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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길음역 인근 574세대 공급 추진
서울시가 지난 11일 열린 제14차 건축위원회에서 길음역 역세권주택 및 공공임대주택사업 안건을 통과시켰다고 12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지하철 4호선 길음역 인근에 지하 6층, 지상 최고 29층, 7개 동 규모의 공동주택 574세대를 공급하는 내용을 포함한다. 이 가운데 115세대는 장기전세주택으로 공급할 계획이다.건축위원회는 대상지가 길음역 인근에 위치한 점을 고려해 보행환경 개선과 경관 개방성 확보 등을 중심으로 심의를 진행했다.단지에는 952.82㎡ 규모의 커뮤니티지원시설과 289.85㎡ 규모의 아동청소년놀이터가 조성될 예정이다. 청소년 상담복지센터와 아동·청소년 놀이공간, 지역 주민을 위한 생활편의시설도 함께 마련한다.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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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오는 9월 1일 ‘기후동행패스’ 출시
서울시가 오는 9월 1일 ‘모두의카드’에 서울시 특화 서비스를 결합한 ‘기후동행패스’를 출시하고 기존 기후동행카드 이용자의 전환 안내를 강화한다고 12일 밝혔다.기후동행패스는 정부의 대중교통비 지원사업인 모두의카드에 서울시의 청년 할인 연령 확대 등 기존 기후동행카드의 일부 특화 서비스를 결합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기존 모두의카드나 K-패스를 이용하고 있는 서울시민은 별도 전환 절차 없이 9월 1일부터 기후동행패스 혜택을 적용받는다.서울시에 따르면 기존 기후동행카드 30일권 이용자는 지난 6월 29일 약 90만명에서 8월 10일 약 53만명으로 40.9%인 약 37만명 감소했다.서울시는 이용자의 교통비 지원 공백을 줄이기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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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개발공사, 전 사업장 무재해 1000일 달성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가 전 사업장에서 무재해 1000일을 달성했다고 12일 밝혔다.제주개발공사는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전 사업장을 대상으로 현장 중심의 위험성평가와 안전점검, 교육 등을 포함한 안전관리 체계를 운영해 왔다.특히 위험성평가를 통해 사업장 내 잠재적인 위험 요인을 발굴하고 관련 시스템을 개선하는 방식으로 예방 활동을 진행했다. 현장 점검과 구성원별 교육도 병행해 임직원과 협력사가 안전관리에 참여하도록 했다.제주개발공사는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개선하고 임직원과 협력사의 근무 환경을 점검하는 등 산업재해 예방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강성훈 제주개발공사 사장 직무대행은 “이번 무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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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개발원, 서울시 장애아동지원센터 운영...서울 장애아동 1만2668명 지원
한국장애인개발원이 발달지연 및 장애 위험 영유아를 조기에 발견하고 장애아동과 가족에게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하기 위해 ‘서울특별시장애아동지원센터’ 운영을 시작한다고 12일 밝혔다.서울특별시장애아동지원센터는 기존 서울특별시발달장애인지원센터와 통합해 ‘서울특별시장애아동·발달장애인지원센터’로 확대 운영된다.센터는 장애아동복지지원법에 따라 장애아동의 발달 수준과 가족의 욕구를 파악해 복지서비스를 수립·연계하고, 발달지연 및 장애 위험 영유아를 대상으로 조기개입 서비스를 제공한다.서울시 장애아동은 1만2668명으로 집계됐다. 장애유형별로는 자폐성장애가 4832명(38.1%)으로 가장 많았으며 지적장애 45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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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개발원 "아동 227만명 줄 때 장애아동 2만명 늘었다"
