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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 코나아이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지역화폐 통합 플랫폼 구축 추진
글로벌 핀테크 기업 코나아이가 충청북도 진천군의 지역화폐인 '진천사랑상품권' 운영대행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이번 선정으로 진천군은 모바일·카드·지류 등 분산된 상품권 시스템을 통합해 운영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다.코나아이는 전국 60여 개 지자체 지역화폐 운영을 통해 기술 역량과 정책 대응 능력을 검증받은 기업이다. 현재 음성군 지역사랑상품권 운영에도 참여 중인 만큼, 충북혁신도시 권역의 상품권 운영 경험을 활용해 진천군과 협력한다는 방침이다.진천사랑상품권은 그동안 여러 형태의 상품권이 별도로 운영되며 사용자 불편을 초래했다. 코나아이는 이를 단일 플랫폼으로 통합해 직관적인 사용 환경을 구축할 예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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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보호관찰소, 소년보호관찰대상자 주거환경개선 나서
법무부(장관 정성호) 수원보호관찰소는 10월 10일부터 13일까지 법무부 보호관찰위원 수원보호관찰소협의회, 장안로타리클럽 회원들과 함께 소년보호관찰대상자의 주거지를 방문해 도배, 장판, 싱크대 교체 등 주거환경개선에 나섰다고 밝혔다.수원보호관찰소협의회는 보호관찰대상자의 원호 및 지역사회 범죄예방활동에 힘써오던 중 지난 6월에 이어 두 번째 주거환경개선에 도움을 주었으며, 이번에는 장안로터리클럽뿐만 아니라 경희대학교 도배 봉사동아리와 협력했다.수원보호관찰소협의회 오영호 회장은 “보호관찰위원으로 활동하면서 어려운 환경에서 생활하는 보호관찰대상자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들었다. 앞으로도 보호관찰위원들과 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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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대 법학과, 검사출신 변호사 초청 특강 가져
경남대학교 법학과(학과장 안정빈)는 최근 고운관에서 '2025학년도 외부 법률전문가 초청 법학과 특강'을 가졌다고 13일 밝혔다.이번 특강에는 법무법인 더킴로펌 김세희 변호사가 초청돼 '형사기소와 형사변호'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김 변호사는 '부산 돌려차기 사건' 등 검사 시절 다루었던 주요 사건들을 간략히 요약해 설명했고, 검경수사권 조정 등에 대해서도 설명해 학생들의 호응을 얻었다.안정빈 교수는 "경남대 법학과는 학생들의 법학에 대한 이해를 증진시키고, 법학과 학생들에게 향후 선택할 직무 관련 정보를 제공하는 차원에서 우수 외부 법률가 초청 특강 프로그램을 진행해 오고 있다"고 했다.김세희 변호사는 울산지검 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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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젤, 캐리 스트롬 글로벌 CEO 선임
휴젤이 세계적 메디컬 에스테틱 분야 전문가 캐리 스트롬(Carrie Strom)을 글로벌 CEO로 영입했다고 13일 밝혔다. 최근 장두현 한국 CEO 취임에 이어 글로벌 CEO를 추가 선임하며, 특히 미주 지역 중심의 성장을 본격화할 계획이다.휴젤의 글로벌 사업 전반을 이끌게 된 캐리 스트롬은 2020년 5월부터 올해 2월까지 5년간 글로벌 제약사 애브비(Abbvie)의 수석 부사장이자 엘러간 에스테틱스(Allergan Aesthetics) 글로벌 총괄 사장을 역임한 인물이다. 2011년 엘러간(현 애브비)에 처음 합류한 뒤 50개국 이상에서 보툴리눔 톡신 ‘보톡스’, HA필러 ‘쥬비덤’ 등 50억 달러 규모의 에스테틱 포트폴리오를 이끌어왔다. 이전에는 엘러간의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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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사이언스-한미약품, 나이스신평 ‘AA-’ 획득
