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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호남권·용인 반도체 산단 전력공급 협약 체결
한국전력이 호남권과 용인 반도체 산업단지의 전력공급을 위한 관계기관·기업 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한전은 이날 한전 경인건설본부에서 기후에너지환경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삼성전자, SK하이닉스와 ‘호남권·용인 반도체 메가프로젝트 전력공급 협약식’을 열고 총 3건의 협약을 체결했다.협약은 호남권 반도체 산업단지 전력공급 1건과 용인 반도체 국가산업단지 및 일반산업단지 전력공급 2건을 포함한다. 참여기관들은 전력공급 설비 구축과 인허가, 비용 분담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호남권 반도체 산단에서는 6GW 이상의 전력수요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전은 기업의 전력 필요 시점을 고려해 2029년부터 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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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서울대병원, 경기도 산모·소아 의료체계 개선 논의
분당서울대병원이 경기도 산모·소아 의료공백 해소를 위해 고위험 산모와 신생아, 중증 소아환자를 24시간 수용할 수 있는 권역 내 최종 진료 거점 확충 방안을 제시했다고 12일 밝혔다.분당서울대병원은 이날 국회도서관 소강당에서 열린 ‘경기도 산모·소아 생존체계 고도화 방안’ 국회 토론회에서 정부와 지자체, 의료계 관계자들과 경기도 산모·소아 의료체계 현황과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토론회는 더불어민주당 권칠승·소병훈·송옥주·이언주·김주영·박상혁·서영석·최민희·김윤·김준혁·박해철·이재강 국회의원이 주최하고 경기도와 보건복지부, 분당서울대병원이 주관했다. 김윤 국회의원이 좌장을 맡았으며 이영재 보건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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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 북한이탈 대학생과 울릉도·독도 탐방 개최
동국대학교가 북한이탈 대학생들과 함께 울릉도와 독도를 탐방하는 행사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오는 14일부터 16일까지 2박 3일 일정으로 진행되며 통일부와 경상북도, 울릉군청이 후원한다. 북한이탈 대학생들에게 대한민국의 역사와 영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한반도 평화와 통일에 대해 생각하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북한이탈 대학생과 관계자 등 80여 명이 참여한다. 참가자들은 울릉도 주요 명소를 둘러보고 독도에 입도해 독도의 역사와 영토적 의미를 살펴볼 예정이다.동국대는 불교종립대학의 특성을 반영해 울릉도 성불사에서 한반도의 평화와 화합을 기원하는 일정도 진행한다.광복절인 15일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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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L, 중국 CQC와 전기차 시험인증 협력 체결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이 중국품질인증센터(CQC)와 전기차 배터리 및 충전설비 분야 시험인증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전기차 배터리와 충전설비의 국가별 안전·통신·전력품질 규격과 인증제도에 대응해 국내 기업의 중국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전기차 배터리와 충전설비는 국가마다 적용되는 규격과 인증제도가 달라 해외 시장에 진출하려는 기업은 해당 국가의 시험인증 절차와 기술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중국은 국가표준(GB)과 강제성 제품인증(CCC) 등을 기반으로 관련 안전·인증 규제를 운영하고 있다.산업통상부는 2024년 KTL을 ‘글로벌 시장진출을 위한 전기차 충전인프라 검증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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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코닉테라퓨틱스, 상반기 매출 473억원·영업이익 74억원
온코닉테라퓨틱스가 위식도역류질환 신약 ‘자큐보’의 처방 확대 등에 힘입어 올해 상반기 매출액 473억원, 영업이익 74억원을 기록했다고 12일 밝혔다.온코닉테라퓨틱스의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상반기 매출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 186억원보다 154.3%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27억원에서 174.1% 늘었다.의약품 시장조사기관 유비스트에 따르면 P-CAB 계열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자큐보의 올해 상반기 처방액은 468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172억원보다 171.6% 증가했다. 분기별 처방액은 1분기 212억원, 2분기 256억원으로 집계됐다.지난 7월 자큐보 처방액은 약 97억원으로 출시 이후 월간 최대치를 기록했다.분기별로는 2분기 영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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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역난방공사, 현장 의견 반영 인사제도 개편...첫 여성 임원 강진 본부장 취임
