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
광양시, 시무식 개최
광양시는 시무식을 개최하고, ‘평생 살고 싶은 도시 광양’을 만들어 가기 위한 각오와 결의를 다졌다.이날 시무식은 직원들의 새해 소망 영상 시청, 신년사 발표, 청렴 실천 결의 및 서약식, 시민의 노래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신년사에서는 ▲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 ▲역대 최대 규모인 1,000억 원의 광양사랑상품권 발행 ▲구봉산 관광단지 지정 및 조성계획 승인 ▲교육발전특구 선도지역 선정 ▲역대 최대 6,505억 원의 국도비 예산 확보 ▲전국 최초 통합행정플랫폼 모바일 앱 ‘MY광양’ 구축 ▲광주‧전남에서 유일한 4년 연속 인구 증가 등 광양시의 2025년도 주요 성과가 소개됐다.이어 ▲미래 신산업 육성과 주력산업 혁신을 통
-
곡성군 '2025년 하반기 특화주택' 공모사업 최종 선정
곡성군이 ‘2025년 하반기 특화주택’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옥과면 죽림리 일원에 지역제안형 특화주택을 조성하게 됐다. 지역제안형 특화주택은 공공주택사업자가 지역 수요를 반영해 입주 자격, 선정 방법, 거주기간 등을 자율적으로 설계해 제안하는 공모사업이다. 이번에 선정된 곡성군 지역제안형 특화주택은 지난해 4월 선정된 전남형 만원주택 사업을 확대한 모델로, 청년과 신혼부부의 주거 안정을 목표로 추진된다. 신혼부부를 위한 전용면적 85㎡ 이하 주택과 청년을 위한 전용면적 60㎡ 이하 주택을 포함해 총 70세대 규모의 신축 아파트가 공급될 예정이다. 또한 입주자는 보증금 없이 월 임대료 1만 원으로 최장 16년까지 거
-
장흥군, 1인 수의계약 낙찰하한율 상향 조정
장흥군은 1인 수의계약 낙찰하한율을 상향 조정한다고 2일 밝혔다.이번 조정은 최근 건설경기 침체와 자재가격·노임단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건설업체의 경영부담을 덜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추진됐다.군은 장기간 낮은 수준으로 유지돼 온 낙찰률이 급변하는 건설현장의 현실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한다는 현장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나찰하한율 조정에 나섰다.최근 공사비 상승과 인건비 부담이 커진 상황에서 지역업체들이 적정 공사비를 확보하지 못해 경영난이 심화되는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온 것으로 알려졌다.공사·용역·물품 1인 수의계약 낙찰률은 ▲1,000만원 이하는 기존 95%(500만원 이하는
-
평창군, 군민 안전 확보를 위한 방한 물품 지원 활동 개시
평창군은 군민 안전 확보를 위한 방한 물품 지원 활동과 함께 행사 안전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나섰다.평창군청 안전교통과는 지난해 12월 31일 평창군청에서 열린 타종 행사에서 방한 물품 배부 부스를 운영해 행사에 참여한 군민들에게 방한용품을 제공하고, 겨울철 한파 대응과 안전 수칙에 대한 홍보 활동을 병행했다.또한 1월 1일 신년 해맞이 행사를 앞두고 방한 물품을 사전 배부해, 행사 참여 주민들이 한파로 인한 불편과 안전사고 없이 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지원했다.이번 방한 물품 지원은 겨울철 한파로 인한 저체온증과 안전사고를 예방하려는 조치로, 평창군은 행사 현장 안전 관리 강화와 함께 군민 체감형 한파 대응에 중점을
-
홍천군, 3년 연속 '지자체 개최 국제경기대회 지원사업' 공모 선정
홍천군은 2026년에 개최되는 ‘FIBA 3X3 홍천챌린저 2026’가 3년 연속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지자체 개최 국제경기대회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됐다고 밝혔다.‘지자체 개최 국제경기대회 지원사업’은 전국 지자체에서 열리는 국제대회 중 경쟁력 있는 대회를 선정해 국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올해 13개 시도의 23개 대회가 선정됐다.‘FIBA 3X3 홍천챌린저 2026’는 2026년 지원 대상으로 최종 선정되어 국비 2억4천만원을 확보했다.
