교당국이 방문·체류를 금지한 지역·국가에 외교부 장관 허가 없이 방문하는 경우 법정형을 현행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서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으로 강화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아울러 이날 국제연합 레바논 평화유지군, 남수단 임무단으로 파견된 국군부대의 파견 기간을 내년 말까지 1년간 연장하는 파견연장 동의안과 싱가포르와의 범죄인인도조약 비준 동의안 등 안건도 의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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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추경호 구속심사 일정 고지... 내달 2일 이정재 판사 심리
12·3 비상계엄 당시 국민의힘 의원들의 계엄 해제 표결 참여를 방해한 혐의로 추경호 전 국민의힘 원내대표의 국회 체포동의안이 가결된 가운데 구속심사 일정이 결정됐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28일 서울중앙지법 이정재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다음 달 2일 오후 3시 추 전 원내대표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연다고 밝혔다. 추 전 원내대표는 지난해 비상계엄 선포 당시 윤석열 전 대통령 측의 요청을 받고 의원총회 장소를 여러 차례 변경하는 방식으로 다른 의원들의 계엄 해제 표결 참여를 방해한 혐의(내란 중요임무 종사)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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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당내 '계엄사과' 요구에 고심... "여러 의견·상황 감안해 고민“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28일 12·3 계엄 사태 1년을 앞두고 당내에서 지도부의 사과 필요성을 제기하는 목소리가 나오자 고심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장 대표는 이날 대구 국립신암선열공원을 찾아 독립유공자 묘역을 참배한 뒤 기자들과 만나 '초·재선 의원을 중심으로 당 지도부 사과가 없으면 집단행동을 고려한다는 메시지가 나온다'는 질문에 "여러 의견을 모아 고민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추경호 전 원내대표 구속영장 심사도 있고 영장의 기각·발부 여부에 따라 여러 상황 변화가 올 것"이라며 "지금 맞이하는 여러 상황과 대여 투쟁 일정 등 모든 것을 감안해 고민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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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이서영 의원, “청소년 디지털 중독, 통제가 아니라 스스로 조절하는 힘 키우는 정책이 해법”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이서영 도의원(국민의힘, 비례)이 좌장을 맡은 「청소년 디지털 중독 해소를 위한 맞춤형 정책 방안 모색」 정책토론회가 27일(목) 경기도의회 중회의실 2에서 열렸다. 이번 토론회는 경기도교육청과 경기도의회가 공동 주최한 ‘2025 경기교육 정책토론회’의 일환으로, 심화되고 있는 청소년 디지털 중독 문제에 대한 실효성 있는 정책대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이서영 도의원은 좌장 인사말에서 “청소년 디지털 중독 문제는 단순히 스마트폰을 덜 사용하는 것만으로 해결되는 사안이 아니라, 디지털 환경 속에서 균형 있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교육‧가정‧지역사회의 공동 대응이 필수”라며 “이번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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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국회 패스트트랙 충돌' 벌금형 대부분 항소... 26명중 21명 2심으로
'국회 패스트트랙 충돌' 사건으로 1심에서 벌금형을 선고받은 국민의힘 관계자 대부분이 항소절차에 나섰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28일 서울남부지법은 국회 패스트트랙 충돌 사건으로 재판받은 이들 피고인 26명 가운데 21명이 항소장을 제출했다고 전했다. 항소를 제기하지 않은 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와 김정재 의원, 홍철호 전 대통령실 정무수석비서관 등 5명으로 이들에 선고는 확정됐다. 지난 20일 진행된 1심 선고에서 송 원내대표와 김 의원은 특수공무집행방해와 국회법 위반 혐의로 벌금 1150만원, 홍 전 수석은 국회법 위반으로 벌금 150만원을 선고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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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與 '법원행정처 폐지' 추진 가세... "인사로 법관통제 의심“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가 28일 더불어민주당이 이른바 사법개혁 일환으로 추진중인 법원행정처에 폐지 안건에 힘을 실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조 대표는 이날 혁신당과 사회민주당이 공동 주최한 '제왕적 대법원장제 개혁, 법원행정처 폐지' 토론회에서 "인사를 통해서 법관을 통제하고 판결에 개입한다는 의심을 받아왔다"면서 "20세기 군사정권의 구습이 그대로 이뤄져 온 것"이라고 비판했다. 또 "사법부 독립은 민주적 통제로부터의 해방이 아니다"라며 "사법부는 겸허히 민주적 통제를 수용하고 그 방안 역시 사법부 스스로 만드는 것이 옳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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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개인정보위원회 '나무위키 고발'에 수사 촉구... "실소유주 법적 책임 물어야“