지난 10년간 국내 전체 아동 인구가 227만명 이상 감소한 반면 장애아동은 약 2만명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학령기 인구가 줄어드는 가운데 특수교육대상자도 4년간 2만명 이상 늘었다.한국장애인개발원은 장애아동의 인구와 교육, 건강 현황 등을 분석한 ‘통계로 보는 장애아동’ KODDI 통계 뉴스레터를 발간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뉴스레터는 장래인구추계와 특수교육통계, 장애인실태조사 등 국가승인통계를 활용해 장애아동 관련 현황을 분석한 것이다.전체 아동 인구는 2015년 889만7409명에서 2025년 662만5299명으로 227만2110명 감소했다. 같은 기간 장애아동은 7만2583명에서 9만2094명으로 1만9511명 증가했다. 전체 아동 가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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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우편사업진흥원, CC마스터 1급 6명 인증 수여
한국우편사업진흥원 우편고객센터가 ‘CC마스터(Customer Care Master) 1급’ 인증평가를 통과한 직원 6명에게 인증을 수여했다고 12일 밝혔다.CC마스터는 우편서비스 관련 업무지식과 상담 역량을 평가하는 한국우편사업진흥원의 사내인증제도로, 상담직원의 전문 역량과 상담서비스 품질을 높이기 위해 운영하고 있다.우편고객센터는 지난해 12월 국내우편 분야의 업무지식을 평가하는 CC마스터 2급 인증을 시행했다. 올해는 2급 인증 취득자를 대상으로 1급 인증평가를 진행했다.CC마스터 1급은 국제우편의 개념을 비롯해 국가별 접수 방법과 서비스 이용조건, 국제우편물 사고조사 방법 등 국제우편 상담 업무에 필요한 지식을 종합적으로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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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복지공단, 울산 위기·취약청년 자립 지원
근로복지공단이 가족돌봄과 사회적 고립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울산지역 위기·취약청년의 자립을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공단은 이날 울산청년미래센터에서 장학금 전달식을 열고 위기·취약청년과 지역공부방에서 봉사활동을 해온 대학생 등 총 5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이번 사업은 경제적 어려움과 가족돌봄, 사회적 고립 등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의 자립과 사회 진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지역공부방에서 봉사활동을 해온 대학생도 지원 대상에 포함됐다.공단은 울산청년미래센터와 협력해 지원이 필요한 청년을 발굴하고 심의를 거쳐 장학생을 선정했다. 장학금은 생활비와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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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약·시세 모두 브랜드가 좌우…1군 건설사 단지, 신규 분양 잇따라
최근 주택시장에서 1군 브랜드 아파트에 대한 선호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실수요자들이 입지·가격뿐 아니라 주거 품질·상품성·장기적 만족도를 종합 고려하면서 브랜드 경쟁력이 주택 선택의 중요 기준으로 자리 잡았다.올해 공급된 단지에서도 이 흐름이 확인된다. DL이앤씨의 ‘안양 에버포레 자연&e편한세상’은 1순위 최고 57.1대 1, 대우건설의 '청주 푸르지오 씨엘리체'는 평균 6.4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브랜드 선호 배경으로는 대형 건설사의 시공 경험과 체계적 품질 관리에 대한 신뢰, 최신 주거 트렌드 반영 특화 설계·커뮤니티·스마트 시스템 등 상품성 우위가 꼽힌다. 별내신도시 ‘별내자이더스타’(3.3㎡당 3170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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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총주방장협회, 강동역점서 집행부 이사회 진행