-
제13대 강두훈 의령소방서장 취임…"가족 같은 조직문화 조성"
경남 의령소방서는 제13대 강두훈 서장이 2일 취임했다고 밝혔다.신임 강두훈 서장은 경남 밀양 출신으로 1992년 소방공무원으로 임용된 이래 울산소방서를 시작으로 경남소방본부 119종합상황실, 경남소방본부 장비담당, 함안소방서 현장대응단장 등 주요 보직을 두루 역임했다.강 서장은 소방장비 운영과 재난 상황 관리 분야에 정통한 실무형 전문가로, 리더십과 지휘 능력이 탁월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취임 첫 공식 일정으로 의령호국공원을 방문해 순국선열과 순직소방공무원의 호국정신을 추모하고, 이후 소방서 대회의실에서 취임식을 가졌다.강두훈 서장은 취임사에서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며 동료애로 하나 되는 가족 같은 조직문화
-
부산해운대서, 사우나 돌며 8천여 만 원 금품 절취 20대 남성 2명 구속 송치
부산 해운대경찰서는 2025년 11월경부터 12월경까지 부산 해운대구와 서울 강남구 등 사우나를 돌며 합계 8800만원 상당의 금품을 절취한 혐의로 20대 남성 2명을 특수절도 혐의로 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25. 12. 12. A씨(20대)과 B씨(20대)은 부산 해운대구 소재의 한 사우나에서 현금 및 수표 등 80여만 원을 합동으로 절취했다.A씨는 '25. 12. 13. 해운대구 소재의 사우나(위 사건과 동일 장소)에서 타인의 옷장을 열어 고가의 시계 1점(2900만원 상당)을 절취했다.B씨는 '25. 11.경부터 '25. 12.경까지 해운대구와 서울 강남 일대의 사우나(총 4곳)에서 총 5차례에 걸쳐 타인의 옷장을 열어 현금 800여만 원, 고가의 시계 2점(총 5000만원
-
성남시, 현충탑서 새해 각오 다짐하는 새해 참배 행사
성남시는 1월 2일 오전 9시 중원구 여수동 시청 공원 현충탑에서 새해 각오를 다짐하는 참배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시청 공원 현충탑 새해 참배는 지난 1974년 수정구 태평4동 구릉지에 건립됐던 현충탑을 현 위치로 이전하고서 처음 개최한 신년 행사다. 이날 신상진 성남시장을 비롯한 성남시의회 부의장, 보훈·기관 단체장 등 260여 명이 헌화와 분향, 묵념을 하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렸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숭고한 애국정신을 마음 깊이 새겨 올 한 해 정본청원의 자세로 시정을 펴나가겠다”면서 “시정 운영의 기본을 바로 세우고 행정 전반에 투명성과 청렴성을 강화하
-
[신년사] 새마을금고 김인 회장 “리스크 관리 강화·미래기술 도입 등 집중해야”
김인 새마을금고중앙회장(사진)은 2일 신년사를 통해 2026년 새마을금고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했다. 김인 중앙회장은 고물가‧저성장이라는 엄중한 환경 속에서도 회복의 실마리를 찾고, 그동안 새마을금고가 보여준 저력을 이어가 회원과 함께 밝은 미래로 나아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를 위해 “건전성 중심의 리스크관리 강화”, “안정적이고 다변화된 수익 구조 구축”, “지역 기반의 상생경영과 포용금융 확대”, “미래기술의 전사적 도입으로 경쟁력 확보”라는 4가지 원칙에 집중하겠다는 계획이다. 마지막으로 김인 중앙회장은 “2026년은 새마을금고가 더 강하고 내실있는 조직으로 거듭나는 한 해가 될 것”
-