한국지역난방공사가 현장 직원들의 의견을 반영한 인사제도 개편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이번 인사제도 개편은 현장 순회 간담회와 온라인 의견 수렴, 노사공동 인사제도 개선 태스크포스(TF) 운영 등을 통해 직원 의견을 제도에 반영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한난은 3주간 현장 순회 간담회와 온라인 의견 접수를 진행한 결과 인사제도와 관련해 총 1034건의 제안을 접수했다고 설명했다.인사제도 개편은 강진 한국지역난방공사 경영지원본부장이 맡는다. 강 본부장은 한난의 첫 여성 임원으로 기획처장과 미래사업처장, 현장 조직 등을 거쳤다.한난은 매주 ‘노사공동 인사제도 개선TF’를 운영하고 있다. TF에는 직원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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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철도공단 GTX본부, AI 업무혁신 경진대회 개최
국가철도공단 GTX본부가 인공지능을 활용한 업무혁신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2026년 AI 업무혁신 경진대회’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경진대회는 직원들이 개발한 AI 활용 프로그램을 공유하고 실제 업무에 적용할 수 있는 사례를 발굴하기 위해 진행됐다.대회에서는 GTX본부 직원 7명이 직접 제작한 프로그램의 주요 기능과 활용 방법을 시연하고 업무 적용 사례를 발표했다.주요 사례로는 AI를 활용한 계약서류 자동 검증 및 오류 검출 시스템, 업무 이력 통합검색 및 요약 서비스, 계약 교육자료 모바일 웹 등이 소개됐다.계약서류 자동 검증 시스템은 관련 서류를 확인하고 오류를 찾아내는 업무에 AI를 활용하는 방식이다. 업무 이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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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남부발전, 전사 청렴·내부통제 담당자 회의 개최
한국남부발전이 본사와 전국 사업소의 청렴·내부통제 담당자가 참여하는 ‘2026년 전사 청렴·내부통제 담당자 바로세움 회의’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회의는 내부통제 관련 업무를 점검하고 본사와 사업소 간 소통을 통해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내부통제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회의에서는 청렴·내부통제 주요 추진과제와 이행 현황을 점검하고 사업소 현장의 의견을 수렴했다. 주요 비위 및 청렴도 저해 행위 사례를 공유하고 내부통제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와 개선 방안도 논의했다.남부발전은 공공기관 사칭 범죄에 대응하기 위해 개발한 인공지능 기반 사칭사기 방지 시스템 ‘명탐정 KEMI’도 주요 추진과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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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연 한화그룹 회장, 임직원 6만9000여명에 보양식 전달
한화그룹 김승연 회장이 국내 임직원 6만9000여명에게 보양식을 전달한다고 한화그룹이 12일 밝혔다.이번 선물은 삼계탕과 갈비탕, 설렁탕으로 구성된 보양식 세트를 임직원 자택으로 보내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한화그룹에 따르면 약 30억원의 비용은 김 회장 개인 자금으로 마련했다.김 회장은 선물과 함께 임직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담은 메시지도 전달했다.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은 “끊임없는 도전과 난관 속에서도 묵묵히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준 임직원 여러분의 헌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작은 정성이나마 여러분과 가족의 건강에 보탬이 되면 좋겠다”고 전했다.김 회장은 2004년부터 매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둔 임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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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상반기 영업이익 4조9127억원…전년比 16.6% 감소
한국전력이 올해 상반기 연결 기준 매출액 46조3173억원, 영업이익 4조9127억원을 기록했다고 12일 밝혔다.한전의 상반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0.3%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9768억원(16.6%) 감소했다. 당기순이익은 2조7965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7416억원(21.0%) 줄었다.전기판매수익은 43조9641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1934억원(0.4%) 감소했다. 판매단가는 kWh당 167.6원으로 전년 동기와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지만 전력 판매량이 268.4TWh에서 266.7TWh로 0.6% 감소한 데 따른 것이다.영업비용은 41조404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조1200억원(2.8%) 증가했다. 이 가운데 자회사 연료비는 10조1429억원으로 8177억원(8.8%) 늘어난 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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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동서발전·당진시, 석탄발전 폐지 대응 업무협약
한국동서발전이 당진시와 석탄발전소 폐지에 따른 지역 변화에 대응하고 지역 상생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한국동서발전과 당진시는 이날 당진시청에서 ‘석탄발전소 폐지지역 정의로운 전환을 위한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탄소중립과 에너지 전환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지역의 경제·사회적 변화에 공동 대응하기 위한 것이다.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석탄발전소 폐지 관련 정보 공유와 공동 대응, 친환경에너지 등 대체전원 확보 및 신사업 유치, 지속가능한 지역발전 방안 연구, 지역 상생 협력사업 발굴·추진 등에 협력한다.동서발전과 당진시는 에너지 전환에 따른 지역사회의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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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로교통공단, 미래 융복합 교통인프라 구축 기술 업무협약 체결