사단법인 한국총주방장협회(KCC) 집행부 이사회가 10일 강강술래 강동역점에서 열렸다.이날 이사회에는 왕성철 회장을 비롯한 협회 집행부 13명이 참석해 조리·외식업계의 발전 방향과 협회의 역할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한국총주방장협회는 국내 4·5성급 호텔의 전·현직 총주방장 등을 중심으로 구성된 조리 전문가 단체다. 1995년 친목 모임으로 시작해 조리기술 교류와 우수 조리인력 양성, 장학사업 등을 이어왔으며, 2023년 농림축산식품부의 사단법인 설립허가를 받았다.이번 이사회에서는 협회 집행부 간 소통과 교류가 이뤄졌다. 참석자들은 조리 및 외식 분야의 현안과 업계 발전을 위한 협회의 활동 방향 등을 논의했다.이사회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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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법무부 일자리 우수기업 ‘제100호 기업 인증식’ 가져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이사장 최영승, 이하 ‘공단’)은 8월 12일 법무보호대상자의 취업 지원을 강화하고 재범방지를 도모하기 위한 ㈜역동(대표 장현준)의 법무부 일자리 우수기업‘제100호 기업 인증식(제막식)’을 가졌다고 밝혔다.이날 인증식에는 최영승 공단 이사장, 송중일 법무부 범죄예방정책국장, 유광렬 춘천지검장, 장덕범 법무부 일자리 우수기업연합회 회장, 이필영 강원지부 협의회장, 최대용 강원지부 지부장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최영승 이사장의 100호 기념글 ‘출소자 한 사람의 자립이 우리 사회의 더 큰 안전으로 돌아오고, 함께하는 동행이 건강한 사회를 만들어갑니다.’ 작성으로 시작됐다.최 이사장은 환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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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고그룹, 올리비아 로드리고 음악 세계 담은 협업 세트 5종 선보여
레고그룹이 글로벌 팝스타 올리비아 로드리고의 음악과 공연을 모티브로 한 협업 제품 5종을 선보였다.이번 컬렉션은 레고그룹이 음악 아티스트와 협업해 5개 제품을 동시에 구성한 첫 사례다. 올리비아 로드리고의 앨범과 월드 투어, 무대, 가사 등 음악 활동을 상징하는 요소들을 레고 브릭으로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가장 많은 1228개 브릭으로 구성된 ‘올리비아 로드리고의 듀얼 기타’는 어쿠스틱 기타와 일렉트릭 기타를 결합한 형태로 제작됐다. 제품을 펼치면 공연과 백스테이지를 표현한 요소도 확인할 수 있다.‘올리비아 로드리고의 비밀 창고’에는 붉은 기타와 메가폰, 가사 노트 등 아티스트를 상징하는 소품을 담았다. ‘올리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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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건설, 소사본1-1구역 재개발 ‘두산위브더제니스 부천’ 분양
두산건설과 쌍용건설 컨소시엄이 경기 부천 소사본1-1구역 재개발정비사업을 통해 조성하는 ‘두산위브더제니스 부천’의 견본주택을 오는 14일 열고 본격 분양에 돌입한다.단지는 최고 49층, 7개동, 아파트 1728가구와 오피스텔 280실 등 총 2008가구 규모로, 이 중 아파트 1158가구(전용 59·74·84㎡)와 오피스텔 261실(39·45㎡)이 일반분양된다.청약은 이달 19일 특별공급, 20일 1순위, 21일 2순위 순으로 진행되며, 당첨자 발표는 28일, 정당계약은 9월 8~10일이다. 부천시는 비규제지역으로 수도권 거주 만 19세 이상이면 유주택자도 1순위 청약이 가능하며, 거주의무기간이 없고 전매제한은 1년이다.단지는 1호선·서해선 소사역 더블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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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알파, 상반기 취급고 9% 증가…영업이익 262억원
KT알파가 올해 상반기 거래 규모를 확대하면서 수익성 개선 흐름을 이어갔다.KT알파는 상반기 매출 1925억원, 영업이익 262억원, 당기순이익 247억원을 기록했다고 12일 밝혔다.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각각 0.3%, 2.8% 증가했다. 취급고는 9.0% 늘었다.매출은 2.1% 감소했다. 직매입 중심에서 위수탁 방식으로 사업 구조를 전환하면서 상품 판매액 전체가 아닌 수수료가 매출로 반영된 영향이다. 반면 실제 거래 규모를 보여주는 취급고는 증가하면서 수익성 개선으로 이어졌다.사업별로는 T커머스 ‘KT알파 쇼핑’의 상반기 취급고가 3.0% 증가했다. 모바일 거래 비중 확대와 상품 구성 강화 등이 거래 증가에 영향을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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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아파트 10곳 중 7곳, 세대당 주차 1.2대 미만…‘주차 넉넉한 집’ 눈길
