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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 피격’, 박지원·노은채·서욱 무죄 확정
검찰이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과 관련해 재판에 넘겨진 박지원 전 국가정보원장, 노은채 전 국정원 기획조정실장, 서욱 전 국방부 장관에 대한 항소를 포기하면서 이들의 무죄 판결이 확정됐다.검찰은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및 공용전자기록 손상 등 혐의에 대해 1심에서 무죄가 선고된 박 전 원장과 노 전 실장, 서 전 장관에 대해 항소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2일, 밝혔다.반면 검찰은 서훈 전 국가안보실장과 김홍희 전 해양경찰청장에 대해서는 항소를 제기했다. 항소 대상은 ‘해경의 월북 오인 수사 결과 발표’와 관련된 혐의에 한정된 것으로 전해졌다.서해 피격 사건은 지난 2020년 9월 서해 북측 해역에서 우리 공무원이 피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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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G, 제3회 한국공공ESG경영대상 수상…ESG경영 선도 기관 인정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사장직무대행 윤명규)는 지난달 30일 제3회 한국공공ESG경영대상 시상식에서 ‘K-ESG 이행평가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제3회 한국공공ESG경영대상 시상식은 이소영 의원실에서 주관하고 한국공공ESG연구원에서 주최한 행사로, 공공부문의 ESG 경영 수준을 객관적으로 검증하고 우수사례를 전파하고자 마련됐다.K-ESG 이행평가는 산업통상부 K-ESG 가이드라인을 기반으로 공공기관 지배구조, 정부 정책, 경영평가, 외부평가 지표를 반영해 수정·개편한 66개 항목을 평가한다.HUG는 중장기 전략 등 경영 전반에 ESG가치를 반영하고, 매년 ESG경영 종합계획을 수립해 환경, 사회, 지배구조 전 분야의 과제를 체계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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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중공업, 7211억 규모 LNG운반선 2척 수주
삼성중공업은 지난해 12월 31일 오세아니아 지역 선사로부터 LNG운반선 2척을 7211억원에 수주했다고 2일 공시했다. 이 선박은 '28년 9월까지 차례대로 인도될 계획이다.이번 계약으로 삼성중공업은 작년 총 79억달러(43척)를 수주하며 전년 수주 실적 73억달러(36척)를 넘어섰다.삼성중공업이 지난해에 수주한 선박은 LNG운반선 11척, 셔틀탱커 9척, 컨테이너운반선 9척, 에탄운반선 2척, 원유운반선 11척과 해양생산설비 예비작업계약 1기 등이며, 지난해 말 기준 수주 잔고는 133척, 286억달러다.삼성중공업 관계자는 “작년은 미국발 무역관세 장벽 등 격변하는 경영환경 속에서도 안정적 수주 잔고를 바탕으로 한 수익성 중심 선별수주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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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준 효성 회장의 뚝심…R&D 혁신으로 글로벌 성장 주도
효성이 연구개발(R&D) 투자를 적극 확대하며 기술 혁신 중심의 성장 모멘텀을 이어가고 있다. 꾸준한 연구개발 투자로 기술 경쟁력을 강화하고, 프리미엄 중심의 제품 혁신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우위를 확대해 나간다는 전략이다.조현준 효성 회장은 “효성은 꾸준한 R&D 투자와 혁신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효성만의 기술 경쟁력을 확보해 왔다”며 “앞으로도 독보적 기술 우위를 확보해 ‘백년 효성’의 기술적 자부심을 한층 공고히 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국내 최초 민간 연구소 ‘효성기술원’…효성 기술력의 근원효성은 ‘자체 개발한 원천 소재는 혁신 제품의 근간이며 경쟁력 창출의 핵심’이라는 R&D 철학을 가지고 197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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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2026년 시무식 개최
강릉시는 2026년 시무식을 개최하고, 민선 8기 핵심 성과를 빠르게 완성하기 위한 힘찬 출발을 다짐한다. 이번 시무식은 지난 3년 6개월간 추진해 온 경제·관광도시로의 대전환을 위한 도전과 혁신을 바탕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끌 실질적인 결실을 창출하겠다는 의지를 다 함께 다지는 자리로 마련된다. 또한, 2026 ITS 세계총회와 세계마스터즈탁구선수권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여 고부가가치 마이스(MICE) 산업도시의 기반을 확고히 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더 큰 강릉으로 도약하는 한해를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시무식에 앞서 김홍규 강릉시장을 비롯한 간부공무원 등은 2일(금) 오전 8시 30분 충혼탑 외 4개소에서 순국선열과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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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 '2025년 지방물가 안정관리 평가'에서 '가' 등급 수상