[신년사] SK브로드밴드 김성수 사장 “고객 신뢰 강화로 시장 정체 정면 돌파할 것”
SK브로드밴드 김성수 사장은 2일 신년사를 통해 지난해 시장 침체와 혹독한 시련 속에서도 순증 M/S 1위 탈환, 전용회선 매출 성장률 1위 수성, 울산 DC 착공 등 견고한 저력을 증명한 구성원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김 사장은 2026년 경영 전략 핵심 과제로 ‘고객 신뢰 강화’, ‘AI/DT 혁신’을 선정했고, 모든 상품과 프로세스를 고객 관점에서 전면 재설계해 신뢰를 회복하는 동시에, ROIC(투자자본수익률) 기반의 질적 성장 기조를 확고히 하자고 말했다. 이어 핵심 서비스와 고객 접점에 AI를 실질적으로 적용해 시장의 한계를 뛰어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또 리더의 솔선수범과 구성원의 자발적 도전(VWBE), 부서 간
-
[신년사] 기보 김종호 이사장 “혁신기업과 글로벌 기술금융 허브로 도약하자”
기술보증기금(이사장 김종호, 이하 ‘기보’)은 2일 부산 본사에서 2026년 시무식을 개최하고, 새로운 비전인 ‘혁신기업과 함께 대한민국의 미래를 여는 글로벌 기술금융 허브’를 공식 선포했다고 밝혔다. 이번 비전은 새 정부의 국정과제를 충실히 이행하고, 급변하는 글로벌 환경 속에서 새로운 성장의 시대를 선도하겠다는 기보의 의지를 반영한 것이다. 기보는 이를 실현하기 위한 핵심가치로 ▲도전과 혁신 ▲성장과 미래 ▲신뢰와 상생을 제시하고, 전 임직원이 공유하며 실천해 나갈 방향으로 설정했다. 기보는 지난해 당초 계획보다 약 2조 9000억원 증가한 31조 8000억원 규모의 보증을 공급하며, 글로벌 통상환경 변화로 어
-
[신년사] 한국투자증권 김성환 대표 “자본·국경·업권의 경계를 넘자”
한국투자증권 김성환 대표이사 사장은 2일 신년사를 통해 올해의 목표로 'Beyond Boundaries'를 제시하며 자본, 국경, 업권의 경계를 넘자고 임직원에게 촉구했다. 이하는 신년사 전문. 사랑하는 한국투자증권 가족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2026년, 희망찬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해는 진취와 도약을 상징하는 '붉은 말'의 해입니다. 말은 앞을 향해 힘차게 질주하는 본능을 가졌습니다. 그리고 붉은색은 낡은 것을 불 태우고 새로움을 창조하는 혁신의 불꽃을 의미합니다. 한투와 여러분 모두 붉은 말의 역동적인 기운을 받아, 거침없이 성장하는 한 해가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오늘 저는 벅찬 가슴으로
-
[신년사] 농협 강호동 회장 “농업 가치 헌법 반영 위해 노력할 것”
농협중앙회 강호동 회장은 2일 신년사를 통해 농업 가치를 헌법에 새기기 위해 노력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하는 신년사 전문. 존경하는 전국의 206만 농업인 조합원 여러분!우리 농촌을 마음의 고향으로 아껴주시는 국민 여러분! 그리고 사랑하는 12만 농협 가족 여러분! 2026년, 붉은 말의 기운이 솟구치는 병오년(丙午年)의 새 아침이 밝았습니다. 오늘, 희망찬 새해를 맞아 여러분과 마주하며 새로운 꿈을 이야기할 수 있어 참으로 감사하고 가슴이 벅차오릅니다. 먼저, 지난 한 해 수많은 자연재해를 슬기롭게 극복하고 묵묵히 이 땅의 생명 창고를 지켜주신 전국의 농업인 여러분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인사를 드립
-
신한은행 정상혁 은행장, 2026년 시무식 개최