한국도로교통공단이 7개 지방자치단체와 1개 기업을 ‘ICT 융복합 교통인프라 협의체’에 추가하고 실시간 교통신호정보 서비스 확대를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공단은 지난 11일 서울지부에서 김천시, 동두천시, 용인시, 세종특별자치시, 고양시, 시흥시, 서산시 및 맵퍼스와 ‘미래 융복합 교통인프라 구축 및 서비스 추진’을 위한 기술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2022년 출범한 ICT 융복합 교통인프라 협의체는 총 30개 기관으로 확대됐다. 협의체는 실시간 교통신호정보를 비롯한 교통서비스의 전국 확대를 위한 기관 간 협력을 추진한다.협의체는 공단 주관으로 2022년 대구·인천·광주·울산광역시와 티맵모빌리티, 카카오모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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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자원공사 윤석대 사장, 경북 가뭄 대응 현장 점검
한국수자원공사가 경북 지역의 가뭄 장기화에 대비해 영천댐 용수 공급 상황과 항사댐 건설 예정지를 점검했다고 12일 밝혔다.윤석대 한국수자원공사 사장은 이날 경북 영천댐을 방문해 가뭄에 따른 용수 공급 대응체계를 살펴보고 포항 항사댐 예정지에서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영천댐은 포항·경주·영천 등 주민 46만명의 생활용수와 포항철강산업단지 공업용수 등을 공급하는 시설로 하루 공급량은 총 55만톤이다. 지난 6월 19일 가뭄 ‘주의’ 단계에 진입했으며 최근 저수율은 30%대를 기록하고 있다.윤 사장은 영천댐의 저류 상황과 지자체·산업단지로 이어지는 용수 공급 관로 체계를 점검했다. 포항시 남구의 주요 상수원인 형산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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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미 서울시의원 “사회주택 사업주체 재정능력 검증 및 체계적 선정 시스템 구축해야”
서울시의회 이소라 의원이 사회주택 사업자 녹색친구들의 임차보증금 미반환과 관련해 서울시와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에 피해 세대별 상황을 파악하고 지원 대책을 마련할 것을 촉구했다고 12일 밝혔다.이소라 의원은 지난 11일 열린 제338회 서울시의회 임시회 폐회중 주택공간위원회 제2차 회의에서 녹색친구들 사회주택 보증금 미반환 사태에 대한 긴급 현안 업무보고를 받았다.서울시 사회주택은 공공과 민간이 협력해 공급·운영하는 임대주택으로 2015년 도입됐다. 토지임대부와 토지지원리츠, 리모델링 매입형 등의 유형이 있으며 이번 보증금 미반환 문제는 토지지원리츠 사업에서 발생했다.이 의원에 따르면 현재 16세대가 보증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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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라 서울시의원, 사회주택 보증금 피해 대책 촉구
서울시의회 이소라 의원이 사회주택 사업자 녹색친구들의 임차보증금 미반환과 관련해 서울시와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에 피해 세대별 상황을 파악하고 지원 대책을 마련할 것을 촉구했다고 12일 밝혔다.이소라 의원은 지난 11일 열린 제338회 서울시의회 임시회 폐회중 주택공간위원회 제2차 회의에서 녹색친구들 사회주택 보증금 미반환 사태에 대한 긴급 현안 업무보고를 받았다.서울시 사회주택은 공공과 민간이 협력해 공급·운영하는 임대주택으로 2015년 도입됐다. 토지임대부와 토지지원리츠, 리모델링 매입형 등의 유형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이번 보증금 미반환 문제는 토지지원리츠 사업에서 발생했다.이 의원에 따르면 현재 16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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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2030년까지 청년안심주택 4만6000호 공급
서울시가 청년안심주택의 역세권 범위를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2030년까지 청년안심주택을 누적 약 4만6000호 공급할 계획이라고 12일 밝혔다.오세훈 서울시장은 이날 구로구 개봉동 청년안심주택 ‘개봉 세이지움’을 방문해 주거시설을 살펴보고 입주 청년 3명과 주거비와 대출, 재계약 등에 관한 의견을 들었다.개봉 세이지움은 개봉역 인근에 위치한 총 605호 규모의 청년안심주택이다. 공공임대 96호와 SH 선매입 177호, 민간임대 332호로 구성됐으며 세탁실과 체력단련실, 도서관 등 커뮤니티 시설을 갖추고 있다.간담회에서는 임대료와 교통 여건, 전세자금대출 등에 관한 의견이 나왔다. 입주 청년들은 역세권 입지와 주변 시세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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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길음역 인근 574세대 공급 추진
서울시가 지난 11일 열린 제14차 건축위원회에서 길음역 역세권주택 및 공공임대주택사업 안건을 통과시켰다고 12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지하철 4호선 길음역 인근에 지하 6층, 지상 최고 29층, 7개 동 규모의 공동주택 574세대를 공급하는 내용을 포함한다. 이 가운데 115세대는 장기전세주택으로 공급할 계획이다.건축위원회는 대상지가 길음역 인근에 위치한 점을 고려해 보행환경 개선과 경관 개방성 확보 등을 중심으로 심의를 진행했다.단지에는 952.82㎡ 규모의 커뮤니티지원시설과 289.85㎡ 규모의 아동청소년놀이터가 조성될 예정이다. 청소년 상담복지센터와 아동·청소년 놀이공간, 지역 주민을 위한 생활편의시설도 함께 마련한다.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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