은평구는 ‘2025년 지방물가 안정관리 평가’에서 ‘가’ 등급을 받아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이번 평가는 행정안전부가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지방공공요금 안정관리 ▲착한가격업소 활성화 지원 ▲지방물가 안정 노력 등 3개 분야 9개 지표를 기준으로 실시했다.은평구는 지난해 ‘나’ 등급에서 한 단계 상승한 ‘가’ 등급을 획득해, 서울시 자치구 중 유일하게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에 따라 재정 인센티브로 특별교부세 4천만 원을 확보하게 됐다.은평구는 명절과 지역 축제, 휴가철 등 시기별 맞춤형 물가안정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불공정 상행위 근절을 위한 현장점검과 바가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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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아빠 육아휴직 장려금' 신설
강남구가 2026년 1월부터 ‘아빠 육아휴직 장려금’을 신설해 남성 육아휴직 활성화에 나선다. 육아휴직 기간 매월 30만 원씩 최대 1년까지 지원해, 가족의 양육 부담을 낮추고, 안정적인 돌봄 환경을 마련하기 위한 취지다.강남구는 아이를 낳으면 첫 달 기준 790만 원 상당을 지원하는 등 출산·양육 지원을 확대해 왔으며, 그 결과 지난 2년 연속 출생아 수 증가율 1위를 기록했다. 이 같은 흐름을 이어 이번 장려금은 출산 이후 양육 단계에서 체감되는 돌봄 부담을 줄이기 위한 대책으로, 정책 축을 ‘초기 비용 지원’에서 ‘돌봄 참여 확대’로 넓히는 조치다.구는 지난해 7월 ‘강남구 아빠 육아휴직장려금 지급 조례’를 제정했으며,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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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평화통일 시와 그림 공모전' 시상식 개최
금천구는 ‘평화통일 시와 그림 공모전’ 시상식을 열고 수상작을 구청 로비에 전시한다고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지역주민과 함께 평화와 통일의 가치를 되새기고, 일상 속에서 평화통일 의식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지난 8월부터 9월까지 금천구에 거주하거나 관내에 재학·재직 중인 7세 이상 학생을 대상으로 ‘시’와 ‘그림’ 두 개 분야로 진행됐다. 주제는 △내가 바라는 평화 △내가 꿈꾸는 통일 한반도의 모습 △평화통일 실현에 대한 기대와 희망을 담은 모습 등으로, 자유롭게 평화통일, 평화와 관련된 메시지를 담아 표현했다.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 작품은 총 44점이다. 시 분야에서는 대상 2명, 우수상 4명, 장려상 12명 등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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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초안산 구간 일부 개통
도봉구가 초안산 구간의 일부를 개통했다.도봉둘레길 2.0은 도봉산~서울아레나~서울 둘레길까지 21.3km 규모의 순환 산책로다. 구에서 2022년부터 추진 중이다.이 중 초안산 구간은 약 2.16km에 해당하며 이번에 약 1.76km를 먼저 개통했다.개통한 구간은 창3동 어린이집~초안산 하늘꽃정원(약 640m), 창골축구장 일대(약 580m), 초안산 세대공감 인근(약 540m)이다.이 구간에는 나무 바닥(덱)이 조성돼 더욱 쾌적하고 매력적인 산책로로 재탄생했다. 나무 바닥 외에도 자연경관과 어울리는 정원이 조성돼 아늑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야간 보행을 위한 조명시설도 이번에 새로 설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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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 '2026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랑의 이웃돕기 성금 전달식' 가져
은평구는 미광교회와 2026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랑의 이웃돕기 성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이날 미광교회는 성금 1백만 원을 전달했고 기부받은 성금은 나눔네트워크 사업을 통해 관내 생활이 어려운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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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요양보호사 대상 보수교육비 지원
구로구가 요양보호사를 대상으로 보수교육비를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시행되는 제도로, 지원 대상은 구로구에 등록된 요양보호사 5,800명 가운데 2026년 기준 짝수년도 출생자 약 2,900명이다.요양보호사 보수교육은 ‘노인장기요양보험법’ 시행령 개정에 따라 2024년부터 법정 의무교육으로 시행되고 있다. 요양보호사는 2년에 한 번 이상 교육을 이수해야 하며, 교육은 요양보호와 인권, 건강증진, 생활지원, 상황별 기술 등 4개 영역으로 구성된다. 이수 방식은 대면 8시간 또는 온라인 4시간과 대면 4시간 병행 과정 중 선택할 수 있다.구는 교육비 본인 부담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현장의 사기 저하 문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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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 '제3차 강북구 기후위기 적응대책' 수립