한미그룹 지주회사 한미사이언스와 핵심 사업회사 한미약품이 국내 3대 신용평가사중 하나인 나이스신용평가로부터 기업 신용등급 ‘AA-’(안정적)를 획득했다고 13일 밝혔다. 한미그룹은 “‘AA-‘ 등급은 국내 신용등급 체계상 매우 우량한 수준으로, 한미그룹의 견고한 재무안정성과 사업 지속 가능성이 종합적으로 반영된 결과”라고 설명했다. 2025년 반기 결산 재무제표 기준일을 토대로 진행된 이번 평가에서, 한미사이언스는 국내 제약업계 주요 지주사 중 최고 수준의 등급을 받았다. 나이스신용평가는 이 같은 평가 근거로 ▲핵심 계열사 한미약품의 높은 사업 경쟁력과 재무 안정성 ▲온라인팜·제이브이엠 등 주요 자회사에 대한 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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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 '2025 K-Aerospace 오픈 이노베이션' 공동 주관
KAI(한국항공우주산업㈜가 '2025 K-Aerospace 오픈 이노베이션'에 공동 주관기관이자 수요기업으로 참여해 딥테크 기업과 기술협력에 나선다고 13일 밝혔다. 우주항공청이 주최하고, KAI,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한국항공우주 연구원, 진주강소특구(경상대학교)가 주관하는 오픈 이노베이션은 기업의 수요 분야에 대한 기술 아이디어를 공모 후 수상자들에게 기술 실증 지원, 공동 개발, 투자 등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오픈 이노베이션은 13일부터 다음날 5일까지 진행되며, 모집 대상은 수요 기업인 KAI와 협업을 희망하는 기업으로, △우주, △항공, △AI, △자율 제안으로 총 4개 분야에서 서류 및 발표평가를 거쳐 총 3개사를 선정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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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원식 의장, 국회 프리랜서 고용개선 간담회 개최
우원식 국회의장은 13일 오전 국회접견실에서 국회 프리랜서(방송작가, 수어통역사) 고용개선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 자리에서 우 의장은 "국민과 국회의 소통을 위해 늘 고생하는 국회방송 작가와 수어통역사 여러분에게 감사하다"며 "그동안 프리랜서 신분으로 묵묵히 일해왔지만, 노동의 권리에서 소외됐던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이번 간담회를 마련했다"고 말했다.이어 "지난 겨울 국회 방송작가가 노동자라는 법원 판결은 국회가 프리랜서라는 이름으로 불안정 노동을 활용해왔다는 '냉정한 평가'였고, 더 이상 관행의 이름으로 불법을 용인해서는 안된다는 '명확한 경고'였다"면서, "올해 2월 국회 소통관 수어통역사들이 갑작스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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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젠, BAL0891·티슬렐리주맙 병용 임상 美 FDA IND 승인
신라젠(대표 김재경)은 지난 10일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항암제 ‘BAL0891’과 글로벌 제약사 비원메디슨(구 베이진)의 면역관문억제제(anti PD-1) 티슬렐리주맙(Tislelizumab)을 병용하는 임상시험계획(IND) 변경을 승인 받았다고 공시했다.이에 따라 신라젠은 BAL0891과 면역관문억제제의 병용 임상을 미국 현지에서 본격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해당 임상은 지난 1월 체결된 비원메디슨과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하며, 계약에 따라 신라젠은 티슬렐리주맙을 무상 공급받아 BAL0891과의 고형암 대상 병용 임상을 진행한다.이번 병용 임상을 통해 BAL0891과 티슬렐리주맙 병용요법의 안전성과 최적 용량을 확인하는 동시에, 시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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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엑스-한국클래식카협회-한국자동차기자협회, 국내 클래식카 문화 활성화 위한 협약 체결
