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CGV는 독일 뉴 저먼 시네마의 거장 빔 벤더스 감독의 작품 세계를 조명하는 '빔 벤더스 감독전 – 영화가 된 여행, 여행이 된 영화'를 2026년 CGV 아트하우스 연간 기획으로 선보인다고 5일 밝혔다.
㈜에무필름즈와 함께하는 이번 감독전은 총 13편의 작품을 세 개의 테마로 나눠 상영한다. 이 중 9편은 국내 미개봉작이다.
오는 11일부터 시작되는 'Part 1. 고독한 방랑: 존재의 근원을 찾아 떠나는 여정'에서는 로드무비 4편이 상영된다. 상영작은 빔 벤더스 감독의 첫 상업영화 '페널티킥 앞에 선 골키퍼의 불안', '미국인 친구', 칸영화제 황금종려상 수상작 '파리, 텍사스' 4K 리마스터링 버전, 287분 분량의 '이 세상 끝까지 – 디렉터스 컷'이다.
상반기 'Part 2. 예술가의 영혼: 타 예술과의 조우'에서는 '룸 666', '도쿄가', '안젤름', '피나'를 상영한다. 하반기 'Part 3. 사랑과 위로: 인간의 본질과 구원을 향한 시선'에서는 '베를린 천사의 시', '멀고도 가까운', '도시의 앨리스', '잘못된 움직임', '시간의 흐름 속으로'를 선보인다.
CGV는 감독전 관람 고객을 대상으로 작품별 A3 포스터를 선착순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CGV 전정현 콘텐츠운영팀장은 "세계 3대 영화제를 모두 석권한 거장 빔 벤더스 감독의 작품을 연간 기획으로 선보이게 돼 의미가 크다"며 "스크린 위에서 펼쳐지는 그의 영화적 여정을 통해 관객들이 여행하듯 작품을 느껴보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에무필름즈와 함께하는 이번 감독전은 총 13편의 작품을 세 개의 테마로 나눠 상영한다. 이 중 9편은 국내 미개봉작이다.
오는 11일부터 시작되는 'Part 1. 고독한 방랑: 존재의 근원을 찾아 떠나는 여정'에서는 로드무비 4편이 상영된다. 상영작은 빔 벤더스 감독의 첫 상업영화 '페널티킥 앞에 선 골키퍼의 불안', '미국인 친구', 칸영화제 황금종려상 수상작 '파리, 텍사스' 4K 리마스터링 버전, 287분 분량의 '이 세상 끝까지 – 디렉터스 컷'이다.
상반기 'Part 2. 예술가의 영혼: 타 예술과의 조우'에서는 '룸 666', '도쿄가', '안젤름', '피나'를 상영한다. 하반기 'Part 3. 사랑과 위로: 인간의 본질과 구원을 향한 시선'에서는 '베를린 천사의 시', '멀고도 가까운', '도시의 앨리스', '잘못된 움직임', '시간의 흐름 속으로'를 선보인다.
CGV는 감독전 관람 고객을 대상으로 작품별 A3 포스터를 선착순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CGV 전정현 콘텐츠운영팀장은 "세계 3대 영화제를 모두 석권한 거장 빔 벤더스 감독의 작품을 연간 기획으로 선보이게 돼 의미가 크다"며 "스크린 위에서 펼쳐지는 그의 영화적 여정을 통해 관객들이 여행하듯 작품을 느껴보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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