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은 2일 서울시 중구 소재 신한은행 본점 대강당에서 2026년 시무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정상혁 은행장은 2026년 신년사를 통해 고객들에 대한 감사 인사를 전한 후 지난 한 해의 경영성과를 돌아보고 2025년 한 해 동안 치열한 경쟁 환경 속에서도 여러 성과를 이뤄낸 임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며 올해 전략목표를 밝혔다. 이어서 2026년 경영환경에 대해 세계 경제 불확실성과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 기술 발전에 따른 금융 패러다임 변화, 금융사의 윤리적 책임 강화 등을 언급하며 이러한 환경 속에서 ▲생산적 금융과 포용금융 확대 ▲차별화된 금융 경험 제공 ▲전사적 차원의 미래 준비의 중요
-
[신년사] SKT 정재헌 CEO “하나되는 ‘드림팀(Dream Team)’으로 변화하자”
SK텔레콤 정재헌 CEO가 2026년 신년사를 구성원들에게 전했다. 아래는 정재헌 CEO의 신년사 요약. 2026년 병오(丙午)년 ‘붉은말’의 새해가 밝았습니다. ‘다시 뛰는 SK텔레콤’의 변화 방향에 우리의 건강한 에너지를 모아봅시다. 우리의 궁극적인 목적은 회사를 영구히 존속 발전시켜, 다음 세대에도 든든한 삶의 터전으로 물려주는 것입니다. 이를 위한 2026년 세 가지 변화 방향에 대해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첫째, 업(業)의 본질인 고객을 중심에 두고, 기본의 깊이를 더해 단단한 MNO를 만듭시다.우리의 마음속에 자부심이 자리할 때, 고객도 SK텔레콤과 함께함을 자랑스러워할 것입니다. 둘째, S
-
[신년사] 우리금융 임종룡 회장 “‘생산적 금융·AX·시너지’ 높이는 ‘종합금융그룹’ 도약해야”
우리금융그룹 임종룡 회장은 2일 신년사를 통해 은행·보험·증권을 중심으로 ‘종합금융그룹의 경쟁력’을 다지고, ‘시너지 기반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가속화하겠다는 비전을 발표했다. 이하는 신년사 전문. 사랑하는 우리금융 가족 여러분!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임직원 여러분과 가정에 늘 건강과 행복이 함께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새해 福 많이 받으십시오. 오늘 새해 첫 출근길에 서 보니 올해는 그 어느 때보다 마음가짐이 새롭게 다가옵니다. 차분히 걸어온 시간을 되돌아보면, 서로를 믿고 어려움을 함께 이겨낸 순간들과 과감한 변화를 선택해 끝내 성과를 이뤄낸 노력들이 선명히 떠
-
[신년사] SK하이닉스 곽노정 사장 “역대 최고 성과 감사...시장 선도 위해선 속도가 중요”
SK하이닉스 곽노정 대표이사 사장은 2일 신년사를 통해 지난해 역대 최고 성과를 거둔 데에 임직원 및 주주에 감사하는 한편, 시장을 선도하기 위해 속도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아래는 신년사 요약. 2025년은 역대 최고의 성과를 달성하며 질적, 양적으로 분명한 성장을 이뤄낸 의미 있는 한 해였습니다. 구성원과 경영진이 One Team 정신으로 역량을 집중한 데 더해 그룹 차원의 일관된 지원이 어우러져 가능한 결과였습니다다. 이 자리를 빌려 SK하이닉스 전 구성원과, 변함없는 신뢰와 성원을 보내주신 주주 및 이해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이제는 작년 성과를 발판으로 새로운 도전에 나서야 할 시점입니다. 예상
상단으로 이동