코엑스(사장 조상현)와 한국클래식카협회(회장 정재신), 한국자동차기자협회(회장 최대열)는 13일 오전 코엑스에서 국내 클래식카 전시 문화 및 관련 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코엑스 동측 광장에서 열리는 국내 최초 ‘2025 서울 클래식카 쇼’의 성공적인 개최를 앞두고 세 기관이 뜻을 모은 자리이다.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클래식카 전시 및 문화 행사 공동 기획과 운영 ▲국내외 네트워크 구축 및 교류 확대 ▲클래식카 보존 및 연구와 자료 발굴을 통한 가치 확산 등 다양한 협력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서울 클래식카 쇼에는 메르세데스-벤츠 300 S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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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DC, 조직 내 적극행정 문화 확산 캠페인 실시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이사장 직무대행 곽진규, 이하 JDC)는 지난 29일 본사 이사장실에서 ‘2025 JDC 적극행정 우수직원 선발’ 제 1회 시상식을 개최하고, 창의적이고 능동적인 행정으로 조직 혁신과 국민 만족도 제고에 기여한 직원 2명을 우수직원으로 선정·격려했다고 13일 밝혔다.2025년 JDC 적극행정 우수직원 선발은 JDC가 적극행정 문화 확산을 제도적으로 정착시키기 위해 올해 처음 도입한 제도이다. 이번 선발은 9월 1일부터 9월 12일까지 총 47건(우수직원 후보 21명)의 공모 접수가 이뤄졌다. 이후 적극행정 지원위원회의 최종 심사를 거쳐 2명의 직원이 영예의 적극행정 우수직원으로 선정됐다.이번에 선정된 직원들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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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약, 마이핏 다이어트 라인 ‘애프터 추석’ 프로모션 진행
동국제약(대표이사 송준호)의 건강식품 브랜드 ‘마이핏’은 추석 연휴 동안 늘어난 체중과 생활 리듬을 빠르게 회복할 수 있도록 동국제약 건강몰 단독 ‘애프터 추석’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다이어트나 유지어터를 위한 마이핏S 라인의 제품들을 중심으로 진행하는 이번 프로모션은 최대 77% 할인 혜택과 함께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마이핏 오리진 시서스 다이어트 톡톡’, ‘마이핏S 혈당&핑크핏 다이어트’, ‘마이핏S 핑크핏 알파CD’, ‘마이핏S 나이트 슬리밍 핑크핏 다이어트’, ‘마이핏B 혈당 앤 유산균’, ‘마이핏B 더비움 트리플업’ 등 총 6종을 1+1 프로모션으로 만나볼 수 있으며, ‘마이핏 오리진 시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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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청⋅한국교통안전공단, 이륜차 대규모 광역단속…총88건 적발
부산경찰청은 10월 13일 오후 2시 30분 중앙대로 구간인 내성교차로⋅서면교차로⋅현대백화점 앞 교차로 주변 등 49개소에서 교통경찰, 경찰관기동대, 한국교통안전공단, 관할지자체 등 170여명을 동원해 대대적인 이륜차 광역단속에 나섰다고 밝혔다.이 구간을 통행하는 이륜차⋅PM(킥보드) 등을 대상으로 교통법규위반 행위와 시민 불편을 초래하는 행위를 단속한 결과, 불법튜닝(9건)⋅안전기준위반(40건)⋅번호판미부착(4건)⋅통고처분(34건)⋅무면허(1건) 등 총 88건을 단속했다.특히 이번 단속은 한국교통안전공단 부산 본부를 포함, 경남⋅울산⋅대구경북⋅광주전남⋅전북⋅제주본부의 타 지부 단속 인원을 지원받아 이뤄졌으며, 이륜차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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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입학관리시스템 명칭, 학교 정체성 담긴 ‘처음학교로’로 원상 복귀 촉구
2026학년도 유치원 입학을 위한 유아 모집 시기를 맞아, 유치원 현장은 큰 혼란을 겪고 있다. 이는 유치원입학관리시스템과 어린이집 입소대기시스템이 통합되면서 기존의 ‘처음학교로’라는 명칭이 현장과의 사전 논의 없이 ‘유보통합털’로 변경되었기 때문이다. ‘처음학교로’는 2016년 시범 운영을 시작으로 2017년 전국 확대 도입된 시스템으로, 유치원 입학과 관련된 모든 절차를 온라인으로 처리할 수 있도록 설계된 통합 플랫폼이다. ‘처음학교로’라는 명칭은 유치원이 ‘생애 첫 학교’로서 공교육의 시작점이라는 상징성과 학부모의 기대에 부응해 유치원의 책무성을 높이고자 하는 정부의 정책적 의지를 담고 있었다. 그러나 이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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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MIR가 어디?"...한국어 천대하는 광해광업공단