국민의힘은 28일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자료제출 요구에 불응한 인터넷 백과사전 '나무위키'의 운영사를 고발한 것과 관련해 적극적 수사를 촉구하고 나섰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국민의힘 미디어특위는 성명에서 "나무위키는 '잘못된 서술이 있을 수 있다'는 한 줄짜리 문구 뒤에 숨은 채 모든 법적 책임을 피하려 해 왔다"며 "철저한 수사를 통해 나무위키의 실소유자를 끝까지 추적하고 그에 상응하는 무거운 법적 책임을 묻기를 촉구한다"고 말했다. 앞서 개인정보위는 전날 한국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면서도 파라과이의 법률이 적용된다고 주장하며 여러 차례 자료 제출 요구에 불응한 나무위키를 수사기관에 고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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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김용현 변호인 법관 모욕논란에 "국가 근간 흔들어…엄정 수사해야"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28일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변호인의 법관 모욕 논란,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 재판에서의 검사 집단 퇴정에 대해 비판하고 나섰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정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재판장 모독과 사법질서 훼손 행위에 대해 신속한 엄정한 수사를 촉구하며 제도적·법적 보완에 나서겠다"며 "누가 더 막 나가나 경쟁을 하는 것도 아니고 무슨 추태인지 참으로 볼썽사납다"고 지적했다. 그는 "법관과 사법부의 독립과 존중은 삼권분립과 민주주의 헌정 질서의 토대"라며 "이를 부정하는 행동은 국가 근간을 흔드는 중대한 행위다. 공직자 신분이라면 더욱 용납할 수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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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도소에 개청 이래 첫 ‘여성 보안과장’ 임명
대전교도소(소장 윤창식)는 12월 1일 법무부 교정공무원 정기인사에 따라, 신임 보안과장에 노순천 서기관이 임명되었다고 28일 밝혔다.교정 시설의 핵심이자 수용 관리의 최일선인 보안과장 직위에 여성이 임명된 것은 대전교도소 개청 이래 첫 파격 인사다.노순천 신임 보안과장은 9급 경력경쟁채용으로 입직해, 탁월한 현장 업무 능력과 온화한 리더십을 두루 갖춘 실력파로 인정받아 왔다. 법무부는 이번 인사에 대해 “능력과 인품을 겸비한 여성인재를 과감히 발탁해 양성평등을 실현하고, 침체된 조직 분위기를쇄신하기 위한 차원이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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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지방선거 앞두고 이준석 연대 시사... "수도권 선거, 중도층 더해야 이겨“
오세훈 서울시장이 28일 내년 6·3 지방선거와 관련해 개혁신당과의 연대 가능성을 제안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오 시장은 이날 채널A '김진의 돌직구쇼'에 출연해 "수도권 선거는 우리 표를 빼앗아 갈 수 있는 비슷한 입장의 정당이 후보를 내게 되면 어려워진다. 그게 수도권에선 개혁신당"이라며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를 만나 합당까지는 못 해도 어떻게 선거 연대를 할지에 대해 의논했고,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도 (여기에) 동의했다"고 말했다. 이어 "서울, 경기, 인천의 승리 방정식은 복잡하지 않고 간단하다. 우리 당 지지 세력에 중도층을 더해야 이긴다"며 "중도층의 마음을 얻으려면 조만간 12·3 계엄 1주년인데, 그 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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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한국장애인개발원 등과 중증장애인 e스포츠 선수 고용 확대 협약
쿠팡이 한국장애인개발원,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과 함께 중증장애인 e스포츠 선수 직무모델 개발 및 고용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세 기관이 중증장애인에게 새로운 일자리 기회를 제공하고 e스포츠 산업을 통한 고용 혁신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쿠팡과 서울장복의 기존 채용 협력 모델이 '2025년 중증장애인직업재활지원사업' 취업 우수 사례로 선정된 성과를 기반으로 맞춤형 훈련 과정 개설과 채용 연계를 강화한다.협약에 따라 한국장애인개발원은 중증장애인 대상 'e스포츠 맞춤훈련 과정'을 개설하고 사업을 총괄한다.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은 훈련 과정 설계 및 운영과 취업 지원을 담당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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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특검, 휴대전화 없애 증거인멸 이종호 벌금 500만원 약식기소
이명현 순직해병 특별검사팀이 자신의 휴대전화를 파손하는 방법으로 증거인멸을 지시한 혐의를 받는 이종호 전 블랙펄인베스트 대표를 약식기소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27일 특검팀은 이 전 대표에 대해 증거인멸 교사 혐의로 벌금 500만원의 약식명령을 청구했다. 이 전 대표의 지시를 이행한 지인 차모씨도 증거인멸 혐의로 벌금 300만원에 약식기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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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리토, '롱블랙 컨퍼런스 2026'에 실시간 AI 통번역 기술 지원
인공지능(AI) 데이터 및 솔루션 전문 기업 플리토가 지난 27일과 28일 양일간 코엑스에서 열린 '롱블랙 컨퍼런스 2026'에 실시간 AI 통번역을 제공했다고 28일 밝혔다.플리토는 지식 콘텐츠 브랜드 롱블랙이 주최하는 이번 컨퍼런스에서 해외 연사 세션을 '라이브 트랜스레이션(Live Translation)' 기술로 동시통역 지원했다. 참가자들은 현장 스크린 및 QR코드를 통해 주요 세션 내용을 최대 42개 언어로 실시간 확인할 수 있었다. 일부 세션은 온라인 생중계 화면에 번역 내용이 자막으로 실시간 송출됐다.이번 협업은 비즈니스 분야의 인사이트를 공유하는 롱블랙의 기획과 플리토의 AI 통번역 기술력이 결합된 사례이다. 플리토는 이번 지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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