서울 아파트 시장에서 주차공간이 실거주 만족도를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떠오르고 있다. 공동주택관리정보시스템(K-apt)에 등록된 서울 소재 ‘관리비공개의무단지’ 3022곳 분석 결과 2094곳(69.3%)이 세대당 주차대수 1.2대 미만이었고, 1대 미만 단지도 1131곳(37.4%)에 달했다. 전체 평균 세대당 주차대수는 약 1.04대였다.지역별로 성동구(75.6%), 동대문구(73.0%), 서대문구(70.0%), 마포구(66.7%), 중구(61.0%) 순으로 1.2대 미만 단지 비중이 높았다. 2020년 이후 준공된 신축 단지 297곳 중 85.5%도 세대당 1.5대에 못 미쳤다.이런 가운데 쌍용건설이 8월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에 ‘쌍용 더 플래티넘 서대문’(지하 4층~지상 20층,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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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동아오츠카, 건설현장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 실시
종합건설사 대원이 동아오츠카와 지난 11일 충북 청주 ‘칸타빌 더 시엘’ 건설현장에서 ‘2026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이번 캠페인은 현장 근로자들이 온열질환 초기 증상을 스스로 인지하고 대응할 수 있도록 열탈진·열사병 등 주요 증상과 응급 대처 방법, 폭염 시 작업 안전수칙 등 예방교육과 체험 프로그램을 결합해 진행됐다.올여름 전국 평균기온은 26.8도로 평년보다 2.2도 높아 역대 3위를 기록했으며, 2025년 온열질환자는 4460명으로 2024년(3704명) 대비 20.4%, 2023년(2818명) 대비 약 58% 증가했다. 산업현장 온열질환 산재 신청도 2024년 57건에서 2025년 76건으로 33.3% 늘었다.대원은 이번 캠페인을 일회성에 그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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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경산업, 2분기 매출 1942억원…해외 비중 42%로 확대
애경산업이 올해 2분기 분기 기준 최대 매출을 기록하며 글로벌 사업 성장세를 이어갔다.애경산업은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이 1942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13.3% 증가했다고 12일 밝혔다. 영업이익은 45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흑자 전환했으며 당기순이익은 46억원을 기록했다. 해외 매출 비중은 전년 동기보다 7%포인트 높아진 42%로 집계됐다.사업별로는 화장품 부문의 성장세가 두드러졌다. 화장품사업 매출은 75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0.5%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41억원을 기록했다.일본과 미국을 비롯한 해외 시장 확대가 매출 증가에 영향을 미쳤다. 일본에서는 루나의 오프라인 유통망이 확대됐고, AGE20’S는 일본 큐텐 행사에서 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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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알, 고속열차 안전 운행 관리 강화…비상대응체계 가동
SRT 운영사 에스알(SR)이 고속열차의 안전한 운행을 위해 각 분야별 안전 재점검과 관리를 강화하고 있다.에스알은 7월 말부터 10일까지 20명 규모의 하계휴가철 특별교통대책본부를 운영해 비상대응체계를 가동했다. 철도 통합으로 운영 환경이 변화하는 가운데 여름 휴가철 이용객 증가에 대비해 차량과 시설물 등 핵심 인프라를 선제 점검했다.8월 산업안전보건의 달을 맞아 4일 수서역·동탄역에서 화재예방 수칙 안내와 에어로졸 소화기 배부, 보냉장구 제공 등 안전·보건 캠페인을 진행했고, 10일에는 평택지제역에서 철도 안전수칙 안내 캠페인을 열었다.국내 최장 대심도 터널인 율현터널 비상상황 대비 '수직대피로 국민행동요령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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