한국광해광업공단이 국립국어원의 국어기본법 위반 지적에도 "자사의 영문 표기가 원칙"이라는 입장을 내놓으며 논란이 증폭되고 있다. 공단의 올해 예산 중 해외자원개발 지원사업의 비중이 1.16%에 불과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글로벌 기관' 표방은 전혀 맞지 않다는 지적이다.13일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임오경 의원이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국립국어원이 지난해 118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공공언어 쓰기 평가’에서 32개 기관이 영어로만 기관명을 표기한 사실이 확인됐다.국립국어원은 평가 결과를 문화체육관광부 누리집에만 공개하고, 한국농수산유통공사,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등 23개 해당 기관에 직접 통보를 하지 않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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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보호관찰소, 사회봉사명령 집행 불응 노숙자 철창행
법무부(장관 정성호) 부산보호관찰소(부산준법지원센터)는 사회봉사명령을 기피하기 위해 노숙을 하며 소재를 숨기고 생활하던 L씨(58·남)에 대해 지난 9월 24일 집행유예 취소 결정이 확정되어 실형을 받게 됐다고 13일 밝혔다.L씨는 상해죄로 2025. 2. 13. 부산지방법원에서 징역 10월, 집행유예 2년, 사회봉사 120시간을 선고받았다. 이후 지인이 10년 전 거주하던 장소를 법원에 자신의 주소지라며 허위로 신고했고, 이후 사회봉사를 계속 기피하며 부산 해운대구 장산, 기장군 대변항, 이기대 등을 돌아다니면서 노숙하며 생활했다.노숙하며 생활하던 L씨는 지인과 음주하던 중 폭행한 혐의로 경찰에 체포되어 조사받았고, 이후 부산보호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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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멧쓰고·브레이크 잡고·자전거 안전 지키고 운동을’
브레이크 없이 속도를 즐기는 ‘픽시자전거’가 최근 청소년 사이에서 유행하며 잦은 사고로 이어지는 가운데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13일 ‘등굣길 교통안전 캠페인’의 하나로 안전한 자전거이용 문화 조성을 위한 ‘헬멧 쓰고, 브레이크 잡고, 자전거 안전 지키고’ 운동을 벌였다.김석준 교육감 등 교육청 관계자와 학부모 50여 명은 이날 북구 화명동 소재 명진초 정문 인근에서 등교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자전거 안전 이용 수칙을 담은 유인물을 배포했다.부산시교육청은 지난 4월부터 각급 학교에 학생 교통안전교육 강화를 요청하는 공문을 보내고, 다모아앱을 통해 학부모에게 학생 자전거사고 예방을 위한 협조를 요청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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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 못 써 부채 38억 생긴 가스기술공사...안전 업무에 비전문 인력 '폭탄 돌리기'
한국가스기술공사 직원들의 미사용 휴가가 4만 일 넘게 누적되면서 약 38억원 규모의 재정 부담을 떠안은 것으로 드러났다. 공사는 인력 공백을 메우기 위해 안전 업무에 비전문 인력을 배치하고 있어 국민 안전까지 위협받고 있는 상태다. 13일 장철민 의원(대전 동구,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위원회)이 가스기술공사로 부터 받은 자료 등에 따르면 공사는 2024년 기준 미사용 보상휴가 2,811일과 연차 저축휴가 3만 7,992일이 누적됐다. 가스기술공사는 365일 고압가스 시설 순찰이 필수적인 업무 특성상 휴일 근무가 불가피하다. 이에 공사는 공공기관 총인건비 규정에 따라 휴일근무수당 대신 보상휴가 제도를 운용하고 있다. 그러면서 보상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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