강북구가 ‘제3차 강북구 기후위기 적응대책(2026~2030)’을 수립했다고 밝혔다.최근 한반도는 지구적 온난화와 장기적인 기후 변동성의 영향으로 극한 기후가 빈번히 나타나고 있다. 특히 파리협약을 통해 지구 평균 온도 상승을 산업화 이전 대비 1.5℃ 이내로 제한하도록 국제사회가 약속했으나 2024년 지구 평균 온도가 1.5℃를 초과하는 등 기후위기가 점차 가속화하여 구민의 건강 피해와 재난 발생의 위험이 커지고 있다.이에 따라 정부는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법'에 의거 국가와 지방자치단체가 5년마다 기후위기 적응대책을 수립·시행하도록 규정하고 있으며, 강북구 역시 기존 ‘제2차 기후변화 적응대책(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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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생명지킴활동가'로 활동할 자원봉사자 모집
구로구가 ‘생명지킴활동가’로 활동할 자원봉사자 10여 명을 모집한다.‘생명지킴활동가’란 지역사회에서 자살 예방 활동을 수행하는 자원봉사자로 자살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하고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선발된 활동가들은 △자살 고위험군 말벗 서비스 △생명지킴이 희망판매소(번개탄 판매업소) 모니터링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 캠페인 지원 등의 활동을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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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2026 달라지는 구정과 제도' 공개
용산구가 ‘2026 달라지는 구정과 제도’를 2일 구 누리집에 공개했다.이번 안내는 ▲행정·생활(6개) ▲복지·건강(22개) ▲보육·교육(5개) ▲문화·경제(8개) ▲안전·도시(14개) 등 5개 분야로 나눠 총 55개 변화를 망라한다. 단순한 사업 나열을 넘어, 구민의 하루가 실제로 어떻게 달라지는지에 초점을 맞춰 구성했다. ◆ 행정·생활-청사는 머무는 공간으로, 주거환경은 쾌적하게이달 중 용산구 종합행정타운은 열린 생활 공간으로 재탄생한다. 청사 2층 로비와 실외 광장을 정원형 휴게공간으로 재구성해 민원인뿐 아니라 구민 누구나 쉬어갈 수 있는 도심 속 휴식 공간이 될 전망이다. 올해부터 생활쓰레기 배출일은 일~금요일, 주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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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기후위기 시대, 지속가능한 강서를 위한 환경 주체로서 주민의 역할' 주제로 지속가능발전 교육 진행
강서구는 ‘기후위기 시대, 지속가능한 강서를 위한 환경 주체로서 주민의 역할’을 주제로 강서구 지속가능발전 교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기후 위기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지속가능한 지역사회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주민을 ‘환경 실천의 주체’로 성장시키는 데 목적이 있다.강사로는 김윤원 강서구환경교육센터장이 나선다. 김 센터장은 ㈜코오롱 CSR사무국 수석 및 강서구 지속가능발전위원회 위원 등을 역임하며 지역사회 환경교육 분야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아왔다.강의는 ▲기후위기의 모습과 지역사회에 미치는 영향 ▲환경학습권의 의미와 환경교육의 목적 ▲주민 참여형 환경 거버넌스 사례 등을 중심으로 진행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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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2026년 시무식' 개최
구로구가 ‘2026년 시무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장인홍 구로구청장을 비롯해 구로구청, 시설관리공단, 문화재단, 희망복지재단 등 민원 필수요원을 제외한 전 직원이 참석했다. 시무식은 팝페라그룹 카르디오의 오프닝 공연을 시작으로 △2025년 구로이야기 영상 시청 △표창장 수여식 △구청장 신년사 순으로 진행됐다. 행사종료 후에는 직원 대상 신년하례가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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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행정법원 판결] '강등' 정유미 검사장 인사명령 집행정지 신청, "기각" 선고
최근 법무부 인사에서 고검 검사급 보직으로 사실상 강등된 정유미 검사장(사법연수원 30기)이 인사 효력을 멈춰달라며 낸 집행정지 신청을 법원이 받아들이지 않았다.서울행정법원 행정5부(이정원 부장판사)는 2일, 정 검사장이 낸 인사명령 집행정지 신청을 기각했다고 밝혔다.재판부는 "법무부의 이번 인사 결정이 정 검사장에게 사실상 불이익을 가하는 처분으로 보인다"고 판시했다.이어 재판부는 "회복하기 어려운 손해를 예방하기 위해 긴급한 필요가 소명되지는 않았다"고 덧붙였다.재판부는 "이 사건 처분은 신청인이 대검 검사급 검사인 법무연수원 연구위원으로 전보한 지 불과 수개월 만에 다시 신청인을 고검 검사급 검사인